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Weekly KIS KIS KIS KIS채권평가 채권평가 채권평가 채권평가 금리 및 채권지수 추이 발행시장 동향 신용등급 평가 현황 국고채, 통안채 시장동향 은행채 및 기타금융채 시장동향 회사채 발행 및 유통현황 주간 금리연계 구조화채권 시장동향 스왑 시장동향 ELS 발행 시장 동향 외화표시채권 시장동향 부록1 : 주간 주요 지표 부록2 : 주간 채권 만기 현황 . , . . Data KIS- Net bond.co.kr . 307호, Feb,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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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Weekly · 2 307 , Feb, 06, 2009 KIS Weekly 금리 및 채권지수 추이 Spot Curve Swap Spread - KIS- Reuters, KOBI30, KOBI120 (Call ) YTM Duration All KTB MSB Corp KOBI30 KOBI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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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Weekly
KISKISKISKIS채권평가채권평가채권평가채권평가
금리 및 채권지수 추이 2222 발행시장 동향 3333 신용등급 평가 현황 4444 국고채, 통안채 시장동향 5555 은행채 및 기타금융채 시장동향 8888 회사채 발행 및 유통현황 11110000
주간 금리연계 구조화채권 시장동향 20202020 스왑 시장동향 22221111 ELS 발행 시장 동향 22223333 외화표시채권 시장동향 22225555 Hot Issue - 2009년 1월 회사채 동향 31313131 - 2009년 1월 CDCP 시장 동향 45454545 분석 Report - 국책은행이 발행한 달러표시채권과 원화표시채권의 수익률 비교 57575757
부록1 : 주간 주요 지표 62626262 부록2 : 주간 채권 만기 현황 64646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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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평가 현황 신효선 02)3215- 1434 3사 신용등급 변경 현황 (2월 02일 ~ 2월 06일) 등급변경내역등급변경내역등급변경내역등급변경내역 한신평한신평한신평한신평 한신정한신정한신정한신정 한기평한기평한기평한기평 회사명회사명회사명회사명 변경일변경일변경일변경일
종종종종류류류류 이전이전이전이전 이후이후이후이후 등급등급등급등급 평가일평가일평가일평가일 등급등급등급등급 평가일평가일평가일평가일 등급등급등급등급 평가일평가일평가일평가일 서브원 2009-02-04 채권 A A+ A+ 2009-02-04 A+ 2009-02-04 STX팬오션 2009-02-05 채권 A A 2009-02-05 CJ제일제당 2009-02-05 채권 AA- AA AA 2009-02-05 아세아시멘트 2009-02-06 CP A2+ A2+ 2009-02-06 주간 유효 신용등급변경 현황 (2월 02일 ~ 2월 06일) 등급변경내역등급변경내역등급변경내역등급변경내역 구분구분구분구분 업체명업체명업체명업체명 평가일평가일평가일평가일 종류종류종류종류 평가평가평가평가 이전이전이전이전 신규신규신규신규 유효등급유효등급유효등급유효등급 한신평한신평한신평한신평 한신정한신정한신정한신정 한기평한기평한기평한기평 서신정서신정서신정서신정 하향하향하향하향 상향상향상향상향 CJ제일제당 2009-02-05 채권 한기평한기평한기평한기평 AA- AA AA AA 서브원 2009-02-04 채권 한신평한신평한신평한신평 A A+ A+ A+ A+
5 307호호호호, Feb, 06, 2009
KIS Weekly
국고채, 통안채 시장동향 박현식 대리 02)3215- 1435
■■■■ 국고채국고채국고채국고채,,,, 통안채통안채통안채통안채 � 국고채 시장은 다음주 입찰예정인 5년물에 대한 시장의 부담감에 따라 주중 약세를 지속한 가운데 3년물은 전주대비 13bp, 5년물은 40bp, 10년물은 53bp 상승하면서 마감 � 주중 장기물의 약세에 따라 국고채 커브는 스티프닝해져서 3년5년 스프레드는 77bp로 확대되었으며 5년10년 스프레드는 78bp로 확대됨 � 주후반 다음주 5년물 입찰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는 방향으로 시장의 기대가 증가함에 따라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의 금리는 하락하면서 마감 � 국고채 금리의 방향은 다음주 국고채 5년물 입찰과 2월 금통위 결과에 따라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예측됨 � 통안채 시장은 단기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에 따라 1년물은 주중 강세를 이어나간 가운데 1년물은 전주대비 5bp 하락하면서 강세를 유지했으며 2년물은 다음주 입찰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상대적 약세를 이어나가면서 전주대비 10bp 상승하면서 마감
[ Fig.1] Change in yield by bond type[ Fig.1] Change in yield by bond type[ Fig.1] Change in yield by bond type[ Fig.1] Change in yield by bond type
05,000,00010,000,00015,000,00020,000,00025,000,00030,000,00035,000,0003M 6M 1Y 2Y 3Y 5Y Over 5Y
(Mil) KTBMSBSpecial
1200
1250
1300
1350
140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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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20081201
20081215
20081230
20090114
20090130
JPY(100 YEN)
USD
8 307호호호호, Feb, 06, 2009
KIS Weekly
은행채 및 기타금융채 시장동향
양찬규 02)3215-1436
■■■■ 은행채은행채은행채은행채 및및및및 기타금융기타금융기타금융기타금융채채채채 � 단기시장의 풍부한 자금들로 인해 2년 이만 은행채에 강한 매수세가 몰리며 1년 기준 은행채 스프레드는 크게 축소되었음. 1년 은행채 스프레드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3년 은행채 스프레드는 금주 초중반까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으나 공사채 스프레드 축소에 힘입어 금요일(6일) 큰 폭으로 하락하였음. � 은행채 스프레드는 1년 기준으로 29bp 하락한 60bp, 3년 기준으로 19bp 하락한 136bp를 기록하였음. � 금주 은행채 발행액은 전주 보다 1조 가량 늘어난 3.2조원을 기록하였음. � 금주 기타금융채는 발행과 거래가 크게 줄어들며 은행채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음. 다만 크게 줄어든 스프레드에 대한 부담으로 기타금융채 스프레드는 은행채에 비해 크게 줄어들지 못했음. 1년 기준으로 11bp 축소된 213bp, 3년 기준 9bp 줄어든 264bp를 기록하였음. � 금주 발행액은 1,800억원으로 지난 주 크게 줄어들었으나 AA0 등급 카드채는 민평대비 낮은 금리에 발행되며 스프레드 하락을 주도하였음.
Change in Bank Bond AAA yieldChange in Bank Bond AAA yieldChange in Bank Bond AAA yieldChange in Bank Bond AAA yield
Change in Bank Bond AAA Credit Spread Change in Bank Bond AAA Credit Spread Change in Bank Bond AAA Credit Spread Change in Bank Bond AAA Credit Spread
Change in Credit Spread of Other FChange in Credit Spread of Other FChange in Credit Spread of Other FChange in Credit Spread of Other Fiiiinancial Debentures AA0nancial Debentures AA0nancial Debentures AA0nancial Debentures AA0
■■■■ 발행시장발행시장발행시장발행시장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있었던 금주 회사채시장은 FnC코오롱 18회차 300억원이 상환되었고, 한국중부발전 12회차 1,000억원, 롯데쇼핑 50회차 2,000억원, 현대제철 90-1 및 90-2회차 3,000억원, 현대상선 165회차 2,000억원, 두산인프라코어 5-1 및 5-2회차 1,500억원, SK해운 12-1 및 12-2회차 1,800억원 등 총 1조 2,550억원이 발행됨에 따라 1조 2조 2,250억 순발행이 이루어졌다. A급 회사채 들의 대규모 발행이 기대되는 차주 회사채 발행은 롯데건설 800억원, 현대산업개발 2,200억원, 대상 700억원, 씨제이홈쇼핑 800억원, 두산엔진 1,000억원, 한진해운 2,000억원, 지에스건설 1,000억원, 대한항공 5,000억원 등 총 1조 3,900억원의 발행이 예정되어 있고, 현대모비스 138회차, 현대상선 160-1회차, SKC 116회차, 동부건설 180회차 등 총 4,200억원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여 총 1조 2,250억원 순발행이 예상된다.
■■■■ 유통시장유통시장유통시장유통시장 금주 회사채 유통시장은 전반적인 금리 수준이 상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3조원이 넘는 유래 없이 유통량을 기록하였다. 특히, AAA급 우량채권이 전주 전체 유통량 보다 큰 1조 5,204억원 가량 거래되며 랠리를 이끌었고, 이례적으로 AA-급과 A0급도 각각 6,226억과 4,092억원 유통되는 등 A-급 이상 모든 등급의 채권들이 500억원 이상의 거래량을 보였다. 이는 채안펀드의 대규모 회사채 매입과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법인 및 개인의 대규모 자금이 만기 보유를 목적으로 고금리의 회사채 시장으로 유입되며 일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종목별로는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등의 금융지주 회사채와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발전회사채를 비롯하여 POSCO, KT 등의 AAA급 우량물이 활발하게 거래되었다. 더불어 AA급의 GS칼텍스, SK, SK에너지, 케이티프리텔, GS홀딩스, 호남석유화학, E1, 기아자동차, 한국투자금융지주, 현대제철 등과 A급의 SK브로드밴드, 엘지파워콤, 하이트홀딩스, SK해운, 대한항공, 두산중공업, 한진중공업, 두산 SKC 등의 거래가 이루어졌다. 발행을 제외한 순수유통은 전주대비 147% 가량 증가한 3조 841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신용등급별로는 AAA급이 전체의 49.3%, AA급이 32.6% 수준, 잔존만기 별로는 1년 이내가 17.9%, 1~3년이 69.3% 수준으로 거래되었다.
금주의 회사채 금리는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세 양상을 나타내며 변동성이 큰 장세를 연출하였다. 주초 다음주에 예정된 국고채 5년물 입찰 및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으로 인한 물량 부담감으로 인해 전반적인 금리 수준은 상승하였지만, 닷새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과 증권사의 이익실현 물량에 힘입어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마감하였다. 특히, 장기물의 상대적 약세로 인해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꾸준히 벌어지며, 일드커브 스티프닝이 심화되는 양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와는 대조적으로 신용스프레드와 회사채 등급간 스프레드는 감소하였다. 당사평가 6일 기준 AAA급 공모 회사채 3년 기준 수익률은 전주(1월 30일)대비 2bp 상승한 5.21%로, 국고대비스프레드는 11bp 감소한 148bp 수준이며, A0 수익률은 전주대비 11bp 하락한 8.17%로 국고대비스프레드는 전주대비 24bp 감소한 444bp로 마무리되었다.
[[[[그림그림그림그림4444] ] ] ] AAA 3AAA 3AAA 3AAA 3년물년물년물년물 기준기준기준기준 Credit S Credit S Credit S Credit Spread pread pread pread 추이추이추이추이 ((((단위단위단위단위:%):%):%):%)
■■■■주식관련채권주식관련채권주식관련채권주식관련채권 시장동향시장동향시장동향시장동향 이번 주 주가지수는 원화가치 절하에 따른 환율 효과 기대와 산업 수혜주를 중심으 로 외국인 매수세가 1조원 이상 집중되면서, 주가지수가 크게 상승하였다. 특히, 특 정 수혜주는 10%이상 급등하면서 전체 주가지수 상승을 견인하였다. KOSPI 지수 는 전주 대비 48.15포인트 상승한 1210.26이었고, KOSDAQ은 전주대비13.89포인 트 상승한 378.79로 마감하였다. 금주 주식 관련 채권의 공모 유효등급 채권 기준으로 신규발행은 엠트론 6CB가 있었고, 전환가액의 조정은 없었다. 펜타마이크로 4CB와 그랜드포트29BW의 전환 권 부분 행사가 있었다.
■■■■주요거래현황주요거래현황주요거래현황주요거래현황 금주 주요 주식관련채권은 미래에셋증권 1CB가 14억, NH투자증권 7BW가 4억 2 천, 유진투자증권 11CB가 1억 6천,하이닉스 207CB가 1억 2천, 동부하이텍 87CB 가 1억 천 수준에서 거래를 보여 한달 가까이 전체적으로 저조 했던 거래가 전반적 으로 되살아났다. 특히 CCC등급의 ST&I 1 BW가 37억 수준에서 거래를 보인 것이 특이했다. 주식 감자에 따른 주가 상승시의 차액 기대감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정크등급의 parity 수준은 ITM채권 (parity 1.2이상)의 일 평균 parity가 약 1.754 로 집계되어, 전주 1.767보다 하락하였다. 주가지수 수준은 크게 상승하였으나, 특 정 수혜주만에 국한 되었고, 주관채 관련 주식 상승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탓으로 보인다.
주간 금리연계 구조화채권 시장동향 권태남 (3215- 1479) 김정대 (3215- 1476)
SPC가 파워스프레드 스왑을 기초자산으로 편입하여 발행한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이 선매출 되는 것을 보면 파워스프레드의 높은 인기가 실감나는 장면이다. 최초로 구조화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시킨 성공적인 사례인 만큼 향후 유사한 유동화가 이어져 신용경색으로 발행이 전무했던 구조화채권 시장에 청신호가 될 것을 기대한다. 한편, SPC에 편입된 구조화 스왑의 헤지로 벌어진 본드스왑이 조금씩 축소되는 움직임이 관찰되고 있다.
국내증시에도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지면서 환율은 1,400원대를 저항선으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한동안 에셋 스왑의 영향으로 눌려 있었던 통화 스왑 금리는 에셋 스왑의 수요가 어느 정도 해소되는 양상인 만큼 반등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금리인하 기조가 이어지던 가운데 이번 주 유럽중앙은행(ECB)은 금리동결을 결정하였다. 이것이 12일에 개최될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결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 결과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림] 최근 Bond Swap Spread 변화
21 307호호호호, Feb, 06, 2009
KIS Weekly
주간 스왑시장동향 정성욱 02)3215- 1492
주요 금리 추이 및 주간 변동
주요 금리 추이 주간변동
0.00%
1.00%
2.00%
3.00%
4.00%
5.00%
6.00%
7.00%
USD TB 3Y USDIRS 3Y
KRW CRS 3Y KRWIRS 3Y
KTB 3Y
0.13%0.14%
-0.09%
0.00%0.02%
-0.20%
0.00%
0.20%
KTB
KRW IRS
KRW CRS
USD IRS
USD TB
KRW CRS Curve 추이 KRW IRS Curve 추이
-2.00%
-1.00%
0.00%
1.00%
2.00%
3.00%
4.00%
03M 09M 02Y 04Y 06Y 08Y 10Y
20090206
20081231
20090130
2.50%
2.70%
2.90%
3.10%
3.30%
3.50%
3.70%
3.90%
4.10%
03M 09M 02Y 04Y 06Y 08Y 10Y
20090206
20081231
20090130
IRS 장단기 스프레드 추이 및 주간변동
IRS 장단기 스프레드 추이 주간변동
-0.40%
-0.30%
-0.20%
-0.10%
0.00%
0.10%
0.20%
0.30%
KRWIRS 5Y-3Y
KRWIRS 10Y-5Y
0.07%
-0.04%
-0.06%
-0.04%
-0.02%
0.00%
0.02%
0.04%
0.06%
0.08%
KRWIRS 5Y-3Y
KRWIRS 10Y-5Y
스왑베이시스 추이 및 주간 변동
22 307호호호호, Feb, 06, 2009
KIS Weekly
스왑베이시스 추이 주간변동
-6.50%
-5.50%
-4.50%
-3.50%
-2.50%
-1.50%
-0.50%
0.50%
SWAP BASIS(1Y)
SWAP BASIS(3Y)
0.21%
-0.23%-0.30%
-0.20%
-0.10%
0.00%
0.10%
0.20%
0.30%
SWAP BASIS(1Y)
SWAP BASIS(3Y)
Bond/ IRS 추이 주간변동
-1.20%
-0.70%
-0.20%
0.30%
0.80%
SWAP SPREAD(1Y)
SWAP SPREAD(3Y)
0.03%
0.01%
0.00%
0.20%
SWAP SPREAD(1Y)
SWAP SPREAD(3Y)
주요 Yield 및 Spread (단위: %) 금리구분금리구분금리구분금리구분 2002002002008888//// 12121212//// 31313131 2002002002009999//// 01010101//// 30303030 2002002002009999//// 02020202//// 06060606 주간증감주간증감주간증감주간증감 전년말대비전년말대비전년말대비전년말대비
ELS 발행 시장 동향 정하린 02)3215-1475 ■■■■ ELS ELS ELS ELS 발행시발행시발행시발행시장장장장 동향동향동향동향 KOSPI200지수는 158.9으로 전주 대비 +7.57(+5%)의 변동폭을 보였다. 금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선, 현물 시장에서 동시 매수에 나서며 1월 8일 이래 한 달 만에 1200고지를 재탈환했다. 다우지수 8000선을 회복한 미국 증시 강세 덕분에 이날 일본(1.60%) 대만(2.48%) 중국(3.97%) 등 여타 아시아 증시도 동반 상승했다. 최근 안정적인 주가흐름을 바탕으로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확산과 주가 폭락으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했던 ELS시장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한달 동안 총 160건 이상의 ELS가 발행되면서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4일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이후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해 매매되는 ELS가 출시될 예정이다. 만기 전에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 공모공모공모공모 발행발행발행발행 18 18 18 18건건건건 ELS 공모 발행 건수는 전주보다 5건 증가한 18건이 발행되었다. 발행된 ELS중 기초자산이 2개인 일반적인 Hi-Five유형이지만 행사가격은 110%이고 만기에 상환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고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하락한계가격보다 작거나 같게 된 적이 있는 경우 최종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과 행사가격 사이에 있으면 [액면가액×(320%×Worst 기초자산의 가격변동률)]의 수익률대로 지급하고, 최종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작을 경우 [액면가액×(Worst 기초자산의 가격변동률+1)]을 지급하는 특이한 구조의 ELS가 발행됐다.
이번 주 미국 국채 금리는 주초엔 지표 악화로 인한 안전자산선호 현상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중반 이후 대규모 국채 발행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유지하였다. 지난 금요일 미국채 금리는 배드뱅크의 효과에 대한 의구심과 미국 GDP성장률이 198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고조된 우려감으로 인해 2,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5,3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상승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주초 발표된 지표의 악화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굳어져 하락세를 보이던 금리는 오바마 정부가 경기부양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1993년 이후 발행하지 않았던 국채 7년물까지 포함하여 692억 5000만 달러의 대규모 국채 발행에 나설 전망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월 서비스업 지수가 예상 밖으로 개선된 것도 금리 상승에 일조했다. 5일 금리는 6일 예정된 고용보고서에 대한 비관적 추정이 그 동안의 금리상승을 잡아 소폭 하락하는 것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5일 2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지난 주 대비 1bp 상승한 0.97%, 10년 만기 유럽 금리는 지난 주 대비 5bp 상승한 2.92%를 기록했다. 이번 주 유럽 시장은 단기금리는 하락하고 장기금리는 상승하는 스티프닝 현상을 보이며 마감하였다. 5일(현지시각) 유럽중앙은행(ECB)와 영국은행(BOE)가 각각 금융정책회의를 열어, ECB는 기준금리를 동결하였고 BOE는 0.5%로 인하(1.5% -> 1%)하였다. 시장의 컨센서스에 부합한 기준금리 결정인 가운데, ECB 총재인 트리셰는 3월에 기준금리를 0.5% 인하할 가능성을 내비쳐 현재 유로지역내의 디플레이션과 경기후퇴 정도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전날 뉴욕대학 교수인 '닥터둠' 누리엘 루비니는 ECB의 느린 금리인하 속도가 유로지역 경기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300년이 넘는 설립 역사 이래 최저 수준으로 기준 금리를 인하한 BOE는 최근 3개월간 전년동기대비 17% 가량 떨어진 주택 가격과 올해 -2%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자국 내 경제연구기관인 NIESR의 발표에 비추어 볼 때, 이와 같은 저금리 정책을 한동안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2년 만기 유럽 국채 금리는 지난 주 대비 15bp 하락한 1.42%, 10년 만기 유럽 금리는 지난 주 대비 8bp 상승한 3.34%를 기록했다.
조덕기 02)3215- 1453 1. 11. 11. 11. 1월월월월 회사채회사채회사채회사채 동향동향동향동향 ■■■■ 개요개요개요개요 2009년 1월 회사채 발행시장은 발행금액 4조 6,820억 원, 만기금액 9,070억 원으로 3조 7,750억 원 순발행되면서 전월에 이어 대규모 순발행을 이어갔다. 월초 발표된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에 비해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단기물과 비지표 물이 강세를 보였으나, 국채 입찰에 대한 부담으로 지표채권은 상대적으로 약하게 출발하였다. 한편,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 채안펀드의 자금운용, CD금리 급락과 우정사업 본부의 채권형 펀드에 대한 자금집행 완료 등 우호적인 여건 속에서, A급 이상 우량 회사채를 중심으로 신용스프레드는 급격히 축소되며 발행여건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1월 전체 무보증 공모 회사채 발행잔액 규모는 전월대비 3조 8,053억 원 증가한 80조 1,593억 원으로 집계되면서 전월의 증가세를 유지하였다. 1월 신규 발행을 포함한 회사채 유통시장은 전월대비 50% 증가한 15조 1,819억 원 수준이다. 신규종목을 조정한 유통금액도 5조 8,179억 원에 달해 2005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회사채 발행시장뿐만 아니라 유통시장도 활기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AAA 및 AA급의 우량물 거래가 활발하였으며, A급 거래도 신규 발행에 힘입어 전월대비 3배 넘게 증가하였다. BBB등급 유통은 전월에 비해 소폭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발행과 유통 모두 아직까지 저조한 수준에 그쳤다. 1월 투자등급 이상 회사채 유통금액은 13조 9,690억 원 수준이며, 발행물을 제외한 유통금액은 5조 90억 원으로 집계된다. 한편, 잔존만기별 유통은 1년 미만이, 업종별 유통은 금융업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1월 채권시장은 단기물과 비지표물이 강세로 출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고채 및 통안채의 입찰에 대한 부담으로 지표채권은 약하게 출발하였다. 하지만 입찰 물량 이 우려와 달리 무난히 소화되었고, 여기에 기준금리가 추가로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더해지면서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여전채와 A급 이상 우량 회사채, 그리고 단기 회사채를 중심으로 신용 스프레드가 급격하게 축소 되었으나 동일 등급간 신용스프레드 차이도 확대되었다. 당사평가 1월말 국고채 3년 금리는 전월대비 20bp 증가한 3.6%로 마무리되었으며 회사채 AAA등급 3년 수익률은 전월대비 61bp 축소된 5.19%로 국고대비 스프레드는 159bp, A-등급 3년 수익률은 9bp 증가한 8.79%로 국고대비 스프레드는 519bp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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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ⅠⅠⅠ. . . . 발행시장발행시장발행시장발행시장 동향동향동향동향 ■■■■ 발행시장발행시장발행시장발행시장 2009년 1월 회사채 발행시장은 발행금액 4조 6,820억 원, 만기금액 9,070억 원으로 3조 7,750억 원 순발행되면서 전월에 이어 대규모 순발행을 이어갔다. 월초 발표된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4.1%)이 전월 상승률(4.5%)에 비해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단기물과 비지표물이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국고채 및 통안채의 입찰에 대한 부담으로 지표채권은 상대적으로 약하게 출발하였다. 국고채와 통안채의 입찰 물량이 시장의 우려와 달리 무난히 소화되었고, 여기에 1월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더해지면서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강세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CD금리가 급락하고 우정사업본부가 회사채 투자 비중이 40%이상인 채권형 펀드에 자금 집행을 완료하는 등 우호적인 여건이 지속되면서, A급 이상 우량 회사채를 중심으로 신용스프레드가 급격히 축소되면서 발행여건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CD금리 급락과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국고채권 지표물이 박스권 에서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크레딧물의 신용스프레드가 상대적으로 급격히 축소되었다. A급 이상 회사채의 1월 발행금액은 4조 4,800억 원에 달해 우량 등급 회사채 시장의 발행 여건은 전월에 비해 개선되었다. 1월 전체 무보증 공모 회사채 발행잔액 규모는 전월대비 3조 8,053억 원 증가한 80조 1,593억 원으로 집계되면서 전월의 증가세를 유지하였다. [그림1] 월별 회사채 만기 및 발행금액 추이 (단위: 억 원)
*자료: KIS채권평가 평가대상 채권 기준(공모/무보증 원화표시채권 기준. ELS제외) ■■■■ 그룹별그룹별그룹별그룹별 발행발행발행발행 잔액잔액잔액잔액 현황현황현황현황 1월 주요그룹별(그림참조) 발행잔액은 현대모비스와 기아자동차의 발행이 있었던 현대차그룹이 6,900억 원, LG화학과 LG파워콤의 발행이 있었던 LG그룹이 3,100억 원 증가하였으며, 한진, 금호, 삼성그룹은 전월대비 발행잔액의 변화가 없었다. 주요그룹의 총 발행잔액은 1조 1,100억 원 증가한 28조 1,366억 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전체 공모 회사채 발행잔액 대비 35.10%에 달하는 규모이다. [공모 회사채 총 발행잔액 대비 비중 – 삼성(1.05%), 현대차(9.63%), LG(4.24%), SK(12.53%), 한진(4.62%), 금호(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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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주요 그룹 발행잔액 추이 (단위: 억 원)
*그룹기준: 금감원분류기준
*발행잔액은 무보증, 공모 회사채기준임. ELS제외.
■■■■ 신용등급별신용등급별신용등급별신용등급별 발행발행발행발행 규모규모규모규모 신용등급별 발행규모는 AAA등급 1조 3,600억 원, AA등급 1조 1,500억 원, A등급이 1조 9,350억 원 발행한 반면 BBB급의 발행은 350억 원에 그쳤다. AAA급은 포스코와 발전자회사가 발행을 주도하였으며, AA급의 경우 롯데칠성음료, 현대모비스, 기아자동차 등이 발행을 주도하며 대규모 발행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발행이 저조했던 A급의 발행규모가 1조 9,350억 원을 기록하며 전월대비 2배 이상 급격히 증가하면서 A급 회사채 시장의 발행여건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AAA 및 AA급 위주로만 신용스프레드가 급격히 축소되었던 전월과 달리, A급 회사채 신용스프레드도 1월 들어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축소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주채권은행이 16개 건설조선업체를 퇴출이나 워크아웃 대상으로 확정 발표하면서 BBB급 일부 건설사들은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BBB급 회사채 시장의 발행여건이 개선되기 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사를 포함한 일부 기업들은 전월에 이어 신용보증기금의 ‘CB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등 공모시장을 통한 직접발행은 제한적이었다. CB 및 BW를 발행하는 정크 등급의 경우도 주식시장의 불안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 2월, 3월 무보증 공모 회사채(투자등급)의 만기규모는 각각 1조 6,150억 원, 1조 3,05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각 등급 발행비중 - AAA등급(30%), AA등급(26%), A등급(43%), BBB등급(1%)]
*자료: KIS채권평가 (공모 원화표시채권 기준. ABS및 ELS 제외. 잔존금액 기준) ■■■■ 회사채회사채회사채회사채 용도용도용도용도 별별별별 발행규모발행규모발행규모발행규모 1월 회사채 용도별 발행금액을 살펴보면, 차환발행이 전월대비 71% 증가한 수준인 1조 4,500억 원으로 집계되면서 12월에 이어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1월 만기금액 대비 차환발행율은 2005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160%에 달했으며, 이는 1월 회사채 수익률 레벨이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신용 스프레드도 급격하게 축소되면서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통해 차환자금을 조달하는 여건이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운영목적 회사채 발행금액은 전월대비 40% 감소한 2조 7,597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용도별 발행 – 차환(1조 4,500억 원), 운영(2조 7,597억 원), 시설(4,000억 원), 기타(1,861억 원)]
*자료: KIS채권평가(공모 원화표시채권 기준. ABS및 ELS 제외. 차환발행율=차환발행금액/만기도래금액) ⅡⅡⅡⅡ. . . . 유통시장유통시장유통시장유통시장 동향동향동향동향 ■■■■ 유통시장유통시장유통시장유통시장 1월 신규 발행을 포함한 회사채 유통시장은 전월대비 50% 증가한 15조 1,819억 원 수준이다. 신규종목을 조정한 유통금액도 5조 8,179억 원에 달해 2005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회사채 발행시장뿐만 아니라 유통시장도 활기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 신용등급별신용등급별신용등급별신용등급별 잔존만기별잔존만기별잔존만기별잔존만기별 업종별업종별업종별업종별 유통현황유통현황유통현황유통현황 신용등급별 유통금액(신규종목포함)을 살펴보면, 전월과 마찬가지로 AAA및 AA급의 우량물 거래가 활발하였으며, A급 거래도 신규발행에 힘입어 전월대비 3배 넘게 증가하였다. BBB등급 유통은 전월에 비해 소폭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발행과 유통 모두 아직까지 저조한 수준에 그쳤다. 1월 투자등급 이상 회사채 유통금액은 13조 9,690억 원 수준이며, 발행물을 제외한 유통금액은 5조 90억 원으로 집계된다. AAA등급 5조 4,324억 원, AA등급 3조 5,981억 원, A등급 4조 6,570억 원, BBB등급 2,815억 원이 유통되었으며, 발행을 제외한 순수유통은 AAA등급이 주류를 이루었다.
*자료: KIS채권평가(공모 발행기준. ABS및 ELS 제외. 매수/매도 중복 집계. 매월 말 신용등급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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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0] 잔존만기별 주간 회사채 유통 현황(신규종목조정) (단위: 억 원)
0
5,000
10,000
15,000
20,000
25,000
06/08 10/05 01/31 05/30 09/26 01/23
1년미만년미만년미만년미만 1년년년년~3년년년년 3~5년년년년 5년이상년이상년이상년이상
*자료: KIS채권평가(공모 발행기준. ABS및 ELS 제외. 매수/매도 중복 집계. 매월 말 신용등급 기준)
한편, 잔존만기별 유통은 1년 미만이 2조 7,039억 원을 기록하며 주류를 이루었다. 전반적인 유통물량이 전월에 비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업종별 유통은 하나금융지주의 발행이 있었던 금융업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발행이 있었던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이 그 뒤를 이었다. [그림11] 1월 업종별 유통 현황 (단위: 억 원)
ⅢⅢⅢⅢ. 1. 1. 1. 1월월월월 회사채회사채회사채회사채 이슈이슈이슈이슈 및및및및 2 2 2 2월월월월 Credit spread Credit spread Credit spread Credit spread 전망전망전망전망 ■■■■ CreditCreditCreditCredit spread spread spread spread 추이추이추이추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석유류 및 농산물 가격의 안정으로 전년동월대비 상승률 4.1%를 기록하면서 상승폭이 5개월 연속 둔화되었으나, 석유류와 농산물을 제외한 근원물가지수는 10년여 만에 가장 큰 폭인 5.9%를 기록하며 물가불안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채권시장은 단기물과 비지표물이 강세로 출발하였음에도 불구 하고, 국고채 및 통안채의 입찰에 대한 부담으로 지표채권은 상대적으로 약하게 출발하였다. 하지만 입찰 물량이 우려와 달리 무난히 소화되었고, 여기에 기준금리가 추가로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더해지면서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 채안펀드의 자금운용, CD금리 급락과 우정사업 본부의 채권형 펀드에 대한 자금집행 완료 등 우호적인 여건이 지속되면서, 여전채와 A급 이상 우량 회사채, 그리고 단기 회사채를 중심으로 신용 스프레드가 급격하게 축소되었다. 그러나 동일 등급간의 회사채 신용스프레드 차이는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당사평가 1월말 국고채 3년 금리는 전월대비 20bp 증가한 3.6%로 마무리되었으며 회사채 AAA등급 3년 수익률은 전월대비 61bp 축소된 5.19%로 국고대비 스프레드는 159bp, A-등급 3년 수익률은 9bp 증가한 8.79%로 국고대비 스프레드는 519bp로 마무리되었다.
*자료: KIS채권평가 12월까지의 한국은행 통계자료에 의하면, A+등급 회사채 1년 금리(12월 평균)는 대기업 대출금리(신규취급액기준)인 6.75%보다 47bp 높은 7.22%를 기록하였다. 2월 회사채 신용 스프레드는 AAA급의 경우 박스권에서 횡보를 지속하며 당분간 적정 레벨을 탐색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축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며, AA 및 A급 회사채는 전월의 스프레드 축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공업생산, 경기 동행지수 및 선행지수, 수출증가율 등 거시경제지표들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경기침체를 악화시키고 있는 상황이어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 국채 발행으로 수급에 대한 부담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금리에 우호적인 경기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큰 틀의 채권시장 강세구도는 당분간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채 시장의 수급이 개선되고 신용 스프레드 축소세가 지속되면서 발행 및 유통시장은 활발해질 것이나, BBB급 일부 업체들이 구조조정에 의한 채무재조정에 들어가는 등 동일 등급 회사채 간의 신용 스프레드 차이는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표 3] 1월 중 회사채 발행 내역 (단위: %, 억 원) 종목명종목명종목명종목명 등급등급등급등급 발행일발행일발행일발행일 만기일만기일만기일만기일 쿠폰쿠폰쿠폰쿠폰 발행액발행액발행액발행액
한국중부발전11 AAA 20090109 20100709 4.03% 1,000
SK텔레콤59- 1 AAA 20090122 20160122 5.54% 400
한국수력원자력6 AAA 20090122 20120122 4.50% 3,000
한국서부발전10 AAA 20090123 20120123 4.38% 1,200
하나금융지주4 AAA 20090108 20110108 5.30% 3,000
POSCO292 AAA 20090120 20140120 5.40% 5,000
롯데칠성음료32- 1 AA+ 20090130 20110130 4.33% 500
롯데칠성음료32- 2 AA+ 20090130 20120130 4.81% 2,000
GS홀딩스9- 2 AA0 20090122 20120122 5.57% 500
LG화학42 AA0 20090128 20120128 5.38% 1,500
GS홀딩스9- 1 AA0 20090122 20110122 5.23% 1,000
현대모비스142 AA- 20090123 20120123 7.08% 2,000
기아자동차274- 2 AA- 20090119 20110119 8.40% 1,600
기아자동차274- 1 AA- 20090119 20100719 8.30% 1,800
기아자동차274- 3 AA- 20090119 20120119 8.60% 600
케이티렌탈14 A+ 20090108 20120108 8.90% 300
엘지파워콤14 A+ 20090129 20120129 6.70% 1,000
실트론28 A+ 20090123 20120123 7.40% 600
롯데건설91 A+ 20090122 20100122 8.70% 500
한진중공업118 A0 20090106 20100106 8.50% 850
효성238- 2 A0 20090122 20110122 8.60% 600
두산중공업31- 3 A0 20090129 20120129 8.80% 800
두산중공업31- 2 A0 20090129 20110129 8.70% 1,600
두산중공업31- 1 A0 20090129 20100129 8.50% 1,600
여천NCC61- 2 A0 20090129 20120129 8.90% 1,700
여천NCC61- 1 A0 20090129 20100129 8.50% 800
한진중공업119- 2 A0 20090128 20120128 8.80% 1,100
한진중공업119- 1 A0 20090128 20110128 8.60% 2,400
대한통운80- 2 A0 20090123 20110123 8.50% 200
대한통운80- 1 A0 20090123 20100723 8.40% 500
현대오일뱅크102 A0 20090122 20120122 7.65% 1,500
효성238- 3 A0 20090122 20120122 8.70% 700
효성238- 1 A0 20090122 20100122 8.40% 200
동원산업26 A0 20090120 20120120 8.70% 300
현대로템10- 1 A- 20090120 20120120 8.95% 600
다이모스25 A- 20090129 20120129 8.70%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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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123 A- 20090130 20100730 8.70% 700
현대로템10- 2 A- 20090120 20110120 8.70% 400
동부메탈2 BBB+ 20090116 20120116 9.68% 200
동부제철143 BBB0 20090122 20120122 10.50% 150
동양메이저239- 1 BB+ 20090115 20100115 11.50% 1,000
동양메이저239- 2 BB+ 20090115 20100115 11.50% 1,000
엘앤피아너스9CB B- 20090119 20100119 0.00% 20
*자료: KIS채권평가(무보증/공모 발행 기준)
45 307호호호호, Feb, 06, 2009
KIS Weekly
Hot Issue 박소형 02)3215- 1458 1.2001.2001.2001.2009999년년년년 1111월월월월 CD/CP CD/CP CD/CP CD/CP시장동향시장동향시장동향시장동향 I.I.I.I.단기금리동향단기금리동향단기금리동향단기금리동향 ■ CD CD CD CD 폭락폭락폭락폭락 CP CP CP CP 폭락폭락폭락폭락 2009년 1월 CD 금리는 지난 12월 말 (3.93%) 대비 109bp 폭락한 2.88%로 마감되었다(AAA등급 3개월 물 기준). CP 금리는 전월 말 (6.09%) 대비 무려 279bp 폭락한 3.30%로 마감되었다. 월 초, 금통위에 대한 관망세로 CD 금리는 보합권을 유지하였으나, 중소기업은행의 3개월 CD 2.90% 발행 (AAA 등급 3개월 기준 금리 3.92 대비 -102bp)에 뒤이은 9일 금통위의 기준금리 50bp 인하로 급격한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MMF 수탁고가 사상 최대 규모인 100조원을 넘어서며, 중반 이후 풍부한 단기 유동성을 바탕으로 CD 발행 움직임은 없고 꾸준한 매수 수요만 있는 가운데, 하락폭은 둔화되었으나, 하락세는 월말까지 이어졌다. 1월 중 CP 금리는 급격한 하락세를 나타내었으며, 발행량은 전월 대비 2.3조 증가한 59.7조를 기록하였다. 한국은행이 월 초 기준금리를 2.50%로 50bp 인하하고, 환매조건부채권(RP)를 통해 CP 시장에 지속적인 유동성을 공급하였으며, MMF 수탁고의 사상 최대 규모 기록으로, 풍부한 자금이 시장에 공급되며, 발행물이 적절히 소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공사 CP가 강세를 보이며, 단기 금리 하락을 이끌었다.
II.II.II.II.단기금리단기금리단기금리단기금리spreadspreadspreadspread동향동향동향동향 ■ CD CD CD CD 장단기장단기장단기장단기 금리금리금리금리 SPREAD SPREAD SPREAD SPREAD대폭대폭대폭대폭 축소축소축소축소 1월 90일물과 180일 CD 금리 스프레드는 전월 말 116bp 에서 96bp 폭락한 20bp로 마감되었다. 월 초 CD 금리는 기업은행의 3개월물 CD가 스프레드 대폭 축소 발행을 시작으로 큰 폭 하락하였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추가 하락하였다. 풍부한 단기 자금을 바탕으로 은행권이 CD 발행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CD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는 기준 금리 인하폭만큼 이루저지지 않았으나, 월말 들어 몇몇 시중은행을 통해 4개월물 이상 CD 가 스프레드 축소 발행되며 CD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의 큰 폭 축소로 이어졌다. 90물 CD 금리는 전월 말(3.93%) 대비, 105bp 축소된 2.88%를 기록하였고, 180일물 금리는 지난해 말 (5.09%) 대비, 201bp 축소된 3.08%를 기록하였다. [그림2] CD3개월, 6개월, SPREAD추이(금리%, Sprea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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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08-07 08-08 08-09 08-10 08-11 08-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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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ead 90일 180일
■CDCDCDCD----CPCPCPCP Credit SpreadCredit SpreadCredit SpreadCredit Spread 대폭대폭대폭대폭 축소축소축소축소 1월 CD-CP 스프레드는, 통화 당국의 RP 매입을 통한 지속적 유동성 공급 노력과 증권사 및 MMF의 단기 자금에 힘입어 CP 수요 기반 확충으로 큰 폭 하락세를 보여 월말 CD(AAA) 3개월 금리와 CP(A1) 3개월 금리간 spread 는 전월 말 216bp 대비 무려 174bp 폭락한 42bp로 마감되었다 [그림3] CD3개월CP3개월간SPREAD추이(금리%,Sprea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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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D CD(AAA) CP(A1)
47 307호호호호, Feb, 06, 2009
KIS Weekly
III.CD/CPIII.CD/CPIII.CD/CPIII.CD/CP수급상황수급상황수급상황수급상황 ■CDCDCDCD발행발행발행발행 큰큰큰큰 폭폭폭폭 감소감소감소감소 2009년 1월 CD 발행 평잔액은 약 102.1조로 12월말 평잔액 107.6조 대비 약 5.3조 감소하였다. CD 발행액은 지난해 10월 이후 뚜렷한 감소세로 전화되고 있으며, 1월 CD 시장은 넘치는 유동성 자금을 바탕으로 은행권 CD 발행 수요가 적었던 결과, 전월에 비해 발행량이 큰 폭 감소했다고 볼 수 있다.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은행권의 CD 발행은 당분간 소극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4] CD발행잔액(평잔)과 CD3개월 금리추이(발행잔액10억,금리%)
90,000
95,000
100,000
105,000
110,000
115,000
120,000
08년06월 08년07월 08년 08월 08년 09월 08년 10월 08년 11월 08년 12월 09년 01월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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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CD발행잔액 CD 91일 수익률
*자료: 증권전산, KIS채권평가 ■투신권투신권투신권투신권 MMF MMF MMF MMF수신고수신고수신고수신고 큰큰큰큰 폭폭폭폭 증가증가증가증가 1월 말 MMF 수신고는 107.5조로 전월보다 17.4조 증가하였고, 채권형 펀드의 수탁고는 전월대비 약 3.45조 증가한 34.3조를 기록하였다.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던 채권형 펀드 수탁고가 증가세로 전환된 점이 눈에 띄이며, MMF 수탁고의 사상 최고치 기록은 CP 금리의 급락으로 이어졌다. [그림5] MMF잔액추이(단위:백억)
2000
3000
4000
5000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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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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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08/07 08/08 08/09 08/10 08/11 08/12 09/01
MMFMMFMMFMMF채권형채권형채권형채권형
*자료: 자산운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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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V.IV.IV.발행및유통시장발행및유통시장발행및유통시장발행및유통시장 ■CPCPCPCP발행증가발행증가발행증가발행증가 1월 중 CP 발행 총액은 지난 12월 대비 약 2.3조 증가한 59.7조를 기록하였다. 유형별로는, ABCP의 발행액이 전월과 큰 변동 없는 38.6조로 전체 CP 발행액의 약 65%를 차지하였다. 공사 CP 발행은 전월 대비 2.4조 증가한 9.4조가 발행되어 16%를 차지하였으며, 일반 CP 는 0.5조 증가한 8.9조로 15%를 차지하였다. 반면, 카드/캐피탈 CP는 전월보다 소폭 감소(0.6조) 한 2.8조로 전체 CP 시장에서 5%의 점유율을 보였다. CP 발행잔액 전월 67.4조에서 4.2조 증가하여 큰 변동폭을 보인 것은 아니나, ABCP 발행액이 10월부터 급등세를 보인 것은 1일 ~ 10일 이내의 초단기물 발행이 큰 폭 증가한 데서 비롯한다. ([별첨]1월 중 CP 발행현황- ABCP 만기별 발행내역 참고) [그림6] CP발행액추이(단위:조) *자료: KIS채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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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08/07 08.08 08/09 08/10 08/11 08/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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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발행액 발행잔액(말잔)
0510152025303540
08/06 08/07 08.08 08/09 08/10 08/11 08/12 09/01
ABCP일반CP공사CP카드/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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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별첨별첨별첨]1]1]1]1월중월중월중월중CPCPCPCP발행현황발행현황발행현황발행현황 ■공사■공사■공사■공사CPCPCPCP만기별발행내역만기별발행내역만기별발행내역만기별발행내역 (단위:억원) 등급 기업명
■■■■ 개요개요개요개요 최근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이 5년 만기 달러표시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하였다. 발행 규모가 크고, 국책은행이 발행하는 외화표시채권은 정부가 발행하는 외평채와 더불어 국내 다른 기관의 외화채권발행에 있어 벤치마크가 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높은 수준의 발행금리로 인해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2009년 1월 23일 기준 수출입은행이 발행한 채권의 수익률은 8.049%, 산업은행이 발행한 채권의 수익률은 8.238%로 고시되고 있는데(Bloomberg 참조), 이것은 동일 만기 달러 스왑금리 2.238%에 각각 5.811%, 6%를 더한 수준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가진 국책은행이 발행한 채권에 투자하여 6%에 육박하는 높은 가산금리를 얻을 수 있으므로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임에 틀림이 없다. 실제로도 국내 투자기관이 상당한 양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부분의 국내 투자기관은 채권 매입과 동시에 CCS Rcv 거래(달러이자(LIBOR) 지급, 원화이자(고정) 수취)를 통해 환 위험을 헷지하고, 달러 이자 수취를 원화 이자 수취로 전환하였다. 1월 23일 산금채 5년 수익률 4.97%는 같은 날 KRW CCS 5Y 금리 1.4%에 3.57%를 더한 수준에 불과하다. 아래 그림에서 나타나듯이, 산업은행이 발행한 달러표시채권을 매입하는 동시에 CCS Rcv 거래를 하면 5년 수익률 4.97%와 비교하여 2%가 넘는 추가 이자를 받을 수 있다.1 이러한 거래가 가능한 이유는 달러표시채권의 가산금리(6.00%)와 원화표시채권의 가산금리(3.57%)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두 채권의 가산금리 간의 큰 차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달러표시채권매입 & CCS Rcv 거래에는 원화표시채권매입에 비해 어떠한 추가 위험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I.I.I.I. 달러표시채권달러표시채권달러표시채권달러표시채권 투자와투자와투자와투자와 동시에동시에동시에동시에 통화스왑을통화스왑을통화스왑을통화스왑을 체결하는체결하는체결하는체결하는 투자투자투자투자 전략전략전략전략 1 수출입은행의 달러표시채권 발행 당시(2009년 1월 13일) CCS 5Y 금리는 1월 23일 대비 1% 이상 높았고, 달러표시채권의 이자를 통화스왑을 통해 원화이자로 전환하면 9%에 육박하는 수준이었다. 산업은행이 발행한달러표시채권에 투자USD IRS 5Y + 6%
USD IRS 5Y
+ 6%
$ LIBOR 6M
+ 6%
$ LIBOR 6M + 6%원화이자≈ CRS 5Y + 6%
> 산금채 5Y 수익률 4.97%
국내투자자
58 307호호호호, Feb,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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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적인효과적인효과적인효과적인 투투투투자자자자 전략이지만전략이지만전략이지만전략이지만, , , , 무위험차익거래무위험차익거래무위험차익거래무위험차익거래는는는는 불가능불가능불가능불가능 수출입은행 또는 산업은행이 발행한 달러표시채권의 이자 수준을 고려하면, 원화표시채권매입에 비해 절대적으로 유리한 투자라고 보여질 수 있다. 원화표시채권의 공매도와 동시에, 달러표시채권매입 & CCS Rcv 거래를 함으로써 무위험차익거래가 가능한 것처럼 보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두 국책은행의 부도상황을 고려하고, 국책은행의 부도라는 사건과 원/달러 환율의 급등이 높은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가정하면,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국책은행의 부도는 매우 극단적인 상황이고, 과거 데이터를 적용하여 환율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도 쉽지 않다. 또한 그러한 상황에서 달러표시채권과 원화표시채권 중 어느 쪽이 우선적으로 상환될지, 회수율은 어느 쪽이 높을 지를 판단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논의의 진행을 위해 두 채권의 디폴트는 동시에 일어나고, 회수율도 동일하다고 가정해보자. 또한 국책은행의 부도와 원/달러 환율의 급등이 높은 상관관계를 가진다고 가정해보자. 국책은행의 부도는 세계시장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위기를 의미할 정도로 심각한 사건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그러한 상황에서 원화의 가치가 폭락하고 따라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할 것이라는 가정은 합당해 보인다. 이러한 전제하에 수출입은행 또는 산업은행의 부도 시, 두 가지 투자(원화채권, 달러채권)를 비교해보자. 우선 원화 채권을 매입한 투자자투자자투자자투자자1111은 투자한 금액에 대해 회수율을 제외한 만큼의 손실만 입게 된다. 하지만 달러표시채권 매입과 함께 CCS Rcv 거래를 맺은 투자자투자자투자자투자자2222는 그와 함께 회수금액 이상으로 오버헷지 되어있는 CCS Rcv 포지션의 평가손익도 떠안게 된다. CCS Rcv 포지션의 평가손익은 부도시점 기준 만기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CCS 금리와 부도시점의 원/달러 환율에 의해 결정된다. 첫째로 환율의 영향을 생각해보자. 수출입은행의 부도와 원/달러 환율 사이에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면, CCS Rcv 거래에서 환 손실이 날 확률과 환 이익이 날 확률이 비슷하므로 부도 시 투자자2가 투자자1에 비해 불리하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부도라는 사건이 환율의 급등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다는 가정 하에서는 CCS Rcv 포지션에서 추가적으로 환 손실을 입을 투자자2의 손실이 투자자1의 손실에 비해 크게 된다. 둘째로 CCS 금리의 영향을 생각해보자. 과거의 경우를 통해 살펴보면, 국내 금융시장상황의 악화와 환율의 급등은 CCS 금리의 하락을 동반하는 경향이 있다. CCS Rcv 거래자 입장에서 CCS 금리의 하락은 이익을 의미하므로, 환율 급등에 의한 평가손실을 일정부분 상쇄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1월 23일 CCS 5Y 금리가 1.4%로 낮은 수준이고 0%로 하락한다 해도2 그로 인한 CCS Rcv의 평가이익3은 환율 급등에 의한 평가손실에 비해서 작은 수준일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따라서, 부도 시 투자자2는 회수금액 대비 오버헷지 되어있는 CCS Rcv 포지션에서 손실을 입을 확률이 높은 것이다. 정리해보면, 부도가 나지 않을 경우에는 투자자2의 payoff가 투자자1의 payoff보다 크지만, 부도가 날 경우에는 투자자2의 기대손실이 투자자1의 기대손실보다 큰 것이다. 즉, 투자자2는 투자자1에 비해 높은 이자를 얻는 대신 부도라는 사건에 대해 추가 위험을 부담하게 되는 것이다. II.II.II.II. 이론적이론적이론적이론적 배경배경배경배경 2 최근 CCS 1Y 금리가 음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최소 -0.5% 이상의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3 예를 들어 잔존 3년 CCS Rcv 기준 CCS 3Y금리가 계약 금리 대비 1.4% 낮은 수준이면, 대략 4.2%정도의 이익이 발생한다.
59 307호호호호, Feb, 06, 2009
KIS Weekly
다음의 간단한 예를 통해 두 채권의 차이점을 수리적으로 분석해보자. A사가 달러표시채권과 원화표시채권을 동시에 발행하였는데, 두 채권 모두 1년 후 이자와 원금을 함께 상환하는 Zero Coupon Bond이다. 두 채권의 디폴트는 동시에 일어나며, 디폴트 시 두 채권 모두 상환금액 대비(이자포함) 동일한 회수율(R<1)만큼 지급된다. A사의 부도와 원/달러 환율의 상관관계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디폴트는 1년 후 만기시점에서만 일어날 수 있다고 가정하자.4 또한 앞에서 논의되었듯이 A사의 부도와 원/달러 환율의 급등 간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가정하자. 현재 spot환율 S(0), 1년 후 spot환율 S(1) 달러표시채권의 수익률: yf 원화표시채권의 수익률: yd USD IRS 1Y 금리: rf, KRW CCS 1Y 금리: rd (채권수익률과 스왑금리 모두 연속복리로 환산된 값) 1Y 선도환율 fd rreSF
−
×= )0()1( H(1) 1년 후 부도가 나지 않으면 1, 부도가 나면 R의 값을 가지는 확률변수라고 정의하면, 1년 후 달러표시채권의 payoff($) = fy
eH ×)1( 1년 후 원화표시채권의 payoff(\) = dy
eH ×)1( 현재시점에서 두 채권에 투자한 금액이 동일할 때, 국내투자자의 위험중립 확률하에서5 각 채권의 payoff의 원화환산 기대값이 동일해야 하므로, 다음이 성립한다. )1()]1()1([)]0()1([ �SeHESeHE
fd yy××=×× 그런데, A사의 부도와 원/달러 환율이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가진다면, H(1)과 S(1)은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진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부등식이 성립한다.
)]1([])1([)]1()1([ SEeHESeHEff yy
××<×× )1(])1([ FeHEf
y××= )2()0(])1([ �
fdfrry
eSeHE−
×××= (1)과 (2)를 종합하면, fdfd rryyeSeHESeHE
−
×××<×× )0(])1([)]0()1([ 정리하면, ffdd ryryee
−−
< 즉, 달러표시채권의 가산금리가 원화표시채권의 가산금리보다 높은 것이다. 4 만기 이전의 디폴트도 고려하려면, 연속적인 시간에서의 부도 확률, 원/달러 환율, CCS 금리의 확률과정모형이 필요하다. 5 본고에서 E[]는 국내투자자의 위험중립 확률공간에서의 기대값을 나타낸다.
60 307호호호호, Feb,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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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두두 채권의채권의채권의채권의 가산금리가산금리가산금리가산금리 간의간의간의간의 차이는차이는차이는차이는 얼마나얼마나얼마나얼마나 될까될까될까될까 두 채권의 가산금리가 얼마나 다른지는 H(1)과 S(1)의 관계를 어떻게 모형화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데, 다음과 같은 간단한 모형을 통해 대략적인 수준을 살펴보자. 국내투자자의 위험중립 확률공간 하에서 부도가 나지 않을 확률을 p, 부도가 날 확률을 q라고 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3(1�=+ qp
)4(1�=××+×−−
ddddryry
eRqep H(1)과 S(1)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모형화하자. ),
2
1(ln~)1)1((|)1(ln
22
1 σσ−= SNHS ),
2
1(ln~))1((|)1(ln
22
2 σσ−= SNRHS 즉, 부도가 나지 않을 경우 S(1)의 조건부 기대값은 S1 이고, 부도가 날 경우 S(1)의 조건부 기대값은 S2 이다. H(1)과 원/달러 환율이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려면, S1 < S2 가 되어야 하고, 다음과 같은 제약조건을 따른다. )5()]1([)0()1( 21 �SqSpSEeSF
fd rr×+×==×=
− 식(1)을 p와 q을 이용하여 표현하면, )0()0()( SeRqSep
dd yy×××+××=좌변 21)( SeRqSep
ff yy×××+××=우변 (좌변)=(우변)을 풀면,
)6())0()0((
21
�
SRqSp
SRqSpee
d
fy
y
××+×
××+×= R=60%, rd = 1%, rf = 2%로 두고, A사가 발행한 원화표시채권의 수익률 yd = 5% (가산금리 4%)라고 가정하면, 식 (3)과 (4)에 의해 p = 90.2%, q = 9.8%가 된다. 그리고 현재 spot 환율 S(0)을 \1,390/$1, S1을 \1,300/$1라고 가정하면, 식 (5)을 만족하는 S2 = \2,077/$1 이 된다.6 p, q, R, S(0), S1, S2의 값을 식 (6)에 대입하면, yf = 8.1% 가 된다. 즉, 달러표시채권의 가산금리 yf - rf = 6.1%로 원화표시채권의 가산금리 4%보다 2.1% 높게 된다. 6 σ를 20%로 두면, 이 경우 1년 후 환율 S(1)의 표준편차는 364 원/달러로 계산된다.
61 307호호호호, Feb,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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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III. 결론결론결론결론 앞의 예에서 달러표시채권 투자와 동시에 선도환거래를 맺으면, 원화표시채권에 투자한 것보다 2.1% 높은 이자를 기대할 수 있다. 단, 만기 이전에 부도가 나지 않고 원금과 이자의 상환이 예정대로 이루어진다면 말이다. 2.1%의 추가 이자는 원/달러 환율의 급등과 A사의 부도라는 사건이 가지는 높은 상관관계가 반영되어 결정되는 것이며, 부도 시 발생할 추가손실위험(달러표시채권에서 발생하는 달러 현금흐름을 원화 현금흐름으로 바꾸기 위해 체결한 CCS Rcv 거래에서의 환 손실위험)에 대한 보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앞의 논의는 몇 가지 중요한 가정하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현재 거래되고 있는 수출입은행 및 산업은행이 발행한 달러표시채권에 직접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달러표시채권 매수 & CCS Rcv 거래를 하는 전략은 원화표시채권의 매입보다 많은 이자를 기대할 수 있는 대신 추가적인 손실의 위험을 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간 Spread 분석 (2009년 02월 06일) (단위: bp) 구분구분구분구분 CDCDCDCD---- 1111년년년년 CDCDCDCD---- 3333년년년년 1111년년년년---- 3333년년년년 3333년년년년---- 5555년년년년 5555년년년년---- 10101010년년년년 금 주 말 - 37 81 118 77 78 전 주 말 - 36 64 100 50 65 전 년 말 - 70 - 53 17 37 47
1 년 전 - 31 - 26 5 8 10 평 균 - 16 2 15 25 23 최 대 87 118 81 92 92 최 근
1 년 최 소 - 167 - 109 - 1 - 9 - 9 주) CD금리:증권업협회, 1년 : KIS채권평가 통안증권 수익률 , 3,5,10년 : KIS채권평가 국고채 수익률 신용 Spread 분석 (2009년 02월 06일) (단위: bp) 구분구분구분구분 3333년년년년----한전한전한전한전 3333년년년년----산금산금산금산금 3333년년년년----카드카드카드카드AA0AA0AA0AA0 3333년년년년----회사회사회사회사AAAAAAAA---- 3333년년년년----회사회사회사회사BBBBBBBBBBBB---- 금 주 말 102 106 264 332 873 전 주 말 111 125 273 366 879 전 년 말 146 154 496 428 865
1 년 전 26 31 109 114 327 평 균 99 217 200 521 511 최 대 262 496 461 882 879 최 근
1 년 최 소 28 68 67 323 323 주) KIS채권평가 수익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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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2: 주간 채권 만기현황
주간 채권종류별 만기금액현황 (단위 : 백만원) 국채국채국채국채 통안채통안채통안채통안채 특수채특수채특수채특수채 은행채은행채은행채은행채 기타금융채기타금융채기타금융채기타금융채 회사채회사채회사채회사채 ABSABSABSABS 계계계계 0000 4444,,,,454545450,0000,0000,0000,000 0000 1111,,,,923923923923,,,,000000000000 452452452452,,,,665665665665 410,150410,150410,150410,150 50.00050.00050.00050.000 7777,,,,285285285285,,,,815815815815 ※ 발행잔액은 증권예탁원의 예탁채권 기준이므로 실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주간 통안채 만기현황 (단위 : 백만원) 만기일만기일만기일만기일 종목명종목명종목명종목명 발행일발행일발행일발행일 발행만기발행만기발행만기발행만기 발행잔액발행잔액발행잔액발행잔액 신용등급신용등급신용등급신용등급
※※※※ KIS Weekly Hot Issue / KIS Weekly Hot Issue / KIS Weekly Hot Issue / KIS Weekly Hot Issue / 분석분석분석분석 리포트리포트리포트리포트 목록목록목록목록 Hot Issue: 오토피아제육차유동화를 통해 살펴본 오토론유동화 분석 1호(2003-02-07) 분석Report: 채권인덱스 펀드 운용방안(I) 2호(2003-02-14) 분석Report: 채권인덱스 펀드 운용방안(II) / ABCP현황과 평가(I) Hot Issue: Matrix테이블의‘회사채지표금리’문제점 검토 3호(2003-02-21) 분석Report: 채권인덱스 펀드 운용방안(III) / 예상/법정만기 ABS의 유통과 당사 평가방법 4호(2003-02-28) 분석Report: 분석Report ABCP(Asset Backed commercial Paper)현황과 평가(II) 외화표시채권 발행 및 투자: 국제적 차익거래 관점 5호(2003-03-07) Hot Issue: 주가지수연계채권(ELN)의 평가 6호(2003-03-14) 분석Report: AIMR 권고 시간 가중 수익률 계산방법 (I) / 통화스왑 (Curency Swap: CRS) (I) 7호(2003-03-21) 분석Report: AIMR 권고 시간 가중 수익률 계산방법 (II) / 통화스왑 (Curency Swap: CRS) (II) 8호(2003-03-28) 분석Report: Quanto 내재 Dual Indexed FRN 구조분석 (I) Hot Issue 기업구조조정촉진법과 채권평가: SK글로벌 사례를 중심으로 9호(2003-04-04) 분석Report: Quanto 내재 Dual Indexed FRN 구조분석 (II) 10호(2003-04-11) 분석Report: Quanto Range Note의 평가방법 및 특징 / 투자수익률 계산 사례 12호(2003-04-25) 분석Report: 장기금리연동 FRN에서의 Convexity Adjustment 15호(2003-05-16) Hot Issue: 분석Report: SK글로벌 사태전후의 회사채유통현황 Quanto 내재 Dual Indexed Range Note평가 16호(2003-05-23) 분석Report: 금리 상승 시 채권형 Index Fund Performance 분석 17호(2003-05-30) 분석Report: 채권회계처리 : 유효이자율법에 대하여 21호(2003-06-27) Hot Issue: FTM을 이용한 자산 유동화 증권의 평가 (I) 22호(2003-07-04) Hot Issue: FTM을 이용한 자산 유동화 증권의 평가 (II) 24호(2003-07-18) Hot Issue: FTM을 이용한 자산 유동화 증권의 평가 (III) 25호(2003-07-25) Hot Issue: 채권시가평가와 성과평가 26호(2003-08-01) 분석Report: FRN의 이론가 분석 – 향후 금리변동을 중심으로 33호(2003-09-26) 분석Report: Loss Cut 적용을 위한 채권 평가손익 산정 사례 37호(2003-10-24) 분석Report: FRN의 YTM (Yield-To-Maturity) 추정방법에 대한 제안 38호(2003-10-31) 분석Report KIS-Term Structure(개별기업 수익률곡선) 추정 및 활용방안 40호(2003-11-14) 분석Report: 벤치마크에 대한 논의 41호(2003-11-21) 분석Report: 금감원 “헤지거래 요건”충족을 위한 환스왑 회계처리 방안 42호(2003-11-28) 분석Report: 카드매출ABS의 위험분석 44호(2003-12-12) 분석Report: 현재 FRN 가격 수준의 적정성 여부 46호(2003-12-26) 분석Report: ABS의 조기상환 관련 규정 및 절차 51호(2004-02-06) 분석Report: Arbitrage CDO 발행가능성 분석 52호(2004-02-13) 분석Report: 내재부도율로 본 Credit Spread 적정성 검토 54호(2004-02-27) 분석Report: 옵션부 채권의 YTM(Yield-To-Maturity) 산정방식에 대한 고찰 56호(2004-03-12) 분석Report: 인플레이션 연계채권의 시가평가 방안 57호(2004-03-19) 분석Report: Strips 제도 도입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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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 Weekly Hot Issue / KIS Weekly Hot Issue / KIS Weekly Hot Issue / KIS Weekly Hot Issue / 분석분석분석분석 리포트리포트리포트리포트 목록목록목록목록 67호(2004-05-28) 분석Report: MBS(Mortgage-backed securities) pricing model (I) 69호(2004-06-11) 분석Report: MBS(Mortgage-backed securities) pricing model (II) 70호(2004-06-18) 분석Report: 내재부도율 발표 안내 및 활용 73호(2004-07-09) 분석Report: 국민연금 채권지수 소개 88호(2004-10-29) 분석Report: 상품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한 옵션의 가치평가 91호(2004-11-19) 분석Report: 금리상승국면의 주요계기에 대한 서베이 95호(2004-12-17) 분석Report: 장기금리 추정방법 97호(2004-12-31) 분석Report: 신종 의무조기상환 ELS의 평가방법 비교 I 100호(2005-01-21) Bond Issue: 채권시장의 구조적 문제점, 국채 및 장기채 공급 부족 Bond Issue: CDO(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의 평가방법론 성과평가: 채권Index를 이용한 2004년 투신권 채권펀드의 듀레이션 변화 추정 성과평가: 채권지수에 대해 알고 싶은 두 세가지 것들 성과평가: 기준가격과 시간가중수익률 위험관리: KIS-EDF(부도예측모형)에 대한 이해 위험관리: MBS Hedging 방안에 대한 소고 위험관리: 파생상품 헤지회계의 이해 기타: 채권 Analyst의 방향성과 과제 104호(2005-02-25) 분석Report: 자산운용사 파생상품펀드의 위험지표 VaR산정방안 106호(2005-03-11) 분석Report: ABCP Program의 이해 116호(2005-05-20) 분석Report: Excel로 배우는 금융공학 117호(2005-05-27) 분석Report: Excel로 배우는 금융공학 118호(2005-06-03) 분석Report: Excel로 배우는 금융공학 121호(2005-06-24) 분석Report: ELS 성과분석 분석Report: 장기국채수익률추정 131호(2005-09-02) 분석Report: Excel로 배우는 금융공학 149호(2006-01-06) 분석Report: 수익률곡선 분석모형을 이용한 20년 국채수익률 및 스프레드의 추정 CP Term Structure 추정 및 활용방안 152호(2006-01-27) Hot Issue: 최근 ELS 시장 이슈 156호(2006-02-24) 분석Report: Excel로 배우는 금융공학 이자보상비율(ICR)과 신용등급 STRIP제도의 평가와 활용 160호(2006-03-24) 분석Report: 금감원의 ‘파생결합금융상품’ 관련 감독 및 업무처리기준 이슈검토 165호(2006-04-28) Hot Issue: PF LOAN ABS 위험 발생 사례 분석Report: 쌍둥이 적자, 그 해법과 파장에 대한 전망 167호(2006-05-12) 분석Report: ELS 성과 및 신유형 분석과 Securitized Derivatives 소개 168호(2006-05-19) Hot Issue: 후순위채의 Valuation과 시사점 (1) 171호(2006-06-09) Hot Issue: KIS-MMF지수의 주요 내용 안내 172호(2006-06-16) 분석Report: 공정가액 위험회피회계와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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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 Weekly Hot Issue / KIS Weekly Hot Issue / KIS Weekly Hot Issue / KIS Weekly Hot Issue / 분석분석분석분석 리포트리포트리포트리포트 목록목록목록목록 178호(2006-07-28) 분석Report: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182호(2006-08-25) 분석Report: Power Spread Note의 구조 및 채권시장의 영향 190호(2006-10-27) 분석Report: 민간투자사업(BTO, BTL)의 이해 192호(2006-11-10) Hot Issue: 사회기반시설채권(SOC채권) 발행 현황 205호(2007-02-09) Hot Issue: 물가연동채권(KTBi)의 이해 220호(2007-05-25) 분석Report: 바젤Ⅱ-장외파생상품 거래 신용리스크(CCR) 익스포져 산출 231호(2007-08-10) 분석Report: 2007년 상반기 ELS 성과 분석 239호(2007-10-12) 분석Report 통계로 본 2007년 3/4분기 채권시장 Review 242호(2007-11-02) Hot Issue 10월 회사채 시장동향 243호(2007-11-09) Hot Issue 10월 CD/CP 시장동향 243호(2007-11-09) 분석Report: ELS 현황 및 신상품소개 247호(2007-12-07) Hot Issue 11월 회사채 시장동향 11월 CD/CP 시장동향 252호(2008-01-11) Hot Issue 12월 회사채 시장동향 2007년 연간 CDCP 시장동향 채권지수로 살펴 본 2007년도 성과분석 255호(2008-02-01) Hot Issue 1월 회사채 동향 분석Report: 2007년 ELS 성과 분석 및 최근 동향 259호(2008-03-07) Hot Issue 2월 회사채 동향 2월 CD/CP 시장동향 분석Report 스왑커브의 이해 263호(2008-04-04) Hot Issue 4월 CD/CP 시장동향 264호(2008-04-11) 분석Report 통계로 본 2008년 1/4분기 채권시장 Review 268호(2008-05-09) Hot Issue 4월 CD/CP 시장동향 Hot Issue 4월 회사채 시장동향 272호(2008-06-05) Hot Issue 5월 CD/CP 시장동향 Hot Issue 5월 회사채 시장동향 273호(2008-06-13) 분석Report 유한차분법을 이용한 통화스왑 평가방법 274호(2008-06-20) 분석Report GARCH를 이용한 베어리언스 스왑 평가방법 276호(2008-07-04) 분석Report Credit Value Adjustment 방법 Hot Issue 2008년 6월 CD/CP시장동향 Hot Issue 2008년 6월 회사채 동향 Hot Issue 채권지수로 살펴 본 2008년 상반기 성과 분석 Hot Issue 2008년 상반기 구조화채권 시장 동향 277호(2008-07-11) Hot Issue Bond-Swap Spread를 활용한 구조화상품 278호(2008-07-18) 분석Report 선물 가격을 이용한 Black-Karasinski 모형의 모수 추정 279호(2008-07-25) 분석Report 기초 자산의 상관관계를 고려한 Hi-Five ELS의 성과 분석 Carbon Finance Report (1) 탄소배출권 가격의 동태적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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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n Finance Report (2) 탄소시장의 현황 및 지속적인 자금의 유입 280호(2008-08-01) Hot Issue 2008년 7월 회사채 동향 281호(2008-08-08) Hot Issue 2008년 7월 CDCP 동향 분석Report Hi-Five 유형 ELS에 대한 ADI와 OSM의 비교 평가 284호(2008-08-29) 분석Report 채권 Benchmark의 9월중 Duration 변화 예상 Carbon Finance Report (1) 탄소배출권 가격결정 요인 분석 Carbon Finance Report (2) 기후변화에 대한 각국 정부의 대응 및 시장동향 285호(2008-09-05) Hot Issue 2008년 8월 CD/CP시장동향 Hot Issue 2008년 8월 회사채 동향 287호(2008-09-19) 분석Report 주가연계증권(ELS)의 지수를 이용한 성과산정 289호(2008-10-02) Hot Issue 2008년 9월 CD/CP시장동향 Hot Issue 2008년 9월 회사채 동향 294호(2008-11-07) Hot Issue 2008년 10월 CD/CP시장동향 Hot Issue 2008년 10월 회사채 동향 303호(2009-01-09) Hot Issue 2008년 연간 CD/CP시장동향 Hot Issue 2008년 12월 회사채 동향 Hot Issue 채권지수로 실펴 본 연간 성과분석 304호(2009-01-16) Hot Issue 2008년 구조화채권 시장 동향 분석Report 통계로 본 2008년 4/4분기 채권시장 Review 307호(2009-02-06) Hot Issue 2009년 1월 회사채 동향 2009년 1월 CDCP 시장 동향 분석Report 국책은행이 발행한 달러표시채권과 원화표시채권의 수익률 비교 마케팅팀 이사 이성진 02) 3215 – 1450 평가총괄팀 이사 이재욱 02) 3215 - 1430 금융공학팀 이사 기호삼 02) 3215 - 1460 파생상품팀 팀장 소성봉 02) 3215 – 1468 구조화상품팀 팀장 송성원 02) 3215 – 1471 외화상품팀 팀장 이샛별 02) 3215 – 1474 펀드평가팀 팀장 김주훈 02) 3215 -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