설교요약 및 담임목사 칼럼 비전 4. 선교�명령을�실천하는�교회 예배와 모임안내 비전 5. 이민자들에게�기쁨과�행복을�주는�교회 WORLD VISION 세계�어린이�선교후원 다음세대예배 스포츠동호회 한소망 세계선교 한소망학교안내 월별계획 교회약도 및 주차안내 노약자�및�영아부�부모님외에는 FDU주차장을 이용하여�주시기�바랍니다. 새가족을�위한�주차장은�본당�앞에�있습니다. FDU주차장 NORTHUMBERLAND RD. ROUTE 17 ROUTE 4 N W E GWB FDU 한소망교회 S RIVER RD. 수요말씀집회 금요기도회 교회설립 1985년 9월 15일 담임목사�정세훈 Rev. Se Hoon Jeong 1190 River Road, Teaneck, NJ 07666 Tel. 201.801.9100, Fax 201.801.9111 www.hopechurchusa.org 주일예배 아가서 2:10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서 함께 가자.” 한소망교회 HOPE PRESBYTERIAN CHURCH 유튜브에서도�담임목사님의�설교를�만나실�수�있습니다. 주일예배 1부 8:00am 본당 1층 10:30am 본당 1층 새벽예배 화-금/5:30am/본당 마지막�토/ 6:00am 8:20pm 본당 8:30pm 본당 수요말씀집회 금요기도회 새가족반 주일2부�예배직후 만남의집 매월�첫째주일 구역별 성경공부 매주�화/오전 10:00am 매주�목/오후 8:30pm 구역예배 중고등부�금요모임 매주�금요일 7pm 중고등부실 10:30am 2층�유아부실 탁구 월요일 7pm / 체육관 박석록집사 917-478-6582 배드민턴 화,목요일 7pm / 체육관 강준영집사 551-804-0021 미술교실 목요일 1pm / 로뎀의집 정재학집사 714-588-7468 축구 토요일 7am / FDU축구장 남윤식집사 412-865-6543 온두라스 김인배�목사 산타바바라 6개지역 원주민교회�지원 브라질 파울로�선교사 아마존�지역선교, 신학교�설립�운영 페루 김명수�선교사 장로신학교�운영, 시내산 교회, 이동병원�사역 태국 김영란�선교사 잔타부리�지역�유아원 운영�및�나환자�선교 한국학교 김민재�교감 201-284-0441 음악학교 한형락�디렉터 201-417-7044 오늘의�말씀: 설교요약 - 담대함을�영적�유산으로�남겨야�합니다. (요일 4:12~18) - 사랑으로�서로를�위로하고�배려해야�합니다. - 두려워하지�말고�소망으로�살아가야�합니다. MEMO: 세계적인� 심리학자� 콘라드� 로렌즈는� 새끼� 오리를� 통한� 실험으로�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합니다. 새끼� 오리는� 부화하는� 순간부터 8~12시간� 정도� 함께� 있어� 준 대상을� 뒤�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처음� 보게� 된� 대상이� 어미� 오리로� 각인�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동물은�물론�인간까지도, 어린�시절에는�신뢰감이�형성되는�시기에는 보이는�대로, 듣는�대로�따라갈�수밖에�없습니다. 가정의�달인 5월�맞이하며, 우리는�가정과�자녀에�관해�한�번�더�깊이�생각하는�시간을 가져야�합니다. 부모는�누구나�자녀가�잘�되길�소망하고, 이를�위해서라면�그�어떤�희생도 마다하지�않습니다. 이에�우리는 "과연�자녀에게�무엇을�보여주고, 무엇을�배우게�해야, 그 인생이� 훗날� 더� 복될� 수� 있을까!"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가장� 큰� 교육은�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삶으로�보여주며, 본을�보여주는�것입니다. 원하든� 원치� 않든! 부모는� 자녀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 장소, 상황에�부모와�자녀가�함께하기�때문입니다. 함께함이�많기에, 때로�본이�되지 않은�모습을�보이고, 상처와�아픔을�줄�수도�있고, 때로는�큰�교훈과�본이�될�수도�있습니다. 실례로�우리�자녀는�부모의�말투와�습관, 삶의�방식, 선택과�결정의�기준, 신앙생활까지도 그대로�닮아감을�너무도�자주�봅니다. 우리� 자녀가� 정말� 신실하고, 끝까지� 믿음� 안에서� 살아가길� 원한다면, 오늘부터� 부모인 우리가�먼저�기도의�본을�보여야�합니다. 말씀�보는�본을�보여야�합니다. 어렵고�힘든�사람을 보면� 돕고, 살리고� 세워주는� 본을� 보여야� 합니다. 좋고� 긍정적인� 말을� 하는� 본을� 보여야 합니다. 축약하면, 부모인�우리가�예수�잘�믿으면�우리�자녀에게�귀한�본을�보일�수�있고, 자녀의� 인생에� 가장� 큰� 유산을� 남길�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처음� 겪는� 어려움을� 주고 있지만, 그럴수록, 부모인�우리가�더�신실하게�예수�잘�믿는�신앙생활로, 우리�자녀들이�더 신실하게�될�수�있기를�간절히�소원합니다. 오르간 다함께/15 하나님의�크신�사랑 인도자 오르간 다함께 다함께 / 사도신경 다함께 / 220 사랑하는�주님�앞에 황대위�전도사 요일 4:12~18 2중창 정세훈�목사 50 내게�있는�모든�것을(1 절) 정세훈�목사 인도자 다함께 / 488 이�몸의�소망�무언가 정세훈�목사 * 예배로의�부름* 화답송* 고백의�기도* 신앙�고백* 찬송 기도 성경봉독 찬양 설교 봉헌 봉헌기도 교회소식 찬송* 축도* 유아부예배 0-24개월 10:30am 2층�유치부실 유치부예배 25개월 - 4세 10:30am 1층�유년부실 유년부예배 K-2학년 10:30am 초등부실 초등부예배 3-5학년 10:30am 중등부실 중등부예배 6-8학년 10:30am 고등부실 고등부예배 9-12학년 2부 10:30 am 8:20 pm 8:30 pm 노약자�및�영아부�부모님외에는 FDU주차장을 이용하여�주시기�바랍니다. 2020년 5월 3일 1부 8:00am / 담임목사�칼럼 - 소중한�우리�자녀에게�본이�될�수�있다면! 2부 입례찬송 담대함을�영적�유산으로�남겨야�합니다.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