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2. 4.2.14..17.1710. 12. 27. 담임목사 조 경 열 120-81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293(950-1) TEL : 312-3322/312-3061 FAX : 312-3011 www.ahyun.net 표어 : 복음을 사랑으로 전하자 주일공동예배 ▪1부 : 오전 7:00 ▪ 2부 : 9:00 ▪ 3부 : 11:00 ▪ 청년예배 : 오후 2:00▪ 예배당에 들어오신 후 조용히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 표는 일어섭니다. 전 주 오르간연주 ※입 례 송 장 예수 우리 왕이여 다 같 이 ※예배의부름 집례자와 회중 집 례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립시다. 회 중 : 주님을 향하여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집 례 : 주님을 예배하고 감사를 드립시다. 다같이 :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아멘. ※경 배 찬 송 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다 같 이 ※공동참회기도 다 같 이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늘 당신 뜻에 합당하지 못한 부족한 종이지만, 오늘 아침 당신 앞에 겸허한 심령으로 사랑과 감사의 제사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내 영혼의 금심에서, 세상의 산란함과 복잡함에서 자유 할 수 있는 주님의 날을 허락하심 을 나의 특권과 행복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이 주님의 날이 하나님의 사랑에까지 닿을 수 있고, 하늘나라의 안식과 평안을 맛볼 수 있는 복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개인참회기도 다 같 이 ※용서의말씀 집 례 자 집례자 : 진정으로 참회하며 나오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 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 억하심이로다”(시 103:13~14). 아멘.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성 시 교 독 번 시편 편 다 같 이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부활절 제5주/웨슬리회심기념주일 이정관 전도사 유성종 목사 유성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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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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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권 21호 2011. 5. 22.
4.2.14..17.1710. 12. 27.
담임목사 조 경 열120-81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293(950-1)
TEL : 312-3322/312-3061 FAX : 312-3011 www.ahyun.net
표어 : 복음을 사랑으로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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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공동예배 AHYUN CHURCH
Worship Service
▪1부 : 오전 7:00 ▪ 2부 : 9:00 ▪ 3부 : 11:00 ▪ 청년예배 : 오후 2:00▪
예배당에 들어오신 후 조용히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 표는 일어섭니다.
전 주/ Prelude ························································································· 오르간연주
※입 례 송/ Introit ························ 38장 예수 우리 왕이여 ··························· 다 같 이
※예배의부름/ Call to Worship ············································································· 집례자와회중
※경 배 찬 송 / Hymn of Praise ··············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 다 같 이
※공동참회기도 / Prayer of Confession ···································································· 다 같 이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늘 당신 뜻에 합당하지 못한 부족한 종이지만, 오늘 아침 당신 앞에 겸허한 심령으로 사랑과 감사의 제사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내 영혼의 금심에서, 세상의 산란함과 복잡함에서 자유 할 수 있는 주님의 날을 허락하심을 나의 특권과 행복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이 주님의 날이 하나님의 사랑에까지 닿을 수 있고, 하늘나라의 안식과 평안을 맛볼 수 있는 복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개인참회기도/ Kyrie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침묵으로) ··························· 다 같 이
※용서의말씀/ Words of Forgiveness ····································································· 집 례 자
집례자 : 진정으로 참회하며 나오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
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시 103:13~14). 아멘.
※신 앙 고 백/ Affirmation of Faith ··················· 사도신경 ···································· 다 같 이
※성 시 교 독/ Responsive Reading ······················ 20번(시편 33편) ··························· 다 같 이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부활절 제5주/웨슬리회심기념주일
집례 1부 : 이정관전도사 2부 : 유성종 목사 3부 : 유성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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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다같이)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1-8).
아멘.
※ 삼 위 영 가/ Gloria Patri ···············3장(통일2장) 성부성자와성령 ························다 같 이
오늘의기도/ Prayer ··················································································· 1부 : 최현섭권사
소 계 23 199 65,000 소 계 1 25 5,000 소 계 19 449 73,000
6지역 지역장: 이숙희 권사 17지역 지역장: 이종숙 권사
호산나 공부영 7 22 36000 서 초 한명순
시온 유미라 강남 1 우경자 4 250 10000
앙상블 신용섭 강남 2 조정임 4 90 25000
사회관 유진숙 7 강남 3 안선희 4 110 20000
사무실 이정관 2
소 계 16 22 36,000 소 계 12 450 55,000
1교구 합계 135 6,419 501,000 2교구 합계 30 160 140,000 3교구 합계 109 3,117 469,000 4교구 합계 28 250 114,000
총 계 인 원 302 성 경 9,946 헌 금 1,224,000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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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개의 샘AHYUN CHURCH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이 세상을 떠나야 할 때 사람들은 반드시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게 된다.그리고 세상에 수많은 인생들이 있듯이 수많은 후회들을 남겨 놓는다.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 오츠 슈이치가 죽음 앞에 선 말기 환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남기는 마지막 후회들은 어떤 것일까?첫째,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둘째,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셋째,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넷째, 친절을 베풀었더라면다섯째,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여섯째,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일곱째,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여덟째,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더라면아홉째,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열째,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열한째,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열둘째, 내가 살아온 증거를 남겨두었더라면열셋째,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열넷째, 고향을 찾아가보았더라면열다섯째,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맛보았더라면열여섯째, 결혼을 했더라면열일곱째, 자식이 있었더라면열여덟째, 자식을 혼인시켰더라면열아홉째, 유산을 미리 염두에 두었더라면스무째, 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면스물한째, 건강을 소중히 여겼더라면스물둘째, 좀 더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면스물세째, 건강할 때 마지막 의사를 밝혔더라면스물네째, 치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스물다섯째, 신의 가르침을 알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