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IA DE CATAMARCA / TURISMO 까따마르까 주 / 관광 인구: 393,088명 [Censo 2010]. 인구밀도: 3.83/km². 면적: 102,602km². 보호지역: R.N. Laguna Blanca [7,700km²]. • 6 천 메타의 고봉들: Monte Pissis [6,882m], Co. Ojos del Salado [6,879m], Co. Tres Cruces [6,749m], Co. de Incahuasi [6,638m], Co. El Muerto [6,488 m], Co. El Cóndor [6,373m]. 주산업: 광산, 관광, 목축과 과수산업. 까따마르까의 뜻은 “요새의 옷자락”이란 뜻으로 지도를 보면 안데스 산맥의 험준한 지역의 자락에 돌출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대단한 경치와 다양한 주위의 환경, 장엄한 산, 사막과 비옥한 계곡에서 재배되고 있는 포도나무와 올리브등이 자연과 어울려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과도 같다. 그러면서도, 광물자원이 앞으로의 많은 부를 가져다 줄 커다란 경제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 파라욘 네그로, 바호 데 라 알룸브레라 [Farallón Negro, Bajo de la Alumbrera]와 까삘리따스 [Capillitas] 광산에는 다량의 금, 은, 구리와 주석이 매장되어 있다. 여러 목장은아주좋은관광 자리를제공하며 더할나위 없이 맛있는 제조식품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건강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적절한 경치와 모두가 산악 지역이며 빼어난 경관으로 둘러싸여 있는 피암발라 [Fiambalá] 온천장을 만날 수있을 것이다. 하이킹, 등산, 스포츠 낙하산타기, 말타기나 관광객에게 제공되는 4WD의 유람등으로 대자연의 장관을 즐길 수있을 것이다. 이 지역은 또한 양모직과 도자기 그리고 음식과 음료수,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옥수수로 되어있으나 실제로 스페인과 시리아-레바논 음식 양식인 전통적인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있는 기회도 있을 것이며, 달콤한 맛의 까요테와 호박으로 빚은 소주도 국내적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처음으로 건설된 도시들은 볕에 말린 벽돌이나 돌등으로 되어 있으며, 오래된 교회, 기도소, 경관등은 모두 까따마르까의 흙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지어졌다. • TIERRA VIVA [살아있는 땅] 산, 계곡, 강, 호수, 온천과 댐, 매혹적인 풍경, 트레킹 투어, 승마, 4WD 및 사진 사파리까지 할 수 있다. 끝없는 역사적인 명소, 안데스 사람들과 깔차끼의 고고학적 문화 유산, 도시건축으로 엮어진, 요리와 까따마르까의 부드러운 환영이 있다. 까따마르까, 그의 마법의 땅의 친밀한 언어로 이야기와 대화를 한다. • CULTURA TRASCENDENTAL [초월적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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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NCIA DE CATAMARCA / TURISMO · 2015. 5. 20. · 공개퐌다. • tino gasta [띠노가스따, 1600m]: 계곡에의 오아 d스, 안데스 산의 정상으부터의 적당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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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NCIA DE CATAMARCA / TURISMO
까따마르까 주 / 관광
인구: 393,088명 [Censo 2010].
인구밀도: 3.83/km².
면적: 102,602km².
보호지역: R.N. Laguna Blanca [7,700km²].
• 6 천 메타의 고봉들: Monte Pissis [6,882m], Co. Ojos del Salado [6,879m], Co. Tres
Cruces [6,749m], Co. de Incahuasi [6,638m], Co. El Muerto [6,488 m], Co. El Cóndor
[6,373m].
주산업: 광산, 관광, 목축과 과수산업.
까따마르까의 뜻은 “요새의 옷자락”이란 뜻으로 지도를 보면 안데스 산맥의 험준한
지역의 자락에 돌출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대단한 경치와 다양한 주위의 환경,
장엄한 산, 사막과 비옥한 계곡에서 재배되고 있는 포도나무와 올리브등이 자연과
어울려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과도 같다. 그러면서도, 광물자원이 앞으로의 많은
부를 가져다 줄 커다란 경제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 파라욘 네그로, 바호 데 라
알룸브레라 [Farallón Negro, Bajo de la Alumbrera]와 까삘리따스 [Capillitas]
광산에는 다량의 금, 은, 구리와 주석이 매장되어 있다. 여러 목장은아주좋은관광
자리를제공하며 더할나위 없이 맛있는 제조식품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건강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적절한 경치와 모두가 산악 지역이며 빼어난 경관으로 둘러싸여
있는 피암발라 [Fiambalá] 온천장을 만날 수있을 것이다. 하이킹, 등산, 스포츠
낙하산타기, 말타기나 관광객에게 제공되는 4WD의 유람등으로 대자연의 장관을
즐길 수있을 것이다. 이 지역은 또한 양모직과 도자기 그리고 음식과 음료수,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옥수수로 되어있으나 실제로 스페인과 시리아-레바논 음식
양식인 전통적인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있는 기회도 있을 것이며, 달콤한 맛의
까요테와 호박으로 빚은 소주도 국내적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처음으로 건설된
도시들은 볕에 말린 벽돌이나 돌등으로 되어 있으며, 오래된 교회, 기도소,
경관등은 모두 까따마르까의 흙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지어졌다.
• TIERRA VIVA [살아있는 땅]
산, 계곡, 강, 호수, 온천과 댐, 매혹적인 풍경, 트레킹 투어, 승마, 4WD 및 사진
사파리까지 할 수 있다. 끝없는 역사적인 명소, 안데스 사람들과 깔차끼의 고고학적
문화 유산, 도시건축으로 엮어진, 요리와 까따마르까의 부드러운 환영이 있다.
까따마르까, 그의 마법의 땅의 친밀한 언어로 이야기와 대화를 한다.
• CULTURA TRASCENDENTAL [초월적인 문화]
까따마르카의 이름은
아이마라어에서 "작은
마을” 또는 께추아어로
"언덕의 요새"를 뜻한다.
민족의 부로서 오랜 세
월 지속하고 있는 것은,
안데스 산맥에서 고유
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까따마르까의 신앙, 원
주민과 식민지 뿌리에
서 강렬한 형상을 정체성으로 정의하는 표현이다. 깊고 다채로운 색갈의 빠차마마,
매년 8월 1일에 Corpachada가 있을 때 어머니와 같은 땅으로부터 코카잎, 옥수수,
포도주, 치챠와 담배등의 수확물을 봉납한다. 야생마로부터 음악과 삶의 표현을, 슬
프게도 사랑으로 인한 선조 전래의 슬픔이 느껴지는 기쁨, 그러나, 안또파가스따의
카니발에 이러한 모습들이 등장한다. 가장 행렬은 끝없는 피리와 시꾸스 [원주민들
의 퉁소 비슷한 악기]로 빛난다.
• EXPEDICIÓN A LA PUNA [뿌나 원정]
아름답고 이국적인 세계를 지키고 있는 콘도르 땅은, 그러나 관대하다. 갈라진
땅에서는 물이 솟으며, 경사면과 평야 개울과 호수를 따라 축복한다. 라구나 블랑카
[Laguna Blanca], 유네스코에 의해 생물권 보호구로 선언되어 뿌나 [고산 지대의
평원]의 전형적인 야생 동물종을 보호한다. 용암과 모래 언덕의 확장, 황색, 황토 및
녹색의 색갈이 매우 뚜렷하게 보여져, 산악자전거, 하이킹, 사파리 사진촬영, 이러한
곳에 지역문화와 긴밀한 유대를 구축을 해보세요. 이 지역은 창립당시 살아져 가는
비꾸냐를 보호하기 위해서 설립되었다. 고맙게도 현재는 개체수가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운영을 지탱할 수있었던 것은 “차꾸스, Chakus” 덕분이었다; 비꾸냐를
방사하여 이런 동물들의 털깍기 및 원료인 원사를 사용하여 본격적인 까따마르까
인들의 폰초 생산을 위해 포획을 허용한 결과이다. 낚시 애호가들은 민물 송어
시즌에 강과 지질학상의 형상 사이에 숨겨져 있는 송어들을 만날 수있을 것이다.
• LAS PEÑAS COLORADAS [색으로 물들은 라스 뻬냐]
이곳의 자연은 융단과같은 붉은 화산 바위로 인하여 구별된다. 살랄 데 옴브레
무에르또의 가장 높은 지점은; 반짝 반짝 빛나는 땅과 함께 붉게 타오르는 태양은
3,700m의 하얀 망또 앞에서 여행객들의 입을 다물게 한다.
• LAGUNA ALUMBRERA [알룸브레라 호수]
화산의 산기슭에서, 이들중 많은 조류들이 발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풍부하고
다양한 25종 이상의 조류상으로 이곳은 가늠할 수없는 귀중한 조류 관찰 지역이다.
그러나, 빠리나 플라맹꼬와 분홍빛의 플라맹꼬를 관찰할 수있는 가장 좋은
지역으로서 라구나 그란데는 갈란 화산에서 모험 관광중 더할 수없는 장소이다.
이호수에는 빠리나종이나 분홍색을 띈 플라멩꼬의 개체수가 18,000이상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이호수는 남쪽 플라멩꼬나 작은 빠리나 플라멩꼬의 둥지가 있으며, 여러
지방들의 자연적인 통합적 습기 시스템이 되어 있어 최근 이들의 보존을 위해
람사르 [Ramsar Site]로 지정되었다.
• ARQUEOLOGÍA [고고학, 잉카의 유적을 따라서]
문을 열고 1만년을 뒤돌아 보면, 지구로부터 멀리 지난 과거를 추적해 볼 수 있다.
그러면 조상들의 이야기가 벽에 남아 있음을 알게 된다. 안토파가스타 데 라
시에라의 계곡에, 근처 절벽의 바위에 고대 주민의 삶의 방식을 묘사한 그림을
발견한다. 남쪽으로 10km를 더 가면 엘 뿌까라 데 라 알룸브레라라고 하는 잉카
요새의 벽을 보게 되는데, 호수를 뚫고 가며 과거의 영광을 감지할 수있을 것이다.
인근, 또한 이곳에서 일상생활이 영위되었고 남아 있는 어도비와 오늘날까지도
경작을 할 수있는 밭을 일구었던 Coyparcito의 원주민 마을의 유적이 남아 있음을
보게된다. 3,700m에 있었던 잉카우아시 광산과 버려진 마을 그리고 금으로 입힌
석영 한조각도 볼만한 가치가 있다. 또한 풍부한 잉카 간축물을 보여주고 있는
안달갈라구 [Departamento Andalgala]의 라스 에스딴시아 마을에 있는 뿌까라 데
아꽁끼하, 산따 마리아구에 있는 요까빌 계곡에 요새 께마도는 평원과 언덕, 그리고
벨렌구에 있는 런던 마을에 있는 싱칼등은 70개의 돌로된 경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장례 항아리와 석기시대의 요소들과 여러 유물의 그릇등을
지역 박물관에서 돌아보므로서 머나먼 과거의 첫원주민들을 추측할 수 있다.
고고학적 유적은 모든 형태의 전체 지방을 포함하여 돌아보므로서 알 수 있다. 라
깐델라리아의 동굴은 알또-앙카스띠를 횡으로 따라 흐르는 동명의 강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동굴을 들여다 보면 지난 과거의 생활을 벽화로 남겨 놓았다. “라 뚜니따”
처럼, 아구아다 문화의 화보 스타일과 아주 틀림을 보여주고 있으며, DC 450년에서
950년으로 추정되는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는 동굴 벽화의 병독 보유 연대로
보았을때 매우 돋보이는 동굴벽화이다.
• CAMINO DE BODEGA [포도주 양조장]
가장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이들에게 훌륭한 원재료와 놀랍고 우수한 포도원의
조합. 와이너리는 안데스 산맥의 찬란한 태양으로 축복받은 생산의 비밀을
공개한다.
• TINO GASTA [띠노가스따, 1600m]: 계곡에서의 오아시스, 안데스 산맥의
정상으로부터의 적당한 그늘, 드넓게 펼쳐진 포도원과 올리브 단지.
• SANTA MARÍA [산따 마리아, 1900m]: 이곳의 포도주 양조장을 방문할 수있으며,
여러 종류 [까베르넽 소비뇬, 말벡, 또렌떼스와 시라]의 훌륭한 맛을 음미해볼
수있으며 포도 경작원도 방문할 수있고 제조과정의 진행도 볼 수 있다.
• LA RUTA DEL ADOBE [어도비의 길을 따라, 시대를 추정해볼 수있는 건축학]:
아름다운 마을들, 커다란 집들, 농장들, 소성당들, 그리고 성당들로 구성된 약
55km에 이르는 행로로서 띠노가스따의 구 안에 위치하고 있다. 건축물도
아름다우며 내구성이 있고- 퇴비와 진흙 그리고 짚으로 혼합된 벽돌에 나무를 합쳐
부드럽고 손재주가 있는 손으로 빚은 흙벽돌- 돋보이는 흙벽돌의, 현재의
띠노가스따의 주광장에서 두블럭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늘날은 여관/부티크
호텔로서 풍부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까사 그란데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국도
60번을 따라 엘 뿌에스토에 도착하며, 이곳에서 오라또리오 데 로스 오르뻬라를
방문할 수 있다. 18세기 초기에 지어졌으며, 횡단목은 굽어진 알가로보 나무이며
둥근 돔 형식의 종탑이 하나 있다. 라 팔다에서 안다꼬쇼 성당은 신고전주의
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세멘트와 석회에 조각된 사개 [건축]로 되어있다.
아니자꼬의 마요라스고의 지방 역사 기념비를 방문할 수있으며, 이곳에서 18세기
안달루시아 농장의 영향을 발견할 수있을 것이며, 지붕이 밀짚과 진흙 그리고 벽이
어도비 벽돌과 바닥이 흙으로 되어 있는 매괴의 성모님 성당도 방문할 수 있다.
바퉁가스따에서는, 토착민들의 이름에 의하면 “위대한 점성술사들의 마을” 또는
“마을 연합”의 족적 [라스 루이나스]도 방문할 가치가 있다.
• LAGUNAS, VOLCANES Y SALARES [호수와 화산 그리고 소금에 절여진 땅]
강열하고도 장기간의 화산활동으로 연속적인 풍경의 산맥으로 형성되었다.
오늘날은 까따마르까의 비옥한 계곡으로 변환되었으나 지난 시대의 과거문화를
보여줘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 EL SALAL DEL HOMBRE MUERTO [엘 살랄 델 옴브레 무에르또]: 일반적으로 이
호수는 가장 중요한 붕사와 리튬의 광산중의 하나이다. 산맥의 언덕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또한 화산의 기원으로부터 증거로 보이는 빙하 침식의 풍경이 있으며, 극한
기후, 놀라울 정도의 체감 온도 그리고 아직까지도 탐험되지않은 풍경이 있다.
• EL SALAL DE ANTOFAYA [엘 살랄 데 안또파야]: 까따마르까 주처럼 기다란
163km에 이르며 세계에서 두번째로 길다. 시에라 데 안또파야와 깔라스떼로
끊기며 묘사할 수없는 끝없는 색갈을 보여주고 있다.
• LOS EMPERADORES DE LOS ANDES [안데스 산맥의 황제들, 6 천 메타의 고봉들]
6천메타의 고봉들이 연이어 있는 주는 지리학적으로 모두 까따마르까에 위치하고
있다. 다시말하면, 까따마르까 주는 뿌나 [Puna, 안데스 산맥의 고원지대를 말함]와
고산의 동의어로서 6천메타의 고봉들과 화산들이-삐시스와 오호 데 살라도 사이-
드넓게 펼쳐저 있는 곳에서 그들의 증언으로서 수천의 문화들을 남겨 놓았다.
오늘날 비꾸냐와 구아나꼬를 관찰하고 누구도 넘보기 힘든 고봉들을 훌쩍 뛰어
넘어 가고 싶은 꿈을 꾼다.
• RECUERDOS ÉTNICOS [보배의 수공예가]
뽄쵸, 모직담요, 바구니, 선조로부터 전승받은 손기술과 정품재료 및 인증. 다양한
색갈의 모직포, 비꾸냐 모직으로 제조, 면양, 수공예인들의 모직을 짜는 전문가적
손놀림을 감탄의 눈으로 볼 수 있다. 정체성, 전통가족, 습관과 전설적이고
창조적인 손놀림 사이에 방적사, 방적 역사의 증인들이 만들어 낸 수공예 작품.
뽄쵸와 뿌요 [폰초나 망토가 보통 것보다 짧은것을 말함]는 토착의 베틀에서 탄생된
말이며, 특히나 벨렌은 직물의 요람이다. 또한 로꼰떼나 심볼, 뽈레오와 까냐는
충실한 일차 재료로서 바구니 조립에 튼튼함과 파손 저항력을 주어 매우 견고하다.
로도크로시따: 사랑의 보석으로서 섬세한 빛을 발하며, 장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ARTESANAL [수공예]
까따마르까는 직조 기술로서 아주 탁월한 주이며, 예술적인 가치가 아주 높고, 가장
널리 알려진 기술로서 서반아의 직조와 고대로부터 내려온 토착민들의 손재주가 잘
혼합되어 있는 수공예이다. 수공으로 짠 제품은 양털이나 안데스 산맥의 낙타라고
하는 비꾸냐, 야마 또는 구아나꼬의 털이 필요하다.
• CERÁMICA [도자기]: 특히 나선형이나 소시지형의 기술이 유별나다. 선반에서
반죽을 하고 고고학 유품들을 재현하는데 매우 돋보인다.
• CESTRERÍA [바구니]: 직조 기술을 사용하며 혹은 줄기를 갈라 또는 식물성
섬유를 둘둘 말아 로깐떼, 버드나무 줄기, 심볼 [Simbol, 아르헨티나 북부 지방에서
재배되는 화본과의 여러해 살이풀, 줄기는 바구니나 지붕을 이는데 사용한다]과
같은 속이 빈 관엽풀로 바구니를 만든다.
• RODOCROSITA [로도크로시따]: 안달갈라에서 아름다운 반 보석류의 돌을
추출하며 가장 아름다운 돌은 까삐샤따스 [Capillatas] 광산에서 추출한다.
[아르헨티나에서만 추출되는 준 보석이다]. 이외에도 이곳에서 보석 세공을 하는
돌들은 마노, 옥시디아나, 셀레스티네, 오닉스, 돌수정 및 청금석이다.
까따마르까의 수공예품 시장은 1973년 5월 25일부터 그들이 만든 제품에 자신들
조상으로부터 상속된 유산을 전승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공예
시장에는 등록된 많은 수공예인들이 있어 이들이 작업하고 있는 영감이 깃들어
있는 각 조각에 존경과 감탄이 반사된다.
가죽: 까따마르까 주에서는 주로 소가죽, 산양 가죽 및 돼지 가죽을 사용한다.
금속 세공: 까따마르까 주에서는 금속을 사용하여 조그마한 마떼통이나, 빨대, 또는
약혼식에 사용하는 제품이나 보석을 사용하여 소품들을 제작하고 있다. 공예는
은과 알파카를 사용한다.
목각: 사용되는 목재로서는 삼나무가 사용되며, 알가로보나 홍목도 사용되고 있으며,
조각이나 일반 생활에서 또는 장식품같은데 주로 많이 사용되는 나무는 부드러운
재질의 나무가 사용된다. 한편 라빠초나 께브라초와 같은 나무들은 대단히
단단하여 가구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진정한 수공예품을 얻게되면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고 수공예인들의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그들의 값진 노력의 산물도 함께 갖는 것이다.
만사나 델 뚜리스모에 있는 부지에는 까따마르까 인들의 정체성이 함께 들어 있는
자랑스러운 수공예품 시장이다.
이곳에서는 다음과 같은 공예품들을 제시하고 있다.
• 소박한 직기 직물 및 테이블
• 가죽 공예, 나무, 뼈, 금속, 돌, 세라믹 Cestrería.
• 세미 보석, 목걸이, 펜던트, 반지 팔찌를 가진 금속 공예
• 크리오쇼들의 공예
• 로도크로시따로 만든 제품
• 직물 라마, 알파카 및 비큐나털로 만든 제품
• 심볼, 고리 버들 관엽 식물이나 사차구아스까로 만든 바구니
• 지역 농산물, 와인, 증류주와 알콜 음료
• 과자 및 보존 식품, 설탕에 절인 견과류, 샌드위치 쿠키, 사탕, 목, 모과 젤리,
시럽 과자를 구입할 수 있다.
Av. Virgen del Valle 945. CP 4700. San F. del Valle de Cata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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