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몬 이한솔 사는 것(Buying)이 아닌 사는 곳(Living), 여기는 우리의 ‘집’ 입니다.
아구몬 이한솔
사는 것(Buying)이 아닌 사는 곳(Living), 여기는 우리의 ‘집’ 입니다.
서울시 청년 인구 330만 1인 가구 평균임대가격 보증금 1000만원 월세 48만원
서울시 대학 기숙사
실질 수용률 5% 미만
공공임대 주택 전체 주택의 4%
주택보급률 : 100% ~ 110%
하우스푸어?
청년 생활비 대비 주거비용 50%
왜 우리에겐 집이 없을까?
소득, 신분, 상황에 맞는 집이 부족하다!
우리 청년들에겐?
1인가구 부족 → 대학가는 청년간의 전쟁터 대학가의 대학생 거주 비율 50%미만, 높아지는 집값!
기숙사 부족 → 실질수용률5.8% + 등록금 부담까지 지방 학생 비율 40% + 신체 안정적 통학 시간(58분) 이상 학생 20% 이상
전세난,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증가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제도 무용지물, 1인가구의 음지화
무엇보다도!
미 래 부 담
협동조합?
협동조합 활동가
청년주택협동조합
(공동체 사업) • Co-Housing 주택 • 세대공감 공동주거 • 컨테이너 공동주거 • 관리, 임대형 주택협동조합
- 출자금 납부 형태 - 지역 단위 공동체 사업 (자취생 모임, 반찬나눔, 이삿짐품앗이, 정보 공유 등) - 학교 단위 활동 (기숙사 신축 요구 등)
주거권 네트워크
• 연세대, 경희대, 경기대 광운대, 숭실대, 홍익대 이화여대 등의 학생회, 30대 청년회 등의 단위 연합체 • 공동공약 -> 이슈파이팅 • 정책안 요구 (전월세상한제, 기숙사기본시설)
주거 연구팀
• 다큐멘터리 제작 (친절한 미분양) • 민달팽이 지수 • 교육 세미나 • 간담회, 토론회 • 정책안 개발 • 협동조합 모델 연구 • 칼럼, 강연 등
청년주거, 집을 다시 생각한다
집을 사는 곳(buying)이 아니라 사는 곳(living)의 공간으로의 인식 전환
출발점이 ‘청년 주거’
• 청년 주거의 초점은 living의 공간에 맞추고 있다. • 미래 거주 세대 – 당사자의 문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유일한 집단.
공공성을 지닌 주택 비중의 증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