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코리안 타임즈 Gulf Korean Times Tel: +971 4 236 9505 e-mail: [email protected]Office l Camp l Hospital l School Total Interior & Furniture Solution 23 June - 29 June 2011 | 창간준비 4호 | [email protected]| 매주 목요일 발간 www.GulfKoreanTimes.com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السلامعليكم مرحبا아랍에미레이트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주최 한국영화 상영의 밤 The Emiratie-Korean Friendship Society 6월 23일(목) 6PM - 9PM 홀리데이 인 호텔 아부다비 P-7 2011년 7월7월(목) 정식 창간! 창간 기념 이벤트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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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두바이에 정착한 지 5개월. 그간 가족 모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 없이 시간을 보냈다. 숨 돌릴 틈이 생겨 여행을 계획하다가 마침 아는 분이 꽃게를 잡으러 가자 제안하셨다. 두바이의 인근 해안이 물반 게반이라고 한다. 아홉 가족이 의기투합하여 주말 오후 늦게 움 알카인으로 떠났다. 그런데 물반 게반이라고 하였는데 어찌된 일인가? 한 시간 가량이나 걷기 힘든 갯벌을 헤집고 다녔지만 게의 그림자도 보기가 어려웠다. 어쩔 수 없이 지친 다리를 끌고 캠프로 돌아 왔는데, 이게 왠 일인가? 꽃게가 푸짐하게 한 상 차려있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하여 우리 모임의 선발대가 꽃게, 대하 등을 미리 사두었다고 한다.우리는 그날 단조로웠던 두바이의 일상에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보태게 되었다. 일행 중 한 분이 그믐 때 와야 정말 물반 게반이라고 하셨고 그 말에 우리는 또 다시 올 것을 기약하며 무사히 돌아왔다.
두바이에서 나기환
독자 참여를 기다립니다독자 여러분의 재미있는 소식이나 사진을 기다립니다.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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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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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 간 한 분야에서 일 하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지만, 더 큰 사명을 위해 그 일을 그
만둔다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일찍이 1973년도에 미국으로 건너가 마취과 의사로서 38년간 아픈 이들을 위해 진료를
하다가 그 직분을 잠시 내려놓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일에 주
력하고 계시는 박 수웅 박사님을 만났다.
“의사라는 직분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몸에 있는 병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
았습니다. 모든 문제는 마음의 병에서부터 시작하고 그 마음의 병은 어떻게 보면 사회구
성의 제일 기본 단위인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할 수 있죠. 의술의 힘으로 병을 고
칠 수는 있겠지만 이후 다시 불완전한 가정으로 돌아가면 결국 또 병이 되어 악순환이 반
복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근본적인 병을 치유하기 위한 선택으로 병원에 출근하는 것을 그
만둔 것이죠.” 그는 의사를 그만둔 것이 아니라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영역이 확장된 것이라
고 말했다. 몸 뿐만 아니라 마음을 고칠 수 있는 일이야말로 그가 그 동안 원했던 일이다.
이번에 두바이를 찾게 된 계기도 최근 두바이 한인교회에서 열린 제 5회 행복한 가정학교
의 강사로 초빙되었기 때문이다. 이틀간 행복한 부부관계와 가정을 위해 우리 스스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가에 대한 강연이었다.
중동지역에서 저마다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한인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
리자,
“잘 산다는 것은 돈이 많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죠.
돈을 위해 가정을 소홀히 하거나 가정을 위해 사회 맡은 바 책임을 다 못하거나 하지 않고,
04.429.8400 / 050.346.2355Dubai Health Care CityBldg 64, Block A, #2022(2nd Fl.)[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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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시리아 터키 난민촌 방문
유엔 난민최고대표사무소 친선대사인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반정부 시위에 대한 무차별 탄압이 벌어지는 시리아에서 터키로 탈출한 난민들을 찾았다. 졸리는 전용기를 타고 시리아와 터키 접경지에 마련된 난민촌을 방문해 위로했다. 졸리는 지난 3월 아프가니스탄 난민촌에 이어 4월에는 리비아를 대거 탈출한 이들이 모여 있던 튀니지 난민촌을 방문하기도 했다.
아르헨, 현대차 배급사에 농산물 수출 요구”
아르헨티나 정부가 한국의 현대차와 기아차를 수입하는 자국 배급회사들에 대해 수입분만큼의 땅콩과 포도주, 콩가루 등을 수출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수입 급증으로 무역수지가 악화하자 외국 자동차 생산업체와 그 배급회사들에 아르헨티나에 들여오는만큼 자국 상품을 수출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자동차 분야에서 아르헨티나의 무역 적자는 거의 60억 달러에 이르며, 지난해 현대차 수입에 따른 무역적자 기여분은 9천100만 달러였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현지 배급사들은 땅콩과 포도주, 바이오디젤, 콩가루를 수출하는 것으로 정부의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중국, 외국인에게 티베트 출입통제
1951년 군사적 충돌 이후 티베트의 통제권을 주장해오던 중국은 지난주부터 외국인의 티베트출입을 통제하기 시작했다.올해는 중국의 공산당의 9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 때문에 강력한 항의시위를 예상한 중국정부는 티베트지역으로의 외국인 출입을 “안전을 위해” 통제하기 시작했다고 BBC는 보도했다. 실제로 2008년에는 중국의 근대 역사 중 가장 폭력적이고 강력했던 중국반대운동이 티베트에서 있었다. 심각한 중국의 티베트 관여를 우려한 여러 나라의 정부는 중국의 이러한 움직임을 조심스럽게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첫 개통하는 中고속전철에 미녀 승무원 서비스
오는 28일 개통되는 베이징-상하이
간 중국고속철도에 한국에서 처럼 미
녀 승무원들이 등장한다.
중국 현지 언론은 “징후 고속전철이
상하이, 절강성 등서 전문학교 출신
403명을 선발했다.” 며 “이들에게 승
무원으로서 필요한 열차 내 서비스와
긴급 사태에 대비한 훈련 등을 교육
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승무원은 모두 19~22세로 키는
165cm, 학력은 전문대졸의 용모단정
한 여성이다. 또 중국어외에 기본적인
일본어와 영어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
졌다. 현지언론은 이들 승무원들이 마
치 항공기의 스튜어디스와 비슷하다
는 평. 징후 고속전철 측은 “우리는 미
소(smile)·속도(speed)·표준화(stan-
dard)·성의(sincere)·만족(satisfy)을
보증하는 ‘5S서비스’를 제공한다.”
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편 공산당
창당 90주년 기념일인 다음달 1일에
맞춰 중국고속철도는 당초 예정보다
1년이나 일찍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중국의 대표도시 베이
징과 상하이의 소요시간은 4시간 48
분으로 짧아져 1일 생활권으로 편입
된다. [서울신문]
르거니와 한국이 감당해야 할 몫도 만만
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북한의
급변사태를 계기로 중국이 팔을 걷어부치
고 한반도 문제에 적극 개입하려 할 수도
있다.
이런 시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한국이
향후 한반도 상황을 관리하는데 있어 든든
한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운명의 분수령이 될 향후 5년간 역
대 유엔수장 중 한국을 가장 잘 알고, 북한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이해
도가 높은 인물이 192개 회원국를 대표하
는 자리에 앉게 된 것이다. 북한도 반 총장
의 연임에 지지하고 있다. 신선호 유엔주재
북한대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반 총장이
연임 의사를 공식 발표하기 전 유엔내 아
시아그룹 회원국 대사 53명과의 조찬회동
에서 “우리는 총장님의 재선을 적극 지지
한다”고 밝혔다.
임기 2기를 맞는 반 총장은 한반도 문제와
함께 평화, 안정, 개발, 인권 등 4개 국제적
과제와 유엔 내부 개혁을 마무리 하는 데
도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뉴시스]
전등을 절반만 켜고 컴퓨터와 복사기 사용
을 억제해 회의시간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
획이다. 하지만 집이 먼 직원들은 시에스
타를 활용하기 어려운 데다 일부 직원만
시에스타를 이용할 경우 절전 효과는 별로
없기 때문에 ‘생색내기용 정책’이라는 비
판도 나오고 있다. 공무원 노조는 “낮에 쉬
면 밤에 야근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조기퇴근을 통해 절전하겠
다는 자치단체도 늘고 있다. 나라시노시청
은 8월 초 1주일간은 오후 5시 이후 모든
전기사용을 차단한다. 기타큐슈시청은 여
름 절전을 위해 7~8월을 ‘노(no) 잔업 기
간’으로 설정, 오후 6시에 일제히 소등한
다. 관청과 달리, 기업들은 절전 효과를 높
이기 위해 반일 근무나 집단 장기 휴가를
선택하고 있다. 이동전화회사 KDDI는 7~9
월에 필수요원을 제외하고 오전에만 일하
는 반일근무제를 도입한다. 도시바는 가와
사키시 공장에 대해 21일간 집단 휴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지하철을 운영하는
도쿄메트로는 7월 1일~9월 22일까지 12
시에서 오후 3시까지 역사 냉방을 대부분
중지하기로 했다. 철도회사들도 전력사용
이 많은 낮시간대에 전철 운행편수를 최대
40%까지 줄이기로 했다. [조선일보]
23 June 2011 5Gulf K rean Times
알카에다 2인자인 이집트 출신의 아이만
알자와히리(60)가 오사마 빈 라덴의 후
계자로 공식 지명됐다. AP통신 등 외신은
16일 알카에다가 빈 라덴의 뒤를 이을 새
로운 지도자로 알자와히리를 공식 선출했
다는 이슬람 웹사이트의 보도를 전했다.
이집트 외과의사 출신의 알자와히리는 알
카에다에서 지략가이자 대변인으로 활동
해 왔다. 1998년 자신이 이끌던 무장단체
‘이집트 이슬람 지하드’를 알카에다와 통
합하며 알카에다 2인자가 됐다. 98년 케
냐와 탄자니아에서 발생한 미 대사관 폭
탄 테러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미국의 수
배 대상에 올랐다.
그에게 걸린 현상금은 빈 라덴과 비슷한
2500만 달러다. 일각에서는 알자와히리
의 지도력에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이슬
람 성지가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닌
이집트 출신인 데다 자금 동원력도 빈 라
덴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알
카에다 임시 지도자로 서열 3위인 이집트
출신의 사이프 알아델이 선정되며 알자
와히리의 지도력에 문제가 생겼다는 추측
을 낳기도 했다.
한편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은 16일
알카에다의 새 지도자가 된 알자와히리
에 대해 “오사마 빈 라덴과 같이 추적해
사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알자와
히리와 그의 조직은 여전히 우리를 위협
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우리가 빈 라덴
을 찾아서 성공적으로 사살한 것과 마찬
가지로 자와히리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KoreaDaily]
해외건설 동향
사우디, SABIC, 탄소섬유 플랜트 프로젝트 추진 동향
걸프뉴스
SABIC(Saudi Basic Industries Corp.)은 이탈리아의 유명 섬유업체인 몬테파이버(Montefibre)와 탄소섬유(carbon fiber) 프로젝트를 위해 기술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로 인해 SABIC은 몬테파이버가 개발한 기술 라이센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SABIC은 사우디에 건설될 신규 탄소섬유 플랜트(약 1.2억불 규모)에 동 기술을 처음 적용할 예정인데, 동 플랜트는 SABIC과 일본의 미쯔비시(Mitsubishi)가 합작으로 건설 추진중인 메타크릴산 메틸(Methyl Methacrylate) 플랜트 인근에 건설될 예정이다. 동 플랜트가 완공되면 대체에너지, 교통, 인프라 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탄소섬유과 합성물을 생산, 공급하게 되며, 생산능력은 2,700 t/y 정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수주 공사
삼성물산싱가포르, 머바우 매립공사
현대엠코(주)북경 베바스토동희 2기 공장 신축공사
(주)건화베트남 목짜우 상하수도 프로젝트 설계 및 감리 용역현대ENG무산담 가스 플랜트 프로젝트
6월18일 두바이 한글 학교 1학기 종업식이 개최되었고, 5월 28일 ‘주 두바이 총영사관’과 ‘두바이 민주평통자문위원”의 주최로 진행되었던 ‘통일안보 글짓기 대회”의 시상식이 이날 함께 진행되었다.두바이에 살고 있는 한글학교 학생들에게 6.25전쟁의 의미를 되세겨줄 목적으로 개최되었던 이 대회는 “6.25동란,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란 영상물을 전교생들에게 상영하였고, 4학년부터 고등반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짓기를 진행하였었다.
23 June 2011 7Gulf K rean Times
아랍에미레이트 걸프뉴스
아부다비는 신생아들의 뒤바뀜이나 유
괴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전자태그시스템
을 실시한다. 신생아 전자태그시스템은
“hugs and Kisses’로 불리기도 하며, 현재
SEHA Health 시스템의 일부이자, 미국의
Johns Hopkins Medicine International in
Baltimore의 관리를 받고 있는
Corniche 병원에서 이용하고 있다. 신생아
의 발목과 산모의 팔목에 팔찌를 채워 동
시에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임베디드(Embedded) 기술
임베디드 기술은 신생아가 사전승인없이
정해진 장소에서 벗어나거나, 친모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으면 전자신호를 발생시켜
병원 직원들에게 경보음을 울리도록 한다.
환자의 안전
소문에 따르면, 지난 4월 두살 난 아이가
Corniche병원에서 유괴당했다. 다행히 경
보가 즉각 울렸고, 문이 45분 동안 잠겼다.
이 사건 이후에 전자태그 시스템을 사용하
게 되었냐는 걸프뉴스의 질문에 프로젝터
의 리더이자 IT 매니저인Sultan Al Man-
souri와 함께 프로젝트를 이끄는 최고경영
아부다비 관광청에서 마련한 4번째
대형 페스티벌 프로모션이 6월 30일
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일부
행사는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여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6월 15
일부터 UAE 호텔과 리조트는 스페
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그 밖에
“Buy two get one free” event를 통
해 City tour와 Gulf tee times 에서
할인 제공 받으며, 카트 트랙과 동물
원 등 놀이공원에서는 1인 비용에 2
인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은 아부다비
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할
인된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
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부다비 빅 버
스 투어, 아부다비 골프 클럽 등 주요
12개의 장소에서 제공되며, 6월30일
부터 제공되는 세계 최대의 실내 테
마파크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
러코스트가 있는 페라리 월드의 무
료 입장티켓을 포함한 ADENC의 모
든 event를 확인할 수 있다. 아부다
비는 올해 20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 계획하고 있으며, 예전보다 저
렴한 호텔/리조트 숙박 비용을 포함
해서 관광객들의 만족을 위한 보다
많은 부분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이
벤트를 제공하여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6
월 20일 오픈 되는, www.summer-
inabudhabi.ae.를 통해 보다 많은 다
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뉴스 단신
2학기 신입생 모집 안내(두바이한글학교)
-개학 날짜: 2011년 9월 17일(토)-수업 시간:08:30 ~ 12:00 (4교시 수업)-학교 위치: Al Mawakeb School (Al Barsha Campus)-기타 사항:전 학년은 정원제(사전 입학 문의 필요):개학일 준비물 – 1학기 교과서, 필기도구, 약간의 간식과 물:기타 문의교 장 (050-735-7969)총 무 (055-922-3842)
아부다비 병원, 신생아 안전 보장하기 위해 전자태그 부착
아부다비의 여름 프로모션6월 (제204회) 한인 골프 대회 결과
두바이 행복한 가정학교 5기 개최
일시: 2011년 6월 17일 (금)장소: Jumeirah Golf Estates스폰서: 아시아나 호텔
두바이 한인교회에서 행복한 가정학교 5기가 30가정을 대상으로 6월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로 진행되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박수웅강사가 강연하였다.
자 George Yacoub는 “아니요. 저희병원은
2010년 여름에 시작할 계획이었고, 예정
대로 시스템을 도입한 것 뿐입니다. 저희
병원에서 아기가 유괴된 일은 없습니다.”
라고 답했다. 그는 또한 “환자의 안전은 저
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항이며, 이 시
스템은 5월 1일 오전 8시 이후에 태어난
모든 신생아들에게 적용되고 있습니다.”라
고 설명했다.
아기들은 “Hugs”를, 산모는 출산 직후
‘Kisses’ 태그를 차게된다.
Corniche병원의 최고경영자 Ronald La-
vater는 “태그 시스템은 유럽과 미국의 산
부인과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다”며 “우리
는 아부다비에 시스템을 가장 먼저 도입
한 병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Best Gross : 윤대영 79/2/77A조 1위 : 임동초 87/15/72 2위 : 정현석 87/14/73 3위 : 강갑수 87/11/76B조 1위 : 김경태 91/20/71 2위 : 김명선 98/26/72 3위 : 이종혁 94/20/74 (Gross / HC / Net Score 순)
아랍에미레이트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한국 영화의 밤을 개최
일시: 6월23일(목) 오후 6시장소: 홀리데이 인 호텔 아부다비 (Holiday Inn Hotel Abu Dhabi)행사내용: 영화 및 간단한 다과회일정: 6:00~6:15PM: 환영사 6:15~8:20PM: 영화(괴물)상영 (무료관람) 8:20~8:25PM: 행운권 추첨
사우디전력회사(Saudi Electricity Co.: SEC)의 CEO인 알리 살레흐 알-바락(Ali Saleh Al-Barrak)은 SEC가 사우디 정부로부터 511억SR(136억불) 규모의 대출을 받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우디 내각은 SEC의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5년간 무이자 대출을 승인했으며, 이번 대출금액은 SEC가 향후 5~6년 동안 추진할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고 총 사업비용(600억SR(160억불))의 70%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이를 위해 SEC는 다수의 IPP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홍해연안의 라빅(Rab-igh)과 수도 리야드(Riyadh)에서 건설중인 IPP는 ‘12년에 가동 예정이며, 세 번째 IPP 프로젝트인 쿠라야(Qurayyah) 1은 조만간 개발업체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어 ’14년경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우디아라비아가 1300억달러(약 140조
원)로 자국 내 민주화 바람을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일 뉴욕타임스(NYT)는 북아프리카 및
중동을 휩쓴 민주화 시위사태 속에서도 사
우디가 사실상 무풍지대로 남아있을 수 있
었던 것은 전적으로 오일 머니 덕분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은 미국과 모로코에서 3개
월간 병을 치료한 후 지난 2월 귀국하자마
자 민심 달래기용으로 거액의 자금을 풀었
다. 국왕은 귀국 당일 무이자 주택담보대
출, 가계부채 탕감, 실업급여 및 결혼자금
제공, 공무원 임금 인상 등을 골자로 한 대
규모의 민생 지원안을 발표했다.
NYT에 따르면 국왕은 공무원들에게 두 달
치 월급을 추가로 지급했고 저소득층에 50
만채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700억달러
사우디 아라비아의 술탄 빈 압둘-아지즈
(86) 왕세제가 지병 치료를 위해 오는 18
일 미국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국방장관을 겸하고 있는 술탄 왕세제는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알-사우드(87) 국
왕의 이복동생으로, 국왕 승계 1순위 지위
를 보유하고 있지만 암으로 추정되는 지병
으로 인해 최근 들어 해외에서 치료를 받
거나 요양하는 날이 늘고 있다.
술탄 왕세제는 지난해에도 모로코에서
요양 중, 압둘라 국왕이 허리 디스크 수술
을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일정이 확정되자
4개월간의 요양 생활을 정리하고 국왕 업
무 대행을 위해 귀국한 바 있다.
압둘라 국왕은 본인과 술탄 왕세제의 건
강이 좋지 않은 점을 감안한 듯, 2009년
이복동생인 나이프(78) 내무장관을 권력
승계 2위 직책인 제2부총리에 임명했다
사우디에서 SNS는 해방구여성 운전權 요구 옹호 글 넘쳐… 억눌린 정치 욕구 분출
사우디 왕세제, 지병 치료차 미국행
를 썼다. 종교단체를 위해서는 2억달러를
할당했다. 압둘라 국왕은 지난해에만 석
유판매 수익금으로 2140억달러를 번 것
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왕의 과감한 ‘당근’ 효과 덕분인지, 사
우디에서는 지난 3월 중순 시아파 주민 거
주지를 중심으로 시위가 벌어진 후 지금까
지 별다른 소요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우디 국왕이 과연 언제까지 돈
으로 민심을 사는 데 성공할지는 미지수
이다. 왕가 내부에서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적지않다.
아랍권 최대 갑부이자 사우디 왕가 내에
서 비교적 진보적 인사로 꼽히는 탈랄 빈
압둘 아지즈 왕자는 NYT와 인터뷰에서 “
일부 지도자들은 현재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모른다”면서 “그들은 역사의 교
훈을 배우지 못했다”고 말했다.
140조원…돈으로 막은 사우디 ‘민주화 시위’‘민심달래기’ 오일머니 풀어 공무원 월급 등 민생 지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사우디아라비
아에서 정치적 욕구를 분출하는 통로가 되
고 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NYT)는 16일(
현지시간) 사우디 정부가 여성의 운전 권리
를 요구한 알 샤리프를 9일 동안 구금해 촉
발된 논란에 대해 과거와 달리 억압적 조치
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인
지 인터넷에는 알 샤리프를 옹호하는 글이
넘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운전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온라인에 올렸다.
대신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억압적으로 통치
하는 사우디 왕자들을 비난하고 있다. 또 운
전자 알 샤리프를 태형에 처해야 한다는 이
슬람 성직자들을 비난하는 글도 수시로 올
라오고 있다. 사우디 관련 트위터의 메시지
를 분석하는 압둘라지즈 알 샤란은 “알 샤
리프의 체포와 관련한 글이 최근 며칠 동안
3만개 넘게 올라왔다”고 말했다.
NYT는 대중집회가 허용되지 않고, 여성이
낯선 남성과 함께 있을 수 없으며, 한 가족
인데도 야외에서 함께 있어서는 안되는 사
우디에서는 SNS가 정치적 욕구를 풀어주는
좋은 수단이 된다고 평가했다.
그래서인지 온라인에는 사우디 정부의 공식
정책에 반하는 거의 모든 이슈들이 표출되
고 있다. 이들 이슈에는 재판 없이 수감되는
죄수의 인권이나 9월로 예정된 지방자치선
거 보이콧 등이 포함된다. 트위터 마니아 루
아이 코피아는 “사우디인들은 야외 집회를
할 수 없기 때문에 SNS의 글을 퍼나르면서
정치적 욕구를 분출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SNS가 대중의 인기를 얻으면서 정부
감시도 심해지고 있다. 그래서 사우디의 반
정부 활동가들은 얼굴 사진을 공개하지 않
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용어를 사용하며 정
부 비판자를 공격하는 SNS 이용자는 조심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국왕의 동생인 그는 “권력자들은 변화란
말을 두려워하면서 권력과 돈, 지위를 유
지하려는 근시안적 태도를 가지고 있다”
며 “그런 사고방식을 어떻게 바꿔놓아야
할지 나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사우디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대는
오는 9월29일 치러지는 지방의회선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의회가 비록 실권
을 가진 조직은 아니지만, 젊은층 사이에
서는 의회선거를 계기로 정치적 목소리를
내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지다 청
년’이란 단체는 젊은이들의 지방의회 진출
을 위해 각 도시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일보]
23 June 2011 9Gulf K rean Times
쿠웨이트 교육의 질은 감히 논할 수 없을
정도로 나쁜 상태로 치닫고 있다. 최근
2000여건의 사례가 포함된 최근 한 조사
에 의하면 학생개개인뿐 만 아니라 그들
의 학부모마저도 이 열악한 쿠웨이트의 교
육 시스템과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밖
에 없는 이 좋지 않은 상황에 대하여 굉장
히 둔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한다.
교육부 관할에 의해 시행된 이 연구조사에
따르면 쿠웨이트의 교육은 현재 딜레마에
빠져 있는 상황으로 평가되었다.
현재 학교 선생의 질적 문제와 더불어 낮
은 수준의 교육 과정, 그리고 학부모와 선
생과의 비협력적 관계가 의욕 없고 게으
른 청소년 세대를 양산해 내는 원인이 되
었다고 발표하였다. 현재 쿠웨이트의 낡
은 교육 시스템은 배움에 있어서의 학생
들의 요구사항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있
고, 학생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는 과정 없
이 그저 획일화된 정보만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 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의 장려, 특별활동 및 학생들
의 주의와 관심을 끄는 데에 거듭 실패하
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쿠웨
이트 현지 일간지 쿠웨이트 타임즈를 통해
쿠웨이트의 현 교육 시스템을 좋은 방향으
로 향상 시키기 위해서 교육부 내에 새로
운 위원회를 조직하는 안이 논의되고 있다
고 전하면서, 학교와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의 많은 제안들이 건의되었고 이 안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고 말했
다. 또한 그는 “이러한 교육을 위한 다양
한 개선책들이 머지않아 실행되기를 바라
며 가까운 미래에 더 좋은 결과를 볼 수 있
기를 희망한다. 지난 20여년동안 우리의
교육 시스템은 말할 수 없이 악화되었다”
고 덧붙였다. 교육관계자들의 제안, 권고
사항에는 외국에서 온 선생님들의 봉급 인
상과 학부모와 선생님간의 협력적 관계를
장려, 새로운 교육 과정의 개발, 학생들의
특별활동과정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방안
등이 거론되었다.
쿠웨이트 걸프뉴스
주 쿠웨이트 대사관
대표전화 : (965) 2533-9601/2/3웹사이트 : http://kwt.mofat.go.kr/이메일 : [email protected] 주소 : Qortoba Block 4, Street 1, Jaddah 3,
House No. 5
지역 소식
2014년, 쿠웨이트 통합 디지털 라디오 방송 시작
지난 화요일, 쿠웨이트 라디오는 1951년
이후의 모든 방송 프로그램의 디지털 녹음
이 완료되는 2014년부터 디지털 도서관이
오픈 된다고 발표했다.
Follow-up and coordination department
책임자인 Adnan Al-Khalifa의 성명에 따
르면, 2010년 시작된 KUNA(Kuwait News
Agency)의 본 프로젝트는 디지털 녹음과
모든 프로그램의 정확한 분류 과정에서 많
은 노력과 고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했다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선발된 젊은 엔지니
어들과 Ibrahim Al-Sola and Ahmad Al-
Amer 과 같은 라디오 방송국의 창시자인
노련한 전문가들이 함께 일련의 작업을 진
행 했기 때문에 기대가 더욱 크다.
2011-12년 쿠웨이트 대학 새학기 등록 6월26일 시작
쿠웨이트 대학 2011-12년 새학기 등록이
오는 6월24일 일요일부터 7월27일까지로
공식 발표가 되었다.
이는 고등학교 졸업성적에서 과학 70%,
미술의 78%이상을 만족시켜야 대학등록
의 자격이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쿠웨이트 부모를 가진 쿠웨이트 자녀들 또
는 비 쿠웨이트 자녀 모두에게 해당하며 쿠
웨이트 국적이 없는 지원자에게는 해당사
항이 없다고 했다.
위치:Al Mina Road, Bur Dubai(Capital Hotel 옆)문의:04.345.1300 or 3200
홍채인식을 거친 경험이 있는 카타르 국적 소유자들은 별다른 절차 없이, 도하 공항 입국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 홍채인식은 일반인의 입국,출국 허가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한번 홍채인식을 하게되면, 관련 정보가 데이타베이스에 저장되어 시스템화되어지므로 별도의 여권심사가 필요없어지는 것”이라고 카타르 항공 최고경영자 Al BAHER가 설명했다.
바레인 GDNPR(The General Director-ate for Nationality, Passports and Res-idence Affairs )은 올 7월 1일부로 새로운 비자 및 거주권 신청 양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는 거주권과 비자신청에 있어 한층 간소화되고 능률적인 방법을 지향하기 위해 모색된 것으로 새로운 포맷은 모든 타입의 비자와 거주권 허가증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자 및 거주권 신청 절차에 있어서의 법규 간소화뿐만 아니라 절차에 필요한 각종 공문 발행 과정 까지도 한층 간결하고 합리적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GDNPR은 나아가 인터넷 발급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도 발표했는데, 이는 바레인 정부의 큰 목표 사안 중 하나인 각 국가부처의 인터넷 서비스 공급 신장을 위한 일환이기도 하다.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오만 무산담(Mussandam)카삽(khasab) - 돌고래 투어걸프 오만의 오염되지 않은 바다와 호무즈의 해협을 감상할 수 있는 무산담의 수도인 카삽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도시이다.
카삽 무산담에서는 일년 내내 놀랄만한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다.
무산담 카삽 여행은 아침 일찍 라스 알 카이마를 거쳐 카삽으로 이동하면서 시작된다. 카삽의 국경지대를 지나면 한 편에는 그
림 같은 산맥의 경치를 볼 수 있고, 또 다른 한 편으로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바다를 감상하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무산담 카삽 항구에 도착하면 오만의 전통적인 나무 도우를 타고 하루동안 ‘khor Sham’이라고 불리는 17km에 긴 만을 따라 꿈
같은 풍경을 보며 크루즈를 하게 된다. 또한 베두인 마을의 오래된 석재 집들을 지나가면서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선상에는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고, 수영, 스쿠버 다이빙, 스노쿨링 등 여러 가지 수상스포츠도 즐길 수 있는데, 낚시 또한 가능하
다. 그리고 카삽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돌고래도 볼 수 있다.
두바이 여행사 제공
디바(Dibba) - 도우(Dhow) 크루즈무산담 디바(Dibba) 여행은 무산담 반도에 위치한 디바의 아
름다운 전경을 즐길 수 있고, 신나는 스포츠 활동이 가능해서
아랍에미레이트의 휴양지로 유명한 곳 중의 하나이다.
무산담 디바 프라이데이 마켓과 마사피 산맥을 따라 만들어
진 드라이빙 코스를 즐기며, 중간중간 멈춰서서 사진을 찍으면
어디에도 볼 수 없는 경치를 사진에 담을 수 있을 것이다.
오만 체크포인트를 지나 무산담 디바 항구에 도착하면 아랍
전통의 나무 배인 도우(Dhow)가 기다리고 있다. 베두인 스타
일의 실내와 아랍인 특유의 친절함이 담긴 분위기를 엿 볼수
있다. 무산담 디바의 해안선을 따라 서서히 미끄러지듯 항해를
시작하는 도우에서 눈부시고 깨끗한 에메랄드 빛 바다와 놀라
운 해안절벽을 볼 수 있다. 바다의 풍광에 젖어 휴식을 취했다
면, 바닷속 생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스노쿨링과 수영을
즐겨보자. 낚시와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는 갖가지 도구들이 배
위에 준비되어 있으므로 언제든 이용가능하다.
무산담은 워낙 고기가 많이 잡히는 곳으로 유명하여, 쉽게 몇
마리쯤 낚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또 수상의 스피드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바나나 보트도 준비되어 있다.
무산담 디바 해변지대만큼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
없을 것이다. 선상에서 제공하는 점심부페를 즐기며 무산담 디
바 항구로 돌아오는 길은 또하나의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Dibba
Khasab
● 당일코스
● 두바이/샤자 출발 무산담 디바 항구 도착
● 두바이 시내 오전7시 30분 출발
- 오후 6시 30분 ~- 7시 도착
● 포함내역: 이동차량, 점심부페, 음료, 크루즈,수영,스노쿨링
바나나보트 그리고 낚시 일체
●선상에서 부페와 음료제공
●가격: AED 450/성인 | AED 320/어린이
무산담 디바(Dibba) 여행
무산담 카삽(Khasab) 여행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오만 무산담(Mussandam)
● 당일코스
● 두바이/샤자 출발 무산담 카삽 항구 도착
● 두바이 시내 오전 6:00시 출발
- 오후 7시 도착(상황,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6시간 도우 크루즈 후 무산담 카삽으로 돌아오는 일정
● 포함내역: 이동 차량, 점심부페, 음료, 무산담 크루즈,
수영, 스노쿨링, 돌고래 투어
● 선상에서 아랍 전통 점심 부페, 음료 제공
● 가격: AED 600/성인 | AED 480/어린이돌고래떼가 바다에서 날렵하게 유영하는 모습을 손에 닿을 듯한 거리에서 보고 싶다면 오만 최북단에 있는 무산담 카삽으로 가 보자.
7월9일(토) 단 하루 출발 -선착순 각 20명 모집중참가문의:[email protected] +971.50.105.9463
23 June 201114 Gulf K rean Times
한국뉴스
50대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대폭 증가
5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지난 10년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17일 통계청 발표 자료를 재분석한 ‘2011년 1/4분기 여성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50대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6.4%로, 2001년 동기 대비 6.7%포인트 올랐다. 특히 50대 고졸 여성 취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0만명이 늘어난 72만1천명으로 증가세가 뚜렷했다. 이 가운데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와 서비스 종사자가 각각 3만6천명과 2만7천명이 늘었다.
부산 총인구 25년만에 350만명 미만으로 감소
동남지방통계청은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산의 총인구는 341만5천명으로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당시의 352만4천명보다 3.1%(10만9천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의 총인구는 1985년(351만5천명)에 처음 350만명을 넘어선 이후 1995년 381만4천명까지 늘었다가 이후 감소세로 돌아서 25년만에 다시 35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성별로는 남자가 167만7천명, 여자가 173만8천명으로 나타나 2005년에 비해 남자는 3.8%, 여자는 2.4% 각각 감소했다. 해운대구가 전체 인구의 12%에 해당하는 41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부산진구 38만명(11.1%), 사하구 34만3천명(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청각장애인 운전면허시험 문자로 진행
경찰청은 청각장애인이 운전면허 장내기능시험을 치를 때 차량 내부의 채점기에 지시 내용이 문자로도 표시되도록 채점기 프로그램을 개선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운전면허 장내기능시험은 채점기에서 방송되는 음성 지시에 따라 진행되면서 기기 조작과 차로 준수, 급제동 능력 등이 평가된다.
뉴스 단신
쌍꺼풀·코 등 성형수술 부가세 인상, 성형외과 방문 늘어7월1일부터 부가세 10%로 인상 방침
`선박왕국’ 그리스 韓은행권서 5천400억 빌려국내 은행권서 선박금융 대출채권 5억달러 보유 -채권손실 가능성 작지만 간접영향 우려는 고조
‘하의실종, 기저귀패션, 쩍벌춤, 엉덩이
춤….’
앞으로 10대 아이돌 연예인들이 과도
한 노출이나 선정적 행위, 장기간 수업
불참 등을 강요하는 기획사에 맞설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청소년 연예인
에게 과다노출을 요구하는 행위를 방지
하고 학습권, 인격권 등 기본권을 보호
하는 내용으로 ‘대중문화예술인(가수
중심, 연기자중심) 표준전속계약서’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계약서 18
조에는 ‘아동과 청소년의 보호’ 조항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기획사는 청소년
연예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학습권,
인격권, 수면권, 휴식권, 자유선택권 등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
과도한 시간 동안 연예활동도 지양해야
한다. 또 영리 또는 흥행을 목적으로 과
10대 아이돌에 과다노출 강요 못한다
다노출 및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표현하
는 행위를 요구할 수 없게 됐다.
이번 계약서 개정은 최근 소위 아이돌
그룹이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을 선도하
면서 많은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한편으
로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연 중 어린
청소년들의 과도한 노출이나 장기간 공
연 준비에 따른 학습권 침해 등의 문제
도 함께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개정된 표준전속계약서는 권고사항으
로 강제 구속력은 없지만 공정위는 사업
자 및 사업자 단체에 이를 통보, 사용할
것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표준약관이 사용되면
청소년 연예인이나 부모가 기획사의 부
당성을 주장할 수 있는 동시에 기획사
도 방송사 또는 제작사의 부당한 요구
에 대항할 수 있는 근거규정으로 활용
할 수 있다”고 말했다.[국민일보]
수Dubai. Sura Korean Restaurant
돼지갈비 소갈비 순대국밥 해물탕
예약문의 04 393 5536 / 050 884 6132
Admiral Plaza Hotel, G Floor
Astoria Hotel
Dolphin Hotel
Emirates Islamic Bank
Sind Punjab Restaurant
Roy
al A
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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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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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juma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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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익대의 지난해 예산은 2800억원 가량
이고 이 가운데 1900억원 가량이 등록금
수입이었다. 재학생 전체로 본다면, 등록
금의 5분의 1 가량에 해당하는 금액을 대
학이 학생들에게 되돌려 주는 방안을 검
토 중인 셈이다. 올해 대학등록금을 동결
했던 홍익대는 재학생의 72.1%에 해당하
는 1만4000여명에게 평균 188만7000원
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이 같은 규모는 연세대와 고려대에 이어 전
체 사립대 가운데 3위에 해당하는 실적이
다. 장 총장은 “등록금 문제로 거리로 뛰쳐
나간 대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홍익대는 등록금
으로 학교를 운영하면서 한 푼도 허투루 쓸
수 없다는 생각으로 불필요한 거품을 걷어
내기 위해 그동안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아시아 경제]
3월말 기준으로 5억달러(약 5천400억원)
규모의 그리스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
혔다. 이후 2달 동안 채권 보유 변동사항은
거의 없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은행권이 전
량을 갖고 있으며, 대부분 선박금융과 관련
한 대출채권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은
행별 보유내역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같은 규모는 세계 주요국에 비해 매우 적
은 수준이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작년 3분기 기준
으로 프랑스는 그리스 국채 409억유로(약
62조2천억원)를 보유하고 있다. 독일(246
억유로), 벨기에(100억유로), 이탈리아(96
억유로) 순으로 액수가 많다. 유로존 보유
비중은 54%에 달한다. 미국과 일본의 그
리스 국채도 각각 21억유로, 37억유로 규
모로 한국보다는 훨씬 많은 것으로 집계
됐다. 그리스 국채 3천300억유로 중 22%
인 720억유로는 그리스 은행권에 몰려있
고, 나머지는 전세계 금융기관에 퍼져있다.
개별 회사로는 BNP파리바(50억유로), 덱
시아(35억유로), 소시에떼 제너랄(20억유
로) 등 프랑스계 금융회사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5일 프
랑스 대형 시중은행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은 이같은 맥락이다.
◇규모나 내용 안정적…간접피해 우려는
여전
금감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권이 보유한 그
리스 채권은 소규모일뿐만 아니라 대부분
선박금융 관련 채권이다. 때문에 유럽계
은행들의 대규모 국채에 비해 손실 가능성
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선박금융이란 통상 해운회사가 선박을 담
보로 선박 확보자금을 마련하는 장기 융자
를 말한다. 그리스 해운사가 선박을 담보
로 맡기고 한국 은행들에서 돈을 빌려갔다
는 뜻이다. 해운업은 관광산업과 함께 그리
스 경제의 양대 축이다. 작년 세계 조선업
계의 총 발주물량 3천8백만CGT(표준 화물
선 환산톤수) 가운데 30% 이상이 그리스
선주한테 나올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하다.
[연합뉴스]
23 June 201116 Gulf K rean Times
스포츠/연예
연예가 단신
차인표, 두 번째 장편소설 ‘오늘예보’ 발간작가로 변신한 배우 차인표가 두번째 장편 ‘오늘예보’를 펴냈다.차인표는 지난 14일 두 번째 장편소설 ‘오늘예보’를 펴내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차인표의 ‘오늘예보’는 지난 2009년 위안부를 소재로 한 소설 ‘잘가요 언덕’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신작 ‘오늘예보’는 삶의 막다른 골목까지 몰린 세 남자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코믹하게 그린 작품으로 이들의 20년 후 모습을 통해 아무리 괴로운 하루도 참고 견디면 새로운 날이 온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차인표는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어려운 상황의 독자들도 많을 것 같아서 미소 짓고 깔깔거리며 읽을 수 있도록 최대한 웃기게 쓰려고 노력했다”며 “청소년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수전 보일 감동 인생, 뮤지컬로 제작영국의 스타 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 트’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가 된 가수 수전 보일(50)의 전기( )가 뮤지컬로 제작 된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18일 전했다.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이란 제목의 이 뮤지컬은 내년 3월 영국 뉴캐슬에서 첫선을 보인 뒤 26주간 영국과 미국, 호주를 돌며 상연될 예정이다 . 주인공 보일 역은 한때 본인이 희망한다고 말했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스코틀랜드 출신 여배우 일레인 스미스가 맡는다. 이 뮤지컬을 기획한 프로듀서 마이클 해리슨은 “그녀(보일)는 영감을 불러일으 키는 인물”이라면서 다듬어지지 않은 재능을 지닌 사람이 세계를 놀라게 했다는 점,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보일의 사연은 다뤄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앞서 보일은 2009년 4월 영국 ITV에서 방송된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 뮤 지컬 레미제라블의 수록곡인 `아이 드림드 어 드림’을 열창해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 랐다.
방송의 이미지 조작, 맛집 프로 뿐일까
페이스북 창업자 중국계 여친과 약혼설, 빌게이츠 공개
TV에 소개되는 맛집이 1주일에 170여개,
1년이면 9천개가 넘는다고 한다. 영화 ‘트
루맛쇼’는 그 맛집들 가운데 상당수가 돈
을 주고 만들어낸 조악한 광고라는 공공
연한 비밀을 폭로한다. 500만원에서 많게
는 1500만원 정도를 브로커에게 건네주면
지상파 방송을 탈 수 있다. 있지도 않은, 적
당히 그럴 듯해 보이는 메뉴를 만들어서
내놓으면 가짜 손님들은 감탄사를 연발하
면서 맛있게 먹는 시늉을 한다. “입에서 살
살 녹습니다. 녹아요.”
이 영화가 충격적인 건 TV에 대한 대중의
믿음을 거침없이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가
짜 음식점에서 만든 청양고추가 듬뿍 들
어간 ‘죽말’ 돈가스는 언뜻 맛있어 보인다.
(‘죽말’은 ‘먹고 죽는가 말든가’라는 의미
다.) 그게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그야말로
방송을 타기 위해 급조한 메뉴라는 사실을
관객들은 안다. 그런데도 방송은 매우 그
럴 듯해서 오히려 끔찍하다. 이 영화는 우
리가 보고 있는 게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
는 사실을 번뜩 깨닫게 해준다.
맛집 전문 브커 임아무개씨는 말한다. “맛
은 상관 없어. 일단 그림이 좋아야 돼.” 방
송을 수없이 탔던 ‘캐비어 삼겹살’도 임씨
의 작품이다. 임씨는 식당 주인에게 이러
이러한 걸 만들어 보라고 조언을 한다. 그
최근 빌게이츠는 인터뷰 도중 “마크 주커
버그의 약혼녀 프리실라찬은 교육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마크
주커버그는 뉴저지주 뉴어크의 한 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는 칭찬 받
을 만한 일이다. 나는 40세 때에 이르러
서야 자선활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그는 벌써부터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고 밝혔다.
그의 이 발언으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가 여자친구 프리실라찬(Pris-
cilla Chan 26)과 이미 약혼한 사실이 밝
혀지면서 그의 약혼녀에 대한 여론의 관
심이 증폭되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프리실라찬은 보스턴 교외에서 성장했으
<걸프코리안타임즈>에서
역량 있는 출판기획-편집 경력자를 찾습니다
모집요강
신문방송학과 또는 관련 분야 졸업자 우대 [영어필수/편집툴(인디자인) 사용 가능자 우대]
마감일 - 충원시까지 급여 - 면접 후 협의
제출서류 - 이력서, 경력 소개서 (워드파일 또는 PDF) - 이력서 검토 후, 인터뷰 날짜를 전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선진국가의 질높은 교육에 대한 수요증가로 인해 지금까지 유명대학의 해외분교의 설립이 붐을 이루고 있다. 각 대학의 해외분교 설립은
현지 학생들에겐 유학비용의 절반 정도 비용으로 유럽과 북미 대학의 고급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며, 천연자원이 부족한 국가들에
게는 지식기반경제를 구축하고 교육허브로서 인근 국가의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각 대학들이 앞을 다퉈
해외 분교 설치에 나서는 것은 물론 유명 대학의 분교를 설치하려는 아시아와 중동 국가들의 유치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카타르의 경우 유명대학 분교 유치를 위해 분교를 설치하는 외국 대학에 새 건물을 지어줄 뿐만 아니라 교직원들에게 보너스까지 지급하
고 있다. 두바이에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지식마을(Knowledge Village)’이 문을 연 뒤 앞다투어 세계대학들이 분교를 세웠다. 뿐만 아
니라 서구 대학들은 현지의 대학들과 프랜차이스협약을 맺어 현지 학생들에게 자기 학교의 학위를 수여하고 있고, 인터넷을 이용한
원거리 학습을 통해서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현재, 걸프 지역에 세워진 유명대학들의 분교들을 살펴 보자.
걸프지역에 위치한 세계 유명대학들의 분교(2) - 카타르, 바레인<교육기획>
Carnegie Mellon University in Qatar Georgetown University School of Foreign Service Texas A&M University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 in Qatar
사람 사는 게 다 그렇다. 한 쪽이 넘쳐나면 한 쪽이 부족하게 마련이다. 서울가든을 찾았을 때에도 식당 크기에 압도당해 처음 든 생각은 ‘아, 맛은 별로겠구나’이었다. 겉이 번지르르하면 으레 속(맛)은 비어있는 식당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울가든에서는 되려 뒤통수를 맞고 왔다. 맛은 물론이거니와 음식에 대한 정성이 가득한 곳이었다.
제된장과 소금장에 살짝 찍어 먹는 생갈비는 씹을 것
도 없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간다. 습하고 더운 두바이
날씨에 떨어진 입맛도 다시 살아난다. 밑반찬도 참
정성스레 나오니 밥 한 공기 추가는 옵션이다. 갈비
다음의 필수 코스는 다름 아닌 냉면. 이름만 들어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 열무물국수(45디람)와 냉면(50
디람)으로 입가심 제대로 하고 오자.문의 : +971.4.337.7876 / +971.50.658.0360
지사 설립 필요서류 점검 리스트 (Checklist for Branch Reg. Documents):
1법인명 등록 (Name Reservation)을 위해 한국 회사의 사업자 등록증 및(설립년도, 법읶 종류, 자본금, 이사 이름, 등등이 포함된) 회사 등기부 등본 *
2 현지 스폰서 (Agent)의 여권 & Family Book (호적 등본과 비슷)
3 지사장 (Branch Manager)의 여권 사본
4 한국 법읶의 정관*
5 한국 법읶 이사회의 아부다비 지사 설립을 승읶하는 이사화 결의서*
6 한국 법읶이 지사의 재정적읶 책임을 연대 보증하겠다는 확인서 (Undertaking)*
7지사장에게 지사 운영을 읷임한다는 위임장* (은행 계좌 개설 및 보증 편지신청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함)
8한국 법읶의 지난 2년간의 재무재표 (대차대조표, 손익 계산서, 감사읶보고서 (이 서류가 최근에는 요구되지 않고 License가 발급되고 있으나, 필요 서류 리스트에는 포함되어 있다)
9 스폰서와 National Agent’s Agreement 작성 & 법원에 방문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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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임대 계약서 (최소 6개월이라고 하나, 1년 계약이 바람직함)업종에 따라 시청의 실사 요구 사항이 다를 수 있음 韓 예: 보건부 실사 혹은 사무실 크기 & 요구 조항이 별도로 있는 경우도 있음. 시청에서 실사 조사하고 승인서 발급. 韓아랍어 상호가 포함된 현판 (Signage) 및 사무실에 책상 등의 가구가 필요함 (“LLC” 등록 시와 동일함.)
11 경제부 가승읶 편지 (상위 서류들을 경제부에도 제출하여 별도 승인)
12 업종별로 관련 부처 별 승인 편지 (“LLC” 등록 시와 동일)
13 상위 모든 서류 / 승읶 편지 (NOC) 제출하여 Trade License 신청 /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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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은행을 통해 AED 50,000에 대한 은행 보증 편지를 준비하여 경제부에제출하며 최종 경제부 등록을 신청. 경제부 등록과는 별개로 Trade License발급 후 상공회의소 가입, 노동청 등록, 이민성 등록 등의 절차를 통해 지사장의 비자를 신청하는 절차 시작.
FURSYS Next Generation (FX-I) office series is based on minimalistic design concepts. It is a complete customizable workstation with everything from desk surfaces, panels and storage units to accessories that provides style, space and work 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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