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해양 소식, 그러나 컨테이너선 시장에서의 경쟁 격화 우려 코멘터리 대표 차트 ▶ 신조선가지수 1p ▽, 중고선가지수 1p ▲ ▶ 조선 Peer Group 주가: 최근 많이 따라온 한국과 단기 중국 급등 ▶ 미국 Oil Rig Count 전주 -3% 하락 및 16주 연속 -49% 하락 주말 외신 뉴스 - 뉴스/FACT > 당사 의견 ▶선가(ASP) & 실적 ① 신조선가지수 하락, 중고선가지수 상승 - 신조선가지수는 파나막스 벌크선 하락으로 134p로 1p 하락 - 반면 중고선가지수는 전선종 보합했으나, 지수는 1p 오른 99p로 업데이트됨 ② 2011년과 2012년 현대중공업 건조 케이프 벌크선 2척 매각가격 시장기준가보다 낮아… - 2011년, 2012년 인도한 Baltic Trading(미국)의 179k DWT 벌크선 2척 $64m에 매각 - Baltic Trading은 $69m 이상을 불렀고 Diana는 $63m을 요구해오던 상황 - 지난주 케이프벌크선 중고선가(5년)은 $34m으로, 이번 S&P $32m이 선종과 어쩌면 지수 전체 하락으로 연결될 듯 ③ Ichthys 사업 전체 경과 2/3 지나 순항 중 ▶기름/해양/FLNG ① Ophir Energy → Excelerate Energy, 적도기니 FLNG 용선 계약 임박, 다음은 SHI? - 적도기니 FLNG로 흔히 알려진, Fortuna FLNG 사업에 대한 Excelerate의 BOT 계약이 잘 진척 중 - Build, operate, tolling arragement가 체결될 경우 Fortuna FLNG는 현실이 되는 것이며, 가스 판매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힘 - BOT 계약과 FEED를 2015년 중반에 체결할 예정이며, 2019년 Onstream 예정 - SHI, Black & Veatch가 협업: 3MTPA의 LNG-FLSO - Ophir는 적도기니가 FLSO를 채용할 수 있는 최적지이라고 밝히며, 동시에 탄쟈니아에서도 후속 3MPTA FLNG를 추진 중이라고 밝힘 ② 그때 그 Chevron Rosebank, 계획재검토 순항 중 - 2013년 HHI에 발주한 Chevron의 Rosebank FPSO는 13년말 경제성의 이유로 재검토로 바뀜 - 최근 Chevron의 Analysts day에서, Rosebank의 비용, 여러 엔지니어링, 드릴링, sub-surface 개선사항이 잘 진행되고 있어 - Dev. Well을 10% 줄이고, Recoevry를 20% 개선해내어, 프로젝트 생산이 2018년~2019년에 가능할 것이라고 전함 - 현대중공업(13년 19억$ 신조 FPSO 수주)은 여전이 Final Confirmation을 기다리는 상황 - 개선되었다는 디자인과 사업 계획이 FID가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는지는 아직 모름 ③ Chevron, 미얀마 PSC 확보 - Chevron은 미얀마의 Rakhine basin의 Block A-5 광구에 대한 Production Sharing Contract 체결 HI 조선/해양 Flash - 15년03월4주 2015. 03. 29 [291호] 최광식 (02-2122-9197) [email protected]유가에 대해서는 당사는 미국 금리인상과 함께 달러약세 코모디티 강세로 하반기 강세 전망을 제시 중입니다. 그러나 단기 다음주 이란핵협상과 예맨 사태 소요를 지켜보고자 합니다. #1 골드만삭스는 예만, 이란핵협상 등의 이벤트는 단기 공급에 영향이 작고 북미 원유재고 빌드업으로 약세를 점칩니다. #2 한편 북미 North Dakota의 Rig Count는 2010년 3월 이래 최저 수준인 99개로 떨어졌습니다. 현재 지역 생산량 1.2백만b/d를 유지할 수 없는 RIC Count라고 합니다! 오랫만에 해양 쪽에서 좋은 소식 두가지 입니다 #3 Ohpir Energy의 Fortuna FLNG 사업에서, Excelerate로의 BOT 계약이 곧이라고 합니다. 후속으로 SHI의 FEED 수주가 기대됩니다 #4 현대중공업이 2013년에 수주한 Rosebank FPSO(19억$)가 13년말 경제성 재검토로 연기되고 있는데, 최근 Chevron Analysts Day에서 경제성 개선에 큰 진척을 보이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FID와 함께 HHI의 조업개시를 기대해봅니다. 컨테이너 발주 분위기는 예상대로 좋지만, 중국과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5 머스크의 투자 재개 1차인 3,600teu 7+2척을 중국 COSCO가 가져갔습니다. #6 CKY의 Coso도 중국 조선사 2곳 이상으로 2만TEU 11척을 분할 발주할 계획입니다. #7 CKY의 Yang Ming이 나머지 11척 발주를 추진 중인데, 중국과 한국의 경쟁 구도입니다. #8 이스라엘 짐도 14,000teu 7+6척 발주를 추진 중인데, 중국 조선사들이 제시하는 선가가 더 낮습니다. 탱커보다 오히려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한국의 M/S가 약해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134.0 130 132 134 136 138 140 142 12.12 12.26 01.9 01.23 02.6 02.20 03.6 03.20 04.3 Clarkson Index (지수) 99.0 95 98 101 104 107 110 12.12 12.26 01.9 01.23 02.6 02.20 03.6 03.20 04.3 중고선가지수 Clarkson Index (지수) 40 50 60 70 80 70 80 90 100 110 120 01.02 01.16 01.30 02.13 02.27 03.13 03.27 KEPPEL+SEMBCORP 2 IDX RIG_IDX 한국대형3사 WTI(우) INDEX (12주전 =100) ($/배럴) 80 90 100 110 120 01.02 01.16 01.30 02.13 02.27 03.13 03.27 일본3사 IDX CHINA 4 IDX 조선5사 IDX KEPPEL+SEMBCORP 2 IDX INDEX(12주전 =100) 0 400 800 1,200 1,600 2,000 11.01 11.07 12.01 12.07 13.01 13.07 14.01 14.07 15.01 15.07 Oil Gas (미국 RIG COUNT) 미국 OIL RIG 하락세 지속 ↓ 49% 하락 (16주 연속)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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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F 15년 3월4주 0329-229165149]fpso.pdf · 2015-03-29 · Jiangzhou Union SB 15.5.17 유럽 Auerbach Schiffahrt OFF-SUPP13k DWT 2016 2 03월4주 BIG6 Hyundai Vinashin 1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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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해양 소식, 그러나 컨테이너선 시장에서의 경쟁 격화 우려
코멘터리 대표 차트 ▶ 신조선가지수 1p ▽, 중고선가지수 1p ▲
▶ 조선 Peer Group 주가: 최근 많이 따라온 한국과 단기 중국 급등
▶ 미국 Oil Rig Count 전주 -3% 하락 및 16주 연속 -49% 하락
주말 외신 뉴스- 뉴스/FACT > 당사 의견
▶선가(ASP) & 실적
① 신조선가지수 하락, 중고선가지수 상승- 신조선가지수는 파나막스 벌크선 하락으로 134p로 1p 하락- 반면 중고선가지수는 전선종 보합했으나, 지수는 1p 오른 99p로 업데이트됨
② 2011년과 2012년 현대중공업 건조 케이프 벌크선 2척 매각가격 시장기준가보다 낮아…- 2011년, 2012년 인도한 Baltic Trading(미국)의 179k DWT 벌크선 2척 $64m에 매각- Baltic Trading은 $69m 이상을 불렀고 Diana는 $63m을 요구해오던 상황- 지난주 케이프벌크선 중고선가(5년)은 $34m으로, 이번 S&P $32m이 선종과 어쩌면 지수 전체 하락으로 연결될 듯
③ Ichthys 사업 전체 경과 2/3 지나 순항 중
▶기름/해양/FLNG
① Ophir Energy → Excelerate Energy, 적도기니 FLNG 용선 계약 임박, 다음은 SHI?- 적도기니 FLNG로 흔히 알려진, Fortuna FLNG 사업에 대한 Excelerate의 BOT 계약이 잘 진척 중- Build, operate, tolling arragement가 체결될 경우 Fortuna FLNG는 현실이 되는 것이며, 가스 판매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힘- BOT 계약과 FEED를 2015년 중반에 체결할 예정이며, 2019년 Onstream 예정- SHI, Black & Veatch가 협업: 3MTPA의 LNG-FLSO- Ophir는 적도기니가 FLSO를 채용할 수 있는 최적지이라고 밝히며, 동시에 탄쟈니아에서도 후속 3MPTA FLNG를 추진 중이라고 밝힘
② 그때 그 Chevron Rosebank, 계획재검토 순항 중- 2013년 HHI에 발주한 Chevron의 Rosebank FPSO는 13년말 경제성의 이유로 재검토로 바뀜- 최근 Chevron의 Analysts day에서, Rosebank의 비용, 여러 엔지니어링, 드릴링, sub-surface 개선사항이 잘 진행되고 있어- Dev. Well을 10% 줄이고, Recoevry를 20% 개선해내어, 프로젝트 생산이 2018년~2019년에 가능할 것이라고 전함- 현대중공업(13년 19억$ 신조 FPSO 수주)은 여전이 Final Confirmation을 기다리는 상황- 개선되었다는 디자인과 사업 계획이 FID가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는지는 아직 모름
③ Chevron, 미얀마 PSC 확보- Chevron은 미얀마의 Rakhine basin의 Block A-5 광구에 대한 Production Sharing Contract 체결
유가에 대해서는 당사는 미국 금리인상과 함께 달러약세 코모디티 강세로 하반기 강세전망을 제시 중입니다. 그러나 단기 다음주 이란핵협상과 예맨 사태 소요를 지켜보고자합니다.#1 골드만삭스는 예만, 이란핵협상 등의 이벤트는 단기 공급에 영향이 작고 북미 원유재고빌드업으로 약세를 점칩니다.#2 한편 북미 North Dakota의 Rig Count는 2010년 3월 이래 최저 수준인 99개로떨어졌습니다. 현재 지역 생산량 1.2백만b/d를 유지할 수 없는 RIC Count라고 합니다!
오랫만에 해양 쪽에서 좋은 소식 두가지 입니다#3 Ohpir Energy의 Fortuna FLNG 사업에서, Excelerate로의 BOT 계약이 곧이라고 합니다. 후속으로 SHI의 FEED 수주가 기대됩니다#4 현대중공업이 2013년에 수주한 Rosebank FPSO(19억$)가 13년말 경제성 재검토로연기되고 있는데, 최근 Chevron Analysts Day에서 경제성 개선에 큰 진척을 보이고 있다는전언입니다. FID와 함께 HHI의 조업개시를 기대해봅니다.
컨테이너 발주 분위기는 예상대로 좋지만, 중국과의 경쟁이 뜨겁습니다.#5 머스크의 투자 재개 1차인 3,600teu 7+2척을 중국 COSCO가 가져갔습니다.#6 CKY의 Coso도 중국 조선사 2곳 이상으로 2만TEU 11척을 분할 발주할 계획입니다.#7 CKY의 Yang Ming이 나머지 11척 발주를 추진 중인데, 중국과 한국의 경쟁 구도입니다.#8 이스라엘 짐도 14,000teu 7+6척 발주를 추진 중인데, 중국 조선사들이 제시하는 선가가더 낮습니다. 탱커보다 오히려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한국의 M/S가 약해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④ 중국 CNOOC, Lingshui 17-2 가스전 개발에 FLNG 배제- 남중국해 서부의 Lingshui 17-2 가스전- 유가 하락과 비용 문제: FLNG Feasibility Study에서 12억$ 예상- FLNG 대신 subsea production + FPU(2.5만톤) + pipeline + Onshore Terminal 방식으로 진행키로- 7개의 평가시추에서 100십억cbm 매장량이 추정되며, 2018년~2019년 생산개시 예정> 중국이 자국 Offshore 개발을 통해 학습치를 쌓고 있습니다. > 15년 초, CNOOC는 Ningbo 22-1 가스필드에서도 Technip과 진행한 FLNG 적용을 포기한 바 있습니다. > 일단 FLNG 진입은 늦어진다는 점은 다행입니다.
⑤▽ Goldman Sachs 왈 "예맨 폭격, 이란핵협상 모두 단기 공급에 영향 없음"- 사우디의 예맨 폭격과 이란의 핵협상 타결 등이 단기에 수급 영향없으며- 원유재고는 2분기 중에도 계속 쌓여갈 것이라고 밝힘- 장기로는 이란의 핵협상이 OPEC의 공급 증가 요인으로 봄
⑥▽ 미국 원유재고 증가폭, 컨센서스 이상- Crude의 경우 재고 +8.2백만br로 컨센서스 5.1백만br보다 많은 규모의 재고 증가- 지난주 증가폭은 +9.6백만br보다는 작았음
⑦▽▲ 미국 RIG COUNT 16주 연속 -49% 하락: 그러나 전주 하락폭 완만해져- 미국 RIG COUNT는 지난주 1,048로 전주대비 2% 하락했고 16주 연속 누적 =49% 하락세를 이어갔음- 그러나, 1주전~3주전 5%~6%나 하락기간 평균 4%보다 작은 2% 하락에 그침
⑧▲ 미국 North Dakota 셰일필드 RIG Count 5년만에 100 이하로 떨어짐- 99 Ric count로 2010년 3월 이래 가장 낮은 규모- North Dakota는 1.2백만 b/d를 생산 중이며, 이 정도 생산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15 Rigs가 필요하다고 평가
▶LNG
① Gaslog, 삼성중공업 보유 LNG선 옵션 6척 만기 연장- 다음주에 종료되는 Gaslog의 삼성중공업 LNG선 6척 옵션의 만기를 연장- 인도일정도 2018년~2019년으로 조정- Gaslog는 발주를 위한 Financing 확보 노력 중이라고> 2015년은 LNG선 발주량은 전년대비 기저효과로 약하며 실발주도 다소 약세여서> 선주 발주가 중요합니다. 옵션을 잡고가는 것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기타
① 불황 계속되면 CSSC와 CSIC 합병될 수도- 이러한 관측은 최근 CSIC의 Li가 은퇴하고, CSSC의 Hu가 CSIC의 대표로 옮기면서 부각- 3년전 CSSC에 취임한 Hu 대표는 공격적인 변화를 주도: CSSC의 설비를 14개에서 7개로 축소: 후동중화가 Shanghi SY 합병, Shanghai Jiangnan Changxing HI와 지분 스왑, 홍콩 상장 GSI의 Guangzhou Longxue SB+Huangpu Wenchong SB, Yangzhhou Kejin SY 인수 등- 합병이 진행되더라도 2년 정도 후가 될 것이라는 풍문- Hu의 이동 배경에는 더 약한 CSIC를 강화시키고자 하는 포석이라는 평가도 있음: STX대련 인수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음
▶기계 업종 뉴스두산인프라 中법인 팔겠다 PEF의 역습…두산 "우선매수 검토"- 중국 굴착기 생산법인인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의 재무적투자자들이 회사 경영권 매각에 나섰음- 다만 두산인프라코어가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
- DICC 지분 20%를 보유 중인 IMM PE, 미래에셋PE, 하나대투증권PE 등 3개 사모투자펀드(PEF)
- CIMB증권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회사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
두산, '밥캣'과 광고 프로모션 계약- 두산베어스가 25일 ‘두산인프라코어밥캣홀딩스 주식회사’와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 2015 시즌 선수단 수비모자 우측에 ‘밥캣’ 브랜드 광고를 부착하고 경기를 진행
두산중공업, 내달 5억불 유로본드 발행- 두산중공업이 이르면 다음달 최대 5억 달러(약 5500억 원) 규모 외화채권 발행- 국내 신용등급이 하락한 상황에서 자금조달처를 다각화하고 조달비용을 낮추기 위한 목적- 올해 초 주관사로 HSBC, JP모간, 모간스탠리를 선정하고 현재 금리 및 만기 구조 등을 조율
두산그룹, 카자흐 발전소 수주 발판삼아 중앙아시아 본격 진출- 두산중공업은 카자흐스탄에서 처음으로 발전소 공사를 수주, 중앙아시아 발전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며 새해 시작- 두산중공업은 1월 카자흐스탄 KUS와 3400억원 규모의 310MW급 카라바탄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계약을 체결-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2020년까지 23GW 규모 발전소 건설을 계획
동국S&C 265억 규모 미주 윈드타워 계약- 동국S&C는 미주 지역 업체와 265억원 규모의 윈드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작년 매출액의 19%에 해당
씨에스윈드, 지멘스 에너지(Siemens Energy, Inc.)와 131.6억 규모 계약- 씨에스윈드(112610)는 상품공급에 관한 계약을 지멘스 에너지(Siemens Energy, Inc.)와 131.6억원에 체결했다고 24일 공시
- 씨에스윈드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2,964.9억원의 4.4%에 해당
전동차 시장 15년 독점구도 "지역 업체가 깼다"-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 노후전동차 교체 200량 구매입찰에서 로윈과 ㈜다원시스의 컨소시엄이 적격자로 선정
- 로윈과 다원시스 컨소시엄이 2천96억의 최저 입찰가격을 제시해 434억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
- 이번 입찰결정이 사실상 현대로템 독점구조였던 국내 철도차량 시장에 일대 혁신
아스트, 오르비텍 지분 인수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 26일 에이치더블유매니지먼트를 통해 오르비텍 대표이사의 지분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
- 오르비텍은 아스트의 주요 외주 생산 업체로 항공기 부품 등을 공급
- 지분 인수를 통해 아스트는 보다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외주 업체를 확보
조선기자재 조선기자재 수급▶두산엔진 vs 조선5사 vs 해외 엔진 ▶엔진3사 ▶보냉재 2사 ▶두산엔진
철도 철도/엘리베이 수급▶철도 vs Global Peer ▶철도 vs Global Peer 개별 ▶현대로템
풍력 풍력 수급▶한국 풍력 부품5사 vs Global Peer ▶한국 풍력부품5사 ▶풍력부품5사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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