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copyright ⓒ 2013 LiveRe all rights reserved. 이 문서는 지정된 수취인만을 위해 작성되었으며, 중요한 정보나 저작권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권한 없이, 본 문서에 포함된 정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단으로 제3자에게 공개, 배포, 복사 또는 사용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만약, 본 문서가 잘못 전송된 경우, 발신인 또는 당사에 알려주시고, 본 문서를 즉시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his document may contain confidential information and/or copyright material. This document is intended for the use of the addressee only. If you receive this document by mistake, please either delete it without reproducing, distributing or retaining copies thereof or notify the sender immediately. 2013 April | Contact | 라이브리 컨설팅&세일즈팀 02.333.1710 [email protected]www.LiveRe.com
라이브리는 국내에 본격적으로 SNS가 활용되기 시작한 2010년부터 약 500개의 기업 파트너들과 다수의 소셜 마케팅 및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SNS를 활용한 마케팅 노하우와 성공 케이스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 링크를 통해 연락주세요 :) contact : http://www.livere.com/install/livere_install_step1.jsp?proReques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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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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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지정된 수취인만을 위해 작성되었으며, 중요한 정보나 저작권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권한 없이, 본 문서에 포함된 정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단으로 제3자에게 공개, 배포, 복사 또는 사용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만약, 본 문서가 잘못 전송된 경우, 발신인 또는 당사에 알려주시고, 본 문서를 즉시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his document may contain confidential information and/or copyright material. This document is intended for the use of the addressee only. If you receive this document by mistake, please either delete it without reproducing, distributing or retaining copies thereof or notify the sender immediately.
언론사 도입 200 돌파를 맞이하여, 환경의 변화와 실제 라이브리 적용 사례를 통해 새롭게
바뀌고 있는 온라인 콘텐츠의 유통 구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올해 초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라이
브리8의 서비스 경쟁력을 알아봐주신 고
객사 분들과 동종업체의 언론사 서비스
종료가 맞물리면서 지난 3월, 25개의 언
론사 고객이 라이브리로 대거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라이브리는 대한민국 200개 언론
사의 댓글을 확보한, 국내 유일의 빅데이
터 활용 가능 소셜댓글 서비스가 되었습
니다.
◆ 뉴스스탠드로 언론사가 잃어버린 것
언론사 트래픽의 큰 부분을 기여했던 네이버의 뉴스캐스트가 4월 1일부터 뉴스스탠드 서비스로
개편됨에 따라 언론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제 개별 기사가 아닌, 뉴스스탠드에 올라온 각
언론사의 기사를 클릭하게 됨으로써, 기사 클릭의 과정이 다소 복잡해진 만큼 조회수가 감소가
우려되었고 실제 뉴스스탠드로의 전환 첫 날 적게는 30~40%에서 많게는 80%까지 트래픽이
급감했다고 합니다. 수익률 악화에 따른 언론사는 대책마련으로 부산합니다.
초반에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포털에 화살이 향했지만, 점차 언론사 자성의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이런저런 문제를 차치하고 유저의 행태만 보았을 때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클릭에 대한
수고입니다. 뉴스스탠드로 바뀌고 트래픽이 감소한 것은 첫 화면에서 제목을 보면 클릭해 보지만,
굳이 뉴스를 찾아보기 위해 전용페이지에 들어가지 않는 만큼의 클릭 수 감소입니다. 포털에
들어갔다가 나도 모르게 뉴스를 클릭하며 시간을 허비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언론사는
트래픽을 잃게 되었지만 독자는 그만큼의 관심을 다른 의미 있는 일에 쓰게 된 것입니다.
◆ 소셜이 그리는 새로운 온라인 정보 유통 지도
포털에 의존했던 콘텐츠의 유통구조를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이미 눈앞에 와있습니다. SNS 사용이 늘어나면서
영향력 있는 개인을 중심으로 콘텐츠의 유통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구조적인
측면에서 라이브리의 도입이 장기적으로 언론사의
트래픽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사례를 통해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 장으로
뉴스 미디어 사이트 200 돌파!
Case Profile
라이브리는 SNS로 댓글 콘텐츠를 전파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사이트로 유입되는
구조입니다. 두 결과를 종합하면 라이브리는
사이트에 달리는 댓글 수를 4~5배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댓글을 작성할 때 사이트 자체계정을
사용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이
SNS 계정 사용을 선호한다는 것은 SNS가
편리하고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임을
보여줍니다.
라이브리가 만드는 미디어 변화
A 언론사(종합지) 라이브리 적용 사례
- 2011년 4월 설치 이후 2011년 4월 대비 2012년 9월까지 댓글 수 평균 533% 증가
- 2012년 9월 기준 월 평균 댓글 수: 14,142(개) 총 댓글 수: 243,387(개)
- SNS 계정 별 작성량은 트위터>자체계정>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싸이월드 순
- SNS:A언론사 자체계정 사용비율은 68:32 로 SNS 댓글 비중이 2배 높음
Check Point
B 언론사(경제지) 라이브리 적용 사례
- 2011년 10월 설치 이후 2011년 10월 대비 2012년 9월까지 댓글 수 평균 417% 증가
- 2012년 9월 기준 월 평균 댓글 수: 4,452(개) 총 댓글 수: 53,431(개)
- SNS 계정 별 작성량은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자체계정>요즘>싸이월드 순
- SNS:B언론사 자체계정 사용 비율은 82:18 로 SNS 댓글 비중이 4.5배 높음
계정 별 작성 수
계정 별 작성 수 채널 별 댓글 비중
채널 별 댓글 비중
100,000
50,000
0
17
30,000
20,000
10,000
0
32%
68%
18%
8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싸이월드 자체계정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싸이월드 자체계정
Thank U 2013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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