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벌써 1월이 지나고 2월이 되었다. 바라기는 1월달 새해 마음먹은 다짐과 각오가 변함이 없습니까? 2월 달도 변함없어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처음처럼 사시기를 축복한다. - 저는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뀌면 이런 질문을 해 본다….. “상혁아~ 잘 하 고 있니? =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보라.. 000야 잘하고 있니? - 무엇을 잘하고 있냐고 물어보아야 하는가? 사업, 가정생활, 직장생활,? = 하지만 우리는 무엇보다도 무엇을 잘하고 있니라고 물어야 하는가? “ 신앙생활”이다. = 여러분 신앙생활 잘하고 계십니까? 다른 것은 못해도 이것 잘못하면 큰 일이 난다. - 그러면 믿음 생활 잘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는가? 믿음과 신앙 이 자라고 있느냐 그렇치 못하느냐라는 것이다. - 우리의 믿음은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뀔수록 성장하고 자라나야 합니다. = 우리교회도 이제 다음달이면 개척한지 만 6년째가 되어간다. = 또 여러분 개인적으로 보면 신앙생활한지 어떤 분은 6개월 / 1년 / 3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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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벌써 1월이 지나고 2월이 되었다.
바라기는 1월달 새해 마음먹은 다짐과 각오가 변함이 없습니까?
2월 달도 변함없어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처음처럼 사시기를 축복한다.
- 저는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뀌면 이런 질문을 해 본다….. “상혁아~ 잘 하고 있니?
=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보라.. 000야 잘하고 있니?
- 무엇을 잘하고 있냐고 물어보아야 하는가? 사업, 가정생활, 직장생활,?
= 하지만 우리는 무엇보다도 무엇을 잘하고 있니라고 물어야 하는가? “신앙생활”이다.
= 여러분 신앙생활 잘하고 계십니까? 다른 것은 못해도 이것 잘못하면 큰일이 난다.
- 그러면 믿음 생활 잘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는가? 믿음과 신앙이 자라고 있느냐 그렇치 못하느냐라는 것이다.
- 우리의 믿음은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뀔수록 성장하고 자라나야 합니다.
= 우리교회도 이제 다음달이면 개척한지 만 6년째가 되어간다.
= 또 여러분 개인적으로 보면 신앙생활한지 어떤 분은 6개월 / 1년 /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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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10년 / 20년 / 60년(모태신앙)이 되어간다.
= 이렇게 교회든 개인이든 어느 정도 신앙생활을 하면 마치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나듯이 자나야 한다.
= 자라지 않는 신앙은 병들었거나 문제가 있는 것이다.
= 언제나 똑같은 문제로 시험들과 방황하고 실족한다면 광야를 벗어날 수 없다.
= 자라나야 쓰임 받을 수 있고 / 자라나야 험란한 세상과 싸워 승리할수 있고 / 자라나야 쓰임 받고 하늘에 상급이 있는 것이다.
- 그래서 우리는 다른 것을 몰라도 우리의 믿음 신앙이 자라나게 몸부림치기도하고 노력하고 도전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의 신앙이 자라나고 있는가 그렇지 않는가를 어떻게 알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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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성장의 기준>
- 이 기준은 사람마다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방언 / 어떤 사람은 성경 몇독 / 어떤 사람은 금식 / 어떤 사람은 승진 / 사업 매출/
= 그러나 우리의 기준은 바로 성경이다. / 성경에 우리의 신앙이 자라나는 목표 기준이 있다.
1) (엡4: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 믿는 것 + 아는 것 = 믿는다는 것은 체험한다는 말이다. 즉 머리와 가슴이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 (안다는 경험한다는 말이다)
= 그러면 아는데 무엇을 아느냐는 것이다? 여기서 안다 경험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한다는 것이다
= 즉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데 까지 /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는데 까지자라나라는 말이다.
질문>
-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줄 아십니까? 알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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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위기 속에서도 주님이 여러분을 품고 계신 줄로 믿는가?
- 세상 살다가 지치고 힘들 때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님”믿는가?
(1) 신앙성장의 첫번째 기준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 2주전에한 설교 제목입니다
=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 // 부모의 마음을 몰라서 탕자처럼 집을 나가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 그러나 부모의 아는 자녀는 부모와 같이 생각하고 부모의 마음을 느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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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신앙성장의 기준은 무엇인가? “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십니까”라는 설교를 했다.
-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주님의 목소리 음성을 들을 수가 있다.
1)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 그 뜨거운 사랑이 느껴지고 체험되어 아는 사람은 =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는 음성 듣는다
2) 주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방울이 되기가지 기도하는 주님의마음을 아는 사람은 “깨어 기도하라” 음성 듣는다
3) 주님의 핏값으로 교회가 세워진줄 알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라, 교회를 위해 헌신하라” 음성을 듣는다
4)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면서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라는마음을 알면 “용서하라”는 음성을 듣는다.
= 이 음성을 들어야 주님이 목자이고 우리는 양이라는 관계가 형성이된다.
-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 주님의 목소리가 들리면다음에는 어떤 결과가 있을까요?
“순종”할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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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세번째 신앙성장의 기준은 바로 “순종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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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신앙성장의 기준은 바로 “순종하고 계십니까”
-우리가 하나님 마음을 알면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그 음성이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믿음면 절대 순종한다.
= 그래서 오늘 세 번째 시간은 순종하고 계십니까” 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결단을 해야 하는 것이다.
- 여러분 순종하면 어떤 사람이 생각나는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 우리가 잘아는 아브라함 이야기는 창세기 11장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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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장은 바벨탑 사건이 나온다. - 홍수를 통해 인류가 멸망이 되고 하나님은 노아를 통해 새시대를 열어간다
= 그러나 인간의 죄의 본성은 죽지 않는다. 다시 인류는 죄를 짓기 시작하고 심판이 두려워 바벨탑을 쌓는다
= 그 목적은 “온 지면에서 흩어짐을 면하자” 즉 다시는 홍수로 망하지 말자는 것이다.
=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의 죄를 알고 더 이상 바벨탑을 쌓지 못하게 언어를 혼잡하게 해서 지면에서 흩어 버리신다
- 그리고 이제 하나님은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한 민족을 선택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겠다는 것이다
= 그 나라를 통해서 누룩이 번저가듯이 열방에 복음을 전하겠다는 계획이다
= 즉 하나님이 사용하실 민족을 만들겠다는 것인데 먼저 그중에 한 사람을 선택했다.
= “아브라함이다”
- 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선택? 순종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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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1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셨다/ 12:1 “ 떠나라. 그리고 네게 보여줄땅으로 가라”
: “ 그런데 지금 하나님이 떠나라고 하는 하란이라는 곳은 어떤 땅인가? 고향이고 / 친척이고/ 아버지의 집이라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좋은 땅을 떠나라고 한다
- 무조건 떠나라는 것이 아니다. 조건을 제시한다. = 떠나야 할 이유를 말씀하신다“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12:2)
= 여기서 아브라함은 결단을 해야 한다. 떠날 것인가? 머물 것인가?
질문> 여러분 같으면 떠나겠는가? 머물겠는가?
예) 지금 안정된 삶을 살고 있다. 좋은 직장에서 승진의 기회 =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그곳을 떠나 아프리카로 가라쉽 떠날수가 있는가?
적용> - 정말 좋은 환경을 포기 하고 떠나라는 순종의 요구가 왔을 때 “아멘”하고 갈수가 있는가? - 나는 정말 하기 싫은데 주님은 하라고 할 때 순종할 수가 있는가 ? 예) 네가 먼저 사과하라.
적용> 그러나 아브라함은 순종했다 / 그 이유는 ? 1) 하나님의 음성이었기 때문에 2) 복주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았기에
적용> 하나님은 복을 주실때 먼저 순종을 요구하신다. 그리고 복을 주신다.
1) 노아에게 120년간 방주를 만드는 순종 = 인류를 구원하는 복
2) 욥은 모든 것을 잃어도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순종했다/ 주신이도 여호와 === 갑절의 복
3) 다니엘도 절대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요구에 순종 = 베벨론의 총리
4)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는 순종을 하셨다 = 아버지의 뜻이라면 순종 = 인류를 구원
적용>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신다. 순종이란 강압적인 것이 아니다. 나의 선택이다
그러나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복 주실 것을 정해 놓고 순종하라고한다
쉬운가 ? 어려운가?
-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순종을 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는 복을 받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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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의 귄위를 절대 인정해야 합니다
- 아브라함이 정든 땅 고향을 과감하게 떠난 이유는? 그렇게 떠나라고 하는 존재라 누구인가를 확실하게 알았다
= 그 분이 누구인가? 창조자 하나님이시다.
= 그래서 성경에 아브람이 무엇을 따라갔다고 하는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적용> 순종은 어떤 사람이 할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만이 한다.
순종의 기준이 성경이라고 한다면--- 나는 그 성경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나님의 절대무오한 말씀이다.
라고 할 때 말씀에 순종을 하는 것이다.
적용> (딤후3:16)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기에 말씀앞에 기적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