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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자가 발견한 아프리 카말‘우분투’ 는 유명하다. 사탕 바구니를 걸고 빨리 온 사람에게 주겠 다고 했더니 아프리카 어린아이들이 전부 손을 잡 고 함께 달려왔다는, 지혜가 배움 속에 서만 있지 않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 는 대목이다. 만델라의‘네가 있어 내 가있다’는말이우분투다. '혼자서는 사람이 될 수 없다'는 중국 옛말도 서 로 기대 살아야만 하는 人자를 풀이한 말로 해석할 수 있지만, 사람들 사이에 서, 그 사회적 관계 속에서 진짜 사람 이 되어간다는 뜻도 있다. 삶 자체가 함께여서!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우 리가 아가였을 때 그 생명을 이어주는 것은 우리 곁의 사람들이다. 부모든 형 제든 친척이든 혹은 사회 속 사람이든 간에 사람이 없다면 우리는 생명을 이 어갈 수 없다. 이런 불변의 진리를 왜 자라면서 잊게 되는 것일까? 빌게이츠에 대한 다큐를 봤다. 다큐 멘터리라는 게 결국은 감독의 시선을 보고 느끼는, 세련된 편집술일 수도 있 지만 (다큐를 믿지 말라는 학자도 있 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감안하고 보 더라도 빌게이츠가 지닌 타인들에 관 한 관심은 정말 놀라웠다. 그는 타인을 눈여겨보는 <진짜 사람>이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지니어스였다. 수 학을 잘했고 뛰어난 머리로 새로운 컴 퓨터의 길을 개척해서 세계 최연소의 최대 부자가 되었다. 여기에서 그쳤다 면, 그는 그저 유명한 부자로만 남았을 텐데 그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업, 돈을 버는 사업이 아니라 돈을 잘 쓰 는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은 아 마도 그가 살아 있는 한 계속되는 일 일 것이다. 그는 설사와 전염병을 없애 기 위해 연구했고 그 연구를 위해 수 많은 돈을 투자했다. 그는 가난한 나라 의 위생과 전염병 소아마비뿐 아니라 지구의 기후와 에너지에 관해서도 끊 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원자력 폐기물 인 우라늄은 10%밖에 열로 쓰지 못하 고 무서운 폐기물이 되어 버려지는데 그는 다시 우라늄의 열을 다시 사용하 는 진행파 원자로를 개발했다. 그는 시 진핑과 만나 진행파 원자로 사업을 거 의 성사시켰지만 미중의 무역전쟁으 로 인하여 불발되었다. 빌게이츠 곁의 어떤 연구원이 한숨 쉬듯이 말했다. ‘빌은 아주 새로운, 이산화 탄소를 거 의 배출하지 않는 새로운 에너지를 만 들어 냈을 수도 있었을 거예요.’기후 의 변화와 에너지는 지구의 미래와 바 로 직결된다. 그러니까 빌 게이츠는 미 래를 준비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이 세 상에서 살 수 없는 것은 단 하나 시간 이라고 비서가 말했는데 그의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도 공평하게 부여되어 있다. 공평은 사실 무서운 일이다. 무엇보다 내가 그에게 혹한 것은 그 의 무시무시한 독서 때문이었다. 빌게 이츠는 모든 일을 수많은 사람과 협업 을 하나 그 자신 역시 여러 분야에 대 해 놀라울 정도의 독서를 했다. 미국의 유명한 에너지 학자에게 감독이 물었 다. ‘당신의 책을 다 읽은 사람이 있을 까요?’‘아뇨없을겁니다. 내책은쉽 지 않아요. 그러나 빌은 아주 가까이 다가서 있지요.’그는 홀로 있는 시간 (생각하는 시간이라고 했던가)을 스스 로 만들어서 지킨다. 비서가 챙겨주는 커다란 가방에 가득 든 책을 가지고 혼자만의 곳으로 떠난다. 그는 그 시간 거의 전부를 독서로 채운다. 그리고 그 곳에서 그 많은 책을 다 읽고 돌아온 다. 뛰어난 머리를 지닌 천재성 농후한 사람이 그것도 엄청난 부자로 이 세상 에서 거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 이 혼자만의 시간을 내어 깊은 독서에 빠진다는 것, 얼마나 매혹적인 일인가 (견문이 일천해선지 우리나라 재벌들 이 책을 읽는 모습을 별로 본 적이 없 는 것 같다) 제대로 된 독서를 하는 사 람은 선할 수밖에 없다. 독서는 자신에 대한 성찰을 거쳐 타인을 볼 수 있는 겹눈을 지니게 한다. 독서는 사람을 가 장 사람답게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이다. 독서는 사람에게 후광, 아우라를 부여 해준다. 그래서 책을 읽는 사람은 잘생 기거나 세련된 옷을 입은 것보다 더 사람을 깊고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그 래서 우분투의 삶을 알게 한다. 사실 우분투는 오래전에 이미 예수 님께서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위 영 사모의 편지 (48) 우분투와 빌게이츠 위영작가 (본지 논설위원) 제491호 논단 2020년 8월 29일 토요일 사설 06197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421, 201호 구독료: 월 3,000원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전화 (02) 6235 -7446~8 □ FAX (02) 6235 -7449 (2008년 11월 17일 등록번호 서울 다 08153) 2008년 12월 15일 창간, 주간신문 주식회사 기독교헤럴드 社是:정의·진리·복음·정론 □ 발행인: 이정복 □운영위원장: 김정봉 □편집인 : 노흥호 □사장: 하문수 □ 편집국장 : 박지현 □인쇄인: 장용호 www.cherald.co.kr email:[email protected] 후원금 및 구독료 : 우리은행 1005-781-081023 ㈜ 기독교헤럴드 광고료 : 국민은행 641301-01-279205 / 농협 135-01-319181 ㈜기독교헤럴드 우리나라 가 소외된 지 역의 아동을 지원하는 지 역아동센터 를 시행하기 전부터 외부 지원 없이 자 비량으로 섬 기는 열린지 역아동센터 장 최승호 목사를 소개하면서 예수님 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그의 삶과 사역 을 통해 교훈을 얻고자 한다. 그는 강 원도 춘천에서 오 형제 중 막내 아들 로 태어났다. 어린시절 여름성경학교 나 성탄절에는 가끔 교회를 나가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그의 마을 마을회관 에 교회가 세워졌다. 승호는 마을교회에 6학년 때부터 매 주일에 빠지지 않고 예배 생활을 하였 고 중2 때 교회 마룻바닥에 엎드려 눈 물 콧물 범벅이 되면서 구원의 확신을 하게 되었다. 그의 마을 사람들은 미신 과 불교인들이 많았기에 교회에 심히 배타적이었다. 시골교회에 어른이 없으니 교사도 없었다. 중1 때 서울 지역의 모 교회에 서 전도사와 대학생들이 내려와 마을 아이들을 전도하여 여름성경학교를 하게 되었다. 그 후로는 승호가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지도하였는데 교사 강 습회도 모르던 때라 일 년 전에 오셨 던 서울 교회에 가서 여름성경학교 찬 양과 율동 공과를 배워서 늦게 여름성 경학교를 개최 하였다. 그가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학교 친 구들을 전도해서 여름방학 동안 여름 성경학교를 위하여 금식 기도하며 성 경학교를 하였지만, 목사님이 마을회 관 월세를 내지 못하여 교회가 사라지 게 되었다. 승호는 목사님이 서울로 목 회지를 옮기기 전까지 부모님께 허락 을 받아 살던 집 마당에 천막 교회를 세우고 그곳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는 어려운 교회를 돕는 장로가 되고 싶었 다. 하지만 하나님께 소명을 받고 서울 에 와서 신학대학을 다니면서 목회자 의 길을 걷게 되었다. 최승호 목사가 교회설립 예배를 드 리고 얼마되지 않아 그의 교회 초등학 교 녹색어머니회 회장인 집사님의 뜻 밖의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때는 급식 비를 내지 못하면 밥을 먹지 못하였는 데 학교에 급식하지 못하는 아동이 있 다는 것이었다. 즉시 교회에서 4명의 아동들의 통장으로 급식비를 지원하 여 주었다. 그런데 어느 날 새벽기도 시간에 하나님께서 최 목사에게 아동 들에게 밥만 먹여 주면 되느냐는 음성 을 주셨다. 그때야 비로소 살펴보니 교 회 주변은 중상층 이하의 아동들이 많 고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잘 돌보지 못 하는 지역적 특성이 있는 곳이었다. 최 목사는 그때부터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모아 교회에서 학습지도와 급식지도 그리고 간식을 제공하는 공 부방을 시작하게 되었다. 교회 직분자 들이 요일별로 담당자를 정하여 급식 과 간식을 제공하였고 그는 아동들을 돌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2004년 법 제화가 되어 열린교회 부설 열린지역 아동센터로 변경되었고,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 이용시설로 급식비와 운영 비를 지원받는 29인 시설이 되었다. 지역아동센터의 본연의 모습은 가 족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가정에서 부모가 해주지 못하는 아동을 보호해 주고 학습지도와 간식 제공 그리고 알 림장 및 숙제도 확인해 준비하게 한다. 그리고 정서적, 심리적으로 평안함과 안정감을 가지고 지내도록 도와주며, 더 나아가 여름 캠프, 체험학습, 견학, 영화관람, 독서 지도, 토요일에는 악기 지도까지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금은 아동복지 교사가 파견되었고 돌봄 교사를 지원받아 아동들을 더 잘 돌보게 되었다. 그렇게 되기까지 어려 움도 많았지만 아동들을 지도하고 보호 하는 일은 계속되었다. 차츰 아동들의 학습능력이 좋아져서 성적이 올랐고 성 적이 좋아지면서 꿈과 비전이 생기게 되었다.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하 여 다른 센터보다 학습지도를 많이 하 였고 좋은 소문도 많이 나게 되었다. 최 목사는 센터를 졸업한 학생들의 부모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듣게 될 때 기쁘다고 한다. 센터에 1호로 졸업했 던 학생들이 이사를 하여서 소식이 끊 기었었는데 군에 갔다가 감사함을 전 하러 찾아오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역 아동센터에는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 은 아니다. ADHD 증후군 아동 때문 에 해당 아동과 부모 그리고 센터 아 동들까지 힘들어 할 때도 있었다. 지역 치료 전문가들에게 상담으로 도움을 받게 하고 애쓰며 돌보아 주는 데 쉬 운 일이 아니었지만 아동이 많이 호전 되었다. 최선박사 (Ph.D., Th.D.)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각 나라마다‘코로 나-19’감염예방조치에 따라 비상대책을 간구하고 있는 이때 우리나라에서도 8월 15일을 기준으로 제2차 감염확산의 소용돌 이에 빠져 온 나라가 초비상사태에 이르게 되고, 정부는 제3차 재제방침을 고려하고 있는 상태로 심각단계를 선포했다. 국가질병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부터 7월까지는 대구 신천지 발‘코로나- 19’대량감염 확산을 계기로 강력한‘방염 수칙준수’를 취했던바 한 자리 수까지 낮출 수 있었으나 장마피해와 경제적인 활동을 감안하여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서 8월에 들어서면서 대량감염으로 발전하여, 소외 깜깜이 전파로 환자들의 동선파악이 어렵 게 된 상태에 이르게 됐다는 것이다. 방염수칙의 강력단속이란 마스크 쓰기, 손 세척과 소독제 바르기, 출입자 명부작성, 2m 사회적 거리두기, 합창이나 근거리 대 화 삼가 등이었으나 국민들이 불편을 이유 로 수칙을 잘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강력 하게 단속을 했던 것이다. 이러한 강력한 단속으로 큰 효과를 보게 되었고, 한자리수의 발병저지 결과를 나오 게 했던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지금까지 나 타난 결과로 볼 때 가장 발병저지의효과는 마스크에서 나왔다는 통계를 통해서 확실 하게 말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제2차 감염 확산이 촉발된 8.15 대중 집회와 사랑제일교회 반정부집 회 그리고 전국교회들에서 나타난 확진 자 를 유형별로 보면 근거리와 밀폐된 공간에 서 찬송과 성경공부를 할 때 마스크를 착용 하지 않고 감염자를 접촉한 까닭이 뚜렷하 게 나타나고 있다. 대중 집회 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 았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 파악되고 있으나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대체적으로 감염 이 없었음을 조사 결과로 파악되고 있다, 언론과 방송매체들이 연일 교회에서 발 생한 감염자들을 보도하고 있어 전도문이 막히고, 교회의 운신의 폭이 좁아진 상태 에서 설상가상으로 감염수칙 2단계를 발 령함으로서, 교회에서 예배가 50인 이내로 규제되고, 특히나 서울지역은 20인까지로 규제하고 있어 온라인 예배만 허용하게 됨 으로, 한국교회로서는 135년 역사에 처음 당하는 황당한 상황이라 주체할 수 없게 되었다. 여러 교회들에서 나타난‘코로나-19’ 감염상황을 취합해 보면 모임에서 마스크 착용이 실례를 범하는 행동으로 부끄러운 입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직은 서로의 예 의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으며, 오히 려 정부 방침이 교회를 탄압한다는 감정을 내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교회에서 수련회나 특별집회 등에 서 답답증을 참지 못하고, 과거와 같은 방 법으로 마스크를 벗고 고성으로 함께 찬송 하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외부에서 감염되 어 무증상인 사람과 함께 행동한대서 확산 되었고, 전파력이 강한 요즈음‘코로나- 19’특성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감염된 것 으로 밝혀졌다. 그런고로 지금부터라도 감염 방지효과가 뚜렷하고, 가장 하기 쉬운 방법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고,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도 모범적으로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습관적 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고, 이것을 전국 교회가 솔선수범 하여 나서서‘마스크착용 운동’으로 펼쳐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 이다. 국가질병본부에 따르면 전 국민이 마스 크만 착용해도‘코로나-19’감염예방의 절반은 성공할 수 있다는보고를 했기 때문 에 한국교회에서도 연합기관이나 각 교단 들이 앞을 다투어 교인들이 일상에서 마스 크착용을 하도록 캠페인을 벌리고, 교회부 터 누구나 마스크착용을 권장해 나가야한 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선진국에 비하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보 편적으로 국가 정책에 순응하는 편으로 마 스크 착용이 정착될 것으로 믿는다. ‘코로나-19’감염예방, 마스크성과탁월 시인 최선 박사의 창문 칼럼 시인 최선 박사의 창문 칼럼 시인 최선 박사의 창문 칼럼 시인 최선 박사의 창문 칼럼 시인 최선 박사의 창문 칼럼 시인 최선 박사의 창문 칼럼 시인 최선 박사의 창문 칼럼 시인 최선 박사의 창문 칼럼 시인 최선 박사의 창문 칼럼 시인 최선 박사의 창문 칼럼 시인 최선 박사의 창문 칼럼 시인 최선 박사의 창문 칼럼 시인 최선 박사의 창문 칼럼 시인 최선 박사의 창문 칼럼 최승호 목사의 삶과 사역 <28> [email protected] 서울극동방송국(FM106.9MHZ)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5분 칼럼 진행자 후불식 고품격 상조 천국환송을 위한 장례서비스는 기독교헤럴드에서 고품격 장례토탈서비스를 합니다. ▶경제성 ① 장례비용 할인 20%-30% ② 장례식 조의금 지원 ▶전문성 ① 국가공인 장례지도와 전문 상담사가 직접 진행 ② 예절바른 장례복지사 투입(도우미) 전국 지역본부 운영, 어디나 2시간 내에 출동 ▶안전성 ① 선납금 없음 ② 장례식 후 비용정산 ③ 사전 예약금 없음 ▶신뢰성 ①기독교전용‘전신갑주’성경수의제공 ② 전국교회 상조회와 협약 진행 미사용 제품 100% 환불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전신갑주”성경수의 교회장례상담 긴급출동 ☎ 1666-4429 / 02) 6235-7446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전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장례서비스> 우리교회 장례식 전국교회 상조서비스 협력 ▶무료상담, 정가실행 전국 화장터 예약접수 웃돈 요구 없음 24시간 상담 1666-4429 기독교헤럴드상조 기독교헤럴드상조 (www.a1s.kr) 의전 담당: 에이원의전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421, 2층 : 하 문수 장로 홍보이사 : 강 흥원 장로 영혼구원, 전도, 기독교장례문화정착 후불제란? 상조회 후불제회원은 매월 회비를 납부하지 않는 회원 말합니다. 회원이 필요할 때(초상) 모든 장례서비스를 받은 후 대금을 결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회원가입방법 : 무료회원 가입은 전화. 팩스로 간단히 할 수 있습니 다. (회원이 가입되면 회원가입증서를 우편으로 보내 드립니다) 개교회 상조회명 가입시 특혜를 드립니다. 회원특전 : 무료가입 회원도 장례서비스를 받후 회원가를 적용 받습니다. 헤럴드 상조회 헤럴드 상조회 후불제 정가 후불제 회원가 고급형 398만원 360 만원 보급형 306만원 280 만원 후불제 무료 상조회원 모집 ※ 회원가입비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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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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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자가발견한 아프리카말‘우분투’는 유명하다.사탕 바구니를걸고 빨리 온사람에게 주겠다고 했더니

아프리카 어린아이들이 전부 손을 잡고함께달려왔다는, 지혜가배움속에서만 있지 않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만델라의‘네가 있어 내가 있다’는 말이 우분투다. '혼자서는사람이 될 수 없다'는 중국 옛말도 서로 기대 살아야만 하는 人자를 풀이한말로해석할수있지만, 사람들사이에서, 그 사회적 관계 속에서 진짜 사람이 되어간다는 뜻도 있다. 삶 자체가함께여서!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우리가 아가 을 때 그 생명을 이어주는것은우리곁의사람들이다. 부모든형제든 친척이든 혹은 사회 속 사람이든간에 사람이 없다면 우리는 생명을 이어갈 수 없다. 이런 불변의 진리를 왜

자라면서잊게되는것일까?빌게이츠에대한다큐를봤다. 다큐

멘터리라는 게 결국은 감독의 시선을보고느끼는, 세련된편집술일수도있지만 (다큐를 믿지 말라는 학자도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빌게이츠가 지닌 타인들에 관한관심은정말놀라웠다. 그는타인을눈여겨보는<진짜사람>이었다.

그는어릴때부터지니어스 다. 수학을 잘했고 뛰어난 머리로 새로운 컴퓨터의 길을 개척해서 세계 최연소의최대 부자가 되었다. 여기에서 그쳤다면, 그는그저유명한부자로만남았을텐데 그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업,돈을 버는 사업이 아니라 돈을 잘 쓰는사업을시작했다. 그리고그것은아마도 그가 살아 있는 한 계속되는 일일것이다. 그는설사와전염병을없애기 위해 연구했고 그 연구를 위해 수많은돈을투자했다. 그는가난한나라의 위생과 전염병 소아마비뿐 아니라지구의 기후와 에너지에 관해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원자력 폐기물

인 우라늄은 10%밖에 열로 쓰지 못하고 무서운 폐기물이 되어 버려지는데그는 다시 우라늄의 열을 다시 사용하는진행파원자로를개발했다. 그는시진핑과 만나 진행파 원자로 사업을 거의 성사시켰지만 미중의 무역전쟁으로 인하여 불발되었다. 빌게이츠 곁의어떤 연구원이 한숨 쉬듯이 말했다.

‘빌은 아주 새로운, 이산화 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냈을 수도 있었을 거예요.’기후의 변화와 에너지는 지구의 미래와 바로직결된다. 그러니까빌게이츠는미래를준비하는사람이었다. 그가이세상에서 살 수 없는 것은 단 하나 시간이라고 비서가 말했는데 그의 시간은우리 모두에게도 공평하게 부여되어있다. 공평은사실무서운일이다.

무엇보다내가그에게혹한것은그의 무시무시한 독서 때문이었다. 빌게이츠는 모든 일을 수많은 사람과 협업을 하나 그 자신 역시 여러 분야에 대해놀라울정도의독서를했다. 미국의유명한 에너지 학자에게 감독이 물었다. ‘당신의 책을 다 읽은 사람이 있을까요?’‘아뇨 없을 겁니다. 내 책은 쉽지 않아요. 그러나 빌은 아주 가까이

다가서 있지요.’그는 홀로 있는 시간(생각하는 시간이라고 했던가)을 스스로 만들어서 지킨다. 비서가 챙겨주는커다란 가방에 가득 든 책을 가지고혼자만의곳으로떠난다. 그는그시간거의전부를독서로채운다. 그리고그곳에서 그 많은 책을 다 읽고 돌아온다. 뛰어난머리를지닌천재성농후한사람이 그것도 엄청난 부자로 이 세상에서 거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 혼자만의 시간을 내어 깊은 독서에빠진다는 것, 얼마나 매혹적인 일인가(견문이 일천해선지 우리나라 재벌들이 책을 읽는 모습을 별로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제대로 된 독서를 하는 사람은선할수밖에없다. 독서는자신에대한 성찰을 거쳐 타인을 볼 수 있는겹눈을지니게한다. 독서는사람을가장사람답게만들수있는지름길이다.독서는 사람에게 후광, 아우라를 부여해준다. 그래서책을읽는사람은잘생기거나 세련된 옷을 입은 것보다 더사람을 깊고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그래서우분투의삶을알게한다.

사실 우분투는 오래전에 이미 예수님께서말 하셨다. 네이웃을네몸과같이사랑하라!

위 사모의 편지 (48)

우분투와빌게이츠

위 작가(본지 논설위원)

제491호 논 단 2020년 8월 29일 토요일

사설

우06197 서울특별시강남구역삼로421, 201호구독료: 월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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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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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소외된 지역의 아동을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를 시행하기전부터 외부지원 없이 자비량으로 섬기는 열린지역아동센터

장 최승호 목사를 소개하면서 예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그의 삶과 사역을 통해 교훈을 얻고자 한다. 그는 강원도 춘천에서 오 형제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시절 여름성경학교나 성탄절에는 가끔 교회를 나가기도하 다. 그러다가 그의 마을 마을회관에교회가세워졌다.승호는마을교회에6학년때부터매

주일에 빠지지 않고 예배 생활을 하고 중2 때 교회 마룻바닥에 엎드려 눈물 콧물 범벅이 되면서 구원의 확신을하게되었다. 그의마을사람들은미신과 불교인들이 많았기에 교회에 심히배타적이었다.시골교회에 어른이 없으니 교사도

없었다. 중1 때서울지역의모교회에서 전도사와 대학생들이 내려와 마을아이들을 전도하여 여름성경학교를

하게되었다. 그후로는승호가교사가되어 아이들을 지도하 는데 교사 강습회도 모르던 때라 일 년 전에 오셨던 서울 교회에 가서 여름성경학교 찬양과 율동 공과를 배워서 늦게 여름성경학교를개최하 다. 그가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학교 친

구들을 전도해서 여름방학 동안 여름성경학교를 위하여 금식 기도하며 성경학교를 하 지만, 목사님이 마을회관 월세를 내지 못하여 교회가 사라지

게되었다. 승호는목사님이서울로목회지를 옮기기 전까지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 살던 집 마당에 천막 교회를세우고 그곳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는어려운 교회를 돕는 장로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하나님께소명을받고서울에 와서 신학대학을 다니면서 목회자의길을걷게되었다. 최승호 목사가 교회설립 예배를 드

리고 얼마되지 않아 그의 교회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인 집사님의 뜻밖의소식을듣게되었다. 그때는급식비를 내지 못하면 밥을 먹지 못하 는데 학교에 급식하지 못하는 아동이 있다는 것이었다. 즉시 교회에서 4명의

아동들의 통장으로 급식비를 지원하여 주었다. 그런데 어느 날 새벽기도시간에 하나님께서 최 목사에게 아동들에게 밥만 먹여 주면 되느냐는 음성을주셨다. 그때야비로소살펴보니교회 주변은 중상층 이하의 아동들이 많고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잘 돌보지 못하는지역적특성이있는곳이었다. 최 목사는 그때부터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모아 교회에서 학습지도와급식지도 그리고 간식을 제공하는 공부방을 시작하게 되었다. 교회 직분자

들이 요일별로 담당자를 정하여 급식과 간식을 제공하 고 그는 아동들을돌보기시작하 다. 그러다 2004년법제화가 되어 열린교회 부설 열린지역아동센터로 변경되었고, 보건복지부산하 아동 이용시설로 급식비와 운비를지원받는29인시설이되었다.지역아동센터의 본연의 모습은 가

족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가정에서부모가 해주지 못하는 아동을 보호해주고 학습지도와 간식 제공 그리고 알림장및숙제도확인해준비하게한다.그리고 정서적, 심리적으로 평안함과안정감을 가지고 지내도록 도와주며,더 나아가 여름 캠프, 체험학습, 견학,

화관람, 독서지도, 토요일에는악기지도까지다양하게진행하고있다.지금은 아동복지 교사가 파견되었고

돌봄 교사를 지원받아 아동들을 더 잘돌보게 되었다. 그렇게 되기까지 어려움도많았지만아동들을지도하고보호하는 일은 계속되었다. 차츰 아동들의학습능력이좋아져서성적이올랐고성적이 좋아지면서 꿈과 비전이 생기게되었다.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하여 다른 센터보다 학습지도를 많이 하고좋은소문도많이나게되었다. 최 목사는 센터를 졸업한 학생들의

부모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듣게 될 때기쁘다고 한다. 센터에 1호로 졸업했던 학생들이 이사를 하여서 소식이 끊기었었는데 군에 갔다가 감사함을 전하러 찾아오기도 하 다. 그러나 지역아동센터에는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ADHD 증후군 아동 때문에 해당 아동과 부모 그리고 센터 아동들까지힘들어할때도있었다. 지역치료 전문가들에게 상담으로 도움을받게 하고 애쓰며 돌보아 주는 데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아동이 많이 호전되었다.

최 선 박사(Ph.D., Th.D.)

지금은전세계적으로각나라마다‘코로나-19’감염예방조치에 따라 비상대책을간구하고 있는 이때 우리나라에서도 8월15일을기준으로제2차감염확산의소용돌이에 빠져 온 나라가 초비상사태에 이르게되고, 정부는 제3차 재제방침을 고려하고있는상태로심각단계를선포했다.국가질병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부터 7월까지는 대구 신천지 발‘코로나-19’대량감염 확산을 계기로 강력한‘방염수칙준수’를취했던바한자리수까지낮출수 있었으나 장마피해와 경제적인 활동을감안하여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서 8월에들어서면서 대량감염으로 발전하여, 소외깜깜이 전파로 환자들의 동선파악이 어렵게된상태에이르게됐다는것이다. 방염수칙의 강력단속이란 마스크 쓰기,

손세척과소독제바르기, 출입자명부작성,2m 사회적 거리두기, 합창이나 근거리 대화 삼가 등이었으나 국민들이 불편을 이유로 수칙을잘 이행하지 않았기때문에 강력하게단속을했던것이다.이러한 강력한 단속으로 큰 효과를 보게

되었고, 한자리수의 발병저지 결과를 나오게 했던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지금까지 나타난 결과로 볼 때 가장 발병저지의효과는마스크에서 나왔다는 통계를 통해서 확실하게말해주고있다는것이다.그러나 최근 제2차 감염 확산이 촉발된

8.15 대중 집회와 사랑제일교회 반정부집회 그리고 전국교회들에서 나타난 확진 자를 유형별로 보면 근거리와 폐된 공간에서 찬송과성경공부를할 때 마스크를착용하지 않고 감염자를 접촉한 까닭이 뚜렷하게나타나고있다. 대중 집회 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

았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 파악되고 있으나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대체적으로 감염이없었음을조사결과로파악되고있다,언론과 방송매체들이 연일 교회에서 발

생한 감염자들을 보도하고 있어 전도문이막히고, 교회의 운신의 폭이 좁아진 상태

에서 설상가상으로 감염수칙 2단계를 발령함으로서, 교회에서 예배가 50인 이내로규제되고, 특히나 서울지역은 20인까지로규제하고 있어 온라인 예배만 허용하게 됨으로, 한국교회로서는 135년 역사에 처음당하는 황당한 상황이라 주체할 수 없게되었다.여러 교회들에서 나타난‘코로나-19’

감염상황을 취합해 보면 모임에서 마스크착용이 실례를 범하는 행동으로 부끄러운입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직은 서로의 예의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으며, 오히려 정부 방침이 교회를 탄압한다는 감정을내제하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 일부 교회에서 수련회나 특별집회 등에

서 답답증을 참지 못하고, 과거와 같은 방법으로 마스크를 벗고 고성으로 함께 찬송하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외부에서 감염되어 무증상인 사람과 함께 행동한대서 확산되었고, 전파력이 강한 요즈음‘코로나-19’특성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감염된 것으로밝혀졌다.그런고로지금부터라도감염방지효과가

뚜렷하고, 가장 하기 쉬운 방법으로 마스크착용이 필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고,한국교회가 하나님의 광을 위해서라도모범적으로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습관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고, 이것을 전국교회가 솔선수범 하여 나서서‘마스크착용운동’으로 펼쳐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국가질병본부에 따르면 전 국민이 마스

크만 착용해도‘코로나-19’감염예방의절반은 성공할 수 있다는보고를 했기 때문에 한국교회에서도 연합기관이나 각 교단들이 앞을 다투어 교인들이 일상에서 마스크착용을 하도록 캠페인을 벌리고, 교회부터 누구나 마스크착용을 권장해 나가야한다는것을강력히주장한다.선진국에 비하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보

편적으로 국가 정책에 순응하는 편으로 마스크착용이정착될것으로믿는다.

‘코로나-19’감염예방, 마스크성과탁월

시인최 선박사의창문 칼럼시인최 선박사의창문 칼럼시인최 선박사의창문 칼럼시인최 선박사의창문 칼럼시인최 선박사의창문 칼럼시인최 선박사의창문 칼럼시인최 선박사의창문 칼럼시인최 선박사의창문 칼럼시인최 선박사의창문 칼럼시인최 선박사의창문 칼럼시인최 선박사의창문 칼럼시인최 선박사의창문 칼럼시인최 선박사의창문 칼럼시인최 선박사의창문 칼럼

최승호목사의삶과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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