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Global Radar 남아공, 가장 싼 이머징 중 하나 - 남아공 금융시장은 최악을 지나 하반기 반등가능성 커지고 있음 - 유럽과 이머징으로의 경기회복 확산 신뢰가 커지며 1)달러약세 유도되고, 2)원자재 가격 반등하며, 3) 위험선호 확대되 어 미국 내 채권에서 주식으로의 Great Rotation보다 미국채에서 이머징 자산으로의 Greater Rotation 기대 - 대내적으로 경상수지 적자 감소하고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 수혜 예상. 또한 물가안정되고 있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낮아 외국자금 유입 지속될 듯. 남아공 투자의 지속적 위험인 파업도 7월 광산 임금협상 이후 진정될 것으로 보임 이은주 769.3091 [email protected]산업 및 종목 분석 삼성전기: 2분기 최대 실적 시현! - 투자의견 ‘매수(BUY)’ 및 6개월 목표주가 125,000원 유지 - 3Q13 갤럭시S4 효과는 낮아짐. 그러나 전년동기대비 수익성 호전에 초점 - 2013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4%, 22.7%씩 증가할 전망 박강호 769,3087 [email protected]모두투어: 상반기: 다사다난, 하반기: 점입가경 - 상반기: 영업이익 2개 분기 연속 감익 - 1분기 전세기 손실 영향, 2분기 중국 조류독감, 원화약세 영향 - 하반기: 2개 분기 영업이익 감익에서 벗어나 3분기부터 최대 실적 랠리 재개될 것으로 예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 제시 김윤진 769,3398 [email protected]대우인터내셔널: 영업실적, 가스전 모두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 - 기업가치의 레벨업 진행 중, 투자의견 매수 유지 -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를 충족 - 적정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여건 조성 중 정연우 769,3076 [email protected]현대중공업 : 2분기 실적, 낮아진 실적 기대치를 충족 - 2분기 영업이익 낮아진 눈높이를 충족 - 상선 매출 비중이 높은 현대중공업, 선가 상승 시 가장 큰 수혜 - 주가 상단을 결정하는 요인은 선가 상승폭 선가는 연말까지 상승을 지속하는 4% 내외 정도의 상승을 예상 이 정도의 선가 상승으로는 2015년까지 실적 상향 조정여지 낮음 전재천 769,308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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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6일 금요일
Global Radar
남아공, 가장 싼 이머징 중 하나
- 남아공 금융시장은 최악을 지나 하반기 반등가능성 커지고 있음
- 유럽과 이머징으로의 경기회복 확산 신뢰가 커지며 1)달러약세 유도되고, 2)원자재 가격 반등하며, 3) 위험선호 확대되
어 미국 내 채권에서 주식으로의 Great Rotation보다 미국채에서 이머징 자산으로의 Greater Rotation 기대
- 대내적으로 경상수지 적자 감소하고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 수혜 예상. 또한 물가안정되고 있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낮아 외국자금 유입 지속될 듯. 남아공 투자의 지속적 위험인 파업도 7월 광산 임금협상 이후 진정될 것으로 보임
- IFRS 연결기준으로 2Q13 영업이익(2,224억원)은 당사(2,041억원) 및 시장 추정치(2,023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 삼성전자 갤럭시S4 출시로 모바일 부품의 매출 증가와 평균공급단가(ASP) 상승이 이루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기판(ACI)과 카메라모듈(OMS)부문 중심으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 전체 매출은 2조 3,84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6% 증가, 순이익도 1,647억원(73% qoq) 기록함
- 3Q13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신모델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FC CSP의 출하량 증가세가 지속되는 점을 감안하면, 2H13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
- 13년 EPS, 역사적 하단부분의 밸류에이션(P/E 11배 수준)으로 판단,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BUY)’ 및 목표주가는 125,000원을 유지
3Q13 갤럭시S4 효과는 낮아짐. 그러나 전년동기대비 수익성 호전에 초점
- 3Q13 영업이익은 1,90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4.6% 감소할 전망. 이는 갤럭시S4향 부품 가격 하향 및 물량 증가가 당초 예상대비 낮이졌기 때문. 그러나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한 수준이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세가 글로벌 경쟁사대비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견조한 수익성 흐름 예상
- MLCC는 계절적인 성수기 진입과 4Q13 이후에 FC CSP 물량 증가도 예상되는 등 글로벌 점유율 높은 IT 부품 중심으로 매출, 이익 증가세가 유지될 전망. 또한 일본 엔화 약세의 우려도 연초대비 낮아진 상태이며, 삼성전기의 기술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의 선점이 유지될 전망
2013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4%, 22.7%씩 증가할 전망
- 13년 매출은 9조 541억원(14.4% yoy), 영업이익은 7,122억원(22.7% yoy)으로 추정.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증가 지속되는 가운데 MLCC, FC CSP 등 글로벌 경쟁력 제품의 M/S 확대로 14년 영업이익은 7,373억원으로 증가할 전망
- 14년 전체 매출은 9조 6,694억원으로 전년대비 6.8% 증가할 전망, 15년에 베트남 공장의 신규 가동으로 높은 성장세의 추이는 유지될 것으로 추정
- 2분기 매출액 301억원(+6% YoY), 영업이익 25억원(-11% YoY) - 2013년 들어와서 영업이익 2개 분기 연속 감익 - 1분기 전세기 손실 영향, 2분기 중국 조류독감, 원화약세 영향 - 핵심지표 패키지 송출객 상반기 +10% YoY 증가를 기록하면서 최대 송출객 기록 중 - 1~2분기에는 개별 악재로 최대 송출객이 최대 실적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3분기부터
최대 실적 랠리 재개될 것으로 예상 - 낮아진 기대감에 주가는 연초 수준. 3분기 최대 실적이 가시화 된다면 주가 박스권 돌파
가능할 것으로 예상
하반기 전망: 갈수록 좋아지는 그림
- 무리한 단독 전세기 추진 리스크 해소: 하나투어와 호텔앤에어 지분을 5:5로 가지고 가면 전세기를 무리하게 단독으로 가지고 갈 필요 없어짐. 1분기 실적 우려 내용 해소
- 중국, 환율 영향 벗어남: 중국 성수기인 2분기에 조류독감이 발생해 영업수익률을 훼손 시켰으나 중국 조류독감 리스크 해소. 2분기 원화약세 또한 영업수익률에 불리한 구조였으나 상품가격이 이미 원화약세를 반영하여 출시되기 시작했음. 최근 원화강세는 긍정적인 부분. - 2개 분기 영업이익 감익에서 벗어나 3분기부터 최대 실적 랠리 재개될 것으로 예상 - 3Q13 매출액 434억원(+12% YoY), 영업이익 100억원(+27% YoY) 전망 - 4Q13 매출액 356억원(+9% YoY), 영업이익 58억원(+27% YoY) 예상. - 1Q14 부터 올해 낮은 베이스 때문에 이익 성장이 크게 보일 것으로 추정 [표1 참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 제시
- 투자의견 매수: 1)소득대비 여행상품 가격 하락과 레저 수요 증가로 아웃바운드 성장 이어질 것으로 예상, 2)다양한 항공 공급 증가는 성장성과 수익성에 긍정적, 3)M/S 확대로 시장 지배력 강화
- 대우인터내셔널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 매크로 경기 부진에 따라 트레이딩 부문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이번 실적을 통해 그 우려가
해소되었고 미얀마 가스전도 4분기부터는 가시적인 이익 기여가 가능해지면서 적정 기업가치로 평가받을 수 있는 여건 조성 중
- 목표주가는 미얀마 가스전(5.0조원), 트레이딩 부문(1.5조원), 순차입금(1.4조원)을 감안해서산정, 현주가는 PER 기준 40배 이상으로 높아보이지만 미얀마 가스전이 정상 가동되는 시점 기준으로는 7.6배 수준까지 낮아짐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를 충족
-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양호한 수준 발표 - 전년 대비로는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감소되었지만, 경기침체 요인을 감안한다면 동사의 높은
영업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으로 평가 - 전년 대비 세전이익의 큰 폭 감소는 지난해 교보생명 지분법이익 차이 및 CB평가손 환입 등 일
회성 요인 때문으로 펀드멘탈에는 영향 없음 - 3분기는 비수기여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되겠지만, 4분기 이후부터는 미얀마 가스
전 이익이 반영되면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됨
적정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여건 조성 중
- 이번 실적을 통해 경기침체에도 상사 트레이딩 부문에서만 매분기 500억원 이상의 이익 달성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
- 4분기 이후 미얀마 가스전으로부터의 이익이 가시화될텐데, 아직 100% 가동이 아니어서 2013년에는 319억원, 2014년에는 2,012억원의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하지만 2015년 이후 초기 5~6년간은 5,000억원 이상의 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 2014년 미얀마 신규 광구 및 동해 광구 탐사가 예정되어 있고 향후 쉐일 가스/유전 부문에 대한 투자도 전망된다는 점에서 적정 기업가치로 평가받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음
- 기자재 부문 (메카텍, HRSG) 수익성 개선으로 인한 원가율 개선 - 턴어라운드는 순조롭게 진행 중, 향후 이자비용의 감소 추이를 주목할 필요 있음 - 영업이익이 순금융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개선된 실적 (순금융비용 38십억원) - 공모형PF사업 타절(에콘힐사업으로 추정, 지분 159억원)로 인한 영업외비용 발생으로 세전
이익은 적자 시현
주택사업 축소의 영향으로 건설 부문 신규수주 부진
- 상반기 누적 신규수주 537십억원 (yoy -45.3%), 목표치(2.2조원) 대비 부진한 실적 - 기자재 부문의 상반기 신규수주는 387십억원으로 목표치(1조원)의 38% 달성 - 건설 부문보다는 기자재 부문의 하반기 신규수주 추이가 중요
턴어라운드의 가능성을 보여준 2분기 실적
- 기자재 부문 매출이 확대될수록 이자보상배율은 높아질 전망 - 중동발 플랜트 발주 감소로 인해 메카텍의 수주 성장성은 하락할 가능성 있음 - 반면, 복합화력발전 발주 증가로 인해 HRSG의 성장성은 높아질 전망 - 외형 성장보다는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이자비용 감소가 중요하다고 판단됨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 현 시점에서는 PBR 1.0배 이상으로 거래되어야할 근거는 희박 - 이자보상배율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기자재 부문의 매출 확대 필요 : 회전율이 빠른 기자재 사업의 특성 상 하반기부터 신규수주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
-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추정치 및 시장 추정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 - 매출총이익 및 영업이익 적자 지속 - 연내 영업이익이 (+)로 전환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 1분기 적자의 원인이었던 저수익 5개 현장에서 추가 공사손실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 - 해외 플랜트 원가율은 123.3%, 기타 해외 공종의 원가율은 정상화 - 도급감액 효과로 인해 매출액 가이던스(10.5조원) 달성은 불가능
: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9조원 대 초반의 매출 예상
비교적 양호한 해외 신규수주
- 누적 해외 신규수주 2,139십억원, 목표치 대비 달성률은 34.2% - 카자흐스탄 에탄크래커(20억불), 태국 수처리사업(7억불), 모잠비크 발전(4억불), 베네수엘라 가
스처리시설(20~30억불) 등 하반기 수주 기대 - 경쟁 입찰을 통한 수주가 감소하면서 향후 수익성 개선의 기반이 될 전망 - 국내부문 신규수주 부진 지속, 하반기 해외 수주와 관계사 수주 호조세 이어가면서 가이
던스(12조원) 수준의 신규수주 예상
서두를 필요는 없다
- 저수익공사의 준공시점이 2013년 하반기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펼쳐져있기 때문에 추가 손실에 대한 우려를 벗어나기 어려움
- 영업이익의 흑자 전환시점은 2014년 1분기 이후로 추정 - 점진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을 고려하더라도 현 시점의 매수는 빠른 것으로 판단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29,000원 유지
상사부문이 예상보다 양호한 원가율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전망치에 부합 - 2분기 건설부문 원가율 91.4%, 상사부문 원가율 94.5% - 온타리오 태양광사업 지분 매각차익 62십억원 발생 : 예상치 40십억원을 넘어서면서 순이익은 추정치를 상회했음 건설부문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자 - 그룹 하이테크 공사 제외시 공사 원가율은 91~92% 수준으로 전망하는 것이 합리적 - 그룹 공사 매출이 증가하는 시점에 수익성이 개선되겠으나, 해외 공사 매출이 대폭
증가하면서 기여도는 낮아질 전망 - 해외 공사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 하락은 불가피 : 수익성 하락하더라도 매출이 급증하면서 이익의 절대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상사부문 매출 감소, 그리고 원가율 하락 - 저수익 품목에 대한 트레이딩이 감소하면서 매출 감소 - 반면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향후에도 분기당 10십억원 내외 영업이익 기대 신규수주 호조세 지속, 연간 수주는 목표치를 넘어서는 13~14조원대 추정 -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외형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수주에 주목 - 상반기 누적 해외 신규수주 9,482십억원(yoy +307.4%), 목표치의 81.7% 달성 - 수익성 위주의 선별적 수주가 가능해지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요인 발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6,000원 유지 - 수익성 개선에 대한 눈높이를 낮출 필요는 있음 - 원가율 상승으로 인한 실적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됨 - 투자 포인트는 매출 성장에 따른 절대이익 규모의 확대 - 그룹 공사 매출 확대 시점의 수익성 개선은 "덤" - 중장기적으로 확고한 자기만의 길을 가진 건설사 - : 하반기까지 실적에 대한 부담은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여전히 매력적인 회사
- 2Q13 영업이익은 996억원(QoQ -69.5%, YoY 흑전) 기록. 시장 컨센서스(1,150억원)를 13% 하회. 당사 기존 추정치(880억원) 대비 13% 상회. 4월 초 이후 유가하락에 따른 정제마진 감소 및 주요 설비 정기보수로 인한 물량 감소효과 등의 영향
- 정유부문: 영업이익 -594억원(QoQ 적전, YoY 적지) 시현. 1) 난방유 수요시즌 종료 및 유가하락 등 영향으로 정제마진 감소, 2) 주요정제설비(NO.3 CDU 32만b/d, NO.1 RHDS) 정기보수로 인해 전분기 대비 물량 감소 효과 9.1% 발생, 3) 재고평가손실 약 400억원 가량 발생한 영향
-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 1,095억원(QoQ -39.7%, YoY -41.8%) 기록. 1) PX 마진 전분기평균(559$/톤) 대비 10% 감소, 2) NO.2 Aromatics 정기보수로 인한 물량감소 효과 발생 영향
- 윤활기유부문: 영업이익 495억원(QoQ +248.6%, YoY -59.3%) 시현. 1) 드라이빙 시즌 전 수요확대로 인한 윤활기유 Spread 상승, 2) 미국향 물량 증대 등 영향
3Q13 Preview: 영업이익 PX 마진 재차 확대되며 전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
- 3Q13 영업이익 2,830억원(QoQ +184.2%, YoY -45.5%) 추정. 드라이빙 시즌 도래 및 중동의 발전수요 증대로 정제마진 호조 전망. 하반기 PX 반등을 전망. PX 반등의 최대 수혜
- 정유부문: 영업이익 744억원(QoQ 흑전, YoY -69%) 전망. NO.1 CDU(8.5~9만b/d) 정기보수가 있으나 Capa 크지 않아 물량 감소효과는 제한적일 것. 1분기 물량 소폭 하회 예상
-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 1,551억원(QoQ +41.6%, YoY -23.8%) 예상. 당사는 하반기 화섬수요 증대로 인한 PX 마진 반등을 전망함. 이로 인한 실적개선세 전망
- 윤활기유부문: 영업이익 536억원(QoQ +8.2%, YoY -28.8%) 예상. 드라이빙 시즌 효과 일부 반영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마진 유지 가능할 것
하반기 PX 마진 반등에 주목할 필요. 투자의견 BUY(유지), TP 90,000원(유지)
- 당사는 최근 중국 내 화섬수요 증대 및 유럽향 의류 수출 증대로 인한 화섬원료 수요 증대를전망함. PX의 5월 누적기준 중국 수입량은 YoY +50% 증대. 하반기 수요 증대로 PX 수입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 PX 가격 및 마진의 반등을 전망
- 신규 투자로 인한 배당감소 우려는 과도함. 투자의견 BUY(유지), TP 90,000(유지)
베트남 -1.3 -8.3 1.1 2.5 2.4 -10 17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