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Banner
Industry Report 2012. 04. 17 셰일가스(Shale Gas) GOM(Gulf of Mexico)개발과 LNG수출 전망 확인 ! GOM(Gulf of Mexico)에서의 E&P활동 재가동 휴스턴 탐방 결과, 미국E&P시장이 업사이클에 진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P활동이 활발한 지역은 셰일오일 등이 풍부한 미국 중북부 Bakken지역과 GOM(Gulf of Mexico)이다. 특히 GOM지역 해양탐사 시추활동이 활기를 띄고 있다. 1) 중동, 러시아, 중남미 등 자원보유국 국영석유회사의 영향력 강화로 인한 해외영업환경 악화가 Oil major를 GOM으로 불러들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2) GOM에 이미 설치된 해상파이프라인 인프라로 인하여 초기투자비용 부담이 감소될 수 있는 점도 GOM투자의 매력이기도 하다. GOM 해양개발은 2010년 4월 BP 원유 유출 사건 이후 급격하게 위축되었으나 현재 WTI 등 전반적인 국제유가 상승으로 원유 유출 사건 이전으로 회복된 상황이다. 휴스턴 탐방을 통해 미국 LNG수출에 대한 긍정적 전망 확인 휴스턴 탐방을 통하여 미국 LNG수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미국에서 계획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8건으로 파악되며 처리량은 연간 9천 5백만톤으로 예상된다. EPC규 모로는 약 230억불이 될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LNG액화설비는 텍사스 등 중부지역에 집중되 어 있어 실행가능성은 더욱 높다. 1) 텍사스 등 중부지역은 미국 서부 및 동부지역과는 달리 산 업용 플랜트 증설에 대한 환경이슈와 주정부의 제재가 작은 지역일 뿐만 아니라, 2) 이 지역은 Barnett, Haynesville, Mississippi Salt Basin 등 셰일가스전이 근접하고 있어 천연가스 수급 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GOM개발 및 LNG 수출 프로젝트는 국내 기자재 업체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미국 GOM개발과 셰일가스 개발, 그리고 이를 통한 LNG수출프로젝트는 국내 조선 및 기계업 체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1) 해양시추에 필요한 드릴쉽 수요 증가로 인하여 국내 대형조선업체의 드릴쉽 수주모멘텀은 계속 될 것으로 판단한다. 2) 또한, 미국 LNG수출로 LNG운반선 수요가 연간 5척씩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점도 조선업체에 긍정적이 다. 3) LNG 액화설비에 필요한 기자재 수요증가로 태광, 성광벤드, S&TC 등 플랜트 기자재 업 체의 수혜가 예상된다. Analyst 염동은 02) 3787-2411 [email protected]
21
Welcome message from author
This document is posted to help you gain knowledge. Please leave a comment to let me know what you think about it! Share it to your friends and learn new things together.
Transcript
Page 1: 1334625580977

Industry Report 2012. 04. 17 셰일가스(Shale Gas)

GOM(Gulf of Mexico)개발과 LNG수출 전망 확인 !

GOM(Gulf of Mexico)에서의 E&P활동 재가동

휴스턴 탐방 결과, 미국E&P시장이 업사이클에 진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P활동이

활발한 지역은 셰일오일 등이 풍부한 미국 중북부 Bakken지역과 GOM(Gulf of Mexico)이다.

특히 GOM지역 해양탐사 시추활동이 활기를 띄고 있다. 1) 중동, 러시아, 중남미 등 자원보유국

국영석유회사의 영향력 강화로 인한 해외영업환경 악화가 Oil major를 GOM으로 불러들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2) GOM에 이미 설치된 해상파이프라인 인프라로 인하여 초기투자비용

부담이 감소될 수 있는 점도 GOM투자의 매력이기도 하다. GOM 해양개발은 2010년 4월 BP

원유 유출 사건 이후 급격하게 위축되었으나 현재 WTI 등 전반적인 국제유가 상승으로 원유

유출 사건 이전으로 회복된 상황이다.

휴스턴 탐방을 통해 미국 LNG수출에 대한 긍정적 전망 확인

휴스턴 탐방을 통하여 미국 LNG수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미국에서

계획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8건으로 파악되며 처리량은 연간 9천 5백만톤으로 예상된다. EPC규

모로는 약 230억불이 될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LNG액화설비는 텍사스 등 중부지역에 집중되

어 있어 실행가능성은 더욱 높다. 1) 텍사스 등 중부지역은 미국 서부 및 동부지역과는 달리 산

업용 플랜트 증설에 대한 환경이슈와 주정부의 제재가 작은 지역일 뿐만 아니라, 2) 이 지역은

Barnett, Haynesville, Mississippi Salt Basin 등 셰일가스전이 근접하고 있어 천연가스 수급

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GOM개발 및 LNG 수출 프로젝트는 국내 기자재 업체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미국 GOM개발과 셰일가스 개발, 그리고 이를 통한 LNG수출프로젝트는 국내 조선 및 기계업

체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1) 해양시추에 필요한 드릴쉽 수요 증가로

인하여 국내 대형조선업체의 드릴쉽 수주모멘텀은 계속 될 것으로 판단한다. 2) 또한, 미국

LNG수출로 LNG운반선 수요가 연간 5척씩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점도 조선업체에 긍정적이

다. 3) LNG 액화설비에 필요한 기자재 수요증가로 태광, 성광벤드, S&TC 등 플랜트 기자재 업

체의 수혜가 예상된다.

Analyst 염동은 02) 3787-2411

[email protected]

Page 2: 1334625580977

COMPANY REPORT

해양플랜트

GOM(Gulf of Mexico)에서의 E&P활동 재가동

GOM E&P

승인건수

BP원유 유출사건

이전 수준으로 회복

미국 E&P시장이 업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 E&P활동이 활발한 지역은 셰일오일 등이 풍

부한 미국 중북부 Bakken지역과 GOM(Gulf of Mexico)이다. 특히 GOM지역의 해양 탐

사 시추 활동이 활기를 띄고있다. 미국 영토내 해양 E&P활동을 관할하고 규제하는 국가기

관인 BSEE(Bureau of Safety and Environmental Enforcement)에 제출된 GOM지역

탐사및개발 승인건수에서 해당지역 E&P활동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GOM지역 해양개발

은 2010년 4월 BP 원유 유출 사건 이후 급격하게 후퇴하여 승인건수는 분기 100여건으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WTI 등 전반적인 국제유가 상승으로 2012년 1분기 승인건수

는 243건으로 불과 2년 만에 원유 유출 사건 이전으로 회복을 한 상황이다.

<그림1> GOM 탐사 및 개발 승인건수와 WTI유가

0

50

100

150

200

250

300

350

400

450

1Q06 3Q06 1Q07 3Q07 1Q08 3Q08 1Q09 3Q09 1Q10 3Q10 1Q11 3Q11 1Q12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승인건수 WTI유가

(건)

BP Oil Spill

(불/배럴)

자료 : Bureau of Safety and Environmental Enforcement, HMC투자증권

<그림2> GOM 탐사 및 개발 승인건수와 증감률

0

50

100

150

200

250

300

350

400

450

1Q05 3Q05 1Q06 3Q06 1Q07 3Q07 1Q08 3Q08 1Q09 3Q09 1Q10 3Q10 1Q11 3Q11 1Q12

-60

-40

-20

0

20

40

60

80

100

120승인건수 승인증감률(우)

(건) (%, yoy)

BP Oil Spill

자료 : Bureau of Safety and Environmental Enforcement, HMC투자증권

Page 3: 1334625580977

Analyst 염동은 책임연구원 02) 3787-2411 / [email protected]

Chevron, Shell 등이 Major Player, BP는 Oil spill 이후 활동 감소

GOM 개발을

주도하는 회사는

Chevron, Shell, Apache

회사별로는 Oil major 가운데는 Chevron, Shell, BP 등의 승인건수가 많았으나, BP의 경우

에는 원유 유출 사건 이후 GOM에서의 승인건수가 두드러지게 둔화되었다. 독립계 석유회

사 중에서는 Apache의 승인건수가 많았다. 특히, Oil major들은 Deepwater 혹은 Ultra

Deepwater 지역의 탐사 시추 활동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림3> GOM 탐사 및 개발 주요회사별 승인건수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180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Apache BP Chevron Shell(건)

Chevron과 Shell, Apache가 주도

BP는 Oil spill 이후 급감

자료 : Bureau of Safety and Environmental Enforcement, HMC투자증권

Page 4: 1334625580977

COMPANY REPORT

중동, 러시아, 중남미에서의 E&P 환경악화로 GOM으로 회귀

Chevron은

브라질 해상광구에서

원유유출사고로

10억불 소송에 직면

그 원인을 상세히 보면 1) 중동, 러시아, 중남미 등 자원보유국에서 국영석유회사들의 영향

력이 강화되면서 Oil major들의 해외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한다. 대표적

인 예로, 지난 11월 브라질 Frade광구에서 발생한 3,000배럴 원유유출 사고로 광구

Operator인 Chevron과 서비스업체인 Transocean사는 이미 2천 8백만불 벌금을 부과당

했으며, 추가적으로 10억불을 상회하는 소송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미국 역외

지역에서의 시추 탐사 활동의 정치적 불확실성 및 우발비용 증가가 해당 Risk가 작은 GOM

개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그림4> 브라질 Frade 해상유전 오일 유출 현황

자료 : HMC투자증권

Page 5: 1334625580977

Analyst 염동은 책임연구원 02) 3787-2411 / [email protected]

GOM의 파이프라인 인프라는 초기투자비용 부담을 경감

GOM개발의 매력은

기구축된 해상파이프라인

또한 2) GOM개발을 가속화시키는 이유 중 하나는 이미 구축된 해상파이프라인 인프라 때

문이다. 해상파이프라인은 마치 도로망처럼 촘촘히 해저에 설치가 되어 있는 상황이다. 기구

축된 파이프라인 인프라는 초기투자비용 부담을 경감시켜 GOM투자매력을 증가시키고 있

는 것으로 판단된다.

GOM E&P 활동 증가로

시추선 발주모멘텀

가속화될 전망

이러한 GOM개발은 드릴쉽 및 반잠수식 시추선 등의 수요증가로 연결되어 현대중공업, 삼

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국내대형 3사 및 Keppel, Sembcorp Marine 등 싱가폴 시추선 제

작업체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예상이다. 뿐만 아니라, 삼강엠엔티, 스틸플라워 등 해양기자재

업체들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5> 글로벌 드릴쉽 수주현황

0

5

10

15

20

25

30

35

40

07 08 09 10 11 12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브라질 중국 싱가폴

(척)

자료 : HMC투자증권, 주 : 2012년 4월 현재

<표1> GOM(Gulf of Mexico) 등 Offshore개발 수혜가능 국내업체

구분 주요 국내업체

해양시추설비 및 생산설비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 조선해양

해양지원선 현대미포조선, STX 조선해양

해양구조물 관련 삼강엠앤티, 스틸플라워

Fitting & Valve 등 기자재 태광,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 디케이락, 영풍정밀, 비엠티, 대양전기공업

자료 : HMC투자증권

Page 6: 1334625580977

COMPANY REPORT

<그림6> 미국 GOM(Gulf of Mexico) 지역 현황

Dee

p w

ater

Ultr

adee

p w

ater

Shal

low

wat

er

인프

라기

구축

으로

해양

CA

PEX

부담

완화

기대

BP

Oil S

pill s

ite

Oil R

efin

ery

밀집

지역

자료 : National Geography, HMC투자증권

Page 7: 1334625580977

Analyst 염동은 책임연구원 02) 3787-2411 / [email protected]

LNG 산업

휴스턴 탐방을 통해 미국 LNG수출에 대한 긍정적 전망 확인

현재 미국에서 8건의

LNG수출프로젝트 진행중

규모는 연간 9천 5백만톤

휴스턴 탐방을 통하여 미국 내 LNG수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미국에서 계획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8건으로 파악되며 처리량은 연간 9천 5백만톤으로 예

상한다. 당사에서 기존에 예측한 2035년 미국 연간 잉여생산량 4.3 trillion cubic feet와 대

략 일치하는 수치이다. (Conversion Factor : 1 Metric Ton of LNG = 41.53 cubic feet

of Natural Gas)

<표2> 미국 LNG 수출 프로젝트 추진현황

액화용량 DOE 승인여부

Project 일일 액화

(Bcf/d)

연간 액화

(mtpa) FTA체결국 Non FTA

승인요청기간 지역

Sabine Pass Liquefaction, LLC 2.2 16.0 승인 승인 수출시작일과 허가 후 5 년 중

빠른날로부터 30 년 Luisiana

Freeport LNG Development, L.P. 1.4 13.2 승인 검토 중 수출시작일과 허가 후 8 년 중

빠른날로부터 25 년 Texas

Cameron LNG, LLC 1.7 12.0 승인 검토 중 수출시작일 혹은 허가 후 7 년 중

빠른날로부터 20 년 Luisiana

Lake Charles Exports, LLC 2.0 15.0 승인 계류 중 수출시작일부터 25 년

또는 2021.7.22 부터 10 년 Luisiana

Jordan Cove Energy Project, L.P. 1.2 9.0 승인 계류 중 수출시작일부터 30 년

또는 2021.12.7 부터 10 년 Oregon

Gulf Coast LNG Export, LLC 2.8 21.5 계류 중 계류 중 수출시작일과 허가 후 8 년 중

빠른날로부터 25 년 Texas

Carib Energy LLC Amendment - 0.3 수정 중 검토 중 수출시작일부터 25 년

또는 2016.7.27 부터 5 년 Southeast US

Domonion Cove Point LNG, LP 1.0 7.8 승인 검토 중 수출시작일과 허가 후 6 년 중

빠른날로부터 25 년 Malyland

자료 : DOE(Department of Energy), HMC투자증권

Page 8: 1334625580977

COMPANY REPORT

Sabine Pass 프로젝트가 첫 미국 LNG프로젝트

Sabine Pass

프로젝트가 첫단추

이중 Sabine Pass 프로젝트가 미국에너지청(DOE ; Department of energy)으로부터

FTA 체결국과 Non FTA 체결국 수출 모두 승인을 받은 상황이다. 그 외 Freeport,

Cameron, Lake Chales, Jordan Cove 프로젝트는 FTA체결국 수출은 승인되었으나 Non

FTA체결국에 대해서는 검토 혹은 계류 중이다. 이중 Freeport 프로젝트가 가장 근접해 있

다고 알려져있다. Freeport 프로젝트의 Non FTA 국가 수출 승인 여부에 따라 미국 LNG

수출 본격화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미국과 FTA가 체결되어 있

는 국가는 호주, 바레인, 칠레, 중미, 도미니카 공화국, 이스라엘, 요르단, 모로코, NAFTA,

오만, 페루, 싱가폴, 한국 등이다. 현재 협의 진행 중인 국가는 콜롬비아와 파나마 이다.

<그림7> Sabine Pass LNG export project 조감도 및 관련 설명 Current Facility

- 853 acres in Cameron Oarish, Lousiana

- 40 ft channel 3.7miles from coast

- 2 berths ; 4 dedicated tugs

- 5 lng storage tanks(17 Bcf of storage)

- 4.3 Bcf/d peak vaporization

- LNG re-export licenses approved

Liquefaction Expansion

- Four liquefaction trains, each 4.0 mtpa nominal LNG processing capacity

- Additional Equipment to include ;

ConocoPhillips’ Optimized Cascade LNG Trains

Six GE LM2500+ G4 gas turbine driven refrigerant compressors per train

SAC water injection for emissions control

Gas turbine inlet air humidification

BASF aMEDA acid gas removal unit 자료 : Cheniere, HMC투자증권

<표3> 미국 LNG 계약현황

계약일자 수출국 수입국 수출항 수출회사 수입회사 연간수입물량 수출개시

2011 년 11 월 미국 영국 Sabine Pass(루이지애나) Cheniere BG group 3.5 백만톤/연 2015 년

2011 년 11 월 미국 스페인 Sabine Pass(루이지애나) Cheniere Gas Natural Fenosa 3.5 백만톤/연 2016 년

2011년 12월 미국 인도 Sabine Pass(루이지애나) Cheniere Gail 3.5 백만톤/연 2017 년

2012 년 1 월 미국 영국 Sabine Pass(루이지애나) Cheniere BG group 2 백만톤/연 2015 년

2012 년 1 월 미국 한국 Sabine Pass(루이지애나) Cheniere KOGAS 3.5 백만톤/연 2017 년

자료 : Cheniere, HMC투자증권, 주 : 2012년 1월 말 기준

Page 9: 1334625580977

Analyst 염동은 책임연구원 02) 3787-2411 / [email protected]

미국 LNG액화설비는 텍사스에 집중되어 공장증설 및 자원 수급에 유리

텍사스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하여

LNG프로젝트의

실현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판단

이들 LNG수출 프로젝트는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1) 텍사스 등 중부

지역은 미국 서부 및 동부지역과는 달리 산업용 플랜트 증설에 대한 환경이슈와 주정부의

제재가 작은 지역이다. 또한 2) 이 지역은 Barnett, Haynesville, Mississippi Salt Basin

등 셰일가스전이 근접하고 있어 천연가스 수급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등 미국 중부 LNG프로젝트 진행 가능성은 현실성이 있는 것으로 판

단된다. 일단 수출이 진행된다면 향후 20~25년 LNG생산공급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천연

가스 확보를 위한 셰일가스전 개발은 다시 재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8> 미국 중부지역 LNG 설비 현황

자료 : Califonia Energy Commmission, HMC투자증권

Page 10: 1334625580977

COMPANY REPORT

연간 9천5백만톤 LNG액화설비 계획 중. 총EPC규모는 230억불로 추정

Sabine Pass의

톤당 EPC비용은 243불

미국 LNG수출이 본격화된다면 이것은 미국에 LNG플랜트 9천 5백만톤이 증설된다는 것

을 의미한다. 현재 루이지에나 Sabine Pass LNG 수출설비 EPC는 Bechtel로 선정이 되었

다. 2012년 착공으로 LNG수출은 2015년부터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이 프로젝

트의 규모는 연간 16백만톤으로 4백만톤 트레인 4개로 구성된다. 액화 프로세스는

ConocoPhillips사의 OPRC(Optimised Pure Refrigerant Cascade) 공정이 사용될 예정

이다. 터빈과 압축기는 GE사의 제품이 트레인당 6개 설치될 예정이다. 이 LNG수출프로젝

트의 EPC 금액은 39억불로 예상되고 있어 톤당 EPC금액은 243불이다.

LNG수출프로젝트의 총

EPC비용은 230억불로 추정

만약 이 톤당 공사금액 가정을 적용할 경우 미국 내 증설될 전체 LNG플랜트 9천5백만톤에

대한 EPC비용은 230억불로 추정이 된다. 일반적으로 산업자료에 의하면 1970~2000년

기간동안 톤당 공사금액은 200~700불로 알려져 있다. Sabine Pass LNG 수출설비는 기

존 LNG 기화설비 시설 근처에 건설되기 때문에 기구축된 인프라 시설과 LNG저장탱크를

이용할 수 있어 공사금액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Sabine Pass를 포함하

여 Freeport, Cameron, Lake Charles, Dominion Cove 등 LNG 수출프로젝트는 기존

LNG 기화설비 근처에 건설되기 때문에 CAPEX 부담이 작아질 수 있는 점도 미국 LNG

수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LNG수출프로젝트로

태광, 성광벤드, S&TC등

기자재 업체 수혜예상

LNG선 수요

연간 5척씩 증가 예상

전세계적으로 LNG액화설비 EPC는 JGC, Chiyoda, KBR, Bechtel, Technip이 독과점 시

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LNG 수출로 인한 국내 EPC업체의 수혜는 제한적일 수

있다. 하지만 기자재 부문 수혜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LNG액화공정은 극저온과 고압

하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고품질 소재와 대형사이즈 Fitting을 공급하고 있는 태광, 성광

벤드 등 국내 Fitting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LNG액화에 필요한 공랭식 열교

환기를 공급하는 S&TC의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LNG 수송을 위한 LNG선 수요증가가 예

상되는데 이는 국내 대형 조선업체의 수혜로 작용할 것이다. HMC는 미국 LNG수출로 인한

LNG선 수요는 연간 5척씩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였다.

<표4> LNG 액화공정 보유사

보유사 액화기술

APCI C3-MR(C3 Pre-cooled Mixed Refrigerant process)

Conoco Phillips OPRC(Optimised Pure Refrigerant Cascade)

Statoil-Linde MFCP(The Mixed Fluid Cascade Process)

Axens DMRP(Dual Mixed Refrigerant Process)

Black & Veatch Prico SMRP(Single Mixed Refrigerant Process)

자료 : HMC투자증권

Page 11: 1334625580977

Analyst 염동은 책임연구원 02) 3787-2411 / [email protected]

<그림9> LNG 액화플랜트 트레인 Unit 대형화 추세

0

0.5

1

1.5

2

2.5

3

3.5

1962 1967 1972 1977 1982 1987 1992 1997 2002

(mm Tpa)(mm Tpa)

트레인 Unit의 대형화 추세

2002년까지 트레인당 350만톤으로 증가

자료 : 산업자료, HMC투자증권

<그림10> LNG 액화설비 톤당 CAPEX

0

100

200

300

400

500

600

700

1960 1965 1970 1975 1980 1985 1990 1995 2000

year of startup

(US$/ton per year)

Sabine Pass 톤당 설비금액

243불로 낮은 수준

자료 : 산업자료, HMC투자증권

Page 12: 1334625580977

COMPANY REPORT

Fitting 산업

북미시장 내 Pipe, Valve, Fitting(이하 PVF) 업황개선 확인

북미 PVF 시장은

Distributor의 영향력이 강함

북미 Fitting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Pipe, Valve, Fitting(이하 PVF)의 유통권을 독과점

하고 있는 Distributor의 영업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내 태광, 성광벤드 등

Fitting업체와 강관업체들이 북미 수출을 위해 MRC Global, Wilson(Halliburton 자회사)

등 Distributor에 납품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Distributor은 발주처 및 EPC업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와 글로벌 sourcing능력을 강점으로 중간유통마진을 취득하는 사업구조로

이득을 보고 있다. 이중 대표적인 업체는 MRC Global이다.

<그림11> MRC Gobal distribution 센터

자료 : MRC Global Website, HMC투자증권

미국내 비전통

자원 개발로 인한

PVF 수요 전통자원 대비

5배가 될 전망

MRC는 PVF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distributor이며 최근 2012년 4월 12일

NYSE에 상장을 하였다. 규모는 5억불 IPO에 시총규모는 22억불이었다. 미국 상장을 위한

상장신청서류인 S1 form에 따르면 해당 업체의 향후 모멘텀은 다음으로 파악된다. 1) 미국

내 셰일 개발활동의 증가이다. 기술진보로 인하여 셰일개발이 활발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에 따라 셰일 등 비전통자원으로 인한 PVF 수요는 전통자원개발 필요량 대비 약 5

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 또한, 2012년 1월 파이프라인, 안전, 규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Pipeline Act가 미국내에서 발효되었다. 또한 미국내 178,000마일의 파이프라인 중

60%가 40년 이상으로 노후화된 상황이다. 동 규제 및 교체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제품테

스트와 교체, 추가적 밸브시스템 설치 등 PVF수요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3) 이

런 트렌드를 반영하듯 MRC의 수주잔고는 2011년말 기준 823백만불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도 2010년을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Page 13: 1334625580977

Analyst 염동은 책임연구원 02) 3787-2411 / [email protected]

<그림12> 세계 최대 PVF Distributor MRC Global 영업이익 등 추이

9.5

3.8

1.8

4.0

0

100

200

300

400

500

600

2008 2009 2010 2011

0.0

2.0

4.0

6.0

8.0

10.0

영업이익 EBITDA 영업마진(백만불) (%)

자료 : MRC Global, Bloomberg, HMC투자증권

MRC 및 위의 북미 내 Fitting 수요개선은 국내업체인 태광과 성광벤드의 수혜로 작용할 예

상이다. 현재까지 태광 기준으로 북미 수출은 전체매출의 10% 수준이다. 1) 향후 미국내

Petrochem 공장 증설 및 LNG액화플랜트 증설 등 태광이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의 발주는

직접적인 수혜로 이어질 전망이다. 2) 뿐만 아니라 Keyston XL, Seaway reversal 프로젝

트 등 소형사이즈 Fitting 시장성장도 간접적인 수혜요인이 될 예상이다.

<그림13> 태광 지역별 수출현황 <그림14> 태광 산업별 매출 비중

2.5 3.6 3.79 2.83 3.752.5 2.9 3.6 1.77 0.853.5 4.3 6.293.53 0.89

9.112.1 12.4

14.5211.01

21.2

33.236.95

23.5326.66

61.243.9

36.9653.82 56.04

0

20

40

60

80

100

07 08 09 10 11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중동지역

(%)

64 63 63 68 67

11 16 1514 14

20 17 17 13 155 4 5 5 4

0

20

40

60

80

100

07 08 09 10 11

석유화학, 정제, 가스 발전담수 조선Offshore 기타(%)

자료 : 태광, HMC투자증권

주 : 2011년은 1분기 기준임

자료 : 태광, HMC투자증권

Page 14: 1334625580977

COMPANY REPORT 대우조선해양(042660)

BUY / TP 40,000원

Analyst 염동은 02) 3787-2411

[email protected]

현재주가 (4/16)

상승여력

30,150원

32.7%

시가총액

발행주식수

자본금/액면가

5,770십억원

191,391천주

962십억원/5,000원

52주 최고가/최저가 47,850원/20,050원

일평균 거래대금 (60일) 53십억원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18.82%

한국산업은행 외 2 인

31.26%

주가상승률

절대주가(%)

상대주가(%p)

1M

-12.1

-10.3

3M

16.9

9.0

6M

16.0

6.8

당사추정 EPS

컨센서스 EPS

컨센서스 목표주가

2,953원

2,582원

38,130원 ※ K-IFRS 연결 기준

최근 12개월 주가수익률

0

20

40

60

80

100

120

11/04 11/06 11/08 11/10 11/12 12/02

대우조선해양

KOSPI

자료: WiseFn, HMC투자증권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BITDA EPS 증감율 PER PBR EV/EBITDA ROE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배) (배) (배) (%)

2010 13,027 1,145 1,006 763 1,396 3,986 23.7 9.1 1.8 6.8 20.9

2011 13,903 1,104 998 686 1,340 3,586 -10.0 6.8 1.0 6.3 15.9

2012F 14,008 843 777 565 1,114 2,953 -17.7 10.2 1.2 8.7 11.7

2013F 14,961 1,045 971 707 1,304 3,691 25.0 8.2 1.0 7.0 13.2

2014F 15,885 1,123 1,083 788 1,371 4,118 11.6 7.3 0.9 6.2 13.1* 2010은 K-GAAP 기준, 2011~2014F은 K-IFRS 연결 기준

Company Report 2012. 04. 17

2012년 1분기 활발했던 해양수주에 반해 정체되어 있는 상선수주

2012년 4월 16일 기준 대우조선해양은 수주가이던스 110억불 증 50억불을 달성하

여 달성률은 45%로 파악된다. 조선부문 17억불, 해양부문 33억불 수주하여 부문별

달성률은 각각 42%, 48%이다. 1분기 수주는 해양부문이 견인하였다. 해양부문 수주

는 Inpex로부터 수주한 Ichthys FPSO가 20억불로 1분기 수주성과를 견인하였던 것

으로 파악한다. 또한 지난 3월 26일 대우조선해양은 Angelicoussis Shipping산하

Maran Gas로부터 올해 LNG선 두 척 주문을 받아 수주를 개시하였다.

목표주가 40,000원으로 상향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7,000원에서 40,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

지한다. 목표주가는 2012년 예상 지배주주 EPS 2,953원에 목표 PE 13.7배를 적용

하여 산출하였다. 지배주주EPS 조정과 목표 PE를 소폭 상향하였다. 1분기는 연결기준

매출 3,447십억원, 영업이익 174십억원, 영업이익률 5.0%로 전망한다.

GOM에서의 시추활동 증가로 추가 드릴쉽 발주기대. 단 상선지표 부진으로 Trading관

점에서 접근 유효

HMC는 지난 휴스턴 탐방을 통하여 GOM(Gulf of Mexico)지역 Deepwater 및

Ultra deepwater에서의 시추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는 점을 확인하였다. 추가적

인 드릴쉽 발주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대우조선해양과 더불어 삼성중공업

과 현대중공업은 시추설비 수요 증가의 수혜가 예상되어 주가하방에 대한 견고함을 확

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신조선가 등 상선지표의 개선이 없다면 주가의

추세적 반등은 힘들 것으로 본다. 따라서 여전히 Valuation에 근거한 Trading관점에서

접근하기를 추천한다.

멕시코만 개발로 드릴쉽 발주 지속 전망

Page 15: 1334625580977

Analyst 염동은 책임연구원 02) 3787-2411 / [email protected]

<표1> 연결 분기 실적추정 변경 (단위: 십억원, 원)

1Q12F 2Q12F 3Q12F 4Q12F 2012F 2013F 매출액 3,447 3,521 3,290 3,750 14,008 14,961

영업이익 174 206 203 260 843 1,045

영업이익률 5.0% 5.8% 6.2% 6.9% 6.0% 7.0%

세전이익 170 184 184 239 777 971

연결 순이익 128 138 138 179 583 728

지배주주 순이익 124 134 134 174 565 706

지배주주 EPS 2,953 3,691

자료 : 대우조선해양, Quantiwise, HMC투자증권, 주 : 지배주주 EPS는 원단위

<표2> 개별 분기 실적추정 변경 (단위: 십억원, 원)

1Q12F 2Q12F 3Q12F 4Q12F 2012F 2013F 매출액 3,103 3,169 2,961 3,375 12,607 13,465

영업이익 153 182 180 231 746 940

영업이익률 4.9% 5.7% 6.1% 6.8% 5.9% 7.0%

세전이익 120 164 164 219 667 861

개별 순이익 91 125 116 155 487 629

연결 조정 36 13 22 24 96 100

연결 순이익 128 138 138 179 583 728

지배주주 순이익 124 134 134 174 565 706

지배주주 EPS 2,953 3,691

자료 : 대우조선해양, Quantiwise, HMC투자증권, 주 : 지배주주 EPS는 원단위

<표3> 대우조선해양 연간 개별 실적추정 변경

(십억원) FY12 New FY12 Old Chg (%) FY13 New FY13 Old Chg (%)

매출액 12,607 12,423 1.5 13,465 13,056 3.1

영업이익 746 727 2.5 940 996 -5.6

세전이익 667 669 -0.3 861 843 2.1

순이익 487 468 4.0 629 615 2.1

영업이익률(%) 5.9 5.9 0.1 7.0 7.6 -0.6

순이익률(%) 3.9 3.8 0.1 4.7 4.7 0.0 자료: 대우조선해양, HMC투자증권

<표4> 대우조선해양 연간 연결 실적추정 변경

(십억원) FY12 New FY12 Old Chg (%) FY13 New FY13 Old Chg (%)

매출액 14,008 13,923 0.6 14,961 14,507 3.1

영업이익 843 850 -0.9 1,045 1,107 -5.6

세전이익 777 710 9.4 971 953 1.9

연결순이익 583 533 9.4 728 715 1.9

지배주주순이익 565 544 3.8 706 736 -4.0

지배주주EPS 2,953 2,845 3.8 3,691 3,846 -4.0

영업이익률(%) 6.0 6.1 -0.1 7.0 7.6 -0.6

연결순이익률(%) 4.2 3.8 0.3 4.9 4.9 -0.1 자료: 대우조선해양, HMC투자증권, 주 : 지배주주 EPS는 원단위

Page 16: 1334625580977

COMPANY REPORT

<그림1> 주요조선업체 수주달성 <그림2> 드릴쉽 수주

143

125110

3242.5

24

6050

104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HHI SHI DSME HMD HSH

0

20

40

60

80

100

수주목표 수주달성액 조선해양 수주달성률(억불) (%)

0

5

10

15

20

25

30

35

40

07 08 09 10 11 12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브라질 중국 싱가폴

(척)

자료 : HMC투자증권 자료 : HMC투자증권

<그림3> LNG선 발주 <그림4> 업체별 LNG선 수주

18

812

50

26 24

18

4-

6

51

12

0

10

20

30

40

50

6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전세계발주(척)

0

10

20

30

40

50

60

01 02 03 04 05 06 08 09 10 11 12

현대중공업 현대삼호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중국

일본

(척)

자료 : HMC투자증권 자료 : HMC투자증권

<그림5> PE밴드 <그림6> PB밴드

0

10,000

20,000

30,000

40,000

50,000

60,000

70,000

06 07 08 09 10 11 12 13

주가 PE 4.6x

PE 6.5x PE 8.3x

PE 10.2x PE 12.0x

(원)

0

10,000

20,000

30,000

40,000

50,000

60,000

70,000

06 07 08 09 10 11 12 13

주가 PB .9x

PB 1.4x PB 1.9x

PB 2.3x PB 2.8x

(원)

자료 : Quantiwise, HMC투자증권 자료 : Quantiwise, HMC투자증권

Page 17: 1334625580977

Analyst 염동은 책임연구원 02) 3787-2411 / [email protected]

(단위:십억원) (단위:십억원)

포괄손익계산서 2010 2011 2012F 2013F 2014F 재무상태표 2010 2011 2012F 2013F 2014F

매출액 13,027 13,903 14,008 14,961 15,885 유동자산 7,854 7,618 8,668 9,298 10,257

증가율 (%) -1.6 6.7 0.8 6.8 6.2 현금성자산 612 542 648 979 1,613

매출원가 11,357 12,253 12,518 13,220 14,023 단기투자자산 918 431 448 466 495

매출원가율 (%) 87.2 88.1 89.4 88.4 88.3 매출채권 4,427 0 2,500 2,656 2,822

매출총이익 1,670 1,650 1,490 1,741 1,863 재고자산 732 752 822 873 928

매출이익률 (%) 12.8 11.9 10.6 11.6 11.7 기타유동자산 1,164 5,894 4,250 4,323 4,398

증가율 (%) 50.3 -1.2 -9.7 16.8 7.0 비유동자산 7,427 9,042 9,001 8,981 8,952

판매관리비 525 589 648 697 740 유형자산 5,205 6,504 6,408 6,323 6,249

조정영업이익 (GP-SG&A) 1,145 1,061 843 1,045 1,123 무형자산 114 123 123 122 120

조정영업이익률 (%) 8.8 7.6 6.0 7.0 7.1 투자자산 694 701 727 761 809

증가율 (%) 71.5 -7.3 -20.6 24.0 7.5 기타비유동자산 1,414 1,713 1,744 1,775 1,775

기타영업손익 0 43 0 0 0 기타금융업자산 0 0 0 0 0

EBITDA 1,396 1,340 1,114 1,304 1,371 자산총계 15,281 16,660 17,668 18,279 19,209

EBITDA 이익률 (%) 10.7 9.6 7.9 8.7 8.6 유동부채 8,850 9,520 9,915 10,064 10,224

증가율 (%) 57.4 -4.0 -16.9 17.1 5.2 단기차입금 1,314 1,682 2,016 2,016 2,016

영업이익 1,145 1,104 843 1,045 1,123 매입채무 1,142 852 1,154 1,226 1,303

영업이익률 (%) 8.8 7.9 6.0 7.0 7.1 유동성장기부채 270 1,125 808 808 808

증가율 (%) 71.5 -3.6 -23.6 24.0 7.5 기타유동부채 6,124 5,860 5,937 6,014 6,098

금융손익 -33 22 -70 -71 -27 비유동부채 2,541 2,638 2,761 2,586 2,639

기타영업외손익 -103 -58 -16 -23 -13 사채 670 472 463 463 463

종속/관계기업관련손익 -4 -71 20 20 0 장기차입금 1,008 1,128 1,218 999 999

세전계속사업이익 1,006 998 777 971 1,083 장기금융부채 (리스포함) 204 266 276 288 288

세전계속사업이익률 (%) 7.7 7.2 5.5 6.5 6.8 기타비유동부채 660 773 804 837 889

증가율 (%) 36.0 -0.8 -22.1 25.0 11.6 기타금융업부채 0 0 0 0 0

법인세비용 257 349 194 243 271 부채총계 11,391 12,158 12,676 12,650 12,863

계속사업이익 758 648 583 728 813 지배주주지분 4,042 4,582 5,055 5,669 6,362

당기순이익 758 648 583 728 813 자본금 962 962 962 962 962

당기순이익률 (%) 5.8 4.7 4.2 4.9 5.1 자본잉여금 1 0 0 0 0

증가율 (%) 38.6 -14.4 -10.1 25.0 11.6 자본조정 등 -30 -43 -43 -43 -43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763 686 565 707 788 기타포괄이익누계액 964 60 62 65 65

비지배주주지분 순이익 -5 -38 18 22 24 이익잉여금 2,145 3,603 4,074 4,685 5,379

기타포괄이익 0 -65 2 2 0 비지배주주지분 -152 -80 -62 -40 -16

총포괄이익 0 584 585 731 813 자본총계 3,890 4,502 4,992 5,628 6,346

(단위:십억원) (단위: 원,배,%)

현금흐름표 2010 2011 2012F 2013F 2014F 주요투자지표 2010 2011 2012F 2013F 2014F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84 2 345 903 977 EPS(당기순이익 기준) 3,959 3,387 3,045 3,805 4,245

당기순이익 758 648 583 728 813 EPS(지배순이익 기준) 3,986 3,586 2,953 3,691 4,118

유형자산 상각비 228 231 268 257 246 BPS(자본총계 기준) 19,731 22,878 25,444 28,770 32,535

무형자산 상각비 24 6 3 3 3 BPS(지배지분 기준) 20,523 23,294 25,769 28,981 32,619

외환손익 47 57 16 23 13 DPS 500 500 500 500 500

운전자본의 감소(증가) -1,335 -1,531 -525 -107 -97 PER(당기순이익 기준) 9.2 7.2 9.9 7.9 7.1

기타 195 592 0 0 0 PER(지배순이익 기준) 9.1 6.8 10.2 8.2 7.3

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467 -612 -261 -278 -262 PBR(자본총계 기준) 1.8 1.1 1.2 1.0 0.9

투자자산의 감소(증가) 636 -8 -25 -34 -48 PBR(지배지분 기준) 1.8 1.0 1.2 1.0 0.9

유형자산의 감소 5 7 4 4 4 EV/EBITDA(Reported) 6.8 6.3 8.7 7.0 6.2

유형자산의 증가(CAPEX) -281 -453 -176 -176 -176 배당수익률 1.4 2.1 1.6 1.6 1.6

기타 -828 -159 -64 -72 -42 성장성 (%)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244 538 22 -294 -81 EPS(당기순이익 기준) 38.6 -14.5 -10.1 25.0 11.6

차입금의 증가(감소) -583 182 100 -208 0 EPS(지배순이익 기준) 23.7 -10.0 -17.7 25.0 11.6

사채의증가(감소) 172 -198 -9 0 0 수익성 (%)

자본의 증가 -17 -1 0 0 0 ROE(당기순이익 기준) 21.8 15.4 12.3 13.7 13.6

배당금 -95 -96 -95 -95 -95 ROE(지배순이익 기준) 20.9 15.9 11.7 13.2 13.1

기타 767 650 25 9 14 ROA 4.8 4.1 3.4 4.1 4.3

기타현금흐름 -4 -1 0 0 0 안정성 (%)

현금의증가(감소) -311 -73 106 332 634 부채비율 292.8 270.0 253.9 224.8 202.7

기초현금 923 614 542 648 979 순차입금비율 70.7 86.6 78.0 59.4 42.5

기말현금 612 542 648 979 1,613 이자보상배율 7.1 9.4 5.9 6.0 6.5

* 2010은 K-GAAP 기준, 2011~2014F은 K-IFRS 연결 기준

Page 18: 1334625580977

COMPANY REPORT 태광(023160)

BUY / TP 38,000원

Analyst 염동은 02) 3787-2411

[email protected]

현재주가 (4/16)

상승여력

29,800원

27.5%

시가총액

발행주식수

자본금/액면가

703십억원

24,275천주

12십억원/500원

52주 최고가/최저가 31,950원/12,400원

일평균 거래대금 (60일) 4십억원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22.46%

윤성덕 외 5 인 45.07%

주가상승률

절대주가(%)

상대주가(%p)

1M

-1.5

6.1

3M

33.0

38.0

6M

72.6

63.3

당사추정 EPS

컨센서스 EPS

컨센서스 목표주가

1,829원

2,223원

37,810원 ※ K-IFRS 개별 기준

최근 12개월 주가수익률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11/04 11/06 11/08 11/10 11/12 12/02

태광

KOSDAQ

자료: WiseFn, HMC투자증권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BITDA EPS 증감율 PER PBR EV/EBITDA ROE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배) (배) (배) (%)

2010 216 0 3 2 5 62 -96.5 418.0 2.2 111.3 0.5

2011 259 37 38 28 41 1,137 1,679.4 20.9 1.6 13.1 8.6

2012F 341 66 63 44 71 1,829 61.0 16.3 1.8 9.2 11.8

2013F 408 82 80 57 87 2,327 27.3 12.8 1.6 6.5 13.3

2014F 473 95 94 67 100 2,739 17.7 10.9 1.4 5.2 13.7

Company Report 2012. 04. 17

* 2010은 K-GAAP 기준, 2011~2014F은 K-IFRS 개별 기준

휴스턴 지사방문을 통해 미국 LNG수출 프로젝트 수주가능성 확인

HMC는 지난 휴스턴 방문에서 태광의 미국 LNG프로젝트 Fitting 수주가능성에 대해서

확인을 하였다. 현재 미국에는 8건의 LNG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그 중 Sabine Pass

프로젝트의 Fitting발주는 올해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 진행되

는 Kitimat LNG 수출 프로젝트도 올해 안 수주를 기대할 수 있다. LNG 액화공정은 극

저온과 고압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품질 소재와 대형사이즈 Fitting을 공급할 능력이

있는 태광, 성광벤드 등 국내 Fitting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1) 전세계적 해양가스전 개발, 2) 중동 Petrochem 플랜트 발주가능성, 3)

해양플랜트 발주 호황, 4) 미국내 LNG 및 ECC 플랜트 발주, 5) 북미 Keystone XL,

Seaway Reversal 등 E&P 및 플랜트 투자는 국내 Fitting업체의 수주플로우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목표주가 3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함

목표주가는 기존 38,000원을 유지하나 투자의견도 매수(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12년 예상 EPS 1,828원에 목표 PE 21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지배주주EPS 추

정치의 큰 변동은 없었으며 목표PE도 지난 적용치와 동일한 수준을 적용하였다. 과거 태

광 주가는 PE 12.5~21배에서 움직여왔다. 목표주가 산출에 적용한 목표 PE 21배는 과

거 Band상 최고점임에도 불구하고 업황 상승사이클 시작점에서 턴어라운드 관점으로 정

당화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1분기 매출은 750억원,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영업이익

률 20%로 전망한다. 2012년 전체 매출 3410억원, 영업이익 660억원, 영업이익률은

19.2%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 LNG수출 프로젝트 수주가능성 확인

Page 19: 1334625580977

Analyst 염동은 책임연구원 02) 3787-2411 / [email protected]

<표1> 태광 분기 실적추정 (단위: 십억원, 원)

1Q12F 2Q12F 3Q12F 4Q12F 2012F 2013F 매출액 75 84 85 97 341 408

영업이익 15 16 16 18 66 82

영업이익률 20.0% 19.0% 19.0% 19.0% 19.2% 20.0%

세전이익 14 15 15 18 63 80

순이익 10 11 11 13 44 57

지배주주 EPS 1,828 2,328

자료 : 태광, Quantiwise, HMC투자증권, 주 : 지배주주 EPS는 원단위

<표2> 태광 연간 실적추정 변경

(십억원) FY12 New FY12 Old Chg (%) FY13 New FY13 Old Chg (%)

매출액 341 347 -1.9 408 416 -2.0

영업이익 66 64 2.5 82 81 0.5

세전이익 63 64 -1.9 80 81 -1.6

지배주주순이익 44 47 -4.9 57 59 -4.7

지배주주EPS 1,828 1,923 -4.9 2,328 2,441 -4.7

영업이익률(%) 19.2 18.4 0.8 20.0 19.5 0.5

연결순이익률(%) 13.0 13.4 -0.4 13.9 14.2 -0.4 자료: 태광, HMC투자증권, 주 : 지배주주 EPS는 원단위

<그림1> PE밴드 <그림2> PB밴드

0

20,000

40,000

60,000

80,000

06 07 08 09 10 11 12 13

주가 PE 5.0x

PE 10.0x PE 15.0x

PE 20.0x PE 25.0x

(원)

0

20,000

40,000

60,000

80,000

06 07 08 09 10 11 12 13

주가 PB 1.0x

PB 2.1x PB 3.3x

PB 4.4x PB 5.5x

(원)

자료 : Quantiwise, HMC투자증권 자료 : Quantiwise, HMC투자증권

Page 20: 1334625580977

COMPANY REPORT

(단위:십억원) (단위:십억원)

포괄손익계산서 2010 2011 2012F 2013F 2014F 재무상태표 2010 2011 2012F 2013F 2014F

매출액 216 259 341 408 473 유동자산 247 292 350 419 504

증가율 (%) -17.7 19.9 31.6 19.7 16.0 현금성자산 11 13 60 142 194

매출원가 200 202 248 294 341 단기투자자산 29 9 0 0 0

매출원가율 (%) 92.5 77.8 72.8 72.0 72.0 매출채권 93 105 129 118 130

매출총이익 16 57 93 114 133 재고자산 108 160 155 154 173

매출이익률 (%) 7.5 22.2 27.2 28.0 28.0 기타유동자산 7 5 5 6 7

증가율 (%) -74.6 256.5 61.7 23.1 16.0 비유동자산 83 130 137 137 136

판매관리비 16 21 27 33 38 유형자산 76 119 124 123 120

조정영업이익 (GP-SG&A) 0 37 66 82 95 무형자산 0 1 1 1 1

조정영업이익률 (%) 0.1 14.1 19.2 20.0 20.0 투자자산 5 8 10 11 13

증가율 (%) -99.3 12,066.7 79.5 24.6 15.9 기타비유동자산 2 2 2 2 2

기타영업손익 0 0 0 0 0 기타금융업자산 0 0 0 0 0

EBITDA 5 41 71 87 100 자산총계 330 423 486 556 639

EBITDA 이익률 (%) 2.4 15.9 20.8 21.3 21.0 유동부채 39 58 75 87 101

증가율 (%) -88.6 690.4 72.3 22.6 14.6 단기차입금 8 0 0 0 0

영업이익 0 37 66 82 95 매입채무 23 31 43 50 58

영업이익률 (%) 0.1 14.3 19.2 20.0 20.0 유동성장기부채 0 0 0 0 0

증가율 (%) -99.3 12,200.0 77.5 24.6 15.9 기타유동부채 9 28 32 37 43

금융손익 1 1 -3 -2 -1 비유동부채 3 12 14 16 19

기타영업외손익 1 0 0 0 0 사채 0 0 0 0 0

종속/관계기업관련손익 0 0 0 0 0 장기차입금 0 0 0 0 0

세전계속사업이익 3 38 63 80 94 장기금융부채 (리스포함) 0 0 0 0 0

세전계속사업이익률 (%) 1.2 14.6 18.4 19.6 19.9 기타비유동부채 3 12 14 16 19

증가율 (%) -95.7 1,408.0 66.3 27.4 17.6 기타금융업부채 0 0 0 0 0

법인세비용 1 10 18 23 28 부채총계 43 70 90 103 119

계속사업이익 2 28 44 57 67 지배주주지분 287 352 397 453 520

당기순이익 2 28 44 57 67 자본금 11 12 12 12 12

당기순이익률 (%) 0.7 10.7 13.0 13.9 14.1 자본잉여금 34 34 34 34 34

증가율 (%) -96.6 1,740.0 60.9 27.3 17.7 자본조정 등 -6 -6 -6 -6 -6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2 28 44 57 67 기타포괄이익누계액 0 0 0 0 0

비지배주주지분 순이익 0 0 0 0 0 이익잉여금 247 312 357 413 480

기타포괄이익 0 0 0 0 0 비지배주주지분 0 0 0 0 0

총포괄이익 0 27 44 57 67 자본총계 287 352 397 453 520

(단위:십억원) (단위: 원,배,%)

현금흐름표 2010 2011 2012F 2013F 2014F 주요투자지표 2010 2011 2012F 2013F 2014F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75 16 49 87 56 EPS(당기순이익 기준) 62 1,137 1,829 2,327 2,739

당기순이익 2 28 44 57 67 EPS(지배순이익 기준) 62 1,137 1,829 2,327 2,739

유형자산 상각비 5 4 5 5 5 BPS(자본총계 기준) 11,839 14,488 16,321 18,649 21,388

무형자산 상각비 0 0 0 0 0 BPS(지배지분 기준) 11,839 14,488 16,321 18,649 21,388

외환손익 1 0 0 0 0 DPS 0 0 0 0 0

운전자본의 감소(증가) -81 -28 -1 26 -15 PER(당기순이익 기준) 418.0 20.9 16.3 12.8 10.9

기타 -1 13 0 0 0 PER(지배순이익 기준) 418.0 20.9 16.3 12.8 10.9

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53 -6 -2 -6 -4 PBR(자본총계 기준) 2.2 1.6 1.8 1.6 1.4

투자자산의 감소(증가) 1 -3 -1 -2 -2 PBR(지배지분 기준) 2.2 1.6 1.8 1.6 1.4

유형자산의 감소 6 4 0 0 0 EV/EBITDA(Reported) 111.3 13.1 9.2 6.5 5.2

유형자산의 증가(CAPEX) -8 -5 -10 -4 -2 배당수익률 0.0 0.0 0.0 0.0 0.0

기타 55 -2 9 0 0 성장성 (%)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5 -8 0 0 0 EPS(당기순이익 기준) -96.5 1,679.4 61.0 27.3 17.7

차입금의 증가(감소) 0 0 0 0 0 EPS(지배순이익 기준) -96.5 1,679.4 61.0 27.3 17.7

사채의증가(감소) 0 0 0 0 0 수익성 (%)

자본의 증가 1 0 0 0 0 ROE(당기순이익 기준) 0.5 8.6 11.8 13.3 13.7

배당금 0 0 0 0 0 ROE(지배순이익 기준) 0.5 8.6 11.8 13.3 13.7

기타 4 -8 0 0 0 ROA 0.5 7.3 9.8 10.8 11.1

기타현금흐름 0 0 0 0 0 안정성 (%)

현금의증가(감소) -17 2 47 82 52 부채비율 14.8 19.9 22.6 22.7 23.0

기초현금 28 11 13 60 142 순차입금비율 -11.0 -6.0 -14.8 -31.0 -37.1

기말현금 11 13 60 142 194 이자보상배율 1.7 397.6 2,560.5 2,656.3 2,659.0

* 2010은 K-GAAP 기준, 2011~2014F은 K-IFRS 개별 기준

Page 21: 1334625580977

건설/시멘트/유틸리티 Analyst 이광수 연구위원 02) 3787-2320 / [email protected]

21

▶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추이 ▶ 최근 2년간 태광 주가 및 목표주가 일 자 투자의견 목표주가 일 자 투자의견 목표주가

12/01/02 BUY 32,000 12/01/11 BUY 32,000 12/02/13 BUY 38,000 12/02/29 BUY 38,000 12/04/17 BUY 38,000

0

10

20

30

40

50

09-12 10-04 10-08 10-12 11-04 11-08 11-12

태광

목표주가

(천원)

▶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추이 ▶ 최근 2년간 대우조선해양 주가 및 목표주가 일 자 투자의견 목표주가 일 자 투자의견 목표주가

10/05/11 HOLD 22,000 11/12/19 BUY 33,000 10/07/13 HOLD 22,000 11/12/26 BUY 33,000 11/01/20 BUY 50,000 12/01/02 BUY 33,000

*담당자 변경 12/01/09 BUY 33,000 11/11/02 BUY 33,000 12/01/16 BUY 33,000 11/11/03 BUY 33,000 12/01/17 BUY 33,000 11/11/04 BUY 33,000 12/01/25 BUY 33,000 11/11/15 BUY 33,000 12/01/30 BUY 33,000 11/11/21 BUY 33,000 12/02/06 BUY 37,000 11/11/28 BUY 33,000 12/03/05 BUY 37,000 11/12/05 BUY 33,000 12/04/17 BUY 40,000 11/12/12 BUY 33,000

0

10

20

30

40

50

60

10/04 10/08 10/12 11/04 11/08 11/12 12/04

단위(천원)

대우조선해양

목표주가

▶ Compliance Note • 본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는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본 자료는 기관투자자 또는 제3자에게 제공된 사실이 없습니다.

• 당사는 추천일 현재 현대건설과 계열회사 관계에 있습니다.

•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자료작성자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 투자의견 분류 ▶ 업종 투자의견 분류HMC투자증권의 업종투자의견은 3등급으로 구분되며 향후 6개월간 업종 펀더멘털과 업종주가의 전망을 의미함.

• OVERWEIGHT : 업종 펀더멘털의 개선과 함께 업종주가의 상승 기대

• NEUTRAL : 업종 펀더멘털상의 유의미한 변화가 예상되지 않음

• UNDERWEIGHT : 업종 펀더멘털의 악화와 함께 업종주가의 하락 기대

▶ HMC투자증권의 종목투자의견은 3등급으로 구분되며 향후 6개월간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추천종목의 예상 상대수익률을 의미함.

• BUY : 추천일 종가대비 초과수익률 +15%P 이상

• HOLD : 추천일 종가대비 초과수익률 -15%∼+15%P 이내

• SELL : 추천일 종가대비 초과수익률 -15%P 이하

• 본 조사자료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