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ite LG] 육아의 중심에서 행복을 깨치다 - 신정철

신정철

Flickr JulieFaith

행복지수

내가 뭘 하지 않아도 행복해지는 경험

But 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짐

게임

스윙댄스

와인

싱글 아빠 놀이터 수행

칼 싸움

또봇 변신시키기

엄마 = 24시간을 아이들에게 쓰게 됨

먹이기

빨래하기

씻기기

재우기 (가장 힘든 일)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줄어듬

아이에 의해 내 삶이 통제됨

내 삶이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

육아가 고통스러운 이유

아이들은 언제 행복해 하나?

스스로 못하게 할 때… 아빠, 미워!

삶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행복의 필수 요소 = 통제감 Flickr Shay Haas

2 위

1 위 초등학교 교장

성우

직업 만족도

4 위

5 위

신 부

작곡가

…

3 위 상담 전문가

44 위 의사 자료 = ‘ 1 1년 고용정보원

통제감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중요!

통제

통제감을 갖기 위해 남을 통제하는 사람들

고통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남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일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

VS.

Real Life Game

통제감 X 통제감 O

행복했던 관계가 불행해지는 이유

하나가 되려고 할 수록 통제감이 상실

통제감을 회복하기 위해 벗어나려고 함

소통으로 함께 행복해지기

사랑 = 그 자신의 의지대로 살게끔 돕는 것

통제 X 소통 O

But 모든 상황이 통제 가능한 것은 아니다

상황을 무리하게 통제하는데 통제되지 않을 때 => 짜증, 화가 남

상황에 대한 판단, 생각을 일으키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기 =>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나지 않음

주관적 고통 = 상황의 고통 × 나의 저항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이면 (저항 = 0) 상황이 주는 고통의 크기에 상관없이 내가 경험하는 고통은 0이 된다

때로는 통제하려는 노력이 역효과를 부른다

통제의 욕망에서 벗어날 때 행복이 찾아온다

통제의 역설

‘ 모든 상황을 통제하려 한다면, 결코 통제감을 가질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