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천둥 번개까지 치며 요란하게 눈이 오는 이상한 겨울 날씨로 시작한 하루 ..., 저녁엔 바람도 불고 , 제법 추워 소주 한잔 생각이 간절한 그런 저녁이었다 . 7 시가 조금 넘어 전주집식당에 도착해 보니 벌써 10 여명이 자리를 잡고 식탁 위엔 소주병이 수두룩 ~~~, 몇 몇 친구는 벌써 얼굴이 홍조를 띠고 있었다 . 그 중 눈에 띄는 친구가 있었으 니 캐나다로 이민간 박수철이 앉아 있었다 . 몇 년 만에 만나는 친구는 - PowerPoint PPT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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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천둥 번개까지 치며 요란하게 눈이 오는 이상한 겨울 날씨로 시작한 하루 ..., 저녁엔 바람도 불고 , 제법 추워 소주 한잔생각이 간절한 그런 저녁이었다 . 7 시가 조금 넘어 전주집식당에 도착해보니 벌써 10 여명이 자리를 잡고 식탁 위엔 소주병이 수두룩 ~~~, 몇 몇친구는 벌써 얼굴이 홍조를 띠고 있었다 . 그 중 눈에 띄는 친구가 있었으니 캐나다로 이민간 박수철이 앉아 있었다 . 몇 년 만에 만나는 친구는 건강해 보였고 , 여전히 입담이 꾸준해 보이는 게… , 즐겁게 살아가는 모양세다 . 정말 반가웠다 . 삼겹살로 시작한 먹거리는 양미리찜에 시원한 대구지리탕 , 싱싱한 소라 , 고등어회까지 여흥수가 동해에서 공수해온 생선으로 푸짐한 송년회로 이어졌다 . 성경석회장을 연임으로 재추대하는 1 차식사를 마치고 , 2 차는 유흥음식점이 많은 당산역으로 이동 ..., 7080 라이브카페에서 나머지 올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 성경석회장이 2 차 회식비 30 만원을 쾌척 , 항상 친구들 사랑하는 마음 넘치는 강성룡 이 20 만원을 찬조해서 올해 전자과 송년모임은 사랑이 넘치는 자 리로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자리를 잡았다 .
당산역 근처7080 LIVE 콘서트
모두들 열창중
김용균 김상돈 김근수 강성룡 김준모 여흥수 조길행 임원대 성경석
김진수 김충수 이범삼 김남수 김집 최중기 주충남 장남식
문흥일 정태운 나채홍 박종화
박경택 이경우 안남선
박수철 이성권
송명배 이성옥
안철민 조이환
예익수 조태암
우주헌
이수완
장석민
정광태
최영식출석횟수별 통계 참석 연인원 : 1
57 명
실 출석자 : 37 명
실 출석자 : 37 명
참석 연인원 : 157 명
이 름 휴대폰 이 름 휴대폰 이 름 휴대폰 이 름 휴대폰강성룡 010-3713-6499 김창권 011-494-6607 용태건 011-711-3923 장성길 017-234-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