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에는 고급 드로잉, 회화 입문, 고급 회화, 믹스미디어, 일러스트 레이터 및 포토샵을 배우는 아주 바쁜 한달이었습니다. 연필, 파 스텔, 오일 파스텔, 펜, 잉크, 수채화 물감, 아크릴와 디지털 아트와 같은 다양한 기술들을 배웠습니다. 새로운 기술들 을 배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흥미로운 큰 도 전이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하나님께서 예술을 통해 제 마음을 많이 치료하셨습니다. 매일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저의 정체성을 회복하셨습니다. 우리의 그림들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배우는 주에는 큰 영적전쟁도 체험을 하였습니 다. 매주 금요일에는 밤에 여는 시장과 치앙마이에 아트 커뮤니티에서 전도하는 사역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 은 태국인 어린아이들과 어른들이 예술에 관심이 많은 것을 보 고 많이 놀랬습니다. 우리는 시장 거리에서 모든 사람들 눈에 그림을 그리며 어 린 아이들에게 우리와 함께 그림 그리는 것을 초청하고, 태국 예술 스타일 그 림 들을 통하여 복음과 우리의 간증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트 커뮤니티에서는 재능이 뛰어나는 화가들과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주 재능이 많은 화가들이 하 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복음을 전하 는 것을 상상하기도 했습니다! 이 화가들이 예수님만 안다면 태국에 아주 큰 영향을 미 칠것입니다! 이 훌륭한 화가들과 함께 복음 을 나눈 어른들과 아이들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우리의 다음 목적지 : 네팔 2틀 후면 우리는 우리의 아웃리 치를 위해 네팔로 향하고있을 것입니다. 이 아웃리치는 네팔의 현지인들과 함께 일하며 미전도 히말라야 사람들 중 한 종 족들의 문화적과 예술적인 연구로 구성 됩니다. 이것은이 미전도 종족 그룹을 도 달하는 상황화 된 복음적인 전도 자료와 도구를 개발하는데에 큰 도움을 줄 것입 니다. 저와 함께 이 선교 아웃리치에 함께 기도와 물질적 후원으로 동참하시 기를 초청합니다. 함께 복음의 지경을 넓 힙시다! What's New? 8월의 활동들 네가 만지는 모든 것이 금으로 변할 것이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13-14)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10) "이것 봐라, 이젠 이전보다 더 안좋아졌다! 그냥 네가 만지 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거봐, 사람들의 말이 맞지? 네 손엔 남아 나는게 없어, 모든 것을 망치잖아."라고 마귀는 제 귀에 속삭이며 더 이상 그림을 그리지 못했습니다.. 영적전쟁은 이미 시작되었고 아티스트와 하 나님과 함께 창조하는(co-creator) 저의 정체성은 위 험 가운데 있었습니다. 저에겐 할수 있는 것은 단지 제 팀에게 기도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도 중, 우리는 마귀가 우리를 좌절하게 만 들기 위해서는 자주 거짓말을 사용한다는 것을 발견하 였습니다. 내가 하지 못한다고, 창의력이 없고, 가치 없 고 만지는 것마다 망친다는 말들은 과거에 여러 사람 들을 통해 저주의 말을 받아들이게 된 말들이죠. 하지만 하나님께 서는 말씀하셨습니다.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 리라"(요 8:32).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칼라라는 저의 리더의 말을 통 해 계시되었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칼라는 이렇게 말을 했습 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만지는 것마다 금으로 변하 는 한 왕의 딸의 이야기를 기억하게 하셨어. 하나님 께서는 이 공주의 이야기와 같이 네가 만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해 금, 고귀하고, 가치 있고, 아름 다울 것을 말씀하신다!". 그것을 듣는 순간 하나님께서 "나의 본질과, 창의력과, 영(Spirit)이 네 안에 있고 나와 함께 너 는 창조할 것이다(co-create). 내가 창조하는 모든 것은 아름답고 좋다!". 이것이 진리였다 그리고 그 때부턴 저의 정체성이 회복되고, 제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쁨과 자유는 구속(redeemed) 되었고 싸움을 이기 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