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우리의 찬양” 5월 첫날, 그 찬란한 봄날 왼 종일 부산-인천, 인천-뮌헨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 좁은 공간에서 때마다 주는 음식을 먹다보면 양계장에서 강제 비육을 당하는 닭과 같은 느낌이 스치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번 경우는 한국에서 한낮에 출발해서 독일에 도착하니 오후 5시였습니다. 느낌상 보통 때보다 일곱 시간이나 더 긴 낮을 하루 보낸 셈이니까 밤을 꼬박 세운 것보다는 피곤이 낫습니다. 또 감사 한 것은 이번 임직하신 분들의 신앙고백이 담긴 책, “나의 고백 우리의 찬양” 을 내내 읽으면서 온 것은 큰 특권이었습니다. 이런 글을 남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스스로의 신앙여정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되 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처음 복음을 듣고 깨닫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 누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기억하 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 깊고 자상한 것을 감사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 게 새로운 직분을 주신 하나님을 향한 각오와 결심, 새로운 감사와 기도가 자리했을 것입니다. 우리 동료 신자의 입장에서는 이번에 세움 받은 분들을 알아가는 특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실 부끄럽지만 담임 목사인 제 입장에서도 이름 외에는 아니면 얼굴 외에는 잘 알지 못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단 몇 쪽이나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처음 복음을 듣고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겪은 어려움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당시 농경사회 에서, 혹은 남자인 경우는 특히 군대생활을 하면서 주일을 지키는 것이 힘들었고, 도시에서 신앙생활을 출발하면 술자리 문화에서 힘들었던 것이 공통적인 어려움이었습니다. 게다가 유교문화권에서 제사문제 와 불교나 무속종교에서의 영적인 투쟁도 너나 할 것 없이 겪어야 했던 어려움이었습니다. 하지만 개개 인의 신앙여정의 아픔을 통해 그리고 그런 시련의 극복을 통한 기쁨과 감사도 함께 하며 좋으신 하늘 아 버지를 찬양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부수적으로 얻은 유익은 옛날 교회 생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울산교회의 이전 모습, 그 때의 신앙생활에 대해서 들려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청년2부가 마라나타로 불 리우는 사연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여기저기서 묻어 나오는 초기 한국교회 성도들의 모습 입니다. 몇 대를 걸쳐 신앙의 전통을 가진 분들이 들려주는 그분들의 값을 지불하는 신앙생활, 그 대가로 동네 사람들로부터 받았던 아름다운 평가들이 감동이었습니다. 또 어떻게 준비해서 주 일을 잘 지켰는지, 그리고 가정예배는 어떤 식으로 드리는가를 접할 수 있었는지, 한국교회 사와 울산교회 역사가 남아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울산교회 담임 정근두 목사 2012. 5. 6 1956.1.1설립 제 56 권 1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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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 우리의 찬양”
5월 첫날, 그 찬란한 봄날 왼 종일 부산-인천, 인천-뮌헨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
좁은 공간에서 때마다 주는 음식을 먹다보면 양계장에서 강제 비육을 당하는 닭과 같은 느낌이 스치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번 경우는 한국에서 한낮에 출발해서 독일에 도착하니 오후 5시였습니다. 느낌상 보통
때보다 일곱 시간이나 더 긴 낮을 하루 보낸 셈이니까 밤을 꼬박 세운 것보다는 피곤이 낫습니다. 또 감사
한 것은 이번 임직하신 분들의 신앙고백이 담긴 책, “나의 고백 우리의 찬양”을 내내 읽으면서 온 것은 큰
특권이었습니다.
이런 글을 남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스스로의 신앙여정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되
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처음 복음을 듣고 깨닫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 누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기억하
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 깊고 자상한 것을 감사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
게 새로운 직분을 주신 하나님을 향한 각오와 결심, 새로운 감사와 기도가 자리했을 것입니다. 우리 동료
신자의 입장에서는 이번에 세움 받은 분들을 알아가는 특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실 부끄럽지만 담임
목사인 제 입장에서도 이름 외에는 아니면 얼굴 외에는 잘 알지 못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단 몇 쪽이나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처음 복음을 듣고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겪은 어려움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당시 농경사회
에서, 혹은 남자인 경우는 특히 군대생활을 하면서 주일을 지키는 것이 힘들었고, 도시에서 신앙생활을
출발하면 술자리 문화에서 힘들었던 것이 공통적인 어려움이었습니다. 게다가 유교문화권에서 제사문제
와 불교나 무속종교에서의 영적인 투쟁도 너나 할 것 없이 겪어야 했던 어려움이었습니다. 하지만 개개
인의 신앙여정의 아픔을 통해 그리고 그런 시련의 극복을 통한 기쁨과 감사도 함께 하며 좋으신 하늘 아
버지를 찬양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부수적으로 얻은 유익은 옛날 교회 생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울산교회의 이전 모습, 그 때의 신앙생활에 대해서 들려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청년2부가 마라나타로 불
리우는 사연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여기저기서 묻어 나오는 초기 한국교회 성도들의 모습
입니다. 몇 대를 걸쳐 신앙의 전통을 가진 분들이 들려주는 그분들의 값을 지불하는 신앙생활, 그
이 설교는 울산교회 홈페이지나 매주 발행되는‘기쁜소식’지를 통해 다시 보실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울산극동방송(FEBC,FM107.3), 매주 목요일 저녁 9시35분부터 10시까지 울산기독교방송(CBS)(FM100.3)을 통해서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일 낮 예배<라이즈업 청소년 주일>
Live Casting
VOD
묵 도
기 원
찬 송
신 앙 고 백
기 도
찬 송
성 경 봉 독
찬 양
기 도
설 교
찬 송
헌 금
축 도
광 고
성도의교제
파송의노래
Silent Prayer
Invocation
Hymn
Confession
Prayer
Hymn
Scripture Reading
Laudation
Prayer
Sermon
Hymn
Offering
Benediction
Announcements
Fellowship
Hymn
*
*
*
*
|영광을 하나님께|
한주간의
묵상과 기도
★
★
★
★★
SUN일 MON월 TUE화
THU목WED수 FRI금 SAT토
열왕기상19:1-8(통독 - 민16/시52-54/사6/히13)
전도의 문을 열어주소서.
6월 3일(주일)과 4일(월)에 있을 이웃초청잔치를 위해 모든 교인들이기도로 준비하고 열심히 전도하게하옵소서.
창세기5:3-5(통독 - 민14/시50/사3,4/히11)
새가족이 새가족을 재생산하게 하소서.예배를 통해 세상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특권을 누리게 하시고 세상에서 성도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능력을 덧입게 하옵소서.
열왕기상20:31-43(통독 - 민21/시60,61/사10:5-34/약4)
전도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소서.모든 교역자가 말씀과 기도로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모든 직분자들이 겸손하게 맡은 사역에 충성하게 하옵소서.
열왕기상19:14-21(통독 - 민19/시56,57/사8,9:1-7/약2)
전도의 동역자를 주소서.
우리 교회가 설립한 밝은미래복지재단과 산하기관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열왕기상19:9-13(통독 - 민17,18/시55/사7/약1)
전도의 대상자를 보내주소서.선교사님들과 이주외국인 사역자들과 봉사자들을 붙잡아 주시어 국내외 선교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하는 울산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왕기상20:1-30(통독 - 민20/시58,59/사9:8-10:4/약3)
전도할 때 불신앙과 사탄의세력을 결박하여 주소서.구역장과 구역원이 한 마음이 되어 삶이 변화되는 구역모임을 만들어가게 하시고 연말에는 각 구역이 분가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Live Casting 생방송 VOD 인터넷 방송
(맥체인성경통독)
열왕기상18:40-46(통독 - 민15/시51/사5/히12)
전도의 소원을 주소서.
담임목사님께 총회장으로서 중임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유럽총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까지 강건함을 주옵소서.
이번 여름에 참여하게 되는 지역은 아래와 같으며, 몽골 일반팀, 키르기즈 일반팀, 인도네시아 일
반팀, 누가회를 모집하며 5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기한 내 신청서를 제출하시는 분만 참
여하실 수 있습니다.
▶모집요강1) 신청기간 : 2012년 5월 6일 - 5월 13일(2주간)
2) 지원서 배부 및 접수 : 교회사무실
3) 문의 : 서영찬 간사(010-2415-7366)
4) 참고사항
- 선교지역 사정과 모집인원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 훈련을 정히 이수한 자는 전체비용에서 소정의 교회후원금을 지급합니다(선교단체의 단기
선교 및 F.O등에 참여하는 분들도 이번 신청기간에 신청하셔야 교회후원금을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역
일본
몽골
인도네시아
키르기즈
중국
필리핀
주관
백합부
청년2부
일반
청년1부
일반
일반
누가회
이주외국인
이주외국인
일정
7.22(일)-7.24(화)(2박 3일)
7.25(수)-7.31(화)(6박 7일)
8.1(수)-8.7(화)(6박 7일)
8.13(월)-8.21(화)(8박 9일)
7.23(월)-8.6(일)(11박 12일)
7.30(월-8.6(일)(6박 7일)
8.10(금)-8.15(수)(5박 6일)
8.1(수)-8.8(수)(7박 8일)
7.30(월)-8.3(금)(4박 5일)
모집(참여)인원
110명
15명
10명
18-20명
13-15명
10명 내외
10명
10명
사역 내용
단기선교여행
1. 기후 미노교회 방문봉사2. 여름성경학교봉사3. 전단지 제작 배포4. 한국음식 미니박람회
1. 7교회 현황파악2. 선교현장 탐방3. 노방전도
1. 성경학교, 주일학교2. 중고등부 수련회지원3. 선교현장 탐방4. 노방전도
1. 성경학교, 문화사역2. 선교현장 탐방3. 노방전도, 봉사활동
1. 유치원 교사 교육 -(몬테소리 교육, 성품교육)
2. 유치원 운동장 놀이시설설치 및 운동장 울타리치기
1. 나른지역 의료선교
양육단계선교
양육단계선교
교역자
정지훈 목사
정지훈 목사
이창림 목사
권영진 목사
박수진 목사
김희웅 목사
한은권 강도사
신치헌 전도사
★★ 6 선교적 삶을 사는 해
본문 : 요나3:1-10(구1288쪽)
찬송 :새323, 새505장[355, 268장]말씀대로 일어나 가라
마음의 문을 열며하나님께서는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칭찬하시고 불순종하는 자를 책망하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불순종하는 자의 죄를 기뻐하지 않으시고 신자의 삶이 보다 거룩해 지기를 원하시기에, 성도의 삶에 끊임없이 찾아오십니다. 요나를 찾아 오셨던 하나님을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1. 한 주간 GT로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 받은 칭찬과 책망이 있습니까?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며 하나님께 크게 혼이 난 경험이 있다면 같이 한 번 나누어봅시다.
2. 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왜‘두 번째’임하게 되었을까요? 첫 번째 명령(1:2)과 두 번째 명령(3:2)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3. 명령의 내용은 무엇입니까?(3:3-4)
3.1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가서, 말씀을 직접 전합니다. 우리가 복음전도의 명령에순종할 때에도 이러한 노력이 뒤따라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요즘 어떤 수고를 하고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3.2 니느웨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 선언은 아주 불편한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그곳에 가서 확신에 찬 가운데 하나님의 심판을 외쳤습니다. 요나는 불순종으로 인하여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처절한 죽음을 맛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더욱 절실하게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외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이렇게 전할 수 있다면,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뀔까요?
|5월 구역공과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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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적 삶을 사는 해 7
4. 요나가 순종한 결과 니느웨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습니까?
4.1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금식했습니다.‘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굵은 베옷을 입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줍니까?
4.2 죄인의 회개는‘악한 길’에서 떠나는 참된 삶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떠나야할 죄에 머물러 있지 않으십니까? 서로 격려하고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십시오.
4.3 하나님은 죄에서 돌이킨 니느웨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십니까? 이와 같은 사실은 선지자 요나에게 어떻게 들렸을까요?
5. 제7회 라이즈업 울산대회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요나와 같이 말씀에 순종하며 확신에 가득차서 하나님을 증거하며 자라간다면, 두 번째로 임한 말씀에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말씀을 통해 받은 여러분의 도전과 기대를 서로 나누어봅시다. 그리고 이 대회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도 나누어 봅시다.
생활숙제라이즈업 대회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요나와 같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도록 대회 당일 날(6월9일)까지 매일 기도하기
기도제목1. 우리 모두에게 요나와 같이 경험한 하나님을 전하는 믿음과 용기, 지혜를 주시도록2. 울산 땅의 청소년들이 확신을 가지고 복음 전할 때, 학교마다 죄인들이 돌아오는 믿음의 역사가 가득
* 은퇴하게 하심 : 나영숙* 동역의 기쁨을 누리게 하심 : 정말련* 새가족 수료 : 심대은* 장례식 운구팀으로 섬기게 하심 : 노상현* 경로대학 봄소품을 은혜 가운데 다녀오게 하심 : 경로대학교사* 사랑의쉼터 공사가 잘 마무리 되게 하심 : 손숙자
* 아름다운 경치와 자연을 주심 : 무명1* 한 달을 잘 마무리하며 새로운 한 달을 허락하심 : 김성준 무명1* 생명을 풍성하게 하심 : 이명숙* 주님의 가정을 이루게 하심 : 채종목*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심 : 김동근 김만복 손현자 유예담 이재호 이현표 장상숙* 수술, 치료, 회복, 퇴원(본인) : 무명1 * 임부와 태아를 지켜주심 : 김유경* 자녀들을 사랑해 주시며 주님의 보호 아래 있게 하심 : 김소영 홍광표
구제헌금 - 김만복 조상숙 무명1 건축헌금 - 박미화 무명1
* 자녀가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받게 하심 : 박인순* 자녀의 제대 : 남혜주* 결혼(본인, 자녀) : 김성근 나복현* 심방 : 김순애 송영희* 이사 : 나승배 박원열* 시험 잘 끝나게 하심 : 김송이* 연주의 자리에 세워주심 : 전혜정* 취업(본인, 자녀, 동생) : 이길선 이순자 정광영 조혜진* 모집정원을 다 채우게 하심 : 유영미* 출장 : 임기섭* 여행 : 오영숙* 모친의 장례를 은혜 속에 무사히 치르게 하심 : 이기영 하위자
* 은혜의 보좌 앞에서 중보기도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간구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 전소명* 주님의 일을 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이 늘 충만케 하소서 : 박지원* 주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하소서 : 홍승표* 주님을 최고로 섬기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 공슬기*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 서보식* 일평생 주님을 존귀히 여기며 경외케 하소서 : 최성애* 입술에서 끊임없는 감사거리가 넘쳐나게 하소서 : 한경자* 변화된 삶을 살게 하소서 : 권귀현* 주님만이 가족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 최선희* 주 안에서 은혜를 누리며 직장에서도 잘 생활하도록 보살펴 주소서 : 무명1* 주 안에서 하는 모든 일마다 형통케 하소서 : 박진순* 가족 모두 자신의 일에서 성취토록 하소서 : 강혜경* 모든 것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리며 자녀들을 축복해 주소서 : 손봉희* 자녀들을 축복하시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 되게 하소서 : 김형일* 자녀들의 삶이 늘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며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소서 : 이상갑* 가족의 수술과 치료를 감사드리며 치유의 손길로 만져주소서 : 김희정* 조카가 수술하여 회복되게 하소서 : 김수진* 안전운행하게 하소서 : 정상일 조규석* 일천번감사 : 맹안나 우금옥 무명1
선교헌금
주일헌금
기타헌금
감사헌금
공지사항
섬기는 이들
1. 온라인헌금 계좌번호 신협 02065-12-001856(예금주 : 울산교회), 국민 657201-04-126547(예금주 : 울산교회) 농협 835-01-220223(예금주 : 울산교회), 경남 517-07-0160897(예금주 : 울산교회) * 온라인헌금 처리 마감시간은 금요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 텔레뱅킹 이용시 담당자 휴대전화 문자로 내역을 알려주세요(담당 : 이애정 010-9350-5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