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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 2010 애뉴얼 리포트
30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Feb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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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hk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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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FY 2010 애뉴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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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본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최고의 자산관리 리더,

삼성증권의 앞선 발걸음이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Our Stridereachingtable of Contents

01 Corporate History & Awards

04 2010 At a Glance

06 Letter from the CEO

11 Our Strategies

19 Management’s Discussion and Analysis

32 Financial Highlights

33 Financial Section

51 Corporate Governance

54 Corporate Information

삼성증권 FY 2010 애뉴얼 리포트는 삼성증권의 2010 회계연도의 경영성과 및 실적, 향후 전략 등을 담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4월 1일로 시작하여 다음 해 3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애뉴얼 리포트는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securities.co.kr)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삼성증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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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ridereaching

자본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최고의 자산관리 리더,

삼성증권의 앞선 발걸음이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1982-1989 1990-1999 2000-2005 2006-2010

1992

삼성그룹 편입

1996

런던 현지법인 설립

1998

뉴욕 현지법인 설립

2000

삼성투신증권 흡수합병

2001

홍콩 현지법인 설립

2002

상해사무소 개소

2010

동경사무소 지점 전환

2003

자산관리 사업모델 전환

2004

증권사 최초 ELS

(Equity Linked Securities) 판매

2005

전 영업직원의

Private Banker化 선언

2007

2020 글로벌 Top 10 비전 선포

2008

영국 로스차일드사와 전략적 제휴

2009

홍콩법인 유상증자 및 영업 확대

브랜드경영 선포

2010

국내 최초 리테일 고객예탁자산 100조 원 돌파

국내 최초 자문형 랩어카운트 2조 원 돌파

HNW 개인 고객 8만 명 돌파

1998

국내 최초 뮤츄얼펀드 판매

business Milestones

Corporate History

1990

1980

2000

2006

Corporate History & awards

대한민국 대표 증권사로서 국내 자본시장의 역동적인 발전에 기여해 온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명가로 한 단계 도약하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awards

• Institutional Investor ‘Brokers, Asset Management,

Exchanges’ 한국 1위

• Asiamoney誌 Brokers Poll 주요 부문 5년 연속 한국 종합 1위

• Finance Asia誌 Country Award ‘Best Broker’ 3년 연속 선정

• Finance Asia誌 ‘Private Bank Country Award’

한국 최우수 PB 3년 연속 선정

• 머니투데이·MTN 2010 대한민국 애널리스트대상 3개 부문 수상

• 서울경제 ‘2010 대한민국 증권대상’ IB 부문 수상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KCSI(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 5년 연속 1위

• 한국생산성본부 NBCI(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7년 연속 1위

• 한국표준협회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3년 연속 1위

• 한국생산성본부 NCSI(국가산업고객만족도) 5년 연속 1위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고객이 가장 추천하고 싶은 기업(KNPS)’

증권업계 1위

1982

한일투자금융 설립

1988

한국거래소 기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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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54

2010 at a GlanCe

순영업수익 1조 원 달성

1조 원

삼성증권의 순영업수익은 자산관리 부문의 성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상승하여, 2010

회계연도에 역대 최고 수준인 1조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주식자산관리 강화에 따라

주식위탁수수료가 증가했고, 자문형 랩어카운트 시장 선도와 맞춤형 ELS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자산관리 부문의 수익 창출도 본격화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자문형 랩어카운트 M/s 36%, 맞춤형 els 1조 원 발행으로 시장 선도

36% & 1조 원 삼성증권은 차별화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2010년 자문형 랩어카운트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회계연도 말 당사 자문형 랩 잔고는 3조 원, 시장점유율 36%로 랩어카운트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당사는 업계 최초로 고객이 자신이 원하는

맞춤형 ELS를 설계할 수 있는 ELS POP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2010년 ELS

발행액 중 38%인 1조 원이 발행되었습니다. 삼성증권은 이와 같이 차별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리테일 고객예탁자산 100조 원 돌파

100조 원 당사는 HNW(High Net Worth)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30억 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대상 SNI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거액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2011년 3월 말 예탁자산 1억 원 이상 HNW 개인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82,090명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리테일 전체 고객예탁자산은

업계 최초로 100조 원을 돌파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홍콩 중심 글로벌 사업 인프라 확충

Global 사업 기반

2010년 삼성증권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Head를 비롯하여 리서치, 세일즈, IB

등의 분야에서 우수 인력들을 영입하고, Regional IT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사업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였습니다. 2011년 3월 말 현재 해외거점 총 인력은 148명이며,

리서치 커버리지도 홍콩 시장의 약 80%(MSCI 지수 기준, H-share 포함)로 확대

되었습니다.

국내 금융권 최초 DJsI World 편입

DJSI World2009년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KOREA 편입에 이어 지난해 국내 금융권 최초로

DJSI World에 편입되어 삼성증권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제·사회·환경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평가지표인

DJSI World 지수에 금융사로는 2010년 9월 현재 세계적으로 16개사, 아시아에서는

3개사만이 포함되어 있으며, 국내 금융사로서는 삼성증권이 유일합니다.

Regional Ib 네트워크 구축

Cross-border deal2010 회계연도 삼성증권은 국내와 홍콩법인과의 시너지를 통해 대형 딜과 크로스보더

딜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FILA KOREA의 2005년 MBO 자문, 2007년

LBO 자문에 이어 2010년 IPO까지 House Bank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였으며,

로스차일드사와의 제휴 활성화를 통해 NHN의 일본 라이브도어사 인수 자문을 수행하는 등

크로스보더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하였습니다. 향후 홍콩, 상해, 동경 등 주요 거점의 IB

사업을 강화하고 Regional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위기와 기회가 교차했던 지난 2010 회계연도에 삼성증권은 차별화된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가치 혁신과 시장 패러다임 선도를 통해 리딩 증권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차별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 고액자산가 특화 브랜드

출시로 국내의 독보적인 마켓 리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해외사업 기반 강화로

기관투자가 대상 주식중개는 물론 IB 영업에서도 Regional 사업역량을 확보하여 글로벌

Top 10 비전에 한 발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경영성과 면에서는 대형증권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 성장한 3,564억 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또한 5.4조 원으로

확실한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FY ’10 주가변동 그래프 : 업종 대비 Outperform 삼성증권 증권업

리테일 고객예탁자산 (단위: 조 원)

88

108

69

’08 ’09 ’10FY

15%

36%

12%

A사 B사 삼성

자문형 랩 잔고 M/s

94

148

39

’08 ’09 ’10FY

해외거점 총 인력 (단위: 명)

- 20.0%

0.0%

10.0%

20.0%

30.0%

40.0%

50.0%

60.0%

- 10.0%

2010ApR

2011JAn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FEB MAR

Page 5: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a

7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776

letter from tHe Ceo

존경하는 고객 및 주주 여러분,

지난 한 해 삼성증권에 보내 주신 아낌없는 격려와 신뢰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0 회계연도는 남유럽 재정위기와 국내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일본 대지진 등

연이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3년 만에 2,000선을 다시 회복하고, 랩어카운트

확대와 함께 국내 자산관리 시장이 한 단계 성숙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차별화된 사업역량과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회사를 넘어

글로벌 Top 10이라는

원대한 비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혁신적인 전략과

임직원의 열정으로

자산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며

대한민국 대표 금융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였습니다.

Page 6: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9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98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 삼성증권은 차별화된 사업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자산관리 시장을 주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순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7% 성장한 1조

465억 원, 영업이익은 3,564억 원, 당기순이익은 2,383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특히

랩어카운트 시장 선도와 고액자산가(HNWI) 시장 공략에 힘입어 국내 증권업 최초로

리테일 자산 100조 원 돌파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해외사업에서는 홍콩 중심의 아시아 사업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였으며, IB 부문은

주요 대형 딜과 크로스보더 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습니다. CM·퇴직연금 사업

등도 사업모델을 한층 강화하여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삼성증권이 시장과 고객의 변화를 한발 앞서 읽고 창조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였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2011 회계연도에는 국내 경쟁사의 자산관리업 강화 선언과 선진 금융사의 아시아

사업 확장 등 국내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삼성증권은

수년 동안 구축해 온 탄탄한 사업역량과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경쟁사들이 감히

넘볼 수 없는 확실한 차별화를 이루고자 합니다.

우선, 국내 리테일 사업에서는 자산관리 시장의 지배력 강화와 고객 신뢰 확보를 통해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자 합니다. 초고액자산가 대상 SNI 브랜드에서 다양한 은퇴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특성과 성향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여

자산관리 명가로서 시장지배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지난 4월 시작한 ‘공감

36.5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하여 증권업은 물론 금융업 전체를 선도하는 고객

신뢰를 확보하겠습니다.

해외사업은 홍콩 중심의 아시아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화의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홍콩 시장에서의 수익 기반 확대 뿐만 아니라 국내 사업영역과의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해외고객 기반 확보, 글로벌 상품공급

역량 구축 등 삼성증권이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도록 2011년에 확실한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더 나아가,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보다 정교하게 업그레이드하고, IB와 CM 사업의

활동 지평을 한 단계 넓혀, 수익원의 다변화와 사업모델의 선진화를 도모하겠습니다.

2011년 삼성증권은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여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Top 10에 도전하는 원대한 여정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습니다.

고객 및 주주 여러분의 격려와 지지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7월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박준현

영업이익 (단위: 십억 원)

315.5

356.4

270.3

’08 ’09 ’10FY

순영업수익 (단위: 십억 원)

895.8

1,046.5

777.1

FY ’08 ’09 ’10

Letter from the CEO

Page 7: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10

“탄탄한 사업역량을 발판으로

자본시장과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세계적인 금융회사로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our strateGies

Domestic strategy 압도적인 자산관리 리더 ................................... 12

Global strategy 아시아 중심의 Regional Player ............................. 14

Customer satisfaction 고객만족1위, 신뢰의 파트너 .................... 16

Letter from the CEO

Page 8: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1312

랩어카운트 수익 M/s

삼성증권은 차별화된 HNW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투자 자문

서비스 및 금융상품을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부문에서 확고한 경쟁우위를

확보했습니다.

국내 HNWI 시장 지배력 확대

2011년 삼성증권은 HNWI 성장지역을 중심으로 지점과 우수 PB 인력 등 영업

인프라를 확충하여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자문형

랩어카운트에 이어 해외 헤지펀드, 신탁 등 맞춤형 상품 제공 역량을 강화하여 HNWI

시장 지배력을 한 단계 더 높이겠습니다. UHNW 고객 대상 사업에서는 전담 영업망

확대와 전문가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은행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자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명가로서 독보적인 시장 입지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Domestic strategy

압도적인자산관리 리더

삼성증권

A사

B사

C사

기타37.0%13.5%

10.6%

24.7%

14.1%

Our Strategies 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32.0 fY ’09

fY ’10

51,12067,163

82,090fY ’08

57.842.8

HnW 개인 고객 자산

(단위: 조 원)

HnW 개인 고객 수

(단위: 명)

Page 9: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14 15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삼성증권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홍콩을 중심으로 사업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여, 아시아

중심의 Regional Player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국내외 사업 부문간 Co-work 체제 강화

2011년 삼성증권은 국내와 해외사업의 Co-work 체제를 강화하여 주식중개, IB, 운용

부문에서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하겠습니다.

기관투자가 대상 주식중개 영업은 리서치, Corporate Access 등에서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홍콩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 확대에 주력하겠습니다.

IB 부문에서는 홍콩, 상해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거점에 우수 인력을 보강하여 IPO, M&A

등 글로벌 IB 시장에서 위상을 제고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IB 부문과의 공조를

강화하여 크로스보더 영업도 더욱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tokyo

Seoulnew York

hong Kong

Shanghai

London

Global busIness

아시아 중심의Regional Player

Our Strategies

Global strategy

5해외거점 수

148해외거점 총 인력

80 %홍콩 시장 커버리지

*

*CY ’10 시가총액 기준 홍콩 MSCI 커버리지 비율(H-share 포함)

Page 10: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16 17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삼성증권은 항상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에 힘쓴 결과,

증권업계 최고의 고객만족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정직성과 진정성 제공

2011년 삼성증권은 고객만족 활동의 근본적인 체질 변화를 위해 ‘공감 36.5’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공감 36.5’는 고객 곁에서 365일, 36.5˚C 의 체온을 함께 느끼며 소통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천하겠다는 삼성증권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불만해소 위주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이 ‘정직성과 진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 활동을 체계적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삼성증권은 ‘5대 신(新) 고객감동 서비스’ 등 지속적인 CS 혁신 활동을 통해 증권업을

뛰어넘어 금융권을 선도하는 고객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고객만족 1위,신뢰의 파트너

금융투자상품 판매보증 서비스

불완전판매 배상 서비스/

구매철회 서비스

TrueCare 서비스

정기성과보고서와 선제적

위험관리 이슈리포트 제공

myManager 서비스

고객 성향에 맞는 PB 재매칭

서비스

장기투자 가격우대 서비스

장기투자자에게

수수료 혜택 등 지원

2-Way 상담 서비스

태블릿 PC로 쉽고, 전문적인

상담 제공

Cs 혁신 5대 신(新) 고객감동 서비스

Our Strategies

Customer satisfaction

99.9% 국내 최고 수준의 PB를 통해 올바른 상품 정보 제공에

힘쓴 결과, 삼성증권의 금융상품 완전 판매율은

99.9%에 달합니다.

36.5 고객 곁에서 365일, 36.5℃의 체온을 가슴으로

느끼며 함께 소통하고 최고의 고객감동을 전하려는

삼성증권 임직원들의 열정 온도입니다.

No.1 국가산업고객만족도(NCSI), 국가브랜드경쟁력

지수(NBC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고객이 가장 추천하고 싶은 기업(KNPS) 1위의 최고

고객만족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Page 11: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18

manaGement’s disCussion

and analysis

경영현황 개요............................................................................20

리테일 사업본부 ........................................................................ 22

퇴직연금 사업본부......................................................................24

Global Equity 사업본부 ..............................................................26

IB 사업본부 ..............................................................................28

CM 사업본부 ............................................................................30

국내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위상 구축,

아시아 중심의 해외사업 본격 성장,

최고의 고객만족과 신뢰 확보.

2011년,

삼성증권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Page 12: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2120

리스크 관리

2011년 3월 말 기준 당사의 영업용순자본 비율은 577.9%로 전년 대비 8.0%p 하락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 회계연도 말 대비 영업용순자본 증가(+2,000억 원, 11.8%)보다

위험액 증가(+391억 원, 10.3%)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기 때문입니다. 총위험액 중 신용

위험액은 미수금 및 대차거래 규모 축소 등으로 68억 원 감소하였으나, 당사 보유주식, ELS 발행

규모, 영업이익 등의 증가로 시장위험액이 314억 원, 운영위험액이 145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삼성증권 영업용순자본 비율 현황 (단위: 십억 원)

fY ’10 fY ’09 fY ’08

영업용순자본 2,138 1,938 1,872

총위험액 370 331 215

영업용순자본 비율 577.9% 585.9% 868.9%

당사 트레이딩 자산의 VaR 수치는 31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0%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당사의 적극적인 운용전략과 리테일 영업 활성화에 따른 운용규모 확대 등에 기인하며, 특히

ELS POP 시스템 도입에 따라 ELS 발행 규모가 확대되어 주식관련 상품의 VaR 수치는 전년

대비 189.9%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당사는 ELS 발행 규모 증가에 대한 리스크

분석 강화를 위해 기초자산간(인덱스 vs. 개별주식) 상관계수 민감도 분석과 관련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였습니다.

신규투자 및 인력 현황

2010 회계연도 신규투자금액은 지점망 확대 및 IT 차세대 시스템 도입으로 총 295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영업 강화를 위해 핵심상권에 점포를 신설한 결과, 국내

지점망이 전년 대비 5개 증가한 100개로 확대되었습니다. 2010년 삼성증권은 IT 시스템을 통해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중장기 IT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였습니다. 이 중 글로벌 트레이딩

시스템, 랩과 헤지펀드 플랫폼 등 총 7개 프로젝트가 2011년 중 완료될 예정입니다.

2011년 3월 말 기준 삼성증권의 국내 종업원 수는 3,092명이며, 홍콩, 뉴욕, 런던 등 5개의

해외거점에는 총 14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0 회계연도 당사는 국내 영업력 강화를 위해 경력 PB 106명 등 총 269명의 경력직원을

충원하였으며, 신입사원 159명을 채용하였습니다. 또한 해외사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홍콩을

중심으로 84명의 인력을 신규 충원하였습니다

기존 인력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RM 과정, 글로벌 PB 과정 등 심도 있는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내 교육 포털사이트인 SS아카데미를 통해 임직원 역량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수인력 양성에 집중한 결과, 삼성증권은 현재 업계 최다인 302명의

CFP와 36명의 CFA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무 현황

삼성증권은 2010 회계연도 말 기준 총자산 13.1조 원, 자기자본 2.8조 원, 영업용순자본 비율

578%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 회계연도 순영업수익은 1조 465억 원으로 지난 회계연도의 8,958억 원 대비 17%

증가하면서 2년 연속 성장세를 시현했습니다. 특히, 주식영업 강화에 따른 수탁수수료

증가, 자문형 랩어카운트 시장 성장에 따른 자산관리수수료 증가, 맞춤형 상품 공급에 따른

신종증권판매수수료 증가 등이 영업수익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세부 수익원별로 보면, 수탁수수료는 주식영업 활성화에 따른 시장점유율 확대로 전년 대비

4% 증가한 4,275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랩어카운트 수수료는 약 40%의 압도적인 자문형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969억 원을 기록하여 전년보다 531% 증가하였습니다. 신종증권

판매수수료는 ELS 발행시장 호조와 맞춤형 상품 제공에 힘입어 전년 대비 84% 증가한 477억

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현하였습니다. 한편 수익증권 수익은 시장 정체 및 고객

환매 증가로 5% 하락하였으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운용 수익 감소로 상품운용손익이 4%

감소하고, 인수 및 자문수수료는 19% 감소하였습니다.

2010 회계연도 일반관리비는 6,209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3% 증가하였으나,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통해 순수익 대비 일반관리비 비율은 59.3%로 전년 대비 2.1% 감소하였습니다.

일반관리비 중 인건비는 종업원 수가 전년 2,861명에서 3,092명으로 8% 증가함에 따라 전년

대비 12% 증가한 3,298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인당 생산성이 개선되면서 순수익

대비 인건비 비율은 전년보다 1.5%p 감소한 31.5%로 2년 연속 하락하였습니다. 임차료와

감가상각비는 본사 이전에 따라 지난 회계연도 대비 각각 18.0%, 26.0% 증가한 345억 원과

208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0% 상승한 3,564억 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현하였습니다.

반면, 영업외이익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해외법인 투자로 지분법이익이 감소하면서

183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2,383억

원을 기록하여 자기자본이익률(ROE) 8.8%를 시현하였습니다.

“삼성증권은 핵심 사업 육성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 확대와

효율적인 비용 관리,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자본 효율성을 제고하겠습니다.”

박재황 상무

경영지원실장

경영현황 개요

Management’s Discussion and Analysis 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Page 13: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22 23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리테일 사업본부

영업환경 분석 및 실적 리뷰

2010년 코스피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리테일 주식중개 시장과 투신 시장은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리테일 주식거래대금은 전체 시장규모 축소와 함께 개인참여율이

67.8%에서 63.2%로 하락하며 지난해보다 11% 감소한 1,256조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상반기 코스피가 전고점을 돌파하면서 원금수준을 회복한 펀드투자 고객의 환매 증가로, 국내

투신 시장의 규모 또한 전년도의 342.6조 원에 비해 11% 감소한 304.7조 원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펀드를 제외한 금융상품 판매 시장은 전년 대비 호조를 보였습니다. 랩어카운트 시장의

전체 잔고는 21.9조 원에서 44.0조 원으로 상승하였으며, 특히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자문형

랩은 0.5조 원에서 8.2조 원으로 큰 폭 증가하였습니다. ELS 발행 시장 또한 투자심리 회복과

주식 시장 반등을 바탕으로 발행 규모가 전년의 15.4조 원 대비 89% 증가한 29.6조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0 회계연도 삼성증권의 고객예탁자산은 HNW 고객 기반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22%

상승하며 국내 증권사 최초로 100조 원을 돌파하였습니다. 특히, 차별화된 자산관리 역량을

토대로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지점을 신설하고 우수 PB 인력을 배치한 결과, HNW 고객 수는

6.7만 명에서 8.2만 명, HNW 고객예탁자산은 43조 원에서 58조 원으로 상승하며, 2위권

경쟁사와의 격차가 확대되었습니다.

리테일 고객예탁자산 구성 (단위: 조 원)

fY ’10 fY ’09 fY ’08

계 108 88 61

HnW 개인 고객 58 43 41

Mass 및 일반법인 50 45 20

주식위탁 부문은 단순중개가 아닌 차별화된 컨설팅 기반의 주식영업을 추진하여 약정기준

시장점유율이 7.0%로 전년 대비 0.4%p 상승하였고, 수익기준 시장점유율은 2010년 말에

시장 1위 지위를 탈환하였습니다. 특히, HNW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자산 유치와 오프라인

“압도적인 HNW 고객 기반, 차별화된 자산관리 역량,

업계 최고의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자산관리 시장에서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겠습니다.”

안종업 전무

리테일 사업본부장

주식영업을 활성화하면서 리테일 고객의 주식자산은 전년 대비 39% 증가하였고 평균수수료율

또한 18.7bps에서 19.5bps로 상승하였습니다.

위탁영업 실적

fY ’10 fY ’09 fY ’08

전체약정 M/s 7.0% 6.7% 6.4%

온라인 M/S 5.0% 5.1% 5.2%

오프라인 M/S 2.1% 1.5% 1.2%

랩어카운트 부문은 선제적인 자문형 랩 시장 개척을 통하여 3.9조 원의 수탁고 및 37%의 수익

기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 위상을 확보했습니다. 당사는 역량있는 외부 자문사

발굴, 투자설명회 개최, 운용 시스템 강화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였고, 그 결과

랩어카운트 수익은 전년 대비 531% 상승한 969억 원을 기록하며 당사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파생결합증권 부문에서는 업계 최초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ELS POP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위안화, 구리, 옥수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를 발행하여

투자자에게 다양한 대안투자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개인 대상 채권 판매 부문에서는 저금리 기조의 지속에도 불구하고 물가연동국고채의 독점적

공급, 대고객 마켓 메이킹 서비스 등을 통하여 잔고가 8.2조 원으로 전년 대비 0.2조 원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국공채를 활용한 삼성 POP 골든에그를 개발함으로써 업계 최초의

정기이자 지급식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영업환경 전망 및 전략

2011년은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시장의 침체 등으로 개인의 투자자산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식영업 수익의 성장세는 매매회전율과 평균수수료율 하향세에 따라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랩어카운트는 고액자산가들의 전문적인 투자 서비스에 대한 니즈 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기초자산 및 상품구조 다양화에 따라 ELS를 비롯한

장외파생상품 판매 시장 또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1년 삼성증권은 우수한 PB 인력과 HNWI 영업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함으로써 리테일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습니다. 특히, 맞춤화된 상품 공급, 전문 컨설팅 서비스,

선제적인 글로벌 투자기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UHNWI 특화 자산관리 영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운용 역량이 뛰어난 국내외 자문사 발굴을 통해 자문형 랩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상품군을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랩어카운트 플랫폼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주식영업에서는 리서치 센터, 투자정보팀의 지원을 강화하고 PB의 컨설팅 역량을 제고하는 등

자산관리형 주식영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PB의

영업역량을 통해 HNWI 시장지배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수탁수수료 (단위: 십억 원)

410

428

322

’08 ’09 ’10FY

랩어카운트 잔고 (단위: 십억 원)

3,898

867

64

’08 ’09 ’10FY

주식운용형

기타3,272

626

553

199 314135

Management’s Discussion and Analysis

Page 14: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24 25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2010 회계연도 말 당사 적립금은 운용관리 기준 5,237억 원으로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였습니다.

특히, 삼성증권은 종업원 300인 이상 중대형 법인에 영업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이들 기업의 계약

건수가 전년 대비 151%나 증가하면서 전체 영업실적의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삼성증권은 DC형과 IRA 연금 솔루션에 집중하여 해당 유형의 기업연금 적립금이 당사 전체

적립금의 5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적배당형과 확정지급형 상품의 균형있는 솔루션

제공으로 이들 유형이 각각 51%와 4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적배당형 비중

fY ’10 fY ’09 fY ’08

실적배당형 비중

증권 15.5% 23.3% 38.4%

은행 6.6% 7.9% 11.3%

생보 3.5% 3.1% 5.2%

손보 1.8% 3.1% 3.6%

삼성증권 51.0% 31.0% 49.0%

삼성증권은 2010 회계연도 중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 환경에 맞는 자산배분

모델을 개발하여 법인별 맞춤형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안하였으며, 고객맞춤형 퇴직부채 평가

시스템인 ‘Upsilon’을 개발하여 제공함으로써 기업 고객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영업환경 전망 및 전략

2011년에는 기존 퇴직금 제도에 대한 세금혜택(당해연도 퇴직보험료 및 신탁적립액의 세법상

손비인정)이 종료되고, IFRS 제도가 시행되면서 대기업과 공기업을 비롯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완료할 예정이어서 적립금 규모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1년 말 적립금 규모는 전년 대비 20조 원 가량 늘어난 약 50조 원,

2020년에는 약 20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삼성증권은 2012년 이후 실적배당형 중심으로 시장의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우수한

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DC형 및 IRA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우선

실적배당형 중심으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랩어카운트, 연금지급형 상품 등을 개발하고,

세무 및 부동산 투자를 포함한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쟁사와의 차별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고객관리를 위해 IT 시스템을 정비하고 온라인, 콜센터, 지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서비스 인프라를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14만 명에 달하는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CMA, 금융상품, 주식중개 등 크로스셀링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리테일 부문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겠습니다.

퇴직적립금 현황 (단위: 십억 원)

346.1

523.7

112.9

FY ’08 ’09 ’10

퇴직연금 사업본부

영업환경 분석 및 실적 리뷰

한국형 기업연금제도 시행 이래 매년 2배 이상 급성장 중인 퇴직연금 시장은 2010년 현대차,

한국수력원자력, CJ그룹 등 대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적립금 규모가

전년보다 두 배 증가한 32조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상품유형으로 보면 DB형 적립금이 23조

원으로 전체 적립금의 72%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DC형과 IRA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DB형의 경우 전년 대비 104%, DC형과 IRA는 각각 73%, 71% 증가하며 시장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기업연금시장은 여전히 전통적으로 기업과의 관계가 깊은 생명보험사 및 은행들이 주도하여

이들의 지난해 말 기준 시장점유율은 각각 25.7%, 48.6%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업계 후발

주자인 증권사와 손해보험사는 지난해 적극적인 사업 확장으로 각각 4.1%p, 2.0%p씩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증권사의 경우, 2009년 3월 12.7%, 2010년 3월

13.6%, 2011년 3월 17.7%를 기록하며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장 적립금 및 M/S (단위: 십억 원)

fY ’10 fY ’09 fY ’08

적립금 31,788 16,361 7,235

M/S

증권 17.7% 13.6% 12.7%

은행 48.6% 49.7% 47.8%

생보 25.7% 30.7% 32.8%

손보 8.0% 6.0% 6.6%

삼성증권 적립금 현황 (단위: 십억 원)

fY ’10 fY ’09 fY ’08

DB 247.8 139.0 39.7

DC 180.7 106.3 63.6

IRA 95.3 100.8 9.5

총 적립금 523.7 346.1 112.9

“당사의 우수한 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실적배당형 상품 경쟁력을 제고하여

DC형 및 IRA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습니다.”

주우식 부사장

퇴직연금 사업본부장

Management’s Discussion and Analysis

Page 15: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26 27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연계하여 국내 증권사로는

최초로 Regional Conference를 개최하였고, 리서치 차별화를 위해 한국과 홍콩주식

애널리스트의 글로벌 공동 마케팅을 개시하였습니다.

해외거점 인력 현황 (단위: 명)

fY ’10 fY ’09 fY ’08

홍콩법인 117 64 10

뉴욕법인 9 10 10

런던법인 11 8 9

상해사무소 6 7 8

동경지점 5 5 2

계 148 94 39

영업환경 전망 및 전략

2011 회계연도에는 미국의 경기회복 부진 및 남유럽 재정위기 확대 가능성 등으로 글로벌 금융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시아 시장은 지속적인 경제 펀더멘털 개선에

힘입어 선진 시장과 De-coupling되는 현상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한국 시장의 경우 기업실적 호전, 국내 부동자금의 유입, 선진국 경제의 점진적인 회복 등에

따라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홍콩 시장도 중국기업의 IPO 확대, 환율 개혁의

가속화 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1 회계연도 삼성증권은 고객관리(CRM) 프로세스를 보다 체계화하고, 국내외 전 거점의

리서치, 세일즈 영업 기반 통합을 가속화할 것이며, IT, Compliance, HR 등 제반 역량도

Regional 사업체제에 맞게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홍콩주식 영업에서는 핵심섹터에 대한 리서치 커버리지 확대와 삼성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Corporate Access 강화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하겠습니다.

한국주식 영업 부문은 투자자의 수요가 확대되는 Macro 부문의 우수 애널리스트를 보강하고,

세일즈와 애널리스트 간 Co-work을 강화하는 등 리서치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며,

해외법인과의 Regional 정보교류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아울러 리테일, CM 등 타 사업 부문과의 협업으로 대차영업 기반 구축 등 프라임 브로커리지

시장 선점을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2011년 리서치 커버리지 계획

중국

94%

홍콩

70%

대만

85%

한국

82%

gLObaL equitY 사업본부

영업환경 분석 및 실적 리뷰

2010 회계연도에는 글로벌 유동자금의 신흥국 대상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 금액이 22.6조 원에 달하면서, 외국인 대상 한국주식 브로커리지 시장은 632조 원으로

전년보다 11.7% 증가했습니다. 반면, 국내기관 대상 한국주식 브로커리지 시장은 펀드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전년 대비 2.9% 감소한 559조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홍콩 증시도 글로벌 유동성 증가에 힘입어 2010년 9월 이후 상승세를 나타내며, 항셍지수가

전년 대비 5%, 거래 규모가 11% 증가하였습니다. 홍콩 발행시장에서도 중국기업의 자금조달

확대로 총 113개 기업이 상장되는 등 기업공개 및 유상증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증권의 해외기관 대상 한국주식 브로커리지 부문은 외국계 증권사가 프로그램 매매 등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면서 당사 점유율은 3.6%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 홍콩 주식영업

부문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분기별 시장점유율은 1분기 3.4%에서 4분기 4.0%로 점차

상승하며 실적이 호전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면, 국내기관 대상 한국주식 브로커리지 부문은 주식형 펀드 환매세로 시장규모가 위축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기관투자가 대상으로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여 전년 대비 0.4%p

증가한 7.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였습니다.

해외기관 및 국내기관 대상 한국주식 M/S

fY ’10 fY ’09 fY ’08

해외 3.6% 3.7% 4.1%

국내 7.7% 7.3% 7.2%

홍콩주식 기관영업은 2010년 8월 이후 리서치 커버리지 및 세일즈 부문의 영업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리서치 부문에서는 40여 명의 인력이 부동산, IT, 에너지 등 핵심섹터를

중심으로 홍콩 시장의 약 80%(MSCI 지수 기준, H-share 포함)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일즈 부문에서는 아시아 시장을 폭넓게 커버할 수 있는 인력이 홍콩, 런던, 뉴욕, 동경에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당사 해외법인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관투자가 대상의

“홍콩 중심의 Regional 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사업 부문과의 시너지를 본격화하여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황성준 부사장

Global Equity 사업본부장

Management’s Discussion and Analysis

Page 16: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28 29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M&A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의 메디슨 인수 딜을 자문한 것을 비롯해 총 8건의 딜을 수행

하였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로스차일드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인도 마힌드라사의

쌍용차 인수, NHN의 일본 라이브도어사 인수, 동서발전의 미국 캘리포니아 발전소 인수 등

다수의 크로스보더 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내 증권사 중 독보적인 트랙레코드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IB 부문별 실적 (블룸버그 기준)

fY ’10 fY ’09 fY ’08

M&a

규모 (조 원) 2.3 3.7 1.3

건수 9 9 5

M/S 4.7% 7.0% 3.4%

IPo

규모 (십억 원) 165.2 740.5 61.6

건수 4 8 4

M/S 1.9% 12.7% 9.4%

회사채(1)

규모 (조 원) 2.1 1.4 1.5

M/S 5.0% 3.3% 3.7%

인수 및 주선수수료 (십억 원) 34.2 42.1 29.0

(1) 대표 주관 실적

영업환경 전망 및 전략

2011년 IPO, 회사채 등 직접금융 시장은 기업의 국내외 사업확장에 따른 자금수요 증가와

바젤 III 적용에 대비한 은행권 자본 확충 수요 증가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동력 모색과 금융기관의 구조재편이 가속화됨에 따라 M&A 시장도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ABS 시장은 국제회계기준인 IFRS 도입에 따라 발행 니즈가 감소하고,

저축은행 및 건설사 등의 부동산 PF 부실로 인해 시장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증권은 우선 예상되는 대형 딜 수임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관점에서 기업 커버리지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해외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홍콩 IB에 중국 및 동남아 담당인력을 확충하는 등 해외 딜 소싱

채널을 적극 확대하겠습니다. 전략적 제휴사인 로스차일드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대기업의

공격적인 아웃바운드 M&A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외 딜 전담인력으로 크로스보더 M&A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마케팅 대상을 종전의 대기업 중심에서 중견기업, 금융업

등으로 확대하고, 우량 비상장기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수익원을 다각화하겠습니다.

IB 사업본부

영업환경 분석 및 실적 리뷰

2010년 회사채 시장은 낮은 발행금리로 금융비용을 최소화하려는 기업들의 차환발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장 규모가 81조 원에 달했으며, IPO 시장 규모는 5조 원에 달하는 삼성생명의

구주매각 등 대형 딜에 힘입어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구조화금융 시장은

부동산 시장 위축에 따른 프로젝트 파이낸싱 수요 감소로 인해 신규 발행은 줄고 기존 프로젝트에

대한 제한적인 리파이낸싱 위주로 이루어져 전반적인 침체를 보였습니다. M&A 시장은 당초

예상했던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론스타의 외환은행 지분 매각 등 주요 딜이 연기되면서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14% 줄어든 45조 원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2010 회계연도 중 삼성증권은 전담조직 신설 등 섹터 마케팅 강화를 통해 전문성을 제고

하였습니다.

회사채 부문에서는 본격적인 영업 활성화를 위하여 RM(Relationship Manager) 조직을 확충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 주력한 결과, 한국수력원자력, 신한금융지주, 대우증권 등 총 3.7조 원 규모의

회사채 인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IPO 부문에서는 휠라코리아, 히든챔피언 제1호 SPAC, 인피니트헬스케어, 케이씨에스 등 총

공모규모 1,652억 원을 성공적으로 주관하였습니다. 특히, 휠라코리아는 2005년 MBO

(Management Buyout), 2007년 LBO(Leveraged Buyout) 등의 M&A 자문에 이어, IPO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고객사에 토털 IB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구조화금융 부문에서는 LH공사 토지수익연계채권 발행, 제주영어도시 BLT(Build-Lease-

Transfer) 사업 및 인천공항 자금 조달 등 공기업과 정부투자기관 자금조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코오롱 별관 REITs 주관 등 다수의 부동산 금융 자문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한국과 홍콩을 중심으로 중국, 동남아 주요 국가를 담당하는

영업인력을 충원하고, 각 거점 간의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아시아 IB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박성우 전무(좌) / 방영민 전무(우)

IB 사업본부장

Management’s Discussion and Analysis

Page 17: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31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30

영업환경 전망 및 전략

2011년 채권시장은 장기간 저금리 기조 유지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심화, 채권 발행 증가 등으로

초강세가 일단락되면서 전년과 같은 금리하락이나 신용스프레드 축소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또한 낮은 절대금리 수준 및 금리 상승 가능성으로 인해 리테일 고객의 신규 채권

매수 수요는 다소 감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2011년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강세 속에서

ELS 발행은 확대되고 헤지물량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우선 FICC(이자율, F/X, 파생, Credit 등), 해외자산

등 운용 자산 및 지역을 다각화하여 신규 상품 공급역량을 강화하겠으며, 건전성 관련 지표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용규모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리테일 사업 부문과 연계하여 경쟁력 있는 상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ELS 부문에서는 ELS POP 시스템을 활용한 적시 상품 출시에 집중할 것이며,

DLS 부문에서는 기초자산 종류의 확대와 상품 구조의 다양화로 시장을 선도하겠습니다.

채권 세일즈 부문에서는 해외거점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세일즈를 활성화하겠습니다. IB 사업

본부와 공조하여, 아시아 지역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NDR, Fixed Income Conference 등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CM 사업본부

영업환경 분석 및 실적 리뷰

2010년 채권금리는 정책 변화에 따른 등락을 반복하였습니다. 상반기 시장금리는 경기확장

사이클의 둔화 및 정책금리 인상 지연이 예상되면서 하락세를 보였으나, 7월 정책금리 인상 및

연이은 총액대출 한도 축소 등으로 급등 흐름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하반기 들어 한국은행의

정책금리 동결로 국고 3년물 금리는 10월 중 사상 최저치인 3.05%까지 하락하였다가 연말부터

재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ELS 발행 시장은 주식 시장 반등으로 인해 전체 발행 규모가 전년 대비 82% 증가한 28.7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주가 상승세에 따라 ELS 조기상환이 확대되었으며, 이로 인해 전반적인

헤지비용이 감소하였습니다. DLS 시장은 신용 이외에도 금리, 외환, Commodity 등으로

기초자산의 종류가 확대되면서 전체 발행금액이 전년도 3.2조 원에서 9.2조 원으로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삼성증권은 2010년 글로벌 불확실성, 통화정책 리스크 등으로 변동성이 큰 시장 여건 하에서도

적극적인 매매 및 안정적인 포지션 관리를 통해 채권중개, 파생결합증권 구조화 등과 관련하여

꾸준한 운용 수익을 창출하였습니다.

삼성증권의 2010 회계연도 ELS 발행액은 지난해 대비 65% 증가한 2.8조 원을 기록하였으며,

공모 ELS 발행액 기준 10.2%의 시장을 점유하였습니다. 특히 이 중 38%에 해당되는 1.0조

원은 국내 최초로 출시한 고객 맞춤형 ELS 구조화 시스템 ‘ELS POP’을 통하여 발행되었습니다.

삼성증권은 이외에도 다양한 구조의 장외파생상품 개발을 통해 위안화, 구리, 옥수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를 발행하여 리테일 고객에게 대안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

하였습니다.

리테일 채권 중개 부문에서는 은행 대비 경쟁력을 갖춘 신규 상품 공급 확대와 활발한 마켓

메이킹 서비스 등을 통해 수익을 확대하였으며, 운용 측면에서는 장단기 수익률곡선 평탄화와

신용스프레드 축소를 활용한 적극적인 채권자산 운용으로 수익성을 제고하였습니다.

또한, 신규영업 기반 구축에도 힘써 이자율 옵션데스크, 외화 RP 시스템 개발 등 FICC 운용 관련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였습니다.

“운용 대상 상품 및 범위 확대를 통해 신규 상품 공급을 강화하고

해외거점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세일즈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박인성 상무

CM 사업본부장

Korea

asia

europe

u.s.

fICC: fX, 이자율, Credit 리테일 채권 els

Market

Asset

QtsPI채권 운용 글로벌

ELS 발행액 (단위: 조 원)

1.7

2.8

1.2

FY ’08 ’09 ’10

CM 사업본부 사업 확대 로드맵

fY ’10

Management’s Discussion and Analysis

Page 18: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33SAMSunG SECuRItIES AnnuAL REpORt 2010

finanCial seCtion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34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의견 ..........................................................35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보고서 .......................................................36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서 .................................37

재무상태표 ...............................................................................38

손익계산서 ...............................................................................42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45

자본변동표 ...............................................................................46

현금흐름표 ...............................................................................47

주요 회계 기준 ..........................................................................50

32

(1) 신종증권(ELS/Warrant) 판매수수료 중

헤지(hedge)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비용을 차감한 당사 실제 신종증권

판매수수료(sales credit)

(2) 상품운용손익 =

고유계정 상품운용(prop trading) 손익

+ 신종증권 관련 운용 손익 + 채권중개수수료

+ 배당금

(3) 금융수지 =

이자손익 + 고객예탁금별도 예치금 평가이익

+ 수익증권평가/매매 손익 + 분배금

(4) 신탁보수, 외환거래손익, 대손상각비 등 포함

(5) 급여,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포함

(6) 관리기준 고객예탁자산 = 리테일 사업본부

관리 개인 및 일반법인 고객예탁자산

(단위: 십억 원) fY ’10 fY ’09 fY ’08

순수익

수탁수수료 427.5 410.3 321.6

수익증권취급수수료 71.8 76.3 80.3

랩어카운트수수료 96.9 15.3 5.9

신종증권판매수수료(1) 47.7 25.9 20.9

인수 주선 및 자문수수료 34.2 42.1 29.0

상품운용손익(2) 105.2 109.7 55.3

금융수지(3) 227.5 222.8 245.1

기타(4) 35.7 (6.7) 19.0

계 1,046.5 895.8 777.1

수수료비용 69.3 30.0 22.4

일반관리비

인건비(5) 329.8 295.4 267.6

전산운용비 52.7 49.4 55.7

임차료 34.5 29.2 26.6

지급수수료 17.8 17.4 15.5

광고선전비 45.5 43.4 30.7

감가상각비 20.8 16.5 12.3

연수비 6.9 6.0 6.2

무형자산상각비 20.6 16.3 13.8

세금과공과 19.9 15.2 6.6

기타 72.4 61.5 49.4

계 620.9 550.3 484.4

영업이익 356.4 315.5 270.3

순영업외이익

유형자산처분이익 (0.3) (0.8) (0.4)

지분법평가이익 (15.9) 8.1 34.7

기타 (2.1) (3.6) (0.8)

계 (18.3) 3.7 33.5

세전이익 338.1 319.2 303.8

법인세비용 99.8 73.9 74.1

당기순이익 238.3 245.3 229.7

자산/부채/자본 현황

총자산 13,121 13,175 11,569

총부채 10,322 10,576 9,176

총자본 2,799 2,599 2,394

재무비율

영업이익률(영업이익/순수익) 34.1% 35.2% 34.8%

자기자본이익률(ROE) 8.8% 9.8% 9.8%

자산이익률(ROA) 1.8% 2.0% 2.2%

배당성향 33.9% 26.3% 28.1%

보통주 관련 실적

주당순이익(EpS, 원) 3,685 3,800 3,561

희석주당순이익(Diluted EpS, 원) 3,679 3,794 3,553

주당장부가액(BpS, 원) 43,274 40,253 37,109

주당배당금(DpS, 원) 1,250 1,000 1,000

주가(회계연도 말, 원) 80,600 61,000 57,800

발행주식 수(회계연도 말, 주) 66,835,165 66,835,165 66,835,165

고객예탁자산(조 원)

관리기준(6) 108.0 88.2 68.9

회계기준 196.5 134.3 105.1

(예수유가증권) 193.8 132.2 103.0

(고객예수금) 2.7 2.0 2.1

성과지표

종업원 1인당 영업이익(백만 원) 115.3 110.3 96.6

종업원 1인당 순수익(백만 원) 338.5 313.1 277.6

일반관리비/순수익 59.3% 61.4% 62.3%

인건비/순수익 31.5% 33.0% 34.4%

인건비/일반관리비 53.1% 53.7% 55.2%

인력 및 지점

종업원 수 3,092 2,861 2,799

private Banker(pB) 수 1,073 1,011 909

지점 수 100 95 97

finanCial HiGHliGHts

Page 19: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34 35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의견

삼성증권주식회사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보고서는 삼성증권주식회사의 2011년 3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검토한 결과를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2조의 3에 따라 첨부하는 것입니다.

첨부 : 1.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보고서

2.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서

삼성증권주식회사 주주 및 이사회 귀중

본 감사인은 첨부된 삼성증권주식회사의 2011년 3월 31일과 2010년 3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와 동일로 종료되는 양 회계연도의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를 감사하였습니다. 이 재무제표를 작성할 책임은 회사 경영자에게 있으며 본

감사인의 책임은 동 재무제표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고 이를 근거로 이 재무제표에 대하여 의견을 표명하는 데 있습니다.

본 감사인은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기준은 본 감사인이 재무제표가 중요하게 왜곡 표시되지

아니하였다는 것을 합리적으로 확신하도록 감사를 계획하고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재무제표상의 금액과 공시내용을

뒷받침하는 감사증거에 대하여 시사의 방법을 적용하여 검증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는 재무제표의 전반적인 표시내용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재무제표 작성을 위해 경영자가 적용한 회계원칙과 유의적 회계추정에 대한 평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감사인이 실시한

감사가 감사의견 표명을 위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본 감사인은 믿습니다.

본 감사인의 의견으로는 상기 재무제표가 삼성증권주식회사의 2011년과 2010년 3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와 동일로 종료되는 양

회계연도의 경영성과 그리고 이익잉여금 및 자본의 변동과 현금흐름의 내용을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적정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 감사보고서는 감사보고서일(2011년 5월 24일) 현재로 유효한 것입니다. 따라서 감사보고서일 이후 이 보고서를 열람하는 시점까지의 기간 사이에 첨부된

회사의 재무제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이 감사보고서가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대표이사

2011년 5월 24일

a member firm of

www.samil.com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 2가 191

국제센타빌딩 (140-702)

서울용산우체국사서함 266 (140-600)

Financial Section

Page 20: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36 37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삼성증권주식회사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貴中

본 내부회계관리자는 2011년 3월 31일 현재 동일자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당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설계 및 운영실태를 평가

하였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설계 및 운영에 대한 책임은 본 내부회계관리자를 포함한 회사의 경영진에 있습니다. 본 내부회계관리자는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신뢰할 수 있는 재무제표의 작성 및 공시를 위하여 재무제표의 왜곡을 초래할 수 있는 오류나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적발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는지의 여부에 대하여 평가하였습니다. 본 내부회계관리자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설계 및

운영실태를 평가함에 있어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을 평가기준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본 내부회계관리자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2011년 3월 31일 현재 당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에 근거하여 볼 때,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삼성증권주식회사 대표이사 귀하

우리는 첨부된 삼성증권주식회사의 2011년 3월 31일 현재의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영실태 평가보고서에 대하여 검토를 실시하였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설계, 운영하고 그에 대한 운영실태 평가보고서를 작성할 책임은 삼성증권주식회사의 경영자에게 있으며, 우리의

책임은 동 보고내용에 대하여 검토를 실시하고 검토결과를 보고하는 데 있습니다. 회사의 경영자는 첨부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서에서 “2011년 3월 31일 현재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2011년 3월 31일 현재 당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에 근거하여 볼 때,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기준에 따라 검토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기준은 우리가 중요성의 관점에서 경영자가 제시한 내부회계

관리제도의 운영실태 평가보고서에 대하여 회계감사보다는 낮은 수준의 확신을 얻을 수 있도록 검토절차를 계획하고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검토는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이해하고 경영자의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영실태 보고내용에 대한 질문 및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제한적 범위 내에서 관련 문서의 확인 등의 절차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신뢰할 수 있는 회계정보의 작성 및 공시를 위하여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작성한 재무제표의 신뢰성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을 줄 수 있도록 제정한 내부회계관리규정과 이를 관리ㆍ운영하는 조직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본질적인 한계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대한 중요한 왜곡표시를 적발하거나 예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영실태 보고내용을 기초로 미래기간의 내용을 추정시에는 상황의 변화 혹은 절차나 정책이 준수되지

않음으로써 내부회계관리제도가 부적절하게 되어 미래기간에 대한 평가 및 추정내용이 달라질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경영자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서에 대한 우리의 검토결과, 상기 경영자의 운영실태 보고내용이 중요성의 관점에서 내부회계

관리제도 모범규준의 규정에 따라 작성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게 하는 점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우리의 검토는 2011년 3월 31일 현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1년 3월 31일 이후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본 검토보고서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작성된 것으로서 기타 다른 목적이나 다른 이용자를 위하여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보고서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서

대표이사

2011년 5월 24일

내부회계관리자 박 재 황

대표이사 사장 박 준 현

2011년 5월 11일

Financial Section

Page 21: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38 39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과목 제 29(당)기 제 28(전)기

자산

Ⅰ. 현금 및 예치금 3,255,868,733,909 3,177,258,280,841

1. 현금 및 현금성자산 224,894,233,417 552,040,923,609

(1) 현금 46,981,757 83,730,252

(2) 정기예금 35,059,082,492 55,814,567,918

(3) 보통예금 4,912,020,281 13,465,637,963

(4) 당좌예금 94,628,433 75,268,576

(5) 외화예금 45,943,309,015 167,454,108,928

(6) MMDA 8,838,211,439 5,147,609,972

(7) 금융어음 130,000,000,000 310,000,000,000

2. 예치금 3,030,974,500,492 2,625,217,357,232

(1) 정기예금 579,000,000,000 742,000,000,000

(2) 외화예금 1,331,890,000 -

(3) 투자자예탁금별도예치금(예금) 93,000,000,000 92,000,000,000

(4) 투자자예탁금별도예치금(신탁) 2,311,637,324,342 1,749,205,338,232

(5) 대차거래이행보증금 12,500,000,000 5,000,000,000

(6) 장내파생상품거래예치금 13,314,485,217 13,614,932,908

(7) 유통금융차주담보금 1,368,558,014 757,959,386

(8) 기타 18,822,242,919 22,639,126,706

Ⅱ. 유가증권 7,996,664,267,669 8,283,756,790,759

1. 단기매매증권 5,863,546,491,055 6,620,873,307,200

(1) 주식 526,723,707,211 294,595,093,925

(2) 신주인수권증서 185 -

(3) 국채·지방채 1,719,221,092,588 1,666,594,701,769

(4) 특수채 2,677,181,001,619 4,109,117,145,543

(5) 회사채 622,977,794,550 320,118,510,340

(6) 집합투자증권 14,122,832,685 48,193,430,900

(7) 기업융통어음 103,007,941,780 50,000,825,241

(8) 외화증권 200,312,120,437 132,253,599,482

2. 매도가능증권 1,769,388,982,357 1,105,039,908,002

(1) 주식 269,015,663,408 251,721,851,903

(2) 출자금 12,469,092,410 6,978,821,883

(3) 회사채 100,119,743,335 110,000

(4) 특수채 1,294,586,545,750 753,860,661,947

(5) 집합투자증권 90,701,512,854 92,403,327,269

(6) 기타 2,496,424,600 75,135,000

3. 지분법적용 투자주식 336,120,912,185 368,742,901,162

(1) 주식 336,120,912,185 368,742,901,162

4. 파생결합증권 27,607,882,072 189,100,674,395

(1) 주가연계증권 27,607,882,072 189,100,674,395

Ⅲ. 파생상품 133,786,466,360 164,530,244,339

1. 장내파생상품 305,764,903 4,871,131,709

(1) 매수옵션 167,280,000 4,700,030,000

(2) 파생상품자산 138,484,903 171,101,709

① 이자율 33,039,178 88,086,854

② 통화 30,724,800 83,014,855

③ 주식 68,874,909 -

④ 일반상품 5,846,016 -

2. 장외파생상품 133,480,701,457 159,659,112,630

과목 제 29(당)기 제 28(전)기

(1) 파생상품자산 133,480,701,457 159,659,112,630

① 이자율 97,428,236,010 115,934,937,709

② 통화 21,172,953,201 21,181,352,760

③ 주식 13,317,192,854 21,217,570,216

④ 신용 987,339,392 993,638,836

⑤ 기타 574,980,000 331,613,109

Ⅳ. 대출채권 1,002,437,944,003 813,518,015,779

1. 콜론 - 55,000,000,000

2. 신용공여금 864,291,531,358 672,813,621,973

(1) 신용거래융자금 451,739,302,302 357,105,578,766

대손충당금 (2,263,035,516) (2,091,718,634)

(2) 증권담보대출금 416,899,763,392 321,888,722,172

대손충당금 (2,084,498,820) (4,088,960,331)

3. 환매조건부 매수 - 42,065,760,000

4. 대여금 690,029,811 1,069,458,400

대손충당금 (3,450,148) (49,030,049)

5. 매입대출채권 71,863,201,063 2,000,000,000

대손충당금 (409,316,005) (10,000,000)

6. 대지급금 182,561,449 186,209,000

(1) 사고대지급금 - 91,976,991

대손충당금 - (88,329,440)

(2) 우선대지급금 730,245,796 730,245,796

대손충당금 (547,684,347) (547,684,347)

7. 부도채권 2,953,955,180 2,953,955,180

대손충당금 (2,953,955,180) (2,953,955,180)

8. 사모사채 66,154,157,261 40,645,222,568

대손충당금 (330,770,786) (203,226,113)

Ⅴ. 유형자산 79,113,793,763 81,633,429,171

1. 토지 7,996,670,450 7,996,670,450

2. 건물 22,135,985,830 22,135,985,830

감가상각 누계액 (11,062,056,193) (9,985,700,373)

3. 차량운반구 93,252,316 98,939,644

감가상각누계액 (52,976,390) (39,751,281)

4. 비품 193,706,695,990 195,837,645,603

감가상각누계액 (133,703,778,240) (134,410,360,702)

Ⅵ. 기타자산 652,687,623,381 654,184,409,456

1. 미수금 313,978,411,076 312,755,429,112

(1) 자기매매미수금 113,960,467,687 235,058,875,211

대손충당금 - (601,442,162)

(2) 위탁매매미수금 8,592,304,348 4,809,425,959

대손충당금 (2,939,513,307) (357,092,403)

(3) 기타 194,378,102,780 74,216,746,244

대손충당금 (12,950,432) (371,083,737)

2. 미수수익 69,904,092,581 77,724,287,892

(1) 미수수수료 16,596,000,706 14,471,565,161

대손충당금 (82,980,006) (72,357,824)

(2) 미수이자 46,078,354,546 55,398,476,902

대손충당금 (230,391,769) (276,992,379)

(3) 미수배당금 6,463,696,525 8,242,715,282

재무상태표

(단위 : 원)

재무상태표 계속 재무상태표 계속

(단위 : 원)

제29기 : 2011년 3월 31일 현재

제28기 : 2010년 3월 31일 현재

제29기 : 2011년 3월 31일 현재

제28기 : 2010년 3월 31일 현재

Financial Section

Page 22: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41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40

재무상태표

과목 제 29(당)기 제 28(전)기

대손충당금 (32,318,483) (41,213,577)

(4) 기타 1,117,317,650 2,104,852

대손충당금 (5,586,588) (10,525)

3. 선급금 67,983,179,182 63,342,903,316

(1) 채권경과이자 45,503,812,232 53,760,619,163

(2) 기타 22,479,366,950 9,582,284,153

4. 선급비용 8,045,071,812 8,871,873,437

5. 선급제세 116,933,761 23,541,368

(1) 선급부가가치세 26,131,541 23,541,368

(2) 기타 90,802,220 -

6. 보증금 99,018,105,925 96,504,460,854

(1) 전세권 33,597,322,595 34,070,996,115

(2) 전신전화가입권 194,238,000 206,864,000

(3) 임차보증금 65,226,085,875 62,226,600,739

(4) 기타 459,455 -

7. 손해배상공동기금 8,781,240,466 7,059,911,309

(1) 유가증권시장공동기금 5,633,012,523 4,587,664,784

(2) 선물시장공동기금 3,148,227,943 2,472,246,525

8. 무형자산 53,957,207,778 59,703,329,548

(1) 개발비 31,849,175,044 33,858,855,851

(2) 소프트웨어 6,814,114,667 4,762,724,707

(3) 기타 15,293,918,067 21,081,748,990

9. 기타 30,903,380,800 28,198,672,620

자산총계 13,120,558,829,085 13,174,881,170,345

부채

Ⅰ. 예수부채 2,720,849,242,312 2,120,917,509,726

1. 투자자예수금 2,701,335,787,593 2,034,444,965,714

(1) 위탁자예수금 2,376,996,565,203 1,676,913,632,356

(2) 장내파생상품거래예수금 227,702,484,263 256,977,598,583

(3) 저축자예수금 8,197,288,169 8,874,855,086

(4) 집합투자증권투자자예수금 88,439,449,958 91,678,879,689

2. 수입담보금 4,834,094,014 81,741,332,186

3. 기타 14,679,360,705 4,731,211,826

Ⅱ. 차입부채 7,113,945,046,817 7,786,753,543,350

1. 콜머니 369,400,000,000 391,700,000,000

2. 차입금 400,000,000,000 480,000,000,000

3. 환매조건부매도 4,213,017,202,223 4,112,657,125,206

4. 매도유가증권 8,248,000,000 215,220,633,511

(1) 주식 - 7,658,833,510

(2) 국채·지방채 8,248,000,000 177,075,800,001

(3) 특수채 - 30,486,000,000

5. 매도파생결합증권 1,934,954,085,765 2,320,697,803,816

(1) 매도주가연계증권 1,732,407,041,824 2,064,295,701,925

(2) 매도주식워런트증권 7,256,011,886 9,334,038,924

(3) 기타 195,291,032,055 247,068,062,967

6. 파생상품 188,325,758,829 266,477,980,817

(1) 장내파생상품 84,545,362 158,995,136

① 매도옵션 - 10,660,000

과목 제 29(당)기 제 28(전)기

② 파생상품부채 84,545,362 148,335,136

(가) 이자율 13,261,873 148,335,136

(나) 통화 31,555,200 -

(다) 주식 39,728,289 -

(2) 장외파생상품 188,241,213,467 266,318,985,681

(가) 이자율 106,907,342,679 156,184,737,993

(나) 통화 13,902,430,975 8,805,846,742

(다) 주식 50,678,327,797 86,270,553,852

(라) 신용 3,183,020,000 6,138,720,000

(마) 기타 13,570,092,016 8,919,127,094

Ⅲ. 기타부채 487,082,239,209 668,472,321,908

1. 퇴직급여충당부채 40,813,378,570 31,924,403,570

(1) 국민연금전환금 (8,172,900) (9,936,900)

(2) 퇴직연금운용자산 (28,773,928,833) (22,576,564,185)

2. 미지급법인세 28,521,762,067 71,023,425,590

3. 미지급금 279,844,001,865 449,025,250,644

(1) 현재가치할인차금 (788,034,042) (1,654,818,335)

4. 미지급비용 93,383,305,418 72,095,049,955

5. 임대보증금 921,288,909 884,641,195

6. 선수수익 602,052,126 736,252,235

7. 이연법인세부채 30,793,364,814 24,729,809,923

8. 제세금예수금 36,554,221,215 33,374,808,216

9. 기타 5,219,000,000 8,920,000,000

부채총계 10,321,876,528,338 10,576,143,374,984

자본

Ⅰ. 자본금 346,153,905,000 346,153,905,000

1. 보통주자본금 346,153,905,000 346,153,905,000

Ⅱ. 자본잉여금 1,144,514,213,515 1,143,546,701,326

1. 주식발행초과금 1,109,893,878,821 1,109,893,878,821

2. 자기주식처분이익 34,620,334,694 33,652,822,505

Ⅲ. 자본조정 (103,109,834,074) (110,566,801,094)

1. 자기주식 (109,833,299,508) (112,457,076,585)

2. 주식선택권 956,760,852 1,890,507,509

3. 기타 5,766,704,582 (232,018)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80,748,691,614 162,934,785,747

1.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187,191,351,574 167,763,317,662

2.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 (2,769,193,294) (2,620,705,329)

3. 지분법자본변동 6,138,917,201 6,445,598,850

4. 부의지분법자본변동 (9,918,921,842) (8,653,425,436)

5. 해외사업환산대 106,537,975 -

Ⅴ. 이익잉여금 1,230,375,324,692 1,056,669,204,382

1. 이익준비금 62,126,726,600 55,626,726,600

2. 임의적립금 929,927,046,875 755,727,046,875

3. 미처분이익잉여금 238,321,551,217 245,315,430,907

자본총계 2,798,682,300,747 2,598,737,795,361

부채와자본총계 13,120,558,829,085 13,174,881,170,345

제29기 : 2011년 3월 31일 현재

제28기 : 2010년 3월 31일 현재

제29기 : 2011년 3월 31일 현재

제28기 : 2010년 3월 31일 현재

(단위 : 원) (단위 : 원)

재무상태표 계속

Financial Section

Page 23: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42 43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과목 제 29(당)기 제 28(전)기

Ⅰ. 영업수익 2,501,598,876,069 2,564,719,406,002

1. 수수료수익 818,952,773,969 660,512,926,346

(1) 수탁수수료 427,492,640,816 410,333,705,931

(2) 인수 및 주선수수료 25,441,685,241 32,172,595,592

(3) 사채모집수탁수수료 1,064,278,000 155,000,000

(4) 집합투자증권취급수수료 71,775,687,685 76,259,937,255

(5) 자산관리수수료 96,887,763,602 15,344,082,296

(6) 매수및합병수수료 8,781,297,959 9,976,960,690

(7) 파생결합증권판매수수료 156,519,079,058 101,240,819,659

(8) 신탁보수 10,963,069,398 5,891,747,581

(9) 기타 20,027,272,210 9,138,077,342

2. 유가증권평가 및 처분이익 519,907,638,224 552,681,096,073

(1) 단기매매증권처분이익 275,483,419,755 294,502,635,461

(2)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31,536,592,386 53,169,742,944

(3)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21,018,357,762 34,879,101,970

(4) 매도유가증권평가이익 - 488,455,198

(5) 파생결합증권처분이익 51,732,613 1,118,644

(6) 파생결합증권평가이익 3,690,713,057 55,530,539,482

(7) 파생결합증권상환이익 13,286,906,378 43,763,016,004

(8) 매도파생결합증권평가이익 21,863,662,323 9,108,244,797

(9) 매도파생결합증권상환이익 152,976,253,950 61,238,241,573

3. 파생상품거래이익 488,083,025,764 719,816,477,420

(1) 장내파생상품거래이익 132,655,111,218 124,988,343,232

(2) 장외파생상품거래이익 355,427,914,546 594,828,134,188

4. 이자수익 544,518,141,004 517,536,318,457

(1) 신용공여이자 62,340,494,197 50,756,130,301

(2) 매입대출채권이자 500,157,471 1,657,369,863

(3) 대출금이자 - 226,810,656

(4) 채권이자 240,086,561,004 320,052,400,366

(5) 차주매각대금이용료 19,726,439 9,555,536

(6) 기업어음증권이자 3,012,112,880 2,408,268,900

(7) 증금예치금이자 2,234,385,518 1,944,951,540

(8) 양도서예금증서이자 718,072,731 -

(9) 금융기관예치금이자 496,826,896 171,530,346

(10) 콜론이자 14,684,930 10,287,670

(11) 환매조건부채권매수이자 168,884,114 256,294,800

(12) 양도성예금증서거래이익 1,973,913 12,125,652

(13) 예금이자 29,571,255,941 23,830,717,031

(14) 미수금이자 890,169,245 869,498,665

(15) 기타이자 204,462,835,725 115,330,377,131

5. 대출채권평가 및 처분이익 1,930,496,484 772,176,091

(1) 대출채권매각이익 - 265,578,935

(2) 대손충당금환입 1,930,496,484 506,597,156

6. 외환거래이익 47,749,428,369 51,028,295,181

(1) 외환차익 44,990,218,620 36,116,394,212

(2) 외화환산이익 2,759,209,749 14,911,900,969

7. 기타의 영업수익 80,457,372,255 62,372,116,434

(1) 배당금수익 10,965,035,073 10,007,691,916

(2) 분배금수익 5,060,779,734 1,495,661,454

과목 제 29(당)기 제 28(전)기

(3) 별도예치금평가이익 59,509,131,613 50,008,963,355

(4) 기타대손충당금환입 39,297,459 42,662,470

(5) 기타 4,883,128,376 817,137,239

Ⅱ. 영업비용 2,145,221,040,494 2,249,209,447,850

1. 수수료비용 69,278,797,367 29,951,687,022

(1) 매매수수료 17,272,100,792 15,716,971,637

(2) 투자상담사수수료 5,038,552,200 3,386,570,600

(3) 투자일임수수료 18,536,405,211 2,223,843,000

(4) 기타수수료비용 28,431,739,164 8,624,301,785

2. 유가증권평가및처분손실 674,039,346,926 927,235,819,629

(1) 단기매매증권처분손실 145,351,724,179 146,532,459,272

(2) 단기매매증권평가손실 27,691,182,138 21,720,561,886

(3)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 1,393,473,085 740,117,155

(4) 유가증권감액손실 35,022,593 44,341,074

(5) 매도유가증권평가손실 60,305,468 1,872,913,374

(6) 파생결합증권처분손실 67,640,763 76,452,594

(7) 파생결합증권평가손실 2,267,305,313 21,417,122

(8) 파생결합증권상환손실 11,391,957,202 987,363,630

(9) 매도파생결합증권평가손실 112,407,198,996 334,726,777,562

(10) 매도파생결합증권상환손실 373,373,537,189 420,513,415,960

3. 파생금융상품거래손실 341,440,582,150 300,788,660,721

(1) 장내파생상품거래손실 171,670,021,242 116,203,964,326

(2) 장외파생상품거래손실 169,770,560,908 184,584,696,395

4. 이자비용 388,686,975,966 366,389,952,645

(1) 차입금이자 97,821,146 144,495,450

(2) 대주매각대금이용료 4,503,221 2,674,079

(3) 투자자예탁금이용료 15,064,223,008 13,202,985,288

(4) 환매조건부매도이자 98,148,780,443 95,765,516,206

(5) 양도성예금증서거래손실 11,432,638 -

(6) 콜머니이자 8,836,229,368 10,775,629,703

(7) 발행어음이자 9,337,897,241 4,809,730,086

(8) 기타 257,186,088,901 241,688,921,833

5. 대출평가 및 처분손실 775,572,787 4,456,799,243

(1) 대출채권매각손실 248,712,109 293,413,489

(2) 대손상각비 526,860,678 4,163,385,754

6. 외환거래손실 45,204,089,563 69,249,548,865

(1) 외환차손 39,420,655,311 58,116,265,527

(2) 외화환산손실 5,783,434,252 11,133,283,338

7. 판매비와 관리비 620,857,223,254 550,293,058,850

(1) 급여 255,292,792,156 238,463,512,670

(2) 퇴직급여 31,263,034,570 16,003,187,710

(3) 복리후생비 43,196,653,695 40,884,570,787

(4) 전산운용비 52,675,715,518 49,358,747,389

(5) 임차료 34,452,734,895 29,182,772,032

(6) 지급수수료 17,849,115,765 17,403,117,481

(7) 접대비 2,946,000,125 2,980,392,422

(8) 광고선전비 45,546,280,200 34,532,584,037

(9) 감가상각비 20,798,153,470 16,546,189,747

(10) 연수비 6,867,860,485 6,048,966,855

손익계산서

제29기 : 2010년 4월 1일부터 2011년 3월 31일까지

제28기 : 2009년 4월 1일부터 2010년 3월 31일까지

제29기 : 2010년 4월 1일부터 2011년 3월 31일까지

제28기 : 2009년 4월 1일부터 2010년 3월 31일까지

(단위 : 원)

손익계산서 계속 손익계산서 계속

(단위 : 원)

Financial Section

Page 24: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44 45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과목 제 29(당)기 제 28(전)기

(11) 무형자산상각비 20,614,308,480 16,295,520,357

(12) 세금과공과금 19,887,713,211 15,175,157,830

(13) 업무위탁수수료 5,391,552,032 6,711,276,830

(14) 판매부대비 7,833,209,472 8,885,734,749

(15) 발행비 1,645,381,823 773,477,578

(16) 등기소송비 및 공고비 127,895,000 109,426,380

(17) 회의비 3,019,992,133 2,445,264,272

(18) 인쇄비 2,238,940,118 2,359,881,516

(19) 여비교통비 5,366,552,533 4,654,986,168

(20) 차량유지비 1,732,768,266 1,771,890,626

(21) 소모품비 1,431,916,648 2,188,117,152

(22) 수도광열비 14,375,805,753 12,625,911,536

(23) 보험료 6,121,326,525 5,923,066,912

(24) 행사비 8,690,318,382 6,896,836,132

(25) 기타 11,491,201,999 12,072,469,682

8. 기타의 영업비용 4,938,452,481 843,920,875

(1) 기타대손상각비 1,651,495,105 843,920,875

(2) 기타 3,286,957,376 -

Ⅲ. 영업이익 356,377,835,575 315,509,958,152

Ⅳ. 영업외수익 33,463,820,987 28,273,082,381

1. 유형자산처분이익 172,150,708 169,715,300

2. 임대료 2,027,644,811 2,027,306,115

3. 지분법이익 28,221,318,892 24,542,215,741

4. 기타 3,042,706,576 1,533,845,225

Ⅴ. 영업외비용 51,755,010,109 24,573,712,333

1. 유형자산처분손실 483,313,373 1,010,310,791

2. 지분법손실 44,084,145,979 16,442,003,639

3. 기부금 6,125,512,851 5,518,083,595

4. 기타 1,062,037,906 1,603,314,308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338,086,646,453 319,209,328,200

Ⅶ. 법인세비용 99,774,695,143 73,901,003,335

Ⅷ. 당기순이익 238,311,951,310 245,308,324,865

Ⅸ. 주당손익

1. 기본주당순이익 3,685 3,800

2. 희석주당순이익 3,682 3,794

과목 제 29(당)기 제 28(전)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238,321,551,217 245,315,430,907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9,599,907 7,106,042

2. 당기순이익 238,311,951,310 245,308,324,865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238,320,981,250 245,305,831,000

1. 이익준비금 8,100,000,000 6,500,000,000

2. 임의적립금 149,340,000,000 174,200,000,000

3. 배당금 80,880,981,250 64,605,831,000

가. 현금배당 80,880,981,250 64,605,831,000

(보통주배당금(율) :

당 기:1,250원(25%)

전 기:1,000원(20%))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569,967 9,599,907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제29기 : 2010년 4월 1일부터 2011년 3월 31일까지

제28기 : 2009년 4월 1일부터 2010년 3월 31일까지

제29기 : 2010년 4월 1일부터 2011년 3월 31일까지 / 처분확정일 : 2011년 6월 3일

제28기 : 2009년 4월 1일부터 2010년 3월 31일까지 / 처분확정일 : 2010년 6월 1일

(단위 : 원) (단위 : 원)

Financial Section

Page 25: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46 47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과목 제 29(당)기 제 28(전)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72,597,453,496 132,437,818,645

1. 당기순이익 238,311,951,310 245,308,324,865

2. 현금의 유출이 없는 비용등의 가산 903,775,347,408 1,150,047,003,802

가. 단기매매증권평가손실 27,691,182,138 21,720,561,886

나. 파생결합증권평가손실 2,267,305,313 21,417,122

다. 매도유가증권평가손실 60,305,468 1,872,913,374

라. 매도파생결합증권평가손실 112,407,198,996 334,726,777,562

마. 장외파생상품평가손실 103,665,382,888 142,907,079,149

바. 대출채권매각손실 248,712,109 293,413,489

사. 급여(장기성과인센티브) 4,272,936,600 1,375,000,000

아. 퇴직급여 27,147,979,120 12,428,903,260

자. 감가상각비 20,798,153,470 16,546,189,747

차. 대손상각비 2,178,355,783 5,007,306,629

카. 무형자산상각비 20,614,308,480 16,295,520,357

타. 유형자산처분손실 483,313,373 1,010,310,791

파. 유형자산기부금대체 8,057,605 -

하. 단기매매증권처분손실 145,351,724,179 146,532,459,272

거.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 1,393,473,085 740,117,155

너. 파생결합증권처분손실 67,640,763 76,452,594

더. 매도파생결합증권상환손실 373,373,537,189 420,513,415,960

러. 파생결합증권상환손실 11,391,957,202 987,363,630

머. 유가증권감액손실 35,022,593 44,341,074

버. 지분법손실 44,084,145,979 16,442,003,639

서. 외화환산손실 5,429,089,184 9,120,883,005

어. 옵션평가손실 52,704,082 462,372,048

저. 현재가치할인차금상각 752,861,809 922,202,059

3. 현금의 유입이 없는 수익등의 차감 (728,498,967,456) (950,396,649,073)

가.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31,536,592,386 53,169,742,944

나. 파생결합증권평가이익 3,690,713,057 55,530,539,482

다. 매도유가증권평가이익 - 488,455,198

라. 매도파생결합증권평가이익 21,863,662,323 9,108,244,797

마. 별도예치금평가이익 18,937,324,342 21,105,338,232

바. 장외파생상품평가이익 156,532,088,143 336,171,544,197

사. 대출채권매각이익 - 265,578,935

아. 대손충당금환입 1,969,793,943 549,259,626

자. 유형자산처분이익 172,150,708 169,715,300

차. 파생결합증권처분이익 51,732,613 1,118,644

카. 단기매매증권처분이익 275,483,419,755 294,502,635,461

타.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21,018,357,762 34,879,101,970

파. 파생결합증권상환이익 13,286,906,378 43,763,016,004

하. 매도파생결합증권상환이익 152,976,253,950 61,238,241,573

거. 지분법이익 28,221,318,892 24,542,215,741

너. 외화환산이익 2,758,653,204 14,911,900,969

4.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 부채의 변동 (40,990,877,766) (312,520,860,949)

가. 예치금의 감소(증가) (548,187,497,772) 56,491,986,015

나. 유통금융차주담보금의 증가 (610,598,628) (757,959,386)

다. 단기매매증권의 감소 887,976,471,138 381,229,103,731

라. 파생결합증권의 감소 164,795,241,093 156,365,030,584

마.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감소(배당금수입) 14,743,549,000 14,743,549,000

현금흐름표자본변동표

제29기 : 2010년 4월 1일부터 2011년 3월 31일까지

제28기 : 2009년 4월 1일부터 2010년 3월 31일까지

현금흐름표 계속

(단위 : 원)

과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 손일누계액 이익잉여금 총계

2009.4.1(전기초) 346,153,905,000 1,143,128,039,921 (111,813,188,206) 140,383,709,460 875,896,225,517 2,393,748,691,692

연차배당 - - - - (64,535,346,000) (64,535,346,000)

처분후 이익잉여금 - - - - 811,360,879,517 2,329,213,345,692

자기주식의 변동 - - 1,868,918,156 - - 1,868,918,156

자기주식처분이익 - 418,661,405 - - - 418,661,405

주식선택권 - - (622,531,044) - - (622,531,044)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 - - 48,964,915,868 - 48,964,915,868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 - - - 3,893,698,339 - 3,893,698,339

지분법자본변동 - - - (21,654,112,484) - (21,654,112,484)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 (8,653,425,436) - (8,653,425,436)

전기순이익 - - - - 245,308,324,865 245,308,324,865

2010.03.31(전기말) 346,153,905,000 1,143,546,701,326 (110,566,801,094) 162,934,785,747 1,056,669,204,382 2,598,737,795,361

2010.4.1(당기초) 346,153,905,000 1,143,546,701,326 (110,566,801,094) 162,934,785,747 1,056,669,204,382 2,598,737,795,361

연차배당 - - - - (64,605,831,000) (64,605,831,000)

처분후 이익잉여금 - - - - 992,063,373,382 2,534,131,964,361

자기주식의 변동 - - 2,623,777,077 - - 2,623,777,077

자기주식처분이익 - 967,512,189 - - - 967,512,189

주식선택권 - - (933,746,657) - - (933,746,657)

기타자본조정의 변동 - - 5,766,936,600 - - 5,766,936,600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 - - 19,428,033,912 - 19,428,033,912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 - - - (148,487,965) - (148,487,965)

지분법자본변동 - - - (306,681,649) - (306,681,649)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 (1,265,496,406) - (1,265,496,406)

해외사업환산대 - - - 106,537,975 - 106,537,975

당기순이익 - - - - 238,311,951,310 238,311,951,310

2011.03.31(당기말) 346,153,905,000 1,144,514,213,515 (103,109,834,074) 180,748,691,614 1,230,375,324,692 2,798,682,300,747

제29기 : 2010년 4월 1일부터 2011년 3월 31일까지

제28기 : 2009년 4월 1일부터 2010년 3월 31일까지

(단위 : 원)

Financial Section

Page 26: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48 49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과목 제 29(당)기 제 28(전)기

바. 장내파생상품자산의 감소(증가) 4,565,366,806 (5,118,091,633)

사. 장외파생상품자산의 감소 181,794,458,894 288,373,426,035

아. 콜론의 감소(증가) 55,000,000,000 (55,000,000,000)

자. 신용공여금의 증가 (189,644,764,756) (270,888,086,016)

차. 환매조건부매수의 감소(증가) 42,065,760,000 (42,270,783,000)

카. 사모사채의 증가 (26,319,998,458) (8,700,000,000)

타. 대여금의 감소 342,871,103 269,265,576

파. 매입대출채권의 감소(증가) (69,863,201,063) 22,972,165,446

하. 대지급금의 감소 91,976,991 353,800,906

거. 미수금의 증가 (2,868,847,684) (282,377,692,615)

너. 미수수익의 감소 7,859,330,164 8,532,491,180

더. 장기성과인센티브의 지급 (1,227,000,000) -

러. 선급금의 증가 (8,956,997,070) (2,724,071,421)

머.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826,801,625 (2,708,533,948)

버. 선급제세의 증가 (93,392,393) (6,333,748)

서. 손해배상공동기금의 감소(증가) (1,721,329,157) 315,360,521

어. 기타자산의 감소 - 327,156,624

저. 투자자예수금의 증가(감소) 668,109,347,799 (38,186,845,233)

처. 수입담보금의 증가(감소) (76,837,659,672) 42,114,932,186

커. 환매조건부매도의 증가(감소) 143,036,600,543 (627,039,270,251)

터. 매도유가증권의 증가(감소) (207,032,938,979) 199,533,211,700

퍼. 매도파생결합증권의 감소 (696,684,537,963) (134,648,274,452)

허. 장내파생상품부채의 감소 (127,153,856) (1,195,128,923)

고. 장외파생상품부채의 감소 (181,743,155,102) (415,244,037,715)

노. 퇴직금 지급액 (18,259,004,120) (7,711,245,400)

도. 퇴직보험예치금의 감소 - 269,617,204

로. 퇴직연금운용자산의 증가 (6,197,364,648) (3,525,749,799)

모. 국민연금전환금의 감소 1,764,000 30,480,074

보. 미지급법인세의 증가(감소) (42,501,663,523) 29,383,586,196

소.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167,783,248,780) 391,350,241,868

오. 미지급비용의 증가 20,308,027,880 1,933,093,357

조. 선수수익의 증가(감소) (134,200,109) 715,386,178

초.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의 증가(감소) 1,058,389,078 (25,965,653,332)

코. 제세금예수금의 증가 3,179,412,999 14,299,565,413

토. 기타예수부채의 증가 9,941,768,879 1,943,446,129

포. 해외사업환산손익의 증가 106,537,975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94,034,959,509) (1,501,733,469,883)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150,101,190,990 293,318,095,895

가. 정기예금의 감소 732,874,847,205 152,378,868,706

나. 외화예금의 감소 - 63,112,205,347

다. 매도가능증권의 처분 409,305,389,323 57,960,322,185

라. 부도채권의 회수 - 218,260,870

마. 부도어음의 회수 - 100,000,000

바. 차량운반구의 처분 25,610,000 93,980,000

사. 비품의 처분 164,887,000 102,220,987

아. 전세권의 감소 5,115,214,729 8,899,729,400

자. 전신전화가입권의 감소 15,530,000 8,954,000

차. 임차보증금의 감소 2,211,516,923 10,443,554,400

카. 기타투자자산의 감소 388,195,810 -

과목 제 29(당)기 제 28(전)기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644,136,150,499) (1,795,051,565,778)

가. 정기예금의 증가 569,874,847,205 741,378,868,706

나. 외화예금의 증가 1,331,890,000 63,112,205,347

다. 매도가능증권의 취득 1,029,347,235,023 790,471,926,027

라.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취득 - 129,565,000,000

마. 차량운반구의 취득 14,513,400 20,200,728

바. 비품의 취득 18,817,671,036 34,150,616,247

사. 기타투자자산의 증가 3,029,677,387 -

아. 전세권의 증가 4,641,541,209 6,878,231,000

자. 전신전화가입권의 증가 2,904,000 3,872,000

차. 임차보증금의 증가 5,211,002,059 17,120,126,051

카. 신원보증금의 증가 - 1,000,000

타. 기타보증금의 증가 459,455 -

파. 개발비의 증가 8,026,857,975 3,056,508,419

하. 소프트웨어의 증가 3,640,626,300 3,927,011,253

거. 기타무형자산의 증가 196,925,450 5,366,000,000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05,709,184,179) 1,054,419,855,470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38,043,248,977,326 39,284,472,173,731

가. 환매조건부매도(기타)의 증가 37,640,423,254,779 38,328,007,823,487

나. 콜머니의 순증가 - 69,700,000,000

다. 차입금의 증가 400,000,000,000 885,000,000,000

라. 임대보증금의 증가 157,399,914 164,389,395

마. 자기주식의 처분 2,668,322,633 1,599,960,849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8,248,958,161,505) (38,230,052,318,261)

가. 환매조건부매도(기타)의 감소 37,681,931,578,305 37,760,293,499,961

나. 콜머니의 순감소 22,300,000,000 -

다. 차입금의 감소 480,000,000,000 405,000,000,000

라. 임대보증금의 감소 120,752,200 223,472,300

마. 배당금의 지급 64,605,831,000 64,535,346,000

Ⅳ. 현금의 감소 (Ⅰ+Ⅱ+Ⅲ) (327,146,690,192) (314,875,795,768)

Ⅴ. 기초의 현금 552,040,923,609 866,916,719,377

Ⅵ. 기말의 현금 224,894,233,417 552,040,923,609

현금흐름표

제29기 : 2010년 4월 1일부터 2011년 3월 31일까지

제28기 : 2009년 4월 1일부터 2010년 3월 31일까지

제29기 : 2010년 4월 1일부터 2011년 3월 31일까지

제28기 : 2009년 4월 1일부터 2010년 3월 31일까지

현금흐름표 계속

(단위 : 원)(단위 : 원)

Financial Section

Page 27: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50

Corporate GovernanCe

회계처리 방침

당사의 재무제표는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 회계정책은 2011년 3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재무제표 작성 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ELS 관련 회계처리

ELS는 크게 Back-To-Back 타입과 자체 개발 상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Back-To-Back

타입의 경우는 당사가 같은 손익 구조를 가진 상품을 외국계 증권사 등 외부와의 계약을 통하여

또는 유가증권으로 구입한 뒤 고객에게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당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상품을 운용하는 타입과는 회계처리에서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판매 시점에서는 당사가 고객에게 판매하는 ELS 관련 상품에 대해 설정일 고객판매 대금만큼

매도파생결합증권(부채)으로 기표하며, 이후 설정일 당일 구성한 ELS 관련 상품의 가치와 판매

대금과의 차이를 수수료 수입으로 기표, 이후 매도파생결합증권(부채)의 평가 및 상환 관련

손익은 매도파생결합증권 거래손익으로 기표합니다.

운용 및 헤지에 있어서는 우선 Back-To-Back 타입의 경우, ELS를 유가증권으로 구입하면

파생결합증권(자산)으로, 거래상대방과 1대 1 파생상품 계약을 맺는 경우 파생상품(자산)으로

기표합니다. 자체 개발 상품의 경우, 직접 채권과 주식, 선물, 옵션 등 장외파생 계약을 맺게

되는데 매입하는 채권은 채권으로, 파생상품 계약은 파생상품(자산)으로 기표하게 됩니다. 또한

헤지 목적으로 다양한 선물 및 스왑 등의 장외파생 계약을 맺습니다.

평가 시 Back-To-Back 타입의 경우, ELS를 유가증권으로 구입하면 파생결합증권(자산)

평가에 대해서는 파생결합증권(자산) 평가손익으로 기표하며 거래상대방과 1대 1 파생상품

계약 시에는 장외파생상품 평가손익으로 기표합니다. 자체 운용의 경우 채권 매입분은 채권

평가손익으로, 파생상품 계약은 장외파생상품 평가손익으로 각각 기표합니다. 또한 고객

판매분인 매도파생결합증권에 대한 평가손익은 매도파생결합증권 평가손익으로 기표합니다.

상환 시 Back-To-Back 타입의 경우, 당사가 ELS 유가증권 해지 요청을 할 경우에는 파생

결합증권 상환손익으로 기표하고, 거래상대방과 1대 1 파생상품 계약에 대해 당사가 해지

요청을 할 경우에는 장외파생상품 매매손익으로 기표합니다. 자체 운용 시에는 채권 매도분은

채권매매손익 및 채권 상환손익으로, 파생상품 계약 해지분은 장외파생상품 매매 손익으로,

헤지로 가입한 파생상품에 대한 해지 시 파생상품 매매손실로 기표합니다. 또한 매도파생

결합증권에 대한 상환은 매도파생결합증권 상환손익으로 기표합니다.

주요 회계 기준

Financial Section

Page 28: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52 53Samsung Securities FY 2010 Annual Report

국내 증권 시장의 기관화 확대 및 외국인 투자자본의 꾸준한 유입,

적극적인 주주의 권익을 추구하는 주주 활동의 활성화 등으로 인해

기업지배구조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국내 증권업계의 선도 기업인 삼성증권은 규제나 주주들의 직접적인

요구에 앞서 기업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함으로써 국내 대표 투자

은행으로서의 근간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투명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전사적으로 인식을 공유하며

지난 2004년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제정하여 회사 기업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초석으로 삼아 왔습니다. 자율공시의 활성화 및

홈페이지 활용도 제고를 통해 폭넓은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공개하는

한편, 국·내외투자자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부분 영문 공시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정보 공개를 통한 투명성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증권은 이사회를 운영함에 있어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회의체의 독립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 및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으며, 사외이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된 모임을 적극 실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앞으로도 투명한 기업정보 공개 및 사외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활성화

등 기업지배구조의 선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사회

삼성증권은 독립적인 의사결정 능력과 전문성, 사회적 평판을 고루

갖춘 이사를 선임하여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이사회 산하에

5개의 소위원회를 운영함으로써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들은

이사회와 소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활발한 경영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구성 및 권한

이사회는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이사 전원으로 구성되는 상설 회의

기구로서, 상근이사(사내이사) 4명과 비상근 이사(사외이사)

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사회는 법령 또는 정관에서 정한 사항,

주주총회로부터 위임받은 사항, 기타 회사 중요 경영 사항을 의결하고

있으며, 이사 직무 집행에 대한 감독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사회의 결의는 이사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이사의 과반수 찬성을

원칙으로 하며,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이사에 대해서는 해당

안건에 대한 의결권을 제한함으로써 의사 결정의 중립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증권은 2006년부터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

중에서 선임하여, 이사회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활동 내역

이사회는 매 분기마다 개최하는 정기 이사회와 그 외 결의 안건 또는

보고 사항 발생 시 수시로 개최하는 임시 이사회로 나뉩니다. 2010

회계연도에는 총 6회의 이사회를 개최하여 분기별 손익 실적과 기타

회사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정기적으로 보고받고 총 19건의 결의

안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주요 활동 내역으로는, 연간에 걸쳐 회사 업무 및 영업활동 전반에

걸친 제도 정비를 단행하였으며, 이사회 및 이사회 내 위원회 규정을

개정하여 시장 환경과 업무 현실에 맞도록 회의체별 권한과 책임을

조정하였고, 내부통제 기준 및 기타 이해상충 방지와 관련 규정

정비를 통해 영업활동 관련 Compliance 제도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이사회는 장외파생상품(OTC) 상품 판매, 해외펀드 투자 한도

승인 등 의사결정을 통해 영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하였습니다.

이사회 내 위원회

삼성증권은 의사결정의 신속성, 전문성을 도모하고, 이사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 내에 감사위원회, 집행위원회, 사외

이사후보추천위원회, 리스크관리위원회, 보상위원회 등 5개의 기능적

회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위원의 선·해임 등을 결정하며, 각 위원회는 이사회로부터

위임받은 사항에 대한 의사 결정 기능을 담당합니다.

집행위원회는 3명의 상근이사로 구성된 회의체로서, 이사회 결의

사항 중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필요로 하거나 발생 빈도가 높은 사안을

이사회로부터 위임받아 결의함으로써 의사 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집행위원회는 2010 회계연도에 총 18회의 회의를 개최

하여 지점의 설치·이전·폐쇄 및 지점장의 변경, 은행 당좌 차월

한도 승인 등의 업무를 처리하였습니다.

감사위원회는 회사 재무 및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 이사의 업무

집행에 대한 감독 및 내부통제제도 평가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기구로서, 활동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총 위원의 2/3 이상

및 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토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

위원회는 회사의 정보에 대한 요구, 관계자의 출석 및 답변 요구,

창고·금고·장부 및 물품의 봉인, 회사관계 거래처에 대한 조사 자료

징구 등 감사에 필요한 제반 권한을 부여 받아 회사에 대한 독립적인

감사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2010 회계연도

동안 총 4회의 회의를 개최하였고, 모든 회의에 감사위원 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연간 주요 활동으로는 회사의 자체 감사활동 내역,

준법감시인의 내부통제활동 내역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보고 받는

한편, 제29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작성

하고 연간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평가하였습니다. 또한,

외부감사인의 회사에 대한 비감사 업무 수행 내역에 대해 보고받고

협의함으로써, 외부감사인의 기능이 적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자산총액 2조 원 이상의 금융투자회사에

설립이 의무화된 회의체로서, 사외이사 후보를 물색, 심사, 선정하여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총 5명의 이사로 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이 중 1/2 이상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있습니다. 2010 회계연도에는 2명의 후보를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하여 사외이사로 선임하였습니다.

리스크관리위원회는 지난 2008년 7월 설립된 이사회 내 위원회로,

회사 업무 및 영업 전반에 관한 리스크 관리 정책 수립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 위원회는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1명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0 회계연도 동안 총 8회의 회의를 개최

하였습니다.

보상위원회는 2010년도 6월에 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된 신설 회의체로, 임직원 성과보상 체계 운영의 적정성을 평가,

심의하고 있으며, 2010 회계연도에는 총 1회 개최된 바 있습니다.

기업지배구조

이사회

박 준 현 | 사내이사

현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민 경 열 | 사내이사

현 삼성증권 상근감사위원

안 종 업 | 사내이사

현 삼성증권 리테일사업본부장/

전무

박 재 황 | 사내이사

현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상무

신 창 언 | 사외이사

현 법무법인 남부제일 대표 변호사

현 삼성증권 이사회 의장

이 영 균 | 사외이사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

오 종 남 | 사외이사

현 서울대 과학기술혁신 최고과정

주임교수

유 영 상 | 사외이사

현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객원교수

안 세 영 | 사외이사

현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집행위원회

박준현(위원장), 안종업, 박재황

감사위원회

오종남(위원장),이영균, 유영상,

민경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박준현(위원장), 박재황, 이영균,

유영상, 안세영

리스크관리위원회

박준현(위원장), 안종업, 박재황,

오종남

보상위원회

박준현(위원장), 이영균, 오종남

Corporate Governance

Page 29: [Annual Report] FY2010 Annual Report(FULL)

54

Corporate information

본점

삼성증권주식회사

서울시 중구 태평로 2가 250번지

삼성본관빌딩 100-742

tel : 82-2-2020-8000

http : //www.samsungsecurities.co.kr

해외 현지법인 및 대표사무소/지점

런던법인

Samsung Securities Europe Ltd.

21st Fl. tower 42, 25 Old Broad Street,

London EC2n 1HQ, uK

tel: 44-20-7786-7876

Fax: 44-20-7588-0887

뉴욕법인

Samsung Securities America Inc.

1330 Avenue of the Americas, 26th floor,

new York, nY10019, uSA

tel: 1-212-972-2454

Fax: 1-212-972-2074

홍콩법인

Samsung Securities Asia Ltd.

26F three Exchange Square, 8 Connaught place,

Central, Hong Kong

tel: 852-3411-3888

Fax: 852-2528-6169

동경지점

Samsung Securities tokyo Branch

16F, ROppOnGI t-CuBE, 3-1-1, Minato-ku,

tokyo, Japan

tel: 81-3-6234-2793

Fax: 81-3-6234-2207

상해대표사무소

Samsung Securities Shanghai Representative Office

#2601, Shanghai International trading Center

no.2201, Yan An, West Road , Shanghai, China

tel: 86-21-6270-4168

Fax: 86-21-6275-6794

국내지점 수

100

직원 수

3,092

발행주식 수

66,835,165

주요 주주

삼성생명: 11.38%

삼성화재: 7.73%

정기주주총회일

2011년 6월 3일

거래소 상장

한국증권거래소, 016360

주식업무 대행기관

증권예탁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3번지

tel: 82-2-3774-3000

기타 정보 제공

삼성증권은 투자정보의 적시성을 위하여 전자공시,

당사 홈페이지(www.samsungsecurities.co.kr)와 IR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R 문의

tel: 82-2-2020-7914, 7919

Fax: 82-2-2020-8097

E-mail: [email protected]

www.samsungsecurities.co.kr

forward-looking statement

본 보고서의 내용은 삼성증권의 최근 경영실적과 함께 향후 경제 환경 변화, 증권산업 전망, 삼성증권의

목표와 전략 등 미래 지향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현재 시점에서는 예측이

불가능한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실제 경제 상황이나 경영실적은 본

경영성과 분석의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본 경영성과 분석 내용 중 미래 지향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수정·보완할 책임이 없음을 알려 드리며, 본 경영성과 분석 내용의 이해에 있어서

이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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