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이버닷옥 mynaver.org 제 4 과 검색엔진 최적화와 색인화 해외구글검색엔진최적화 최고주자 마이네이버닷옥 www.mynaver.org 구글검색엔진최적화 기초강의 지난 제3장에서는 검색엔진의 한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히 크롤링한 후 결과를 색인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용인식의 한계를 알아보았는데, 이번 제4장에서는 검색엔진과 사람에게 모두 유용한 웹페이지 구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인덱스 (색인화)될 수 없는 컨텐츠(컨텐트가 맞는 말이 지만 국내에서 내용을 뜻하는 의미로 컨텐츠를 사용하므로 그냥 컨텐츠라 고 사용함)는 구글에게 무용지물이다. 즉, 인덱스될 수 없는 내용은 검색엔 진 결과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와 관련하여 웹페이지 구조가 특히 중요하며 여기에 관련되어 웹페이지를 어떻게 만들고 수정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아보겠다. 검색엔진 친화적인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데는 비단 검색엔진최적화 전문가 뿐만 아니 라 웹디자이너, 웹프로그래머 그리고 정보구조화 전문가도 같이 연관되어 웹사이트의 크기가 매우 크다면 (웹페이지가 1000페이지가 넘는 경우) 웹페 이지 최적화는 극히 복잡한 작업이 될 수 있다. 여기에 바로 플래시 기반 웹사이트의 허점이 있다. 플래시로만 구성된 웹 사이트는 사용자에게 비주얼 임팩트를 줄 수는 있어도 구글검색엔진에서는 그 웹사이트가 하위권에 머무르게 된다는 것이다. 검색결과 하위권에 있어 아무도 오지 않는 웹사이트를 비주얼 임팩트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 무슨 의 미가 있을까? 이는 특히 국내 사이트들에 많이 해당되는 것이다. 해외 웹사이트의 경우 플 래시는 극히 제한되어 사용되고, 또한 이미 HTML5로 많이 대체되고 있는 데, 아직도 한국에는 플래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배너나 첫 페이지 슬라이드는 대부분 플래시가 사용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물론 배너가 중요 한 컨텐츠를 갖고 있지는 않겠지만, 중요한 컨텐츠가 플래시에 들어 있다면 플래시를 포기하는 것이 제일 좋다. 웹페이지가 인덱스 되려면 일단 HTML로 작성되어야 한다. 플래시, 사진, 자바등과 같이 텍스트 기반이 아닌 파일들은 인덱스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사진과 같은 이미지 파일인 경우 HTML의 alt 태그를 사용하여 내용 에 대한 설명을 해 주어야 인덱스될 수 있다. 구글검색에서 이미지 검색은 모두 alt 태그를 이용하여 인덱스된 결과이다. 이미지 파일의 경우 CSS를 사용하여 사용자에게는 사진으로 보이지만, 실 제 내용은 텍스트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기법이 있으므로, 검색엔진최적화에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사진에 아무런 태그가 없으면 구글 은 이 이미지가 어떤 것인가를 알 수 없다. 플래시나 자바 애플렛의 경우, 플래시를 구글검색에 최적화할 수 있는 기법 플래시 사이트의 허점 인덱스될 수 있는 내용 본 문서의 모든 저작권은 mynaver.org에 속합니다. 수정 및 편집은 불가하며 출처를 mynaver.org로 밝히는 경우 허락없이 배포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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