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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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 토이 타겟 : 아동 (5세 미만)

• 3~5세 아이

학습 관련된 분류놀이, 숫자놀이,문자놀이 가 좋습니다

또 이때 손과 눈의 협응력 이 발달하므로 조각그림이나 퍼즐을 맞추는 놀이도 좋아요

손을 미세하게 움직이는 장난감도 이시기엔 좋습니다

점차 사회와 상호작용이 늘어나 사회성이 발달하는 시기므로

또래들과의 놀이 가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또래와 함께 하는 놀이, 역할놀이를 준비해주세요

Ex. 퍼즐, 주사위게임, 낚시게임,짝짓기카드

소형칠판,악기, 바느질놀이,역할놀이(병원,가게,주방)

자전거,블록,점토, 손인형

(1) 전 개념적 단계(2~4세)

① 상징적 기능(상징놀이)

- 가상적인 사물이나 상황을 실제 사물이나 상황으로 상징화 하는 놀이

- 상징놀이는 학습된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진화된 인지활동의 하나

- 5세경부터는 ‘사회극놀이’가 나타남 (예) 병원놀이, 소꿉놀이 등

- 상징놀이를 통해 인지적 능력과 사회성 발달이 촉진됨.

문헌조사 - piaget 인지발달이론

전 조작기(2~7세)

- 사고하는 것을 배운다.

․ 외계의 현상들에 대한 ‘표상’ 형성 → 구조화 → 사고능력

․ 언어발달 : 2세에 언어 습득하여 급격한 발달

․ 자기중심성 사고 : 비체계적, 비논리적 사고

- 전조작기의 구분

․ 1단계 : 전 개념적 사고단계(2-4세) → 조작적 사고를 거의 못함

․ 2단계 : 직관적 사고단계(5-7세) → 조작적 사고가 어느 정도 나타남

② 전 개념적 특성

㉠ 변환 적 추리(비약적 추론)

· 전조작기는 추론이 결핍 되어있어서 독특한 추론을 한다.

· 비논리적, 비인과적 추론

㉡ 물활론적 사고

· 움직이는 것은 모두 살아있다고 생각

· 연령에 따른 물활론

; 처음 : 모든 사물에 생명을 부여

; 4세경 : 움직이는 것,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것만 생명이 있다고 믿음

(예) 구름, 태양, 자전거, 차, 선풍기, 냉장고, 전화

; 6세경 : 움직이는 것만 생명 부여 (예) 구름, 태양, 자전거, 차

; 8세경 : 스스로 움직이는 것만 생명 부여 (예) 구름, 태양

㉢ 꿈의 실재론

· 전조작기 아동은 추상적인 개념을 거의 이해하지 못한다.

· 사실과 공상의 차이를 깨닫지 못하므로 꿈도 실제라고 믿는다.

㉣ 인공론

· 물활론과 함께 아동의 독특한 자연관을 볼 수 있는 개념

· 세상의 모든 물건은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믿는 사고방식

문헌조사 - piaget 인지발달이론

(2) 직관적 사고 단계

- 직관적 사고단계는 가역적 사고를 하지 못하고(비가역성), 학습한 것을 전이시키지 못한다(비전이).

☞ 이러한 한계를 중심화(centration)라고 한다.

-> 비가역성 : 모든것을 한 방향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되돌리면 원 상태가 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 비 전 이 : 논리적 사고를 못하기 때문에 새로 학습한 내용을 새로운 장면에 적용하거나 사용하지 못한다.

① 자기중심적 사고

· 타인의 생각, 감정, 지각, 관점 등이 자신과 동일한 것으로 가정하는 것

· 세상의 모든 것을 자신의 입장에서만 보고 판단하며,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다.

㉠ 자기중심적 시각조망 : Piaget의 ‘세 산의 실험’

㉡ 자기중심적 언어 : 듣는 사람이 자신이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있는가의 여부를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생각만을 전달하

는 전조작기 특유의 의사소통양상

☞ 집단적 독백(collective monologue) 현상

☞ 자기중심적 언어는 7세부터 급격히 감소

☞ 자기중심적 언어비율 변화 (Piaget의 조사) : 3세-51%, 4세-48%, 5세-46%, 6세-45%, 7세-28%

② 직관적 사고

· 대상이나 사태가 갖는 단 한가지의 현저한 지각적 속성에 의해 그 대상이나 사태의 성격을 판단하는 유아기 중심화 된 사

고양상

· 4-7세에 나타나 7-8세에 극복

문헌조사 - piaget 인지발달이론

TOP 10 TOY Crazes – Time지 선정

1.Tickle Me Elmo

세사미 스트리트의 캐릭터 킬킬웃으면서 진동.

2.Beanie Babies

작은 헝겊인형

3. Silly Bandz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 손목에서 빼면 동물이나 공룡 모양이 됨

4. Pet Rocks

애완 돌덩이 훈련,산책,먹이기, 손질 필요없음

5.Tamagotchi

단순한 그래픽, 캐릭터 키우기

6. Furby

큰 눈이 깜빡임. Furby만의 언어를 배울 수 있음

Market Research & Shadowing

조사 일시 : 일요일 5시 ( 2013.3.31) 조사 장소 : 잠실 T장난감 매장 조사 목적 : 장난감 매장 안에서 수많은 장난감들중 ,아이들의 발길을 멈추게하고 엄마들의 구매로 이끄는 사례를 찾는다

퓨쳐북 – 팬으로 책속의 내용을 누르면 소리가 나거나 책을 읽어준다. 말썽부리던 아이들도 어느 순간 이곳으로 다가와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줌.

코코몽 퓨쳐북 – 누르면 기다림 없이 바로 바로 소리가 나고 그 소리도 크다.

아이들의 선호도

기타 퓨쳐북 vs 코코몽 퓨쳐북

소리 + 움직임 + 색 => 아이들의 시선 고정

아이들의 관심 + 교육적 효과 O => 엄마들의 구매 O

부모님의 구매

소리 + 움직임 + 색 => 아이들의 시선 고정

아이들의 관심 + 교육적 효과 ? => 엄마들의 구매 X

> 스마트폰과 연결해 언제 어디서든지 영상을 볼수 있는 미니 빔

뽀로로 재생중..

부모님의 구매

코코몽 리틀 퓨쳐북

케이스 안에 코코몽 펜과 책이 함께 들어있는 형태

아이가 직접 케이스를 열고 펜을 꺼내서 책을 찍으면 펜에서 소리가 남

한글, 영어, 그림을 찍을 때 마다 모두 다른 소리

코코몽 친구들은 "목이긴 동물을 찾아 코코몽 펜으로 눌러봐"라고 하며 문제를 내기도 함

코코몽 ver. : 영어 + 한글

구름빵 ver. : 수학

코코몽 리틀 퓨쳐북 – 구매 후 엄마들 생각 “ 교육용보다는 놀이용“

권장 개월수는 37개월 이상이라고 적혀있는데

요즘 37개월 이상 아이들은 이거 좀 시시해하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캐릭터도 그렇고 37개월 이상의 아이들이 하기엔 조금 쉬운편이거든요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교육용으로 생각했다면 저도 다른 펜을 구입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